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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정말 아름다운 건물입니다. 오랜 시간을 눈으로 볼 수 있습니다. 대구분들도 잘 모르는 대구의 아름다운 건물 가운데 하나일지 모릅니다. 작디만 성당의 성스러움과 미학적인 아름다움을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거대한 성당과 또 다른 성당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대한성공회 소속 성인 프란시스를 주보성인으로 모신다.유낙준 모세 주교님께서 대구 교구를 담당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