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껏 가본 라운지 중에 최악입니다ㅎㅎ어떻게 개도국 공항 라운지보다 허접할까요. 인천공항의 수치입니다. 작년애 방문한 방콕 수완나품 공항은 여기보다 여러개의 넓은 라운지를 운영해도 퀄리티 넘사벽입니다.한여름인데 에어컨 제대로 가동이나 하는지 땀이 뻘뻘 나고요.야간에는 제대로 된 음식과 탄산음료, 주류 제공이 안됩니다.여기 무슨 레스토랑인가요? 사실 아침이나 오후 시간보다 늦은 시각에 이용하는 고객이 이런 서비스들이 더 절실한데 고작 라면과 식빵, 나쵸만 먹을 수 있고 샐러드나 과일류는 윤기가 하나도 없이 퍼석퍼석한데다 와플은 스펀지를 씹는 맛입니다.샤워시설은 뭐 기대도 안했지만 내부에 화장실도 없어서 밖으로 나가야합니다.이런식으로 서비스 개판일거면 이용 금액이라도 줄이던가요. 심지어 이용요금은 또 비싸요. 마티나 라운지도 마찬가지지만 인천공항이 세계 1위를 뺏긴데는 이런 라운지의 수준차이가 정말 큰 것 같습니다.
1. 공항라운지 이용카드인 PP카드와 다이나스클럽 라운지 카드 이용 가능 (카드는 실물로 소지해야하며, 유효기간내 이용가능)2. 이용시간- 동편: 06:30 A.M ~ 21:30P.MBREAK TIME_21:30P.M ~ 22:00P.M22:00P.M ~ 06:00AMBREAK TIME_06:00A.M ~ 06:30A.M• 6:30A.M~7:00A.M 조식 준비.-서편/탑승동: 07:00~22:00 (입장 마감 21:30P.M)* 동편 야간때는 음식이 추가되지 않는것으러 알고 있음3. 카뱅 체크카드 있으면 탑승권이랑 함께 직원한테 보여주면 1만원 결제후 이용가능 (단, 전원실적 30만원이 되어야 함)4. 무료승인받은 카드의 동반입장과 관련하여, 성인 28,600원 , 소아 37개월-만10세 17,600원 임(2019년 1월 기준)
(2013년 마지막 방문했습니다. 그때 기준 별점과 서술입니다. 지금은 변경사항이 있을 수 있습니다.)사실 여기 음식은 뭐 특출하게 종류가 많거나 맛있다 할 수준은 아닙니다. 깔끔하고 맛있긴 한데 베이컨, 해쉬드 포테이토, 빵, 샐러드 등의 단촐한 구성입니다.여기의 특장점 2가지는 술이 무제한 제공된다는 것과 분위기입니다. 술은 와인 위스키 맥주 등등 있던 거로 기억하는데 자기가 먹고싶은 만큼 따라서 먹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음식들 놓여있는 곳이랑 밥 먹는 자리가 분리가 돼있고 티비가 나오는 자리가 있는데 자리들이 푹신한 소파로 돼있고 티비에서는 해외방송 나옵니다. 여기에 특유의 인테리어까지 더해져 매우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형성합니다. 비행기 타기 전인데도 해외로 비즈니스 여행하러 가는 느낌이 팍팍 나요.결론 : 음식만 놓고 보면 특출하진 않지만, 주류 무제한 제공, 특유의 분위기는 여기 따라갈 데가 없습니다.
밤10시타임 입장편하고 좋음. 24시간운영. 밤9시반~10시는 브레이크타임. 짜장범벅과 신라면컵 제공. 밤에는 음식 일부 없음. 생맥주제공.샐러드나 씨리얼있음. 두부샐러드 괜찮음. 충전위한 콘센트 있음. 위치 찾기 힘듬. 미리알아볼것. 동편 인도장 근처에있음
별 세개만 줄까하다가 24시간 오픈하니 하나 추가합니다.야간시간 먹을게 별로 없습니다.새벽시간 공항라운지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새벽 5시반에 왔더니 6시부터 6시30분까지 점검시간으로 퇴장해야합니다.6시30분 재입장 가능합니다.시간적 여유가 있다먼 중간에 면세점 쇼핑후 탑승전까지 쉬면 될것 같아요.주류는 야간시간에 안줍니다.7시부터 공급해줍니다.와인, 생맥주11번탑승장쪽으로 안내가되어 있는데 거기까지 가지말고 아시아나 비지니스라운지쪽으로 올라가서 아시아나 라운지 반대방향으로 가면 됩니다.11번 탑승구쪽은 돌아갑니다.첨언하자면 새벽시간 라운지 앞에는 방황하는 외국인들이 노숙자처럼 누워 자고있는데 분위기 안좋아요. 공항직원이 바로 앞에서 지키고 있긴합니다.
