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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진미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중구 회현동 남대문시장4길 22-20
외관
닭진미

코멘트
JA
검토 №1

남대문 시장 전통 닭곰탕닭껍질의 쫀득쫀득한 식감이 별미

최주
검토 №2

젊은분들은 1도 안보이는 아재들의 찐맛집.닭은 노계를 오래삶은 느낌이네요.질기지 않고 적당히 쫄깃

SK
검토 №3

남대문을 지나다 출출할 때 든든히 먹는 보양식!

Ja
검토 №4

적당한 가격에 적당한 맛. 고기가 많은 편입니다.가게에 손님이 금세 가득차지만 빨리 먹고 나가는 손님이 많아서 오래 기다리지는 않을듯 합니다. 대신 의도치않은 합석을 하게될 수도 있다는 점.

An
검토 №5

왠만한 맛집은 그나마 평균 이상은 했으나 이곳은 참 특이하게 기대치를 밑도는 곳 ㅜㅜ노포의 단점은 좀 위생적인 면에서 떨어지는 건데 그래도 그걸 충분히 커버하는 게 바로 기본이라 할 수 있는 음식 맛. 그런데 이곳 음식의 맛은.....닭고기에서도 약간 비릿한 냄새가 나고 중요 조연 역할을 하는 밑반찬인 김치, 깍두기도 많이 아쉽다.성인 남성에게는 약간 모자른 듯한 양도 아쉬움재방문 의사는 전혀 없다. 닭고기가 먹고 샆으면 돈 몇천원 더 주고 주변 삼계탕 집에 가시기를 권유

Wo
검토 №6

늘 사람들이 많은 곳으로 따뜻한 닭국물은 해장에 최고다.입구에는 하루종일 살을 바르는 분이 있으며 2층에는 좌식방도 있다.닭곰탕은 살과 껍질이 말아서 나오며 껍질은 쫄깃하지만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살만요청하면된다. 닭고기를 시키면 국물따로 고기따로 나온다. 닭곰탕과 닭고기가 말아나오는지 따로나오는지에 따른 것이기에 탕수육 찍먹과 부먹같이 자신의 취향에 따라 고르면된다. 반주를 곁들인다면 닭고기 강추!

송재
검토 №7

남대문 갈치골목의 홍일점. 생뚱맞은 닭곰탕은 얼큰하고 달달한 갈치찌게로부터 담백함으로 해방감을 준다. 슴슴한 국물. 그러마 매우 구수한 맛은 혼술을 부른다. 1인분에 8천원인데 닭다리 하나와 고기는 술한병을 뚝딱 해치우고도 남음이 있다.조미료에 익숙한 갈치조림으로부터 해방감을 느끼게 해준 닭아 고맙다.

국군
검토 №8

*재방문의사90%1962년부터 남대문 시장 한켠에서 푹 고은 닭을 재료로 닭곰탕, 닭고기백반을 판매 해온 남대문 시장 터줏대감 노포 밥집.일단 세월의 내공이 있어 실망시키지 않는 그런 집. 노포의 장점은 이것이다. 세월의 내공이 그냥 쌓이는것이 아니기에.노계를 이 집만의 노하우로 푹 고아서 쫄깃한 닭고기건더기를 먹을 수 있다. 함께 주는 닭껍데기 또한 별미. 닭다리와 닭살을 양념간장에 찍어 먹으면 쫄깃쫄깃하고 이제껏 맛보지 못했던 새로운 닭의 세계가 보일것임. 어느정도 닭을 먹으면 양은냄비에 파와 함께 나오는 닭국물에 소금후추 그리고 고춧가루 간을 한 후 밥을 말아 마무리하면 하루 종일 든든한 한 끼 완성. 깍두기가 매우 맛있고 배추김치는 짯음.(짜게먹는 본인입에도 짬..아쉽) 9천원의 행복이다.닭곰탕보다는 두 가지 맛을 볼 수 있는 고기백반을 추천.세월이 쌓은 정직한 맛이라고 평가하고 싶다.남대문 50년노포 닭진미강원집.

