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가 마치 미국 코스트코 매장 처럼 실내 섭취보다는 테이크아웃 전문입니다. 도너스 1개 가격대가 다양합니다만 비싼편에 속합니다. 점심먹고 방문했더니 저렴한 도너츠는 품절이였고 비싼것만 남아 있었습니다. 하루 팔 수 있는것만 소량 제작해서 판매합니다. 소비자보다는 영업위주로 매장을 운영합니다
지하에 따로 먹고갈곳 있어서 좋음짱 달아오ㅡㅇ...혈당 살살 올라간다리
대구에도 랜디스가 생겻다니 너무 좋네요 역시 실망 시키지 않습니다.
줄이 너무 기네요. 도너츠는 던킨보다 좀더 부드러운듯 하나 엄청 달달하네요. 속이 아플정도~~
도넛 맛나요 종류도많고~
직원들이 많이 바빠 보입니다후기를 읽고 먹고싶은 도넛 좀 고르고 파악 좀 하고 가시면 편할것같습니다지하에 자리잇습니다
50분 웨이팅ㅠ맛인있었어요
던킨과 뭐가 다른지 ~~
대기줄 평균 5분. 늦으면 민트초코도넛밖에 안 남음
ㅋㅋㅋ 공부하고가야함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