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동안 봐온 우리은행 명동지점명동의 역사와 함께 해온 은행이다.자동화 시스템으로 인력이 줄어서 옛날 은행 느낌은 사라진지 오래다.
땅값이 비싼 곳 이요. 명동 한복판이자 사람들이 많이 지나가는 곳이예요
좋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