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비자문제로 대사관 내 영사과 비자발급센터를 찾아가는데 길이 잘 안내 되어있지는 않다. 사진에 나와있듯이 대사관저를 끼고 배제공원을 통과하면 조그만 초소가 나오고 그 옆에 조그만 문이있다. 사진속의 유리벽돌처럼 생긴 곳으로 들어가 번호표를 뽑고 기다리면 되는데 입구에 한국인 직원분이 친절히 안내해준다. 비자센터는 상당히 비좁고 대기시간이 길다. 업무시간은 월, 수, 금요일이며 오전 9시30분 부터 12시30분까지.. 오후에는 2시 30분 부터 5시 30분까지이다. 점심시간에 간다면 얄짤없이 대기이다. 화, 목, 주말, 러시아 공휴일에는 업무를 보지 않으니 잘 확인하고 가야한다.

우호교류가 지속되는 강대국향후 북방교류가 활발해지면 더욱 좋은관계가 기대되는 국가

도윰 받을일이 있어 찾아갔는데 친절하게 안내해주셨습니다. 사실 전에 러시아 갈 때 비지받으러 가선 불편함을 느꼈었는데 많이 개선된 듯 했습니다.

이것저것 번거로울 것 같아서 대행 맡겼습니다. 배달의민원이 빨리 해주더군요.

차 타고 갔는데 미로다..진짜 3번 해매다 다른데 주차하고 걸어서 감..근데 알고보니 애초에 주차공간도 없고 20평 남짓한 좁아터진 공간에 업무 창구는 3곳 이고 그것 마져도 2 창구만 업무진행 했었다.. 내 경험상.. 그리고 한명한명 업무도 길게봐서 사람도 많고..아무튼 정말 헬 임...

비자 발급을 목적으로 이곳을 방문하시는 분들 참고하세요.이곳에서는 한국체류중인 러시아인들에 관련된 민원이 쥬 업무로 보입니다. 월요일 오전 10시에 방문했음에도 많은 러시아인들로 인하여 혼잡했습니다.교육관련 비자를 발급업무도 하고 있으나 민원실 여건을 보았을 때, 무조건 예약을 하고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다행인 점운 매우 친절하신 보안 책임자분이 근무를 하고 계십니다.저도 직접 비자발급은 처음이라 어리버리 어버버 하고 있는데 친절하게 도와주시었고, 10시에 접수하여 12시에 비자를 발급받았습니다.저는 가까운 곳에 고삼탕 한마리 하면서 기다리니 이미 발급이 되어있었습니다.

기다리는 시간이 많으며 준비할 것도 많지만, 정에 약하신 분 미하일.. 오늘 비자 안받았으면 비행기 미뤘어야 했는데 끝난 업무시간임에도 해주심에 감사합니다ㅠ

청와대에 진정서 넣고싶을정도로 불친절

좆같은 서류 하나 떼는데도 월수금만 일함

좋아

역사가 있는 장소

Удивило, что в Корею удалось привнести частичку России советских времен. Это касается именно обстановки в приемной граждан. Сотрудники очень доброжелательные и отзывчивые. Спасибо ва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