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은 보통인데 고기양 가격대비 창렬함비슷한 가격대 인도사람이 직접 요리하는 카레집에 비하면 카레퀄리티도 창렬진짜 나는 무조건 오늘 여기서 카레를 먹어야만 하는거 아니면 비추
비쥬얼이 좋은 퓨전 스타일 프랜차이즈 오믈렛과 커리 전문점. ddp 디자인장터 푸트코트 안쪽에 위치해 있다. 독특하다. 인도 스타일처럼 난을 찍먹하는 스타일이 아니다. 그렇다해서 일본카레처럼 밥과 함께 하는 비벼먹는 스타일도 아니다. 퓨전이라는 이름하에 새로운 시도인 듯하다. 특히, 삼색커리는 짬짜면같은 그리고 양념반 후라이드반 같은 이것저것 먹고싶은 특색있는 매뉴다.칠리쉬림프 시금치커리와 구운단호박 치킨커리 그리고 토마토오믈렛을 시켜 쉐어했다. 버터 난도 곁들였다.비쥬얼 칼라감 좋다. 그것만으로도 식욕을 돋우나 실제는 조금 아쉬운감이 있다.칠리쉬림프와 구운단호박 등의 토핑자체는 좋았다. 커리집인데 커리맛의 깊이가 없다고 할까?! 오믈렛의 밥은 아이들이 먹기에 매운 기운이 있다. 커리에도 모두 숨은 매운맛이 있다. 성인의 기호에 맞춘듯하다.밥은 일본카레에 들어가는 밥 스타일이고 난은 많이 허접하다. 맛의 중심이 없고 스타일만 내세운 느낌!! 그것또한 매력이라면 괜찮다. 그래도 맛이 없다고 할수는 없다. 어쨌든 그릇은 깨끗하게 비웠으니까....
아침만 먹고 오후에 전시회 보고 저녁 먹으러 옴.원래 아오리라멘 가려고 했는데 줄을 서있길래 팜플랫 보고 커리 맛있어 보여서 여기로 왔음.근데 들어오자마자 단발머리 여직원이 자리 안내 하는데 스마트폰을 잡은 손으로 테이블을 가리킴.여기서 1차 불쾌.우리가 앉은 테이블은 계산대 바로 옆이었는데 계산대에서 단발머리 여직원이 계속 스마트폰을 붙들고 통화를 거의 30분동안 했으며 그 사이에 우리가 주문을 하고 추가로 더 주문을 했는데 바로바로 오지도 않고 우리가 부르는 걸 듣고도 오지 않음.그나마도 다른 직원을 보냄.단발머리 여직원이 여기 점장인지 매니저인지 모르겠는데 여튼 서비스 마인드가 밑바닥이다.그리고 커리는 세가지맛 시켰는데 감자버터커리? 이건 진짜 내가 지금까지 먹어본 커리 중 제일 맛없었다.내가 만든 커리, 사먹은 커리 통틀어서..^^나머지 두가지 맛은 그냥 평범함.스테이크 샐러드는 고기가 너무 너무 질기다.이게 4만원 돈이라니차라리 줄 서서 라멘이나 먹을걸 후회됨..
분위기도 괜찮고 맛도 좋은데 가격대비 양이 조금 작다 싶네요
동네 피시방 4500원짜리 치킨카레가 그리워지는 맛
평일 점심인데 20분 웨이팅. 서비스는 쏘쏘 무난. 기대한 인도카레는 절대 아니고, 지극히 평범하고 그저 그런 카레. 굳이 갈 일은 없겠다.
맛있지도 않고 맛없지도 않은마라커리는 라면스프맛이 낫음..
맛있는데.. 인도를 기대하고 가면 안됩니다.. 적당한 한국과 적당한 일본이에요
가지마세요 커리집왔는데 커리 진짜 조금줍니다. 델리커리가시려거든 꼭 다른지점가세요. 밥 반쯤먹으면 무조건 맨밥만 먹습니다 커리집가서 커리시켰는데 부족해서 맨밥먹은적 첨이네요
생각했던 것보다는 별로였습니다. 특별한 맛은 아니고 흔하게 접할 수 있는 커리 맛이었습니다.
커리 맛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