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북창동 한국은행 근처에 위치한 일본계 호텔입니다. 작년에 오픈했기 태문에 건물상태는 조은데 숙박을 해보진 않아 객실상태는 모르겠습니다. 1층의 이탈리안레스토랑인 마르셀은 커피와 스파게티가 인기가 있어 점심에는 예약을 하시는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지하 1층에 있는 뷔페식당 솜씨는 가성비가 높아 인근 직장인들이 점심시간에 많이 옵니다.

히노키 욕조가 있어 좋았습니다. 객실도 나름 깔끔하고 도보로 명동과 롯데백화점 접근성도 나쁘지 않았네요. 조식은 특별한 음식은 없으나 나름 먹을만 했습니다. 호텔 옆 이마트 편의점이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준수한 호텔.객실의 청결도, 어매니티의 구성, 직원들의 친절도 등등 모두 괜찮은 편.하지만 객실 크기가 작은편이며 방음이 아주 형편없음. 옆 객실 물내리는 소리, 문 여닫는 소리, 투숙객들 떠드는 소리 다 들림. 조용한 새벽엔 잠을 설칠정도.시내 중심가에 위치해 뷰가 그리 좋지 못 하나 쇼핑이나 도심 관광이 목적이라면 괜찮은 편.숙박 가격대는 무난한 편. 하지만 조식은 가격대비 비추.호텔 주위가 북창동 먹자골목이니 식사는 거기서 해결하는 것을 추천함.큰 불만 한가지가 더 있다면 숙박객에게 주차비를 징수함. 하루 만원. 호텔 바로앞 공영주차장을 활용하시는것을 추천. (저녁 8시~다음날 아침9시까지 무료)외국에서 중요한 손님을 모시거나 한국인이 서울 관광을 위해 숙박한다면 비추.

자가격리 호텔

호텔은 깨끗하게 관리를 잘하였으며, 직원들은 친절하였다. 숙박객들은 무료로 체육시설을 24시간을 이용할 수 있다. 차가 있다면, 주차비를 준비해야한다.하지만, 냉방기를 off했음에도 일정시간마다 돌아가는 단점이 있었다. 여름이면 다행이겠지만, 밤새 이불을 꼭 덮고잤다. 방에서 환기시스템(?)에서 소리가 나서 방을 바꿨다. 변경된 방에서도 냉방기는 돌아갔다.

우연찮게 라인 친구들이랑 같이 자게 됐다.든든했다.

이런호텔은 처음. 천장쪽에서 갑자기 뿌~~ 하는 소리가 난다. 프론트에 전화해보니 인근 룸에서 샤워하느라 물을 많이 틀면 그런소리가 난다는 컴플레인이 있어왔다고 불편이 계속되면 방을 바꿔준다고 했다. 배관설계가 잘못돼서 수압을 적정하게 분배하지 못하는 경우에도 간혹 이런소음이 날수있는데 그런경우라면 이게 지속될 경우 어딘가 한군데 물이 터질수도 있다. 그래도 호텔공사하면서 방을 십만원 받고 판매한 베네키아에 비하면 양반임. 직원들은 친절. 호텔 직원이 다 친절하지 뭐. 출장으로 가서 그냥 싸게 묵는 호텔인데 감동의 서비스를 바라면 그게 양심 없는거다. 방 넓고 깔끔. 방에 로션은 없다. 인사동 이비스에 칫솔치약이 없다고해서 여기왔는데 여긴 또 로션이 없네. 티비 채널이 많지 않다. 담배냄새가 심하게 들어온다. 실내 금연인 호텔인데. 금연정책은 있으나 잘지켜지지는 않는듯. 호텔방에 누워서 담배냄새 맡아보긴 또 처음이다. 난방은 잘된다. 수압도 좋다.

