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신자에겐 최고였읍니다.프랑스 루르드성지를 copy했는데 분위기가 너무 좋았고 십자가의길 기도하기도 좋았습니다.잔디밭주변의 의자에 앉아 조용히 묵상하기 좋습니다.

마음이 허하거나 분심이 생길즈음 먼 길 마다않고 찾는 성모당입니다. 대구대교구에 자리한 성모당은 뭔가 절실할 때 청원을 들어주실 거란 믿음을 갖게 합니다.

성모님 앞에 기도하는곳이라 맘이 차분해지고 맘이 편한함을 항상 느낌니다

도심속에 이렇게 조용하게 기도할수 있는 곳이 있어서 너무 좋네요

조용하고 경건하게 앉아서 쉬기가 좋다. 교인이 아니라도 마음껏 출입가능.

애들 고3이라서 엄마들3다녀옴너무 좋아요

대구의 카톨릭의 상징입니다조용하고 성스런 곳으로 많은사람이 찾고있어요

남산동 성모당은, 한국천주교의 이름난,장소입니다.바로 옆에 있는 성직자 묘역은,참으로 의미있는 장소입니다.

조용히 다녀오기좋은곳입니다

성지 분위기 입니다. 차분히 기도

거룩함과 아름다움이 있는 그리고 묵주드신 많은분들의 주님을 향한 기도가있는곳...따뜻함이 느껴지는 분위기가 감동 그 자체입니다.~~

도심속 쉼이 있는곳

남산100년향수길에 있는천주교성모당에 다녀왔는데성모당과 카톨릭대대구캠퍼스남산향수길이 어우러져 너무분위기가 좋았습니다

경건하고 의지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는 공간

도심속 푸른 기도공간

나무도 많고, 편안히 앉아기도하기에 아주 좋은 장소입니다.사계절 멋진 풍경도 볼 수 있습니다.

도심속에서 조용하게 계절을 느낄 수 있는 곳. 마음이 평안해지는 장소

모든 사람들이 기도하는 분위기에 젖어 저절로 기도하게 되는 신비로운 곳입니다. 정말 마사비엘동굴인듯 착각할 정도였어요.

몇번 안갔지만 갈때마다 마음이 평화로워지는곳.

성모당은 유스티노신학교와 붙어 있는 가톨릭 대구교구청 내 성모동산으로서 신학교 건축물과 잘 어울리게 조성되어 있습니다.신학교 교정과 성모당은 경건하면서 포근한 느낌입니다.

자주 가는 곳. 도심 속의 숲.

천주교신자들에겐 뜻깊고 의미있는 장소입니다. 천주교신자가 아니어도 산책하기 좋은 장소입니다!

오랜만에 벼루던 곳을 다녀옴... 사순절에 금요일, 미사와 십자가의 길 기도를 드렸고, 묵주의 9일기도 시작함..햇빛은 따신데 바람이 불어 추움.

대구대교구청 내에 위치합니다. 경건한 장소군요. 고양 행주성당에도 같은 형태의 성모당이 있습니다.

맘이 울적하거나 기도하고 싶을 때 종종 가요.

대구교구청에 위치한 부속건물1990년 12월 15일 대구광역시유형문화재 제29호로 지정되었다. 재단법인 대구구천주교회유지재단의 소유로 되어 있다. 프랑스 루르드 동굴을 본떠서 만들었다고 하며, 전국적으로 유명한 천주교 성지이다. 적·흑벽돌과 화강암으로 쌓아올린 아름답고 정교한 건물로 유명하다.1917년 7월 착공하여 1918년 8월 15일 완공하였다. 대구 천주교회 초대교구장이었던 드망주 신부가 건축하였다. 설계와 모형은 루르드 성모굴을 본떠고 가능한 한 루르드 성모굴의 크기와 바위의 세부적인 면까지 비슷하게 하였다고 한다. 건축공사는 중국인 기술자들이 담당하였다.성모당은 교구청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자리잡고 있으며, 앞쪽에 넓은 마당이 있고 북향으로 세운 붉은 벽돌구조건축이다. 평면은 우측면의 뒤쪽이 안쪽으로 약간 꺾여 들어간 직사각형으로, 내부는 암굴처럼 꾸미고 그 위에 마리아 상을 봉안하였다.외관은 화강암 기초 위에 흑색 벽돌로 각 모서리의 버팀벽과 수평띠를 구성하고 나머지 벽면에는 붉은 벽돌로 쌓았는데, 각 부의 비례구성이 아름답고 벽돌짜임이 정교해서 지금까지 당시의 모습을 잘 간직하고 있다.건물의 장식은 정면에 집중되어 있다. 정면은 흑색 벽돌을 사용하여 양단면에 각각 한쌍의 버트레스를 세웠다. 그 사이에는 큰 반원 아치를 설치하여 좌우 대칭을 이루게 하였다. 그 위에는 좁은 간격으로 3줄의 수평띠를 두어 작은 반원 아치로 장식하였으며, 나머지 벽면은 붉은 벽돌로 쌓았다.성모당의 동굴 윗면에는 ‘1911 EXVOTO IMMACULATAE CONCEPTIONI 1918’이라고 씌어 있다. 1911은 대구교구가 처음 생긴 해를 가리키고, 1918은 드망주 신부가 교구를 위하여 하느님에게 청한 3가지 소원이 모두 이루어진 해를 가리킨다. 그리고 ‘EXVOTO IMMACULATAE’는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님께 바친 허원에서’라는 뜻이다.

