누리관세사 , 불공평하고 본인들 멋대로의 일처리로 엄청난 스트레스를 겪었고, 어떠한 규정이나 법 아래 일처리를 하는지 민원을 넣어도 대답이 없슴, 웹사이트에 치약에 대한 규정은 나와있지도 않고 해마다 선물로 가지고 갈땐 아무 문제 없었는데 왜 지금에 문제가 되는지 궁금합니다최악의 관세사, 유럽도 이렇겐 안함, 마약같은 위험한 물건들은 잘잡지도 못하면서 겨우 치약가지고 몇명이 시간 낭비,인천고항을 관리감독할수 있는 독립적인 기관이 필요함정규직에 높은 임금을 받으면 그에 맞게 일을 잘해야됨

세관 자체가 사법기관이자 수사권 있는 기관인데 친절함을 바라는건 무리가 있음 저는 오히려 세관이 불친절할 수 있다는거 이해가 됩니다 방심하면 마약이 밀수되어 대량유통되거나 각종 테러, 사건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는 곳인데 엄격하고 고압적인건 당연하죠 게다가 여행객들이 관세법을 숙지하는 세관말을 안듣고 불법물품을 들여오고 관세안내고 밀수하려하니 세관원님들 입장에선 성질날수밖에... 세관이 불친절하다고 너무 뭐라그러지 맙시다 그들 덕분에 맘편히 생활하는거니까 저는 오히려 미국처럼 엄격하길바람요

인천세관 특송통관4과 박 행정관한테 전화드렸는데 제가 질문하자마자 커다랗게 코웃음치더군요. 문의하는 중간중간에 계속 비웃고... 민원인을 하대하는 태도였습니다. 공직자의 불친절하고 불성실한 업무 태도로 인해 일반 국민들이 피해입는 일이 없어졌으면 하네요

40대 남자 직원 외국인들에게 반말하고 고압적이었음. 반말로 저리가 저리가라고짜증부리던데 그분들은 우리나라를 찾은 손님이며 첫인상 될 세관 직원이 이렇게 매너 없는 경우는 전세계 어디에서도 본적이 없음. 참고로 외국인들도 한국어 이해 하는 사람들 많으니 제발 어깨에 힘빼고 세금으로 밥벌어 먹을려면 예의부터 배우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