배를 채우려는(뽕뽑으려는) 생각으로 오실거면 그냥 푸드코트로 가세요.아늑한 분위기에 간단하고 정갈하게 셋팅되어있는 음식과 주류들 푹신한 의자 탑승전 편안하게 쉬고가기에 아주 좋아요
출국편이 늦어서 저녁 9시가 넘어서야 라운지에 갔더니 안타깝게도 청소시간이 저냑 9시 반부터 10시... 잠시 기다렸다가 들어가니 식사류나 핫푸드는 없다고 안내하는데 금액은 동일. 추가 인원 초등학생이 11살인데 10살 이상은 성인요금이라네요. 보통 상식은 12세까지 소아인데. 음식 종류도 부족 손님은 많고 치우시는 분도 적어 고생하시고 청결함이 낮네요.. 적절한 서비스 적절한 가격 적절한 인원 배치 모두 아쉽네요.
좋은데 사용인원대비 시설이 부족하고 대기하는 때가 많습니다. (짧은 일정일 경우 줄서다 돌아가는 경우가 많음) good but need to wait due to its capacity against user volume. Not recommended for short staying
ㆍ비행시간 맞지 않고 카드 무료혜택이라 방문했는데ㆍ새벽시간이라 그런지...라면.음료.기본 샐러드만 가능하고 맛은 그냥저냥.. 온전히 돈주고는 안갈듯.ㆍ그래도 24시간이라 오갈곳 없는 시간에는 나름 피난처는 되겠지만.
인천공항에서 음식이 먹을만하고 휴식하기 좋습니다.충분한 휴식과 인터넷 가능하고요.PP카드등 이용료낼 가치가 충분합니다.
처음으로 라운지라는 걸 이용해보았어요. 카드실적으로 무료로 들어갔고 먹을것이 꽤 있어서 아침 배부르게 먹었네요. 그리 크지 않아서 시간때 잘못 맞으면 줄서야해요. 저희는 새벽에 가서 아침 6시즈음가니 한타임 빠져나오시고 한산했는데 7시넘어가니 손님들 갑자기 많아지더라구요
다양하지는 않지만 깔끔하고 정갈하게 음식이 나와서 좋습니다. 컵라면과 음료도 준비되어 있고 맥주와 와인도 먹을 수 있습니다. 새벽 6시인가? 정확한 시간은 기억나지 않지만 청소시간에는 출입이 불가하니 시간 잘 알아보고 가세요~~
우선 24시간 운영하는게 여행객들에게 가장 큰 장점이다. 음식 종류는 많지 않지만 알차게 준비되어 있다. 밤늦게는 스낵류만 제공된다.의자는 안락하고 편안하며 프라이빗하다. 좌석마다 전자기기 충전이 가능해서 좋다.
탑승전에 쉬거나 간단히 요기하기에 딱좋아요. 가끔저녁시간때가면 대기있긴한데 보통시간때엔 거의바로들어갔어요. 단 식사테이블쪽이라해야하나? 이쪽은 좀 더운감이 있고요, 티비있는쪽에 쇼파있는데가 시원해요.
괜찮은 점은홀로 앉아서 쉬거나 음식 먹기에 좌석 배치가 잘 되어 있습니다.아쉬운 점은음식 종류와 질이 다른 여타 라운지 대비 좀 아쉽다는 점입니다.(요금 대비 더더욱 아쉬움)
딱히 먹을만한게 많지는 않은데 탑승시간 남을때 시간떼우기는 아주 좋습니다.
라운지 무료이용이 가능한 카드나 할인카드가 있다면 이용할만하다. 늦은 비행시간이나 탑승시간까지 시간여유가 있다면 이용을 추천한다. 잠시 수면할수있는 공간과, 노트북을 이용할수있는 공간, 안마의자나 휴식할수있는 공간이 잘되어있다. 라운지 뷔페는 대체로 깔끔하고 맛도 괜찮은 편이다. 와인과 맥주, 음료수를 무제한 이용가능하나 반출은 불가능하다. 9시가 지나면 뷔페가 정리되기 시작하니 그전에 이용하는것이 좋다.
직원분들 친절합니다.음식은 마티나쪽이 좀 더 맛있는거 같습니다.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하고 마사지사 분들의 실력도 매우 좋습니다. 그리고 허벌마서지의 구성이 매우 좋아서 여러가지를 받을수 있었습니다. 또한 60분을 받았는데 70분 정도? 해주신거 같아요. 마서지 끝나고 미역국이 나오는데 너무 맛있어서 엄마는 한그릇 더 드셨답니다. 장을 봐왔는데 무료로 보관해주셔서 마서지 후에 바닷가 구경도 갔다오고 했습니다. 다음에 다낭에 가게 된다면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꼭 1-2일 전에 예약하고 가세요~
가성비갠츈맥주 와인 그리고 세미부페이가격에 이정도제공이면 가성비 좋다고 본다카드사마다 1+1행사하니 인당2만원안짝?공항내 레스토랑에서 먹고마셔도 그정도 쓰니대기시간이 길거나 친구들과 여행중에 들를만하다고 생각함만족스러운 방문이었습니다인천공항 화이팅!!!
3년전 가보고 다신 안가야지 했는데 거의 24시라 새벽 4시에 하는 곳이 여기밖에 없어서 들렸습니다. 인천공항 유일 새벽운영 라운지라 그런지 널부러져있는 여행자들 많고 먹을것은 컵라면밖에 없었어요. 여기가 블랙홀인가 했습니다. 1년에 평균 비행기 20-30번타는데 라운지갔다가 몇분만에 나와버린적은 처음인것 같네요.
