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원조, 30년 전통 같은 수식어 안 믿는 편인데, 여기는 믿을 수밖에 없네요. 맛있습니다. 바삭하고, 단짠단짠이 적절하게 배합된 맛의 밸런스가 아주 좋았어요.상대를 가리지 않고 들이대는 이모님의 호객이 야단스러운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그것도 포장마차의 매력이지 싶습니다.

한번씩 먹을만한 호떡이다. 남포동에서 필수

부산을 대표하는 호떡전문점이다. 씨앗호떡은 현재 자갈치시장내에 여러곳이 생겼고 모두 인기가 좋다.

굉장히 고소한 씨앗이 엄청 많이 들은 씨앗호떡. 하지만 씨앗보다도 호떡 그자체가 참 맛나다. 주변에 호떡집이 참 많은데 아저씨 씨앗호떡이 원조

유명한 간식이라 사람들이 많고해서 기대치가 매우 높았는데 먹어보고........내가 생각한 그 맛.더 이상의 기대치는 쓰레기 통으로......

개당 1300원임. 그리고 주의사항 ☆건포도☆ 가 씨앗에 포함됨 ㅋㅋㅋㅋㅋ.. 갈수록 작아지는 사이즈와 겐지스강 마가린과 쩐내나는 씨앗...... 예전의 그 맛을 찾으러 오셨다면 허탕 샤니 꿀호떡 구워먹는게 더 이득이겠어요 흑우업제?

일반적인 씨앗호떡 이외에 치즈씨앗호떡 등 다른 맛도 있어서 먹어봤다. 호떡에 치즈가 어울릴까 생각했는데, 의외로 맛있었다! 기름기도 다른 호떡에 비해 많지않아 좋았었다. 다시 가고싶다.

부산가면 무조건 먹어야되는 씨앗호떡

TV와 인터넷이 띄운 전형적인 거품 맛집. 이 정도의 가격을 받고서 이 정도의 호떡 밖에 못 만들다니...

요즘에는 불경기라 힘드시다고 한숨..ㅠ.ㅠ 경기가 회복되어야 할텐데...

비싸고 줄 서서 먹어야 하고 불편해요

사장님 손노림이 장난 아니지만, 사람들 많이 없을때 괜찮은것 같아요.

조그만하게 12백원이면 적당한 가격인가요? 아들들은 먹을만 했다는데 저는 탄맛이 많이나서 ㅜㅜ

쫀득하도 단맛나는 인생호떡

부산에서 무조건 맛봐야 하는 것

최고.

맛있음. 1박2일 나오기전에는 600원이었는데 800원 1000원 점점 가격이 올라가더니 줄도 겁나 길어짐ㅜ 힝

설명이 필요 없습니다. 한번 꼭 방문해 보세요

맛있다

음 그저그래용

맛잇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