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코로나때문에 휴업했음
생각보다 전시실이 짧음. 마지막에 특이하게 비명을 지르는 함성실이 있음. 2층과 3층에는 도서관이 있고, 2층에는 DVD를 볼수 있는 공간이 있음.
강좌를 듣기위해 처음 갔었는데 2 28을 기억하고 정신을 계승 할수있도록 잘 꾸며져 있습니다.
지역에 이런 도서관이 있다니 너무 좋습니다ㅡ박물관은 어린애들 보기엔 좀 무서울수도 있습니다ㅡ
새 책이 많고 꽤 최근에 지어져 시설이 깨끗하다
장애인들도 편하게 이용할수있는것같습니다.
228기념관인데 아직 잘 알려지지 않았나봐요.
1960년 2월28일 학생 민주화 운동 강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깨끗하니 도서관이 좋았으나 주차불편
마음이 차분해집니다
여기는깨끗하고너무좋아요
조용하고 깔끔함
사람이 많지 않고 읽을 만한 책들도 꽤 돼요.
설명을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