1층 레스토랑 마르쉘. 괜찮네요

라인테마룸 14층 깨끗합니다 .히노끼탕도 조그많게있어요

별점1개도 아까움. 1박 503호였고 다른후기들처럼 물많이 사용할때마다 삐-소리남. 전날부터 낫으나 인지를 제대로 못하고 있었고 새벽부터 느낌. 삐소리가 진짜 어머어마함. 물소리도 엄청 잘나고 잠을 제대로 못자고 계속깸. 참다못해 다음날 아침7시에 콜함. 호텔직원들도 인지하고 있는 사항이라면서 점검차 시설담당자를 올려보내준다고 함. 해결방안을 내줄 객실관리지가 와야맞는건데 점검차 올려보내준다니 황당했음. 예민상태에서 옷을 주섬주섬입고 객실에서 만났음. 왜 그런지 이유만 알려줄뿐 해결방안없음. 황당했음. 보내고 다시 프론트콜함. 죄송하단말없이 불편사항을 겪은 고객한테 제공하는 선물을 준비했다함ㅋㅋㅋ 그때부터 매우 열받아서 따졌음. 소음문제가 있는데 이런방을 내줬냐 시설관리자 보내면 뭐하냐 연박이면 방을 옮기면 되지만 1박이라 제대로 쉬지도 못했다 불편사항이야기하면서 환불요구함. 근데 직책있는 환불권한있는 담당자가 휴무라며ㅋㅋ월요일에 연락준다함. 그러고 퇴실때 선물준다는거 안받고 프론트에 나름 직책있는 상사가 사과해줌. 허나 소음은 들어본적없는 프론트직원~ 소음녹음된 동영상보내주고 퇴실했음. 그 후 월요일에 연락와서 스위트룸에 조식을 준다는거임?? 다른후기를 봐보았다시피 여러군데에서 소음이 심함. 바퀴벌레 나왔단 후기도 봤음. 그래서 내가 피해보고 다시가고싶겠냐 환불해주고 선택권 줘야하는거 아니냐 따짐. 그랬더니 그건 규정상안된다며 상사7명한테 얘기해야한다함ㅋ상사연락처 알려달라했더니 상사7명 전부 일본인이라함ㅋㅋㅋ그렇게 환불처리받음. 직원은 죄송하다했지만 대처가 굉장히 미흡했음. 삐 소리 듣고싶으시면 동영상보세요~ 다른층 물사용할때도 나지만 우리방 물 사용해도 삐 소리남.

깔끔하고 친절한 호텔. 명동, 남대문, 광화문, 덕수궁 등 서울 명소에서 가깝고 로케이션이 좋음. 걸어서 다닐 수 있습니다.

일본의 도미인 호텔과 비슷하거나 좀 더 나은 느낌입니다.

4월26일 조식서빙 하는사람 교육좀 제대로합시다.음료 없어서 리필요청할때 던져주는 사람도 있습니까?말하면 대꾸 한마디 없이 그냥 왔다갔다하고, 지배인 아들입니까? 제가 여태껏 본 호텔직원중에 가장 최악중에 최악이었습니다.이 정도로 말하는거면 얼마나 심각한지 알겁니다매번 전달해서 교육시키겠다 말만하지말고 저런사람은 좀 해고합시다.호텔에서 일할 자격없어요. 모텔에서도 안받아주겠구만.그래도 로비프론트 일하시는분이 너무친절하셔서 그때당시는 넘어갔지만생각할수록 이건 아닌거같아서 글남깁니다

일단 욕실이 진짜 좋아요 히노끼탕? 인거같은데 진짜 냄새도 좋고 침대도 좋습니다!

5만원대에 이런 트윈룸은 개이득 다만 방음은 좀 안됨

조식 부페 식당 엄청 지저분 함. 테이블 청소 불량하고 음식 . 음료 리필 잘 안됨. 스크렘블 에그는 국물이 하도 많아서 계란탕인줄 알았음

5성급 호텔. 일본인들의 취향에 맞춘 컨셉이다.

요즘 호텔들은 갤러리가 좋다

현재(2월 8일) 단기(하루) 자가격리 시설로 사용 중에 있습니다.

어플을 통해 예약했는데 예약 혼선이 생겼는지 체크인에서 시간이 걸렸었습니다. 위치는 명동보단 회현역에 가깝고, 직원분들은 친절했으며, 침대가 너무 너무 좋았습니다. 청소는 잘 되어있었으나 흰 벽에 스크래치와 바닥의 지워지지 않는 얼룩등이 눈에 많이 띄었고, 어매니티에 폼클렌징과 로션 등이 포함 되지 않아 아쉬웠습니다. TV도 한 번에 켜지지 않았고, 밤에 알 수 없는 쿵쿵 소리가 들렸으며, 욕조가 없는 것도 좀 아쉽네요.

히노끼탕이 있는 방에 숙박했습니다. 생각보다 탕이 훨씬 작아서 당황했어요. 위치가 도심에 있고 시설도 깔끔합니다. 저희는 호캉스로 예약했는데 외국인 관광객이 많았네요.