문정
검토 №9

닭곰탕 좋아하시는분들무난히 식사하기 좋은듯

hy
검토 №10

노계의 매력. 퍽퍽살이 없네요.닭육수도 넘 깔끔시원합니다.

김용
검토 №11

전통있는집 노계의 맛 푸근함

캐논
검토 №12

맑고 구수하고 맛좋은 국물에 알찬 닭고기와 김치, 깍두기의 환상 조화

Yd
검토 №13

닭곰탕 국물맛에 닭 특유의 냄새가 살짝 나고 국물에 떠다니는 기름이 고소합니다. 닭육질은 약간 질긴 편이지만 개인적으로 영계닭의 부드러운 육질보다 더 좋아합니다. 이 집 곰탕의 특징은 닭껍질에 있습니다. 다른 집과는 달리 껍질이 아주 쫄깃쫄깃한데 한번 도전해볼 만한 맛입니다.

w
검토 №14

5천원이면 고민해볼 맛.닭도 노계를지나.. 고무같음..닭껍질은 거의 돼지껍데기처럼 두껍..다신안감

83
검토 №15

재료는 흔하지만맛과 분위기는 서울에서만 느낄 수 있음

HJ
검토 №16

닭은 알 낳고 오래된 폐계닭을 사용하지만 쫄깃쫄깃하고 국물맛도 진하니 맛있어요. 한끼 식사로는 좋습니다

우상
검토 №17

맛은 국물에 다 있어요고기는...

조성
검토 №18

반찬들도 다 맛있고 노포냄새 가득한 가게다.통로가 좀 좁아서 불편하고 가격이 생각보다 좀 비싸게 느껴지긴한다.

Na
검토 №19

아직 날이 꽤 더운데도 뜨끈한 국물로 배를 채우려는 손님들로 가득합니다. 깔끔하고 감칠맛 있는 국물 한 숟가락에 감동 큰 닭고기를 북북 찢어 넣어 양념에 찍어먹으면 또 한번 감동. 밥 한 공기 말아 깍두기와 함께 먹으면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감동하게 되는 집. 남대문에 가실 일이 있다면 꼭 한번 방문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K.
검토 №20

오늘은 우리나라에서 닭곰탕이 제일 유명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닭진미 강원집닭곰탕에 지식이 없던 터라 닭크기나 쫄깃한 식감으로 봤을 때 토종닭 인줄 알았다. 그러나 노계를 푹 끊여서 삶아 가슴살을 찢어 파와 함께 나오는 것.닭곰탕 세그릇 주문하였는데 흥미로운 것은 뼈가 랜덤이다. 닭가슴 찢은살과 뼈부위가 한덩이 들어가는데 닭다리. 닭가슴뼈 무작위로 들어간다.깍두기가 맛있는집이며 양은 냄비는 50년 세월을 말해준다.그러나 양이 적다

MS
검토 №21

유명해서 점심시간에 일찍가야 먹을수 있음.

yo
검토 №22

이런 골목에 이런 곳이 있나 했던 것이 벌써 20년이 가까워오는 것 같습니다. 그 세월동안 변치않고 한결같이 있어주어 감사하고 고마운 곳입니다.점심시간 사람이 붐비는 시간에 혼자 가서 먹기에 전혀 부담이 없는 곳입니다. 물론 합석을 해서 모르는 사람과 마주하고 먹어야 하지만 덕분에 덜 눈치보고 편하게 먹을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이곳에 올때마다 다양한 표정에 다양한 사람들을 마주하게 됩니다. 그것이 바로 시장안에 밥집이 갖는 정겨움이 아닌가 싶습니다.식사로 먹을 만한 것은 닭곰탕과 백반입니다. 둘의 차이는 고기가 뜨거운 국물 안에 있느냐 따로 접시에 담아져서 나오느냐 입니다. 백반이 고기의 양이 더 많기 때문에 닭고기를 더 드시고 싶으시다면 백반을 추천드립니다.너무 많은 사람들이 찾고 즐기는 곳이기에 설명이 무엇이 필요있을까 싶지만 그래도 누군가에게는 첫방문일 수도 있어 이 곳의 맛만큼 진한 매력을 몇자 적습니다.

