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벤치에 앉아서 쉴 수 있는 공간 :)

옛날 방문했던적이 있어 깊어가는 가을정취를 느끼고자 오랜만에 시간을 내보았읍니다 하지만 결과는 대실망. 첫 분위기는 탑골공원. 둘째는 가을정취를 느낄만한 낙옆도 없고 그냥 삭막하더군요 그러다보니 찾는 젎은이들도 없어보이고 다만 그 옆에 울산시립미술관 건축중이라 개관하면 연계해서 좀 나아지겠죠~~

항상 올때마다 다양한행사와 문화를즐길수있어서 좋았던곳♡♡

동헌 및 내아에서 하는 야외결혼식에 참여했어요. 재미있는 기억이였습니다.

사람이 없더라구요. 한적하고 좋았어요ㅠㅠ

흔히 지역마다 있는복원된 옛관아 중 하나라는 느낌

조용하고 생각하기 좋은 곳이었어요

조용히 바람소리 새소리를 듣기에 좋은 곳.

국딩 때 소풍 자주가던곳 ㅋ 평화로움

도심속에서 한국의 아름다움과 여유를 느낄수 있는곳

울산의 옛 읍성 자리에 남아있는 유적. 특별히 볼만한 것은 없다

결혼식이 있어 참석했는데분위기 참 좋더라구요,.비가 오니 운치도 있고...주차장이 좁아 조금 아쉬웠습니다..

조용하고 좋아요

밤에 가면 동헌 안에 있는 마네킹들이 너무 사실적이어서 갈 때마다 깜짝깜짝 놀람. 공원 깔끔하게 잘 정돈되어 있어서 좋아요.

외부에서 보면 저기에 뭐 볼게 있겠어 싶을 정도로 주변의 건물들과 어울리지 않게(우체국,허름한 주택들,공사중인 가벽 등등) 입구만 두드러지게 세워져 있습니다(입구와 어울리는 벽이 안보임). 동헌이라는 곳이 사실 옛날에 지역 관리가 살면서 업무를 보던 곳이기 때문에 경복궁,창덕궁 처럼 돌벽이 기다렇게 쭈욱 있을 정도록 규모가 그리 크지는 않았을 걸로 생각되지만 우체국 같은 건물이 그 앞을 가리고 있는 것은 다소 아쉬움이 있습니다.내부는 일단 생각보다 넓고 깨끗하게 잘 가꾸어져 있습니다. 계획적으로 정원을 가꾼 흔적이 역력합니다. 나무나 돌들이 아무렇게나 있지 않고 오와 열을 맞춰 매우 깔끔하다는 인상을 받습니다.사실 볼 것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고을 관리(현령,사또)가 살았던 방이라던지, 역대 관리들을 기리는 비석 등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조용히 산책하기 좋은, 잘 가꿔진 정원에 온 느낌이랄까...옛날 사람들이 살고, 업무를 하던 곳이라는 느낌은 크게 받지 못합니다.이게 아쉬운 점인데요,깨끗하게 잘 관리되어 있지만 이곳이 역사적인 장소이기 때문에 보존, 관리하는 곳이라면 어떤 사람들이 무슨 일을 하던 곳이라는 것이 더 중요한데 그것 보다는 그냥 예쁘게 꾸미는 일에 집중한 것 같다는 겁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머리가 복잡할 때 조용히 산책하러 오기에는 그리 나쁘지 않습니다. 관광장소라고 하기에는 콘텐츠가 좀 부족해 보입니다.

따스한 햇살이 가득하고 편안한 휴식처입니다

먹자골목 끝 위치한 이쁘고 아담한 ㅎㅅㅎ

이 동네 살았다면 한적하게 쉬고 싶을 때 와서 쉬었을 듯한 곳. 우연히 지나가다 들어간 곳인데 잠시 쉬어가기에 좋았음.