1층에 마르셀레스토랑 방문했어요.파스타 리조또 기본이상하고 분위기도좋아요.주차2시간 무료지원되고 하루종일세워도 주차값13000원이에요. 남대문구경 실컷하고 갑니다.

우선 위치가 찾기편하고 주변이 북창동먹거리라 맛집이 많아서 좋았어요. 직원분들 친절하시구 마스크까지 주시더라구요. 침구도 편하고 너무 저렴하게 푹 잘 쉬다와서 다음에 또 오게될거같아요

브라운 룸으로 예약했어요 분위기 좋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신데 방크기가 조금 작은듯해 아쉬웠던거 빼곤 만족입니다!

정말 쾌적하고 좋았어요.

중국인 관광객을 위한 호텔. 명동과 가깝고 롯데호텔, 조선호텔, 시청역과 도보 10분거리임. 완벽히 시내중심에 위치함.

런치 이용하러 가끔 1층 로비 레스토랑 들러요 가성비 좋은 호텔 레스토랑이에요~

마르셀 이탈리안 레스토랑. 분위기와 맛이 좋아요. 가성비도 좋구요

재방문이예요 위치좋고 침대편하고. 약간단점은 방이좀 춥네요. 온도높히면 바람소리가 너무크고 건조해져서 그냥 참고 잤어요

위치는 아주 좋음 조식도 무난한 편그러나 네이버 기준 4성급 호텔인데 4성급이 맞는지 의심스러운 청결도.. 이불커버가 더러워서 다 벗겨놓고 씀 고급스러운 느낌도 없음 약간 일본식 비지니스 호텔에서 크긱만 조금 커진 느낌? 아마 다시 갈 일은 없을거 같다....

객실이 깔끔합니다. 침대도 푹신합니다. 여기만의 특징이라고하면 라인프렌즈 객실이 있으며 욕실이 있는 방에는 히노키 욕조가 있습니다. 색다른 경험의 호텔이 될 겁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가성비도 좋습니다

위치도좋고 근처에 먹거리가 많아서 좋아요 교툥도 편리해서 시내 다니기 편했어요 친절하고 침구도 편해서 잘쉬었습니다

주차도 좋고, 시설도 깔끔하다. 안에 히노끼 반신욕조 좋음

폼클렌져, 로션이 없으니 따로 구비를 하시고 가셔야 하구 가운의 촉감은 좋지만 정전기가 많이 나요 ㅠ

장점 : 위치 좋음.2호선, 4호선 다 가깝고 공항리무진 정류장에서도 가까움.호텔 옆에 이마트편의점 있음. 단점 : 수페리어 더블룸 A.B가 있다함.트립 객실설명엔 그런거 없음.욕조없는 방 배정받아서 당황해 프론트에 물어보니 내가 예약한 방은 욕조 없는 타입이라고함.일부러 욕조있는 호텔 골라 예약한건데..방 못바꾸냐 물으니 주말이라 힘들고 내일 특별히 무/료/로 방 바꿔준다함.바꿔준다니 다행이긴한데 뭔가 억지요구하는 진상된 기분이라 첫날부터 기분 더러웠음.첫날 묵은곳은 3층이었는데 소음 엄청남.자다가 계속 깼음.6박이나 해야하는데 다른 방도 이럴까 무서웠지만 바꿔준 7층방은 그정도로 시끄럽진 않았음.하지만 객실에서 찌릉내남.에어컨 청소를 안한건지 에어컨만 켜면 냄새 심하게 났는데 또 방바꿔달라면 개진상으로 찍힐까봐 그냥 창문 열고 계속 환기시킴.청소가 제대로 안되서 까만 바닥에 먼지가 구석구석 껴있었음.욕실엔 수건걸이가 없어서 불편.어메니티는 샴푸.린스.바디샤워젤.치약칫솔 있음.바디 스펀지나 1회용 헤어캡 같은거 없음.또 예약할 의사 지금으로썬 없음.