전경도 좋고 늘 마음이 편안한 장소.

종교시설이라기보다 근대유적이라 봐도 되겠습니다.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한 고민이 곳곳에 보이네요.

조용하고깨끗하고 산책하기잘되어있습니다편한하니 다녀오기좋은곳입니다.맡은편엔 샬트르수녀원도있담니다

깨끗하고 조용하게 기도하기 좋은곳입니다.아멘

여긴 혼자서 기도하기도좋고 조용하니 사색하기도좋아요~~마음 치유하기 좋은곳입니다~~^^

대구시 천주교 성모성당 거룩하고 아름다운 곳

기도하기에 최고로 좋은 장소

대구에 있는 천주교 성지입니다. 성모당, 성직자묘지, 카페카리타스~ 아름답고 평화로운 곳입니다~~ 일년에 여섯번 전대사도 받을수 있어요~

성모발현지를재현해봉헌된 천주교성모당^^경상지역신앙의 모태라 할만큼 성지로 여겨집니다.

힐링 하면서 기도할수있는 장소였어요

조용히 명상하며 기도하는곳

더할나위없습니다... 변함없이 잘 보존되길 바라는 작은 바램을 빌어봤습니다~

마음이 편안해지는 곳

대구 카톨릭 성지입니다. 아주 아름답고 평화로운 곳이죠

너무 좋은 장소다. 평소에 못본 그런 곳. 근데 성스러운 장소에서 누가 싸우고 있었다. 눈살이 찌푸려졌다. 이런 곳에서 언성높이면 안된다.

대구에 위치한 천주교 성지로 신자들이 많이 찾는 장소 입니다.

언제나 맘편히 기도 할수있는 멋진곳

조용히 기도하기 좋은 자연의 조화가 잘 이뤄진 멋진 곳.

기도하는 모습들이 너무 좋았어요

도심 속 마음이 편안해지는 공간. 언제나 기도하는 사람들이 많다.

대구에 오시면 꼭 들러보세요^^

산책하기좋음!

기도와 묵상하며 주님은총을 가득받는곳입니다.

종교인이 아니더라도 산책하기 좋고, 평안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위안과 안식을 받는 장소

숲속 정원을 거닐고 왔어요 ^^새소리 바람 낙엽~~~♡편안한 휴시공간였어요~!

천주교신자가 아니라도 갈때마다 힐링되는곳 가까운 곳에 이런곳이 있어 너무좋습니다.

앗 사진이 ㅠㅠㅠ40~38년전 대건중학교 다녔습니다.여기서...이번에 가보니 중학교 건물은 과학관동 하나 남았고신부님 묘 건너편 효성여고누나들 보던 교실이 있구요그외 효고 건물 1개동 정도 남아있네요대건고 건물은 살린건지 신축인지...갸웃?체육관 건물은 개보수하여 신식으로 변경성모마리아 동굴은 그대로종교선생님께서 현지에 있는것과 한치의 오차도없이 똑같이 만든거라며...성모마리아상 눈에서 눈물이 흘렀다는 전설과넘무나 완벽한 산책이었습니다.걷다보면 역사를 느끼는곳

외국 성지 순례 가야하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 좋았어요. 조성됀 역사도 감동 이었구요. 기회 되면자주 가려구요^^~

마음의 안정이 됩니다

조용하고 사색하기 좋습니다.

