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경우에는 1층, 8층 입구 그리고 창구에 계신 모든 직원분들이 친절하시고 비자도 일주일만에 받았습니다. 특히, 3번 창구에서 서류 신청을 하였는데 많이 도와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혹시나해서 필수 구비 서류외에 도움이 될만한 다른 서류도 미리 준비했습니다. 도움이 됬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오늘 전화 2번했습니다.첫번째 전화. 무비자입국 가능하냐는 문의에 잘못걸었다며 먼저 끊음. 두번째 전화.동일문의에 이메일로 문의하라고 함. 그리고 먼저 끊음. 참고로 두번째 통화내용은 녹취함. 진심 불친절함.

불친절하시다는 분들이 많으시던데 저는 좋았습니다.

비자수령하러 갔는데 지하철에서 지갑분실해서 멘붕이었는데 다들 친절하게 도와주셔서 감사했어요ㅜㅜ

아직도 근무하는지는 모르겠는데 10여년 전에 독일 대사관 방문했을 때 응대하던 살집있고 안경 낀 아줌마 직원을 잊지 못한다. 지방에서 아주 힘들게 올라가 대기 시간 한참 기다려 상담하는데 묻자 마자 안돼요 한마디 듣고 다시 기차타고 내려왔다 (유리창 넘어로 아주 재수없을 정도로 까칠하게 대답하던 모습을 잊을 수 없다). 깜방 간수도 죄수한테 그런식으로 불친절하게는 안 대할 거라 생각한다. 집안에 무슨 우환 가득한 직원들만 특별채용해서 독일 대사관에 집어 넣어놨는지, 다른 리뷰 봐도 전반적으로 불친절한 것 같네. 청와대 청원을 넣어서 정신건강서비스라도 특별 제공 해주라고 해야할라나...

직원분들 예의 교육을 받으셔야 할 것 같아요.1층 안내해주시는분과 8층 검색대 통과직원은 친절했어요. 근데 주 업무 봐주시는분들중 가장끝족분과 중간분에게 상담을 했는데 두 분 다 불친절하시더군요... 제가 멍청하진.않은데 너무 퉁명스러워서 당황했습니다. 그래서 생각이 굳더군요.. 비자신청서류를 전부 준비한 게 아니라서 어떤 서류를 더 챙겨야하는지, 그외엔 어떤게 더 필요한지 묻고싶었는데 그럴 분위가 아니더라고요. 대사관이 독일에서 담당해서 한국분들에게 불친절한건진 모르겠지만 그래도 서로 처음보는 사람인데 친절까진 아니더라도 너무 차갑게 대하시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나야 물론 공증에 필요한 준비를 다해서 가서 큰 문제는 없었지만 직원분들이 좀 무뚝뚝 한거 같았음..

한국인들한테만 안 친절한가? 외국인들은 평점이 좋네. 진짜 갈때마다 죄짓는 기분임. 갈때마다 내차례는 그 분 아니길 ㅜㅜ 이렇게 바라게됨... 근데 맨날 그 분이 나를 부름. 진짜 타지에서도 이렇게 안 쪼는데 한국말이 이렇게 안 통하고 고압적이신 분 처음임...

처음 해보는데, 직원들 불친절하다는 얘기가 많아서 그냥 배달의민원이라는 업체에 맡겼어요. 스트레스 안 받고 처리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별점 주는거 자체가 아까우네 뭐... 전화 받는 여자분 너무 불친절 함.신문고에 여러번 민원을 넣었으나 이분은 대한민국의 공무원이 아니라 관여하기가 힘들다는 답변을 받을분... 도대체 왜 이런 불친절한 사람을 대사관의 직원으로 채용하는지 이해가 안간다.

몇개월이 지나도 한번씩 생각날 정도로, 제가 겪은 창구의 한국계 아주머니 한분 정말 불친절했습니다. 누구로부터 그런식의 무시의 눈빛과 말투를 받아본 적은 처음입니다. 묘욕감을 느낄정도 입니다.질문하기 위해 예약하고 한달넘게 기다려서 갔는데 간단한 질문을 하니 경멸하는 눈을 내려깔며 그런걸 왜 물어보냐는 식입니다. 독일에서 겪어본 많은 독일 공무원들도 아직 그정도는 못봤습니다.저 전후로도 지켜봤는데 그 아주머니는 옛날말로 자기가 무슨 벼슬이라도 하는것 마냥 어이없이 사람들을 하대합니다. 독일국적이실텐데 자신이 매우 대단하다고 착각하고 있는가 봅니다.독일의 이미지를 위해서라도 그런 사람은 대사관 업무에서 배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불친절하고 고압적이고 비효율적. 독일 시청 공무원들의 친절도에 비하면 무슨 소말리아 대사관인가 싶을 정도로 일하는 체계가 엉망인데 이게 서비스마인드 없이 지들 편의만 최우선시해서 운영하니까 그런 거 같음. 업무처리수수료는 왜 받나? 앞으로 다시는 방문할 일 없길 희망함.

이메일로 문의해도 답변도 없고 전화하면 영사과로 메일만 보내라고 하네요. 전화 받으시는 분도 너무 불친절 하구요.

불친절

무례함.

예약제 하지마세요

별점1점도아깝습니다. 너무 불친절하고 문의하는게 무슨 죄짓는 기분이네요

전화받는한국여자싸가지진짜없음업무시간 왜오전까지만 하냐고놀라서물으니제가정한게아니잖아요 이러고 끊음 이게 뭔 불친절함의 끝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