조식부페 너무 좋아요 침대도 푹신 욕조 너무 좋고 조용. 또가고싶어요

4성급 호텔에 대비 서비스 정말 안좋다.내부 보수 공사를 하는 것은 이해 합니다.하지만 이 금액을 받고 다시 이용하고 싶지 않다.직원들끼리 커뮤니케이션이 전혀 없어 고객에게 리스크가 자주 생겼고 담당직원이 아닌 프론트에서 사과 했다.몇 번이고 아침 부터 일찍이 룸 전화로 전화가 계속 왔고 다른 객실에서도 전화가 몇번이고 왔다.룸 메이크업도 소모품 및 똑같이 세팅이 되어야하는데 하루하루 있어 보면 처음과 너무 달라서 좋지 못 했다.그리고 호텔 내 주차시설은 유료입니다.

편하고 인원은 적었어요. 가성비 좋음

가성비 좋다해서 왔는데...일본식이라서인지 객실이 비좁고 옹색하고 시골 모텔급임... 방음도 안되는지 윗층&옆방에 비매너 사람이 있는지 쿵쾅..드르륵까지...ㅠ

일본식이라 그런가 객실이 작음. 룸에 반신욕 가능한 히노끼탕이 있는것이 특징. 기본 어메니티는 칫솔, 치약, 샴푸, 컨디셔너, 바디클렌저가 있으며 바디로션이 없어서 아쉬웠음. 14층(?)인가 한 층이 라인프렌즈 전용층으로 객실이 라인프렌즈 캐릭터로 꾸며져있음. 주차장은 지하 2, 3층에 있으나 투숙객도 1박에 만원을 내야하는 불편함이 있음 ㅎ 조식은 지하 1층에서 가능하며, 전체적으로 괜찮았음. 시청, 이태원, 명동 어디로든 갈 수있는 최적의 장소이자 택시타기엔 아깝고 걷기는 약간 부담스러운 애매한 위치이기도 ㅎ

친구들과 호캉스 재밌게 했어요!

에어컨 팬소리가 너무 커요.실내는 청결.가격은 적정.홈바는 없내요.

찾기 어려운 편이 아닌 위치가격대비 훌륭한 성능깔끔한 시설서비스는 이용한게 없으니 패스

1002호에서 숙박 했는데 방음이 안되어서 잠을 잘 못자고... 몇년만에 가위눌렸어요... 숙박하는 인원이 많지 않은데 새벽에 외국인들 떠들고 걷는소리 문닫는소리 다 들리고... 다른 후기처럼 정체모를 소리가 주기적으로 나는 통에 정말 힘들었네요. 지금 자고 일어난 아침 온 몸이 누가 팬 것 처럼 아파요. 쉬러왔다가 스트레스만 받고 갑니다. 방은 깔끔하고 히노끼탕 좋았어요. 인테리어 마감이 좋지 않아 으스스 해요. 예를들어 화장실 문 틈이 매우 넓다든지... 체크아웃하면서 카운터에다가 이 호텔이나 이 방에 무슨 사연이 있나 물어볼 예정입니다. 잠자리 들기전까진 좋았는데... 너무 힘들었어요. 두번다시 오고 싶지 않습니다. 저 혼자만 아니라 와이프도 굉장히 힘들었다고 하네요. 새벽에 그냥 집에 갈 뻔했어요.

1층 식당 처음 갔는데요. 숨은 진주와 같았네요.1.가성비 갓 수준!!2.너무 친절했습니다.3.은은한 조명이 저한테는 음식에 더 집중할 수 있어서 좋았네요.캐주얼 다이닝으로 나만 알고 싶은 곳이었네요.과천에서 갔지만 주말에 브런치 먹으러 또 갈 예정이네요.^^

적당한 가격에 적당한 수준의 호텔 관광객이 많이 이용하며 남대문시장과 시내관광시에 이용하기 좋습니다 다만 방이 크지는 않으며 직원은 친절하나 방음이 잘되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화장실이 다소 불편하나 다른 부분은 모두 만족합니다 위치도 좋고 시설도 괜찮습니다

위치도 넘 좋고, 시설도 좋아요! 다만, 겨울에 방문했는데 객실이 조금 추웠어요 ㅠㅠ

외국인 겁나 많지만 명동이랑 시내쇼핑하기 좋아요~

현재는 소테츠호텔즈 더 스프라지르. 가성비가 매우 좋다. 남대문 시장 신세계 백화점 조선호텔 명동 모두 가까움.

