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적인걸 좋아한다면 추천함 다만 통상적으로생각하는 카레가 아니라 취향 탈수있으니 검색하신 후에 가세용사장님 친절하고 좋습니다
뭐 보통 매운거 잘 드시는 분들은 5단계 이상은 드셔야....
깔끔하다. 치킨있는 오늘의 야채(정확한 메뉴 이름은 모름) +마늘프레이크, 계란, 치킨가라야케 추가 먹었는데 좋았다. 밥은 S해도 푸짐!! 전반적으로 양이 많은 거 같아. 다양한 야채를 먹을 수 있는 점이 좋았다.치킨있는 ~은 치킨이 진짜 맛있다! 푸짐!! 그리고 단호박이랑 연근이 맛있었다. 치킨가라야케는 따끈따끈할때 먹으면 좋다. 4피스지만 큰 덩어리도 주셨음ㅎ마늘 프레이크는 스프에 안 넣고 그냥 밥에 올려먹으니 약간 짜워서 스프 넣어 먹으니까 짠맛이 날라감!(대신 빠삭빠삭한 식감은 없어요) 계란은 반숙계란입니다. 추가중에서는 계란이 젤 맛있었어요.
1. 메뉴를 주는데도 늦음그냥 메뉴판 갖다주는데도 일단 너무 늦어서 바쁜가보다 했습니다. 들어가면서 봤는데 메뉴 안나온 테이블은 한 테이블밖에 없었는데...2. 아저씨께서 접시를 던지다시피 놓음원래 던지듯이 놓으시는건지 우리가 뭘 잘못해서 기분이 나빠지신건진 모르겠지만 음식 담긴 접시를 툭. 놓고 가심... 메뉴가 늦게 나와서 우리끼리 얘기하느라 누가 무슨 메뉴를 주문한지 까먹었는데 거기서 시간 좀 걸린거 빼곤 그분께 밉보일 일 전혀 한거 없는데 기분이 안좋아보이셨음. 우리는 총 4명이었는데 그걸 보고 4명 모두 다시는 안가기로 했습니다.감사합니다. 이상한 가게 한번에 거를 수 있게 해줘서.기분나빠서 사진도 안찍었습니다.
카레 평소에 잘 안먹고 싫어하는데 여긴 찾아서라도 갑니다 스프 카레라 취향 많이 탈수도 있어요
가성비는 보통 맛은 굿 다시가고싶은 집
여긴 최고 맛은 최고 어른입맛 최고 하루18종야채, 야채고기 먹었어요진짜 여긴 꼭꼭 가보세요 어른입맛 추천입니다꼭 가보셔야해요 정말이지 정성이예요 음식이..저희는 계속 감탄하며 먹었어요,모든 야채를 구워주셨는데 그중에 파프리카도 구운뒤 검게 탄거 벗겨서 넣어주신게 세상 달콤했습니다
맛있었어요 분위기도 좋구요^^
주문받는 직원이 연세드신 할머니셨는데 메뉴판과 종이,볼펜 가져오셔서 주문메뉴 적으라해서 우리 일행 셋은 치킨과 야채17종 카레 1개 다진쇠고기와 나토 그리고 야채17종 카레 2개를 적었다 근데 그 서빙직원이 우리가 주문한후자메뉴엔 고기가 전혀 없다고 확인해주러 우리 테이블로 다시 오셨다여기 다진 쇠고기라고 되어있지않냐고 했더니그건 나토에만 들어가 있고 카레엔 고기가 없다고 되풀이해서 메뉴판에서 손가락으로짚어서 이거라고 말해줘도 아니라고 우기며사장님이 외출해서 메뉴설명을 못하겠다한다외국인이신가 싶은데 아니구 그냥 70되신할머니가 서빙하시는데 종이에 메뉴주문을쓴게 안보이신다해서 메뉴판을 손가락으로집어드렸는데 못읽으시겠다고 하신다식당이 카페 분위기잡느라 조명이어두워 연세드셨으니안보이시나 싶었다실랑이하기 싫어서 그냥 치킨과 야채17종 카레 셋을 달라고 했는데 음식나올시간 훨씬 지난 시간인 20분은 지나서 다시주방직원이 와서 메뉴확인을 하러왔다처음 쓴 메뉴종이를 다시 가지고 왔다ㅜ 메뉴판을 집어서이거 1개 1단계매움 ,이거 2개 2단계매움을잘 못알아들어 치킨과 야채17종 3개 주문했는데 그게 20분지나서도 주문상태란게 충격이였고 이 분도주문을 이해 못하시는지 설명을 하는데 또 애먹었다 서울살며 외국서도 안 당해본 경험을 부산 처음와서해봤다 우리 일행 다 충격먹었다 한 분은외국인인거 같고 한 분은 70세 할머니인데사장님은 안보이고ㅜ 서빙하시는 할머니는이 가게 메뉴가 많은것도 아니구 8개 정도밖에 안되는데 그거도 숙지도 못하시고 계셔서 다진 쇠고기와 나토 그리고17종 야채든 카레라고 메뉴판에 적힌메뉴를 두가지로 알고 계시는 듯 했다 여튼천신만고 우여곡절끝에 식당들어온지 40분너머 나왔는데 주문과정에서 하도 스트레스를 받아 뭘 먹는지 모르겠구맛도 그렇구..사장님,메뉴읽지 못하고 이해도 못하는 서빙 직원과 언어소통안되는 외국인에게만 맡겨두고가게 비우셔도 되시나요ㅜㅜ
삿포로 스프 카레 전문점입니다. 살짝 매콤하게해서 먹으면 겨울에 뜨끈하니 감기가 떨어질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그런 음식입니다. 분위기가 좋아서 커플들이 자주오고 테이블 갯수가 적어서 조용합니다.
