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입구를 바라보고 들어가면 왼쪽과 오른쪽에 각각 한집 씩 닭강정집이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왼쪽이 더 먼저부터 있던 원조집입니다.원조집의 특징은 소스가 거의 없이 더욱 강정다운 스타일입니다.오른쪽 집은 청고추홍고추가 들어가 맛깔나게 보이나 넉넉한소스로 인해 촉촉한 닭강정이라 강정스러운 스타일을 원하신다면 왼쪽 원조집을 추천합니다.양쪽 가게 모두 이전보다 양이 확 줄었고 가격은 계속 올라 이전과 같은 푸짐함은 덜 느껴지지만 작은 양은 아닙니다.여자 세명이서 대 한마리로 충분히 먹었습니다.두 가게 다 맛은 괜찮은 편입니다. 단맛이 강한 살짝 매콤함이 느껴지는 맛이라 달콤함이 좀 더 강하게 느껴지는 맛입니다.취향에 맞게 잘 골라드시면 인생 닭강정을 만나실 수 있을거에요!저는 개인적으로 강원도 만석 닭강정보다 훨씬(비교할 수 없게) 좋아하는 닭강정입니다.
맛있어요. 매콤한 고추향과 달짝한 맛이 조화를 잘 이루네요. 단점은 닭을 너무 오버쿠킹해서 살까지 타서 중짜리 시켰는데 4조각은 쥐포처럼 딱딱하고 질겨서 맛이 없었어요.
다른지역 닭강정 다 먹어봐도 이만한대가 없어요. 나오자마자 뜨끈한거 맥주랑 한번 잡솨봐
사람 따라 다르겠지만, 개인적으로 만족하지 못했습니다. 보통 닭강정 하면 떠오르는 순살에 달달한 양념을 기대했는데 이곳은 그와 정반대였다는 점도 있습니다. 가격은 중짜가 1.4만원으로 양에 비해서 그럭저럭입니다(12년에는 1만원이었더군요). 양념이 조금 특이한데, 첫 맛은 물엿의 달콤함이 퍼지고, 이어서 땅콩의 고소함이, 마지막에는 청양고추의 알싸함이 남습니다. 세 가지 맛이 따로 분리되어 있어 조화롭지 않다고 느꼈고, 생각보다 양념이 매콤해 깔끔하게 먹었다고 느끼기 어려웠습니다. 또한 닭의 기름덩어리가 완전히 제거되어 있지 않고, 튀김옷이 두꺼운 편이기 때문에 먹다 보면 쉽게 물릴 수 있습니다. 원조 닭강정이라는 타이틀을 보고 와서 먹어 볼 만한 정도는 아닌 듯 합니다.
맛있고 나쁘지는않은데 속초만석닭강정이 식으면 더 맛있어요
어릴때부터 먹어서 인이 박힌 시장표 닭강정맛집줄이 길어도 한꺼번에 여럿이 하셔서 픽업도 회전율도 빨라요 기성화된 체인점 맛하곤 다른 시장통닭 닭강정으로는 젤 맛나요
어제 다녀왔습니다줄이 광장히 길게 서 있었지만전 양념을 좋아하지 않아 이해는 어렵더라구요후라이드는 너무 바삭해서 과자느낌 납니다
인천 신포국제시장 유명 닭강정 맛집.아무리 유명하다고 해도 이렇게 줄이 길고 왜 사람들이 많은 시간을 허비해 가며 사가는 것일까?이곳 유명세 덕에 주변에 비슷한 닭강정 집도 많은데 유독 이곳만 줄이 길다.본인도 50분을 기다린 후 포장해 갔는데...막상 집에 와서 맛 보니 기대만큼 큰 감흥은 얻지 못한것이 사실...만약 내가 인천 시민이고 근처에 산다면 굳이 오랜시간 기다리며 사 왔을까? 하는 의구심이 든다.아마도 나처럼 여러 이유로 인천에 와 유명한 이곳에 들린 나머지 어쩔 수 없이 기다렸다가 사갖고 가는 분들이 대부분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그렇다고 이집 닭강정이 맛 없다는 뜻은 아니고...속초 중앙시장 내의 여러 유명 닭강정과 비교했을 때 절대 뒤쳐지지 않다고 생각한다.오히려 이곳이 더 맛이 강하며 양도 많아 더 기억에 남는 듯 하다.그래도 이렇게 까지 사올 만한 곳인지는 조금 의구심이 든다.아무튼 좋은 경험을 한 것 같다.