su
검토 №23

더럽고 불친절하며 닭은 질기다.다 먹고 나오니 턱이 아팠다.가격도 졸라 비쌌다.저걸 먹느니 그냥 아무 치킨집 가서 후라이드 먹는게 현명하다.이건 아니다. 근래 가봤던 음식점중 단연코 여기가 최악이다. 특히나 저 하얀접시에 담긴 닭이 8천원인데 저게 납득이 되는 가격인가? 맛있으면 모르겠지만 그냥 존나 질기다. 직원까지 인정하는 질긴 맛이다.다시는 안간다. Never Again!!!

정광
검토 №24

여전히 맛있어요. 가성비 좋고 오래된 노포에서 풍기는 레트로갬성까지~

전상
검토 №25

닭 비린내 없고 고기는 쫄깃하고 껍데기도 비린맛 없이 먹을 수 있음, 국물도 시원한게 밥말아먹기 딱임!

Dr
검토 №26

어릴 적 추억이 있는 곳이지만타성에 젖었다는 말뿐 안나온다추억이던 새로움이던 경험으로는 괜찮으나이것이 맛있는가?목소리 높여 정치를 논하는 이들과 겸상하며 그들의 타액으로 젖은 숟가락이 오고가는 양념과 함께해야 할 가치있는 식사인가 하면절대아니오.

김영
검토 №27

깔끔하고 담백한 국물. 노계를 푹 우려내지 않으면 나오기 힘든 육수라고 합니다. 다만 작고 질긴 노계고기는 그다지 특별할 것 없는 옛날통닭 느낌이네요. 아무리 닭곰탕이 메인이라 해도 국물과 밥만 들기에는 먹는 즐거움이 부족한데.최근에 이북식 찜닭을 몇 번 경험했는데, 더 쫄깃하고 담백한 닭요리를 찾는다면 그 쪽을 더 권하고 싶네요.

j
검토 №28

평범한 국물맛 정신없는 매장상태고기는 쫄깃 그것만이 차별점. 줄 서서 먹지마세요

킹디
검토 №29

껍질위주로 달라고 말씀드렸는데 술안주로 딱인게 정말맛잇네요.

Ki
검토 №30

쫄깃한 노계로 끓인 진한 닭국물과 쫄깃한 닭살을 맛볼 수 있는 곳. 백반을 시키면 닭과 국물이 따로 나와, 좀더 닭을 먹을 수 있다. 다리도 뜯고, 할머니가 잘 발라낸 살도 뜯고, 특히 영계에서는 맛보기 힘든 쫄깃한 닭껍질이 맛있다. 김치도 잘 익었고, 특히 고추장에 찍어먹는 생마늘이 아주 별미다. 다만 가게가 바쁜지라 아주머니들의 응대가 느린건 아쉬움. 이를 제외하고는 남대문에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닭곰탕집이 아닌가 생각함.

박봉
검토 №31

깔끔하고 시원한 국물이 몇년세월이흫러도 그대로 군요!

ki
검토 №32

인터넷보고 갔는데 가봤는데일부러 찾아갈정도는 아니에요

김영
검토 №33

완전 쫄깃쫄깃~

JI
검토 №34

오래된 맛집. 국물이 깔끔하고 양 푸짐하고 특히 닭껍질이 꼬들꼬들 맛나다. 김치도 굿. 가격도 서울 물가를 생각하면 싼편.다만 닭고기는 다소 질긴편이라 호불호가 갈릴듯.

이한
검토 №35

닭곰탕집입니다.갈치조림 골목안에 있습니다.다만 맛이 예전만큼 진하지 않습니다.

C.
검토 №36

시장 특유의 활기가 느껴진다. 닭은 노계를 사용하는데 질기다기보다는 쫄깃한 느낌이다. 먹고 나서 매우 깔끔한 느낌. 기본 공기밥의 양이 좀만 더 많았으면 좋겠다

김정
검토 №37

담백하고 깔끔한 맛입니다.남대문 가시면 꼭 드셔보세요.

