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한가운데 있지만 조용해요점심공양도 맛나요 코로나 오기전에는 수자타의집이라 어르신 무료급식비슷하게 했었는데 지금은 일시중지되었어요
통도사 주지 구하스님에 의해울산 포교당으로 창건되었습니다
매일 무료 봉사하는 분들이 식사제공 . 주말 에는 학생들도 참여해서 노인들에게 식사제공 한끼당1000원 받는다.
큰 절입니다.
좋았어요
참 편안함
좋다
도시에 있는데 조용하고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