소문난집에 강정이맛있다중짜함정에 빠지시 마시고대짜드세요
신포국제시장 한편에 자리잡은 닭강정집인데 점포 3개를 나란히 운영하고 있는 중소기업 수준;직원들이 눈에 보이는 사람만 열명이 넘어보임대기줄이 길어서 줄세우는 직원도 있을 정도맞은편 가게는 한산한데 여기만 너무 줄이 길어 미안함;포장도 매장에서 직접 먹는 것도 대기는 필수에 반반으로 먹고 싶으나 반반은 안된다고 미리 써져있음맛은 그럭저럭 괜찮음 아니 좋음 ㅋ 매운맛인데 많이 맵지 않고 적당함그리고 무엇보다도 많이 달아서 초딩입맛에 딱 잘 맞음재래시장 들를 때마다 닭강정을 많이 사먹는 편인데 여긴 속초, 강릉, 춘천 유명한 닭강정 집보다 맛은 개인적으로는 다르겠지만 가성비 면에서 나은듯
여윽시... 최애애애애고입니다 포장 줄이 긴데도 금방금방 줄어드네요
20년이 넘는 시간동안 단골이었던 신포시장의 닭강정집! 지금은 인천이 아닌 다른곳에 살고 있어 인천에 갈때면 항상 들러서 포장을 해 집까지 가져와서 먹을정도의 닭강정입니다. 주변에 다른 닭강정집들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신포닭강정이 제 입맛에 잘 맞고 가장 맛있는 것 같아 오랜시간동안 단골입니다.맛은 살짝 매워서 어린이가 먹기에는 조금 어려울수도 있겠지만 매운데 맛있어요~!라고 말하며 먹는 초등학생도 있답니다. 가장 좋은점은 닭강정이 식어도 그 맛은 변함이 없다는 사실이에요. 심지어 냉장고에 넣어뒀다사 시원(?)하게 먹어도 말이죠. 저는 식었을 때 먹는게 더 편하고 맛있다는 생각입니다.
기대가 크면 실망도 커요줄서서 먹을정도는 아닌듯
손님은 많고 종업원님들이 힘들어 보였습니다.
신포닭강정.. 항상 홀에서만 먹다가 포장했는데...... 양이 너무 작은거 같은느낌..? 원래 이랬던건지 내 느낌이 그런건지.......... 쫌 실망이다여전히 사람은 많지만 비교적 줄은 빨리 줄어드는편 입니다~오후 9시까지 가능하니 참고하세요~~
싸이즈 중 주문했는데대짜로 계산하시고 미안하단 말도 없이봉투 묶었다고 뭐라하시네요.한두번 온곳도 아닌데..오늘 이모님 너무 불친절했어요ㅜㅜ
후.. 코로나로 한동안 식당도 못가고하다가 치킨이 너무너무 먹고싶어서 오랜만에 찾아간 신포닭강정! 역시 줄이 길게 늘어서있네요! 매콤한 양념이 너무 맛있는 ㅎㅎ 케찹마요 양배추 샐러드는 추억을 소환하네요!근데 후라이드는 왜이리 바짝익은건지 딱딱해졌넹 ㅜㅜ오랜만이었는데 후라이드 살짝 실망 ㅎㅎ 그래도 마이쩡!