행사준비로 바쁜 하루였습니다나는 공공근로니 청소 열시미 하고오늘 쉬는 날인데도 내일 행사땜에오늘 나가서 깨끗이 청소 했습니다

옛 울산의 시청으로 사또가 있던 곳이나지금보면 그런 것 치고는 초라합니다.하지만 요즈음엔 앉아있을 공원으론 딱이네요!

밤에 조용히 산책하기 좋은 곳

동헌 내아는 조용하고 둘러보기 좋아요~근처 개발지역이 많아서 주위경관은 별로인거같아요..

내가 예전에 근무했던곳. 이기에세로운 감회가 느껴지고 많이변하였다.

사실 제가 이 근처 산지 25년이 다 되어 가지만 볼거 없는 장소입니다 입구만 사진 후딱 찍으시면 됩니다.

한적하게 힐링 ~

전통혼례와 함께 가을날씨를 느끼기에 아주좋음

작지만 평화롭고 아름다운 곳입니다

아이들과 옛이야기도 하며 산책하기 좋음

좋은곳인데다른쪽이공사중인것이조금아쉽네요

아직 코로나가 위험한데 홍보용인지 몰라도 엿날 결혼식을 하는걸보니 누구집 자식들인지 몰라도 그건 아닌듯 했다 거기에 모인 많은 사람들도 걱정이 되었다

시내중심가에위치하고있읍니다 관리가아주잘되어있고 쉴그늘도 적당합니다

일반적인 시설로 음용수대 설치가 급선무 일것으로

경복궁인줄알았는데앞에울산의상징인고래가튀어나와서아니라는걸알았음 (我知道景福宮但是我知道這不是像徵蔚山的鯨魚)

푸른 잔디가 넘 조아요초록잎이 이쁘게 자라 사진찍으면 이쁘게 잘 나와요

혹시 여기서 드신다면 해산물 소자에 소주 두병이 젤 적당합니다

도심 속 여유를 만끽하세요.

역사를 느낄수 있었음 사또나으리누각같은데 어르신들 바둑도 두시고 훈수둘뻔

매주금요일 영화관람과 각종 문화행사가소규모단위로 열리는게 무료로 관람 함저녁시간에 방문하면 밤조명에 아주분위기가있는 산책코스로 좋아요

애들 뛰어놀기 좋음. 화장실있음.

좋아

조용하고 고즈넉한곳

울산 자주 놀러갔지만 이런 곳은 몰랐는데 안에 크게 볼거리는 없지만 날씨 좋은날 동헌 내에 옛날 한옥집처럼 만들어 둔 공간이 있는데 마루에 연인이랑 누워있으니 잡다한 생각 싹 사라지면서 앞으로는 도심도 보이고 좋더군요 나올 때 보면 북 칠 수 있는 공간도 있는데 살면서 처음 이럼 북 쳐 봤습니다 ㅎㅎ

울산의 옛 문화를 담은 동헌입니다금요일 저녁엔 금요문화마당으로 시민들께 다가갑니다

잘꾸며져있지만 사람들이 잘 모르는곳.... 근처에산다면 한번쯤은 가볼만합니다

조선의 지방관청으로 울산부사란 직책이 유명세

밤에 방문하면 마네킹이 날 쳐다보고 있는 기분이 듬..

새로 공사를 해서 깨끗하고 안전하게 탈바꿈 했어요.금요일에는 작은 음악회도 열립니다.

정돈된 유적지

옛 관아로 볼거리가 있습니다

한적함의 여유가 있는곳

유년 시절의 고향같은 곳

연극. 춤. 문화의거리.

음악에산다

먹을게별로 없어요

소나무

힐링 스페이스

역사의장

울산은 살만하네요

사적지

쪼아

ㅋㅋㅋㅋㅋㅋ

역사

산책

현제 복원중입니다. 울산읍성도 복원중인데 멋지네요.

조선통신사길 16 , 17코스경주동헌 -> 입석 -> 외동읍 -> 울산 동헌 까지 43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