처음 먹어본 수프카레.. 그래서 어떤맛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여기 수프카레는 맛이좋은것같음.야채 골라먹는재미가 있었음.라씨는 그냥그랬음. 안시켰다면 좋았을뻔..그래서 별하나 뺀거임근데 수프카레는 집에와서도 계속생각남..
카레는 맛있는데 야채가 조금아쉽네요 치킨은 만족하지만 돼지고기는 냄새가 조금났습니다
맛집인만큼 대기가 길다.
역시 구글 평점은 배신하지 않아요. 오랜만에 부산 와서, 남포동쪽 검색해 보고 방문했어요. 남편도 아이도 저도 만족스런 한끼였습니다. 돼지고기와 닭고기 둘 다 괜찮고요, 채소도 맛있었어요. 오크라 좋아하는데 아삭하니 좋았습니다. 다음에 부산 방문하면 또 들를게요. 번창하세요.
한번가보기 좋은 음식점
최고
구웃 좋아요
사골맛나고 아주 맛있습니다.
맛있는 스프카레
여기 맛집 ! 먹어보면 알거임. 분위기도 좋고 맛도 좋고 한번 꼭 가보세요
야채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카레입니다. 카레와 야채가 적절한 맛으로 섞여서 저는 너무 만족하면서 먹었습니다. ㅎㅎㅎ야채를 싫어하거나 카레 맛이 진한 걸 좋어하시는 분은 안 맞을 것 같더군요 ㅎㅎㅎ
자연의 것, 재료 본연의 맛을 잘 구현
나만알고싶은 맛집
굿
서비스 가성비 갑오갑
묽은 듯 하면서도 찐한 맛의 북해도식 스프카레 최곱니다.크으~ 18종 채소와 함께 먹으면 몸이 맑아지는 기분?ㅎㅎ
사장님 너무친절해요
사장님이 음식에 굉장히 신경을많이쓰시는게 느껴짐맛은 머리털나고 첨먹어보는.. 건강하고맛있는 그냥 드셔보시는게 좋음..설명불가..지금도먹고싶음...항상계시는아르바이트분도 대응이빠르고 친절하심가게분위기는 엔틱,테이블사이가 멀고 조용히먹을수있음. 소품하나하나가 이쁨이런가게또있을까요?ㅎ ㅎ
사진이 없어서 아쉽지만 저는 돼지고기 야채 8종에 소세지,계란 토핑추가해서 먹었습니다. 맵기는 3단계로 했었고 밥은 M으로 주문했어요.이 방법이 제일 나은 방법이라고 생각하고 토핑은 소세지 토핑을 추천드립니다. 계란은 딱히 할 필요 없다는 느낌?. 취향따라 하시면 될 것같고 치즈도 토핑추가하면 좋을 것 같아요!3단계 맵기는 매운 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맛있게 매운맛을 즐기실 수 있을 것 같고 그렇지 않은 분들은 맵개 느껴지실 겁니다.마지막으로 밥 양을 M으로 했는데도 저한테는 양이 부족하더라고요. 아마 기본으로 하시면 대부분이 배가 안 차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L로 처음에 주문해도 나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해요.
홀도 크고 맛도 괜찮았어요. 삿포로에서 먹었던 수프카레 생각나서 가봤는데...so so..
스프카레에 야채 듬뿍
건강함과 맛을 두가지 다 잡은듯요.만족스런 한끼였어요
건강해지는맛
편안한 인테리어일본 가격, 일본 볼륨, 맛은 보통
분위기도 최상급 음식도 최상급 가격도 최상급입니다
건강식 카레의 맛입니다 강력추천
참 괜찮은 카레집
가끔하면좋음
맛있어요!
삿포로의 수프카레를 한국식으로 잘해석함분위기도 은근있음
건강한 맛 약간 어두운 인테리어
스프카레 야채도 충실하고 맛있음 안되는 토핑메뉴가 제법 있어 아쉬움
삿포로 시내 수프카레보다 더 맛남ㅎㅎㅎ
삿포로식 스프카레???부산식스프카레인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