Ju
검토 №38

전통있는 닭곰탕집 맛집. 깨끗하고 시원한 닭곰탕이 일품

A
검토 №39

깔끔하고 감칠맛 나는 국물이 참 좋아요

박지
검토 №40

닭껍질이 오독오독하니 맛있음닭고기의 퍼진 상태로 봐서는 고기를 따로 삶는 듯곰탕 안에 고기의 양도 많음다만 고기가 좀 질긴 편이라 씹는 맛은 좋지만 부드러운 걸 좋아하는 사람에겐 별로 일 수 있음깍뚜기를 무슨 젓갈오 담는 지 모르겠으나 특이한 맛이 나서 색다르고 맛있음. 김치는 겉절이에 가까움.

박소
검토 №41

언제나 한결같은 맛

고동
검토 №42

이집만의 분위기 매력이 있음

Se
검토 №43

훌륭한 노계의 진한 맛닭껍질이 일품

By
검토 №44

부드러운 닭은아니지만 쫄깃하다 국물이 좋다

Ch
검토 №45

닭곰탕. 처음엔 간이 안되어서 나온다. 소금 후추를 기호에 맞게 넣고 밥 말아먹으면 한끼 든든하다. 소주랑 같이 먹는 사람도 많다.

윤선
검토 №46

고기 적당히 푸짐하고 닭고기 국물맛 깔끔합니다.상온에서 약간 말린 딹껍질이 쫄깃꼬들한 식감으로 갠적으로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껍질많이 껍질 없이도 달라고 말하면 맞춰줍니다.사진은 닭곰탕 8000원.

Y-
검토 №47

닭껍질이 맛있어요 닭살도 쫀득하고 맛있어요

이승
검토 №48

추억의 진미집 손으로 발라준 전통의 닭한마리 ㅎ

SJ
검토 №49

명성 그대로..나이든신 단골이 많네요

Be
검토 №50

닭껍질의 새로운 발견, 레알 닭곰탕..

최영
검토 №51

단골집 좋아오ㅡ

윤기
검토 №52

닭맛은없고조미료맛다시는?

재이
검토 №53

수요미식회에서 나와서 찾아갔던 닭곰탕집. 골목길 구석에 있어서 찾는 것이 아주 어렵지는 않지만 남대문시장에 익숙하지 않다면 살짝 헤멜 수 있을 듯 하다. 방송으로 볼 때는 점심에시간에는 사람이 매우 많을 것 같아서 저녁에 갔더니 여유롭게 바로 먹을 수 있었다. 닭곰탕을 시켜 먹었는데 개인적으로는 닭껍질, 찍어먹는 소스, 그리고 깍두기가 제일 맛있었다. 국물이나 닭고기는 그냥저냥 딱히 특별하게 느껴지지는 않았다. 그래도 가게가 옛날 느낌이 나서 그런지 오래 사귄 친한 친구와 술 한잔 곁들이면서 먹으면서 기분 좋은 느낌을 받아갔다. 분위기 때문에라도 다시 한 번 찾아가고 싶은 집.

조의
검토 №54

남대문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맛집~~시원한 국물과 쫄깃한 닭육질... 흉내불가!

yj
검토 №55

식어도 맛남, 국물 계속 추가가능, 가슴살 찢어서 국물에 넣고 말아먹음 개꿀

Cl
검토 №56

잡내없이 진하면서도 깔끔. 닭껍질이 이리도 쫄깃하고 고소할줄이야

Ju
검토 №57

닭곰탕 1등

Ja
검토 №58

어르신들 많이 오네요.. 가성비는 좋은데 고기가 약간 뻣뻣해요

이지
검토 №59

뜨끈한 닭곰탕과 백숙 ㅎㅎ 닭고기 특유의 누린내에 대한 호불호에 따라 취향을 많이 탈듯?

까시
검토 №60

가게에서 풍기는 세월의 흔적 만큼이나 깊고 중후한, 그러면서도 시원하고 깔끔한 국물맛이 일품인 집입니다. 닭은 폐닭을 오래도록 삶아 내 질기지 않고 쫀득한 식감이 좋으나 요즘 젊은 세대가 늘상 먹는 보들보들한 치킨 같은 육질은 아니기에 다소 질기고 퍽퍽하게 느낄 사람도 있겠다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한마디로 세대별 호불호가 좀 있을것 같습니다.