예전 맛은 아니네요
유명하다고 해서 가보았습니다.입구에 두집이 마주보고 있어서 헷갈렸지만 줄이 긴 쪽을 선택하였습니다.역시 생각하고 있는 몇가지가 적중하였습니다.첫번째, 줄이 제일 긴 곳이 유명한 곳~두번째는 인기가 많은곳은 친절과는 반비례~ 장사가 잘되니 손님이 중요하지 않음~ 너 아니어도 여긴 장사가 잘되~~맘에 안들면 가버려~~ㅋㅋ 안사도 되~그러니 살려면 암말하지 말고 가만히 있어~ㅋㅋ속초닭강정처럼 한번 위생 걸려 손님 줄어봐야 중한지 알려나?잘될때 더 열심히 하셔야 합니다~아참~ 반반(후라이드, 양념) 안돼요~장사가 잘되서 그렇게 하면 짜증나요~먹고싶으면 각각 한마리씩 사요~맛은 살짝 매콤느낌만 있는 그런정도?다시 가라고 하면 다른집 닭강정을 먹어보겠습니다.한번 먹어봤으니 끝~재방문의사는 없습니다.
말해 머하나요 닭강정은 여기가 1등입니다
신포국제시장에 있는 닭강정집~서울에서 인천 마실간거라 이것저것 맛본 하루여서 별 기대하지 않고 저녁으로 먹었는데...오호 ~ 맛났어요(같이간 중등청소년들도 맛나다 함)그런데 40분정도 줄을 서야되는 상황임!(포장도 마찬가지 임)가게가 시장안에 있기때문에 방문객에 비해 공간이 작음!하지만 유동성이 아주 빠름(술 손님이 거의 없음)음료가격도 1,000원(환타2가지맛,콜라,사이다) 함.여기 강정도 맛있지만 시장치킨을 좋아하는 이라만 후라이드도 매우 바삭해서 맛있어요! 먹고 포장은 안해가야지 했는데 맛있어서 포장도 해옴!5명이 2마리 먹고(18,000-19,000)2마리 포장까지 해서...거의 십만원 결제하고 나옴!반반도 가능함~ 다음에가도 들리고 싶음~
15년 당골로써.. 한마디 하자면1. 가격이 너무 올랐다..2. 맛이 변했다 .. 밀가루 덩어리등이 덜익은 맛같은..3. 매장에서 먹을때는 맛있는데 포장해서 오면 그 맛이 정말 최악으로 변함..4. 대체될 치킨집들이 너무 많다 굳이 여기까지 와서 이치킨을 안먹어도됨결론 : 사람많아졌다고 가격슬슬올리지 말고 맛또한 초심으로 돌아가길한마디 더 추가 : 저의 중고등학교 대학교 사회나와서 까지 .. 정말 추억이 많은 집입니다 변하지 말길...
맛이 있지도 없지도 않지만...줄서서 먹길래 들어가서...남은거 포장해서 옴^^걍 동내닭강정이랑 틀린점은고추가 들어가는거 말고는 모르겠다.^^양배추 샐러드는 겁나 맛있어용^^
한 30분 기다려서 닭강정 구입.대기 안해도 될것 같은데.. 일부러 대기줄 만들려고 닭튀기시는 남자분들 웃고 얘기하고 느적느적 일하시고. 포장하는 아줌마들 줄똑바로 바짝 붙어서라고 띡띡 거리면서 손님 어깨 밀면서 짜증섞인 응대. 시간 날때 맛집 다니는게 재밋는데 오늘은 정말 불쾌함. 이것은 안친절이 아니라 불친절 임. 닭강정이 그집만 있는 독특한 맛도 아니고.. 맛은 그냥 시장 닭강정 인데 공짜 무료배식도 먹는사람 자존심은 지켜준다는데. 무튼 돈주고 사먹는데 기분이 더러웠슴.* 닭강정 담을때 양념무치는 다라이에서 끝물에 포장해서 그런가 튀김옷이 30% 맛도 먹을것도 모두 없슴.
맛은 좋아요...근데 은근슬쩍 겁나 매워요...이럴 줄 알았으면 그리 길게 줄을 서지않았을것을...
정말 줄도 길지만 정말 기다릴만 한 맛입니다. 무조건 추천이에요~ 줄서있기 지루해도 일행이랑 그냥 줄서서 기다리다보면 뭐 기다리며 만드는 아주머니 보기도 좋구요~ 선풍기도 틀어주십니다 ^^ 나중에 머고나서 또 생각나는 맛이에요 맛있어요~~
웨이팅 지옥을 벗어날 수 있으면 너무 좋은곳
약간의 매콤한 맛이 닭강정을 질리지 않게 한다.+ 후라이드 포기못해
하루가 지나도 바삭한 식감이살아있어서 아주 맛납니다.보통30분이상 대기 줄이있지만 충분히 보상받는맛입니다.