호텔스 다컴을 통해 싸게 숙박했는데 꼭 어플 이용하세요 외국인 관광객 전용호텔인데 주차비 만원 받으니 참고하세용

저렴하지만 품질이 괜안

좁고 불편합니다일본계 호텔이라서인지 추천하고싶지 않습니다

가성비가 좋아요 위치 최고

.마르셀 너무 맛있어요

중구 북창동 부근 마음에 드는 호텔이네요.아주 좋습니다

소음이 좀 있지만 서비스도 좋고 룸도 좋습니다

명동지역 소규모 호텔인데 조용하고 각종 세미나등이 자주 열리는 곳이네요!

서비스굿

사진이랑너무틀리고 무슨 특급호텔도아닌데 하루투숙주차비를받나요? 서울에투숙하실려는분들 걸러야해요

룸이 넓진않지만 아늑하고 좋았어요 히노끼 욕조도굿

편백나무로 마감된 방이 있어서 굉장히 깔끔한 호텔입니다.서울 도심 관광 및 쇼핑을 하기에 아주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새로지은 호텔이라 깨끗하니 좋네요. 지하에 som-c 한식뷔페도 깔끔하고 맛도 괜찮음.

저렴하고 깨끗하고 접근성 좋아요

시설은 깔끔했고 분위기가 좋았다. 남대문시장과 명동을 함께 볼 수 있는 위치에 있어서 위치는 대단히 훌륭했다고 본다. 아침식사는 평범한 수준. 나머지는 불편함이 없었고, 쾌적한 느낌이 드는 호텔이었다.

남자친구랑 하룻밤 호텔휴가 다녀왔어요~ 침구가 매우 편하고 아늑했어요. 히노키 욕조? 가 너무 작아서 아쉬웠어요

지하 1층 솜씨부페는 근처 다른 곳들과 비교하면 가성비가 뛰어납니다. 1층에 서양식 레스토랑인 마르셀로 가격이 비싼 편은 아니며 분위기나 맛은 훌륭한 편입니다.

명동에 볼일이 있어서(업무) 가성비가 좋은 호텔을 찾던 중에 이 호텔을 찾았는데 조식도 맛있고 가격대비 너무 좋았습니다~

깨끗한 객실과 아주 좋은 서비스에 또 가고싶다

깨끗한 곳입니다. 외국분들 숙박이 많구요 일층 식당의 식사도 가성비가 있습니다.

라인방땜에중국사람들이많이오나그리신경안쓰임

가성비 좋은점심부페~ 호텔식당이란점분위기는중 ~회사구내식당분위기~

외국인 관광객에게 아주좋은 위치남대문바로앞명동 도보가능단 화장실 구조나 시설이 약간 실망스러움

조식은 그동안 먹었던 조식중의 최고였다.

단체관광객 숙소 느낌이 강한 호텔

시내 중심에 있어서 여기저기 걸어서 다니기에 편리함.

서울에서 최고로 싼 뷔페. 맛은 가격에 비례

그럭저럭 가격이 조금 비싸다는 느낌이

편안하고 숙박하기 좋은곳입니다

1층 레스토랑 마르쉐가 가성비맛도 좋아요

룸도 깨끗하고 1층 식당식사도 너무 맛있어요~^^

가성비 좋고 음식 종류 다양하고 맛 괜찮음

프런티어들이 너무 친절해요 조식당 남성매니저분이 너무너무너무 친절해요 5성급분들 뺨쳐요방도 엄청 커서 좋아요 !

청결, 히노끼탕 등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접근성이 좋고 식사후 커피한잔 하기도 좋아요

깨끗하고 괜찮았어요.

넓은 공간에 가성비 좋은 뷔페.

한국은행 뒤편 외국인이 믾이 찾는 4성급 관광호텔...

다 좋은데 라인프렌즈룸 소파가 너무 딱딱하고 명동하고 도보가 힘듬 근데 회현역하고도 멈 룸은 정말 이쁘고 히노끼 욕조도 좋은데 위치가 눈물이 나는 수준

점심부페가 가성비눞음

괞찮아요. 방은 약간 좁은 듯.

객실과 욕실 깨끗하고 좋으나 투숙객에게 주차비를 받아서 별 두개 깍았어요...;

주변이시장바닥ㆍ의류공장밀집지역이라특징적인데가없음 ㆍ

시설이 깔끔합니다.

서울시내 최고의 위치,,, 호텔뒤에는 북창동 맛집들이 주루룩!!!

라인프렌즈방

관광하기 편한장소

깨끗하고 서비스가 훌륭함.

레스토랑과 뷔페가 좋아.

더블룸 시설 깨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