미미
검토 №61

저렴한 식당에서 파인 다이닝 수준의 서비스와 위생 바라지 않습니다. 맛만 좋으면 그만이죠. 그런데 이 식당은 기본이 안되었습니다. 지독할 정도로 불친절하고, 특히 혼자 밥 먹으러 왔다고 하면 온 순서에 관계없이 방치되는 신기한 경험을 하실 수 있을 겁니다. 그 불친절은 나이, 성별, 포장 여부를 가리지 않습니다. 노포라는 이유만으로 찬사받을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보다 나은 식당은 남대문에 널렸습니다.My worst memory of 2019 happened at this restaurant. Staffs are incredibly rude. The only reason you need to visit this restaurant is ‘history’ (well anyway this is one of the oldest restaurant in Namdaemun) but except that, there’s no reason to visit here. There are bunch of restaurants that offer better service & good foods. Strongly I do not recommend.

Se
검토 №62

진한 닭곰탕에 쓱쓱 뜯어진 살코기가 한가득 들어있습니다. 맛집 인정합니다.

Su
검토 №63

토종닭을 사용해 역쉬^^

Kw
검토 №64

양념간장이랑 닭고기의 조합이 괜찮아요

조일
검토 №65

옛날맛 닭곰탕. 닭다리가 하나씩 꼽혀있는 옛날 그릇에 그대로 담긴 달짝지근한 익숙한 맛.

Je
검토 №66

쫄깃한 닭껍질과 맑은 국물

동식
검토 №67

저렴한 가격에 맛도 좋고 닭도 정말 많이 들어가 있았어요. 찬으로 나오는 김치도 맛있고 좋았아요.점심에 대기가 있을 수 있어요

yg
검토 №68

맛있어요 깍두기가 시원합니다

김병
검토 №69

ㄹㅇ 진미임

Ro
검토 №70

닭곰탕이 맛있음. 장소는 시장 골목 안이라서 고급스럽지는 않지만 운치가 있음. 장소가 조금 시끄러운 것이 흠.

용산
검토 №71

남대문의 유명 노포죠. 제 스타일

박정
검토 №72

항상 붐비고, 맛이 변함없고 푸짐한 집입니다.

Ji
검토 №73

닭고기가 담백하니 맛있어요

김진
검토 №74

4번 방문 끝에 먹었어요. 두번은 늦게갔고 한번은 19시쯤 갔는데 바로 앞에서 재료 소진. 넘 맛있었어요. 고기도 쫄깃하고 국물도 담백하고 아주 맛있었습니다.

Do
검토 №75

일부러 갈만한 곳이 아님, 탕이 맹맹하고 닭껍질은 역할 수 있음. 가격은 8천원대라 직장인들에겐 그럭저럭, 주변은 비위생적, 깍두기는 맛있음

산속
검토 №76

닭냄새도 없이 쫄깃쫄깃하고, 국물도 진짜 깔끔합니다..이집의 백미는 역시 깍두기죠..,시설은 낡았고 이모님들은 친절하기보다는 투박하세요^^하지만 그 모든것이 소소한 우리들이 살아온 인생으로 느껴지는 ..그런 식당이죠..2층으로 올라가는 그 좁은 계단이 오래동안 남기를 바랍니다.갈때마다 11시30분 넘으면 대기 기본이예요

툰가
검토 №77

쫄깃쫄깃 맛있음.

김윤
검토 №78

오랜 역사의 2대째 경영 하는 곳으로 저렴 하면서도 전통 한국 토종닭 맛을 간직 하고있음

윤용
검토 №79

다소 거친 식당 분위기, 높은 평균 연령, 낡은 양은냄비는 노포의 장점이자 단점. 얇지안 묵직한 국물.