홀에서 시켜드시면 안기다려도되고,더맛있어서 일석이조.남은건 포장해서가면 좀더 매콤한 맛으로먹을수있어요.한국 1등 닭강정집
여긴 진짜 맛있네요~~^^
맥주가 시원해요^^::
고등학교때부터 15년째 단골입니다 맛나요
어느순간부터 맛이 변했어요알만한 신포 사람들은 다 압니다그 맛이 안나요그냥 이마트에서 닭강정사먹는게 맛있습니다그냥 유명하고 소문때문에 사먹지신포동 사람들은 쳐다도안봅니다
대기줄도 길고 일단 맛있어요 후라이드 닭강정다 굿
저는 닭강정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고, 길거리에서 파는것도 안사먹습니다. 속초의 만석닭강정도 맛볼때 그저 그랬습니다. 신포는 다들 맛있다고 하고 동생들이 닭을 좋아해서 사다주려고 가서 공영주차장에 차까지 주차하고 사왔습니다. 1시간정도 차를 몰고 집에 와서 먹어봤습니다. 제가 살면서 먹었던 닭강정 중에 가장 맛있네요. 시간이 지났는데 식감도 여전히 바삭하고 살짝 매콤하면서 달달한 독특한 양념 맛이네요. 저도 2통와서 제가 거의 반통을 혼자 먹었네요. 다들 근처가시면 한번 맛보셔도 후회없을듯 합니다.
허영만 선생님의 식객에도 소개된 적 있는 닭강정 원조 맛집!
양과 맛이 예전보다 못하지만 다른곳보다는 맛납니다
뼈 있는 양념 닭강정.살짝 매콤하고 달짝지근하다.아침에 다 식은걸 먹었는데도 맛있었다.
고등학교때부터다닌맛집.너무맛있어요.변하지않는맛
회전이 빨라서 바삭바삭. 다만 사람이 너무 많음
맛있어요. 닭강정 매콤달콤 하고 후라이드는 완전 바삭 고소하답니다.
인천 신포국제시장에 있는 맛집입니다.
모르고 포장줄에 섰다가 먹고가는줄에 다시서서 오래걸려서 먹었는데 넘맛있었어요 먹고가는줄 포장줄이 아예 달라요 잘보고 서야되요 식어도 존맛
재방문의사 없습니다.주차 뒤편에 유료로 신포시장주차장을 이용하시면 됩니다.맛이 변했습니다.예전에는 대부분 닭이 부드러웠는데지금은 닭이 딱딱해서 못먹을정도로 되어있는게 많았습니다.양념이 굳어서 딱딱한게 아니고 튀김옷과 닭이 뻑뻑하다못해 딱딱한 수준입니다.맛집이라는게 한결같은 컨디션을 유지해줘야하는데 맛이 들쭉날쭉하면 다시가고 싶은 마음이없어집니다.줄을 기다려서 드실만한 수준은 아닙니다.
닭강정이 매콤하고 맛있습니다. 매운거 잘 못드시는분들은 조금 매울수도 있어요. 그리고 중 사이즈 가격이 14000원이고 대 사이즈가 18000원인데 대사이즈면 둘이서 먹으면 남길정도니 참고하세요~
매우 맛있지만 맵고 짜서 호불호가 갈릴 수 있음.
묘하게 자꾸 생각나는 맛매콤하지만 적당히 맵고 달콤 딱좋다
명소 명물들을 방문해보면 1시간이나 기다리기엔 부족한맛이라고 대부분 사람들은 이야기하지만.그것은 줄을 섰기에 기대감이 커진 것이고,확실히 이 집만의 중독적인 맛이 있다.어느 정도 독보적인 맛으로 깊은 맛은 아니지만여기서만 맛 볼수 있는 추억의 맛 같은 느낌?난좋고 맛있고 또먹고싶다ㅋㅋㅋ
맛있음. 반반 시키면 먼저 줍니다.