마음이 편해지는 성모당입니다.

마음의 위안과 평화를 찾고자 한다면 최고의 힐링징소

차분하게 마음정화하기 좋아요

남산동에 자리한 천주교 성모당은 주교님이 거주하시는 곳이며 신학대학을 비롯해서역사를 간직한 채 굳굳하게 서 있는 성당은지방 문화재로 등재되어 있어서 카톨릭의 역사가 살아 숨쉬는 장소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나를 한번더 둘러볼수있는 곳 천주교의 대구 성지

마침 월요일 교육을 가서 처음 알게된 다례...넘 멋진 공간과 시간 감사했습니다

성지가 아름다워요화장실도 매우 깨끗하고 잘되어있습니다작은 유럽같아요

경건한 장소!

프랑스 남부 루르드에 발현하신 성모 마리아의 현존을 묵상할 수 있는 곳입니다. 대구 중구 남산동, 도심이지만 조용하게 기도하는 이들로 가득한 여기서 쉬고 기도하고 위로 받게되시길 권해드립니다.

조용히 사색하기 좋은 장소입니다.

항상 종교와 상관없이 생각하기 좋은 곳

가을을 느끼기에 딱입니다. 조용하고 잠시 머리를 쉬게해주는 공간입니다. 봄에 다시 오고싶어요

우리나라 최고의 가톨릭 성지. 도심속 조용하고 평화로운 장소. 십자가의 길 한바퀴 돌면 good!성직자묘지에서 가난한 나라 한국에 오셨던 프랑스신부님들의 헌신과 봉사에 새삼 감사함을 느낄 수 있다.

어릴 적, 나의 놀이터였던 곳...

천주교 성지로 조용하고 나무가 빽빽하게 우거져 기도하기 좋은곳 입니다.

대 만족

익히 들어 알고있었어요. 기도하는곳이라 조용조용히 ㅎ

천주교 신자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영혼의 쉼터가 되는 곳입니다.

은총이 가득한 곳입니다

깨끛하고 청결해요

조용히 기도할수 있어 좋아요

꼭 한번 다녀가시면 좋겠습니다~^^

대구교구 성모당에서 미사도 보고 참좋곳입니다

이곳에오면 저절로 경건해진다

성지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기도의 은총을 듬뿍듬뿍 받을 수 있는 곳~~

많은 사람들이 기도하려 와서 함께기도 하기 아주 조았어요

복잡한 도심속에 이렇게 조용하고 아늑한 곳이 있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을 정도이다.인공으로 만든 동굴에 성모님을 모시고 있는 이곳은 천주교 신자가 아닐지라도 한번쯤 산책코스로도 손색이 없는 곳이다

대구대교구 설립초기 초대교구장이 주교관, 신학교, 주교좌성당 증축이 이루어지면 대구가 가장 잘보이는 곳에 성모동굴을 짓기로 허원한 곳이다. 로마에 루르드 동굴과 크기 모양이똑같다고한다

우리의 구원을 전구해 주시는 성모마리아께서 함게 해 주시기 때문입니니다

엄청 멋지고 거룩하고 평온한 곳이에요. *여름에 벌레가 조금 있는데. 크게 중요하진 않아요 ㅎㅎ

조용하고 평화로운 곳, 가톨릭 순례성지입니다.

아름다운 곳, 역사의 흐름까지 느낄 수 있어요

조용하고 주차공간도 넓고 바나나빵도 맛있었어요

모든이를 받아들이는곳

경건한 장소이네요.

카톨릭이 아니라도 산책하기 좋아요 성모당 안 카페도 저렴하고 조용하니 좋아요

루르드성모님 동굴과 똑같이 만들었는데, 개울물이 없어서 아쉬어요. 상설고해소가 있어서 좋아요.

대구 천주교의 역사를 배울 수 있음

친구가 자주 찾는 장소예요100여년의 역사가 있는 장소랍니다구 효성여고 터에 있어요

후원을많이해서 건물보수 및 개선이 필요할꺼같아요 좋은일하는 곳인데 너무 노후되서 마음이 아프네요

불편한 마음을 비울수 있는 곳

천주교인이 아니어도 둘러보기 괜찮은곳~성모당옆에 수녀님이 만든 된장도팔아요

맘이 따뜻해요 이웃을 생각하게 하는곳 머무는 시간속에의 행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