이소
검토 №80

맛있어요 남대문 가면 꼭 가는 곳이예요. 초3아들도 한그릇 뚝딱ㅎ

유랑
검토 №81

친절하고 닭은 참 쫄쫄깃~

ta
검토 №82

닭곰탕 많이 안 먹어봤는데 고기도 쫄깃하고 (노계를 써서 그렇대요) 맛도 좋았어요. 아저씨들이 많아요

이윤
검토 №83

줄이 길지만 금방 들어갈 수 있습니다. 닭국물이 시원하고 백숙닭이 쫄깃 신선합니다. 깍뚜기가 맛이 있습니다

정주
검토 №84

말해 무엇하리 쫄깃함 닭껍질은 하이난식 치킨라이스에 비견할만 하다. 한그릇에 양도 많아 아주 배가 부르다.

김명
검토 №85

생각보다 별로입니다탕에 먹지않는 닭껍질. 많고고기도 좀질기고 국물도 맹탕왜 소문난건지 알수없네요. 비추

신현
검토 №86

혼술하기 딱!

제주
검토 №87

직원분들이 무뚝뚝하셔서 좀 뻘쭘했습니다.기계처럼 닭 손질 하고 계신 모습이 인상에 남습니다.서울에 오래된 가게를 기대하고 갔지만 다소 맛은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Bo
검토 №88

존맛술은 셀프

권한
검토 №89

닭곰탕으로 유명한 노포 느낌의 식당점심시간에는 직장인들 식사가 많아 줄을 서야하는 경우가 대부분닭이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에 부담드럽지 않은 맑은 국물로 어르신 손님이 많음밑반찬으로 나오늘 김치와 깍두기는 조금 아쉬운편

Ti
검토 №90

#닭진미 #닭곰탕 #남대문

H.
검토 №91

Since 1964 시원하게 우린 닭국물과 촌닭

송규
검토 №92

국물좋음 깍두기 음청맛있음 한가지팁 닭고기 껍질싫어하시는분은 고기만주세요 하면되요^^

Ry
검토 №93

국물이 시원한 냄비 닭국물

에버
검토 №94

삶은 닭고기의 흐물거리지 않고 쫄깃한 맛이며, 양념간장에 찍어먹는 맛도 일품이다.가까운 곳에 있으면 자주 들르고 싶은 집이다.

Bo
검토 №95

닭곰탕 맛집~~누구도 인정~담백해요~~

Ry
검토 №96

남대문에 위치한 노포로 닭곰탕의 국물과 같이 나오는 닭고기가 일품인 집.위치가 헷갈리니 지도와 간판을 보고 찾기를 추천

OM
검토 №97

남대문의 명물이죠. 가격은 예전에 비해 조금씩 올랐지만 남자들은 식사하면 술한잔 하기에 딱 좋은 메뉴입니다.

남김
검토 №98

남대문시장갈치골목 뒷편 입구에 위치한 닭진미 취향에 따라 껍질빼고, 껍질로 주문할 수 있다.껍질을 좋아하는 분들이 많아 조금 늦은 시각에는 떨어질 때도 있다.오랜 시간이 지났음을 말해주는 듯 많이 찌그러진 냄비에 담겨져 나온다.깍두기와 배추김치 그리고 생마늘 조각낸 것과 고추장이 반찬으로 나온다.점심시간에는 합석을 해도 줄을서서 기다리는 경우가 많다.뭐라 특별히 어떻게 맛이 있다 표현하기에적당한 말이 생각나지 않지만 담백한 맛이 속을 편하게 한다.그 맛이 오랜 세월동안 변함이 없는 곳이다.

이기
검토 №99

대한민국 최고의 닭곰탕 입니다.

Wo
검토 №100

쫄깃한 닭고기

정보
100 사진
100 코멘트
4.1 평가
  • 주소: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중구 회현동 남대문시장4길 22-20
  • 전화:+82 2-753-9063
카테고리
  • 닭요리전문점
서비스 옵션
  • 테이크아웃:
  • 매장 내 식사:
  • 배달 서비스:아니
접근성
  • 휠체어 이용가능 입구:아니
분위기
  • 캐주얼:
주요 방문자
  • 단체석:
유사한 조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