자리가 복잡하고 먹을게 별로 없다하지만 웨이팅이 짧고 시간 떼우기엔 부족함은 없다
신용카드 무료로 사용 할 수 있어서 감.돈 내고 갈 정도는 아님.
공항에서 시간이 많이 남을때 편히 쉬면서 뷔페도 이용할수 있다. 충전도 편하게~~
정말 별루. 먹을게 진짜없고 맛도 없다. 플래티넘 무료라 들어갔지만 어린이는 반값을 냈다. 반값도 너무 아깝다. 무료면 가서 라면정도만 먹으면되지만, 그 이상 돈내고 이용하기엔 천원도 아깝다. 음식 종류와 퀄리티 관리 좀 하세요.
시간이 좀 남아서 갔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항상 공항 오면 빠듯하게 움직여서 가다보니 여행 전 여유를 못 느꼈는데 이번에는 여행전부터 여유를 느낄수 있어서 더 좋게 느껴진것 같네요. 여행가시게되면 한번씩 들려보세요~.
제가 갔을때는 사람이 없어서 아늑하고 포근한 느낌으로 장시간 비행기시간 기다리는데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24시간 운영해서 정말 좋다. 여기 미역국은 정말 맛있다. 해외 나가기 전 미역국에 밥 말아 먹고 가면 정말 든든하다.
음식이 맛이 좋은 편은 아닙니다. 일단적으로 대기줄이 좀 있어 기다려야 할 수도 있습니다. 음식이나 그릇이 비면 새로 준비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다른 라운지에 비해서 메뉴가 적다 여러가지 메뉴를 많이 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갈때마다 같은 메뉴인데 세로운 메뉴로 바뀌었으면 합니다
낮시간때 이용하면 나름 먹을거 많음. 비빔밥, 불고기, 핫도그, 치킨, 나초 등등 맥주, 와인 등 주류는 물론. 비행 전까지 편히 쉬기 좋아요
매번 외국나갈때마다 방문하게 되는것같은데 든든한 한끼해결하고 잠시 쉬어가기 좋은것같습니다. 다만 이곳을 이용하려면 카드가,,,,좋아야해요
샤워실과 화장실이 가까운것이 편해서 이곳을 찾았건만,2.14에는 샤워실을 임시로 닫았더라구요ㅜ
솔직하게 여기밖에 갈 곳이 없으니깐 가는거지, 입구 직원도 퉁명스럽고 음식들도 대충대충 만든것들 뿐이고 먹을만한게 컵라면 뿐이었네요. 그냥 식당가에서 더 맛난거 사서 테이블 잡고 쉬는게 더 좋습니다.
음식의 종류는 많지 않으나 마티나에 비해 소파가 편한편이며 생맥주가 맛있다.
피로에 지친 여행자에게 그리고 바쁜 비즈니스맨들에게 아주 유익한 공간이다.
이른 새벽시간~ 오전6시 까지는 스낵류만 있고6시~6시30분 청소시간이라 6시전에 입장했다면다시 나갔다가 들어와야 합니다. 이때는 줄서지 않고바로 입장가능함.그리고 6시40분경 일부 메뉴들이 추가되고그때 추가로 드시면 됩니다.
입장료에 비해서 음식 및 편의시설이 형편없어요
모든 음료와 식사를 무료로 먹을 수 있으니 좋다. 맛도 나쁘지 않다.
비행기 탑승 전 편하게 쉬면서 음식도 먹을 수 있어서 좋은 곳공간은 좋은 편인데 음식이 좀.....하지만 다시 방문의향 100퍼
아무리 브레이크 타임이래도 음식을 담고있는데, 딱 시간되자마자 담는음식 옆에 거둬가버리고, 식사중인데 너무 대놓고 청소기를 신나게 돌리시더군요. 뭐라고하니 입장시에 얘기했다고하는데, 브레이크타임때 서비스(음식)이용이 안된다고만 했지, 밥먹는데 바로 옆에서 청소기 돌린다고는 그 누구도 얘기 안 했고, 어쩔수없이 돌려야하면 구선진 사람 없는쪽부터 해야하는거 아닙니까. 나참 어이가없어서ㅡㅡ
혼자 조용히 쉬기 좋은 곳입니다. 음식도 다양하지는 않지만 조식 또는 간단하게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아침시간을 제외하고는 사람이 많아서 라운지특성을 잘 못느끼네요..
외국 나갈때 공항내 비싼 식당에서 불친절한 서비스로 식사를 하느니 조금 더 보태거나 무료카드 이용으로 가면 좋은 곳으로 친절한 서비스와 일류 요리사의 정성담긴 다양한 요리와 과일 음료 라면등을 양껏 즐길 수 있음 !
자주이용하는 라운지인데 음식,맥주,와인등 모두 만족입니다!
친절하신 직원분들이 잘 챙겨주신다.시리얼에 우유까지 말아서 전달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