저번에 먹고 별 다섯개 남겼던 이후 재방문 했는데 먹다가 와이프가 이거 뭐야? 하기에 자세히보니 날벌레가 있네요.아줌마 여기 벌레있어요!했더니 파리 아니고 하루살이네. 요리하다 들어갔나보네그냥 이래버리시는데.헐..와이프는 그순간부터 젓가락 대지도 않고저는 좀 찝찝하지만 아까워서 벌레 건져내고 먹고 나왔는데문제라고 느꼈던것이아줌마들의 하루살이니까 괜찮아 라고 하는 식의 말투였다고 생각해요.그래서 별 하나로 조정합니다
티비에도 많이 나온만큼 정말 맛있어요~~ 제가 사는곳과 이곳은 좀 먼데 그래도 사러갑니다^^ 시간이 지나면 생각 나는맛! 일반 치킨하고는 다른맛 그런데 참고하실부분은 가격은 한마리는 18000. 하프는 14000원이네여 저는 그래서 차라리 한마리를 삽니다 ㅎ 글고 좀 매워졌어여~~~ 맛조절은 안되는지는 안물어봐서리..... 암튼 덜 매웠슴 합니당~~ 아이들은 후라이드를 먹이셔야 될겁니다. 후라이드도 약간 매운기는 있다는점. 암튼 전 외국인분들도 엄청 좋아하실것같구여. 제가 살아가는동안은 신포 닭강정은 ...ing..
요즘 같이 가성비 좋고 맛나고 양많은 닭강정 많은 시대에굳이 줄 서서 먹을 가격과 맛은 아님.맛 자체는 괜찮았음.뼈있는 치킨좋아하고 튀김옷이 좀 두꺼운걸 좋아한다면 추천하지만여전히 남는 문제는 가격.너무 비쌈.뼈 부피 생각하면 실제 살 양이 그리 많은 양도아닌데다가격은 14000원 18000원으로 쉽게 접근할 가격이 아님.이 가격이면 그냥 치킨 하나 시켜먹는 값임...닭강정으로서의 아이덴티티를 생각하면 가치가 매우 떨어짐.결론은 비추함..여기만의 맛은 있지만 그 값을 하는 가치는 아님
오늘 처음 후라이드 먹어봄. 껍질이 바삭하니 시장통닭 느낌 나면서 염지가 강함. 겉바속촉의 대표라 할 수 있음. 닭강정은 언제나 그렇듯 단맛과 매운맛의 조화가 환상이고 끝에 살짝 느껴지는 고추향이 죽여준다.
그냥 매운간장치킨같음 닭강정이아니라 그냥치킨이라고해야함 뼈잇음 40분기다려서먹엇는데이걸40분이나 기다려야햇나 생각듬 매운걸못먹는사람은 먹기힘듦 은근매움
신포국제시장 근방에 가면 꼭 들르는 신포닭강정달달하면서 매콤한 양념이 독보적이면서도 계속 생각나는 맛이죠. 단것 싫어하시는분은 거부감이 있을지도 모르겠어요맞은편에 비슷한가게가 있고해서 헷갈리시는분 없길바랍니다포장말고 바로 먹는건 크게 대기없이 드실수있어요보통 포장줄이 상당히 긴편이지만 20분내로는 가져갈수있습니다후라이드도 하지만 후라이드 드시는분은 본적없구요역시 양념이죠 신포닭강정외에도 신포시장 짬밥이 오래되다보니 맛집이나 전통있는집이 분포되어있습니다 주변에 잉글랜드돈까스 있으니 여기도 기회되면 꼭 가보시구요차이나타운 걸어갈만합니다 데이트코스로 좋아요
사람이 많을때가면 실망하고 없을때 가면 희망가득. 지금은 서울살지만 인천갈일 있으면 자주 포장해간다. 세마리씩.. 이번주 금요일에 갈 예정인데 자주 가본바로 점심시간, 저녁시간은 피해가는게 좋다. 주변 시장 해산물 냄새가 그렇게 좋은것도아니고.. 줄없을때 가면 3-10분컷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