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딩도 편하고 좁긴했지만 방에 있을께 다 있어서 너무 편한 스테이였습니다.
세번째 방문인 곳이지만 항상 편안한 곳입니다.모든 직원분들의 친절한 미소가 그렇게 만드는것 같네요
좋은 위치에서 가성비 좋은 휴식을 누렸습니다. 투숙객 주차가 유료이고 또 비싼 게 개인적으로 아쉬웠지만대체적으로 편안한 시간이었습니다.
방문한시간으로부터 24시간을 이용할수있는것이 굉장히효율적이었고요 쇼핑시간을 많이소비해 정리하고나오는데 시간이촉박했는대 호텔측의 충분한배려에 정말4고마움을잊지못하겠어요평일은 저렴힐가격에 깨끗하고 아주따뜻하기까지하니 가성비 꾀나좋습니다외출시키분실에대한 실수도 웃음으로 처리해주시니고맙고 미안해서먼거리임에도 불구하고 카드를찾아드리고왔어요그어느곳에서의 서비스보다이호텔의 서비스는 정말 최고였습니다직원들의 친절함에 엄지척!!사진을 못찍고온게 아쉽네요
좁지만 깨끗합니다. Gym은 러닝머신 두 대 있는데 아주 좁아서 꽉 차요. 그나마 지금은 운영중단.
명동 중심지와 좀 떨어져있으나, 호텔이 깨끗하고 시설물 관리가 잘되어있으며 직원들 또한 친절한서비스 로 응대하고 있다.그러나 투숙객 주차비가 있다는건 아쉽다
가성비 좋은 호텔.을지로 3가 주변으로 트레블로지와 라인트리 호텔이 있는데 트레블로지보다 시설좋고 라인트리보다 저렴
잠 자기 좋은숙소. 살짝 건조합니다 가성비는오지고요
도심내 호텔이라 방 크기도 작고 시설이 아담합니다.
생각보다 좁았고 칫솔제공안되서 ( 프론트에서 천원에 구매가능) 놀랐고, 방음도 잘안됨... 옆방이 떠들고 있다는 정도 알수있는 정도지만...그래도 좀 신경쓰였어요. 욕실은 유리문 개방형??이고 ㅋㅋ 화장실은 정말 좁았어요... 그래도 저렴하게 숙면 취했습니다.
위치도 좋고 매우 친절하십니다.
명동에서 가장 올 만한곳이 여기 루프탑입니다. 경치 좋고 음식도 맛있습니다. 직원도 매우 친절합니다. 특히 새벽에 일하던 머리짧은 남자 직원매우 친절합니다.
얼마전 호텔에서 1박 숙박시 귀걸이 한짝을 침대에 잃어버리고 왔는데 직원분께서 찾아주시고 택배까지 보내주셨어요(지방이라 다시 서울로 가기 힘들었어요) 무한한 친절에 감사드립니다^^ 다시 서울에 볼일보러가더라도 여기서 숙박해야겠어요
코로나로 부대시설 많이 못쓰는게 아쉬운
평일 가성비 갑
가격대비 깔끔하고 좋습니다 동대문 종로 명동 모두가깝습니다 프론트 직원 남성분 너무 친절해서인상깊었습니다
편안하고 서비스 좋음
직원들 진짜 너무 친절해요 와우 또 방문할게요~ 감사합니다:)
옥상뷰가 끝내줘요!ㅎㅎ 남산과 시티뷰를 볼 수 있습니다~ 깔끔하고 좋아요
가격대비 맛없음
직원분들은 너무나 너무나도 친절하지만 호텔은 ㅋㅋㅋ
평범하나 주차비가 과도함.숙박함에도 불구하고 1.5만원의 주차비가 발생하는 건 처음봄.주위에 명동이 가까워서 외국인들은 좋아할 듯.화장실이 건식이라 냄새가 좀 심함.
노천탕을 이용할 수 있고 명동에 가깝다. 이마트 24편의점이 근처에 있어서 편히 이용할 수 있다.
가성비 좋습니다.
깔끔하고위치도괜찮습니다
깔끔하고 조식이 맛있어요. 명동에서 놀면서 호캉스 하기 좋아요.
전통을 현대화한 김영준작가
깔끔 길건너면 명동물론 명동 롯데백화점(을지로역)쪽에도 이비스가 있어서명동이 주 목적이면 거기가 위치가 더 나으나충무로역쪽에 볼 일이 있으면 이 지점이 나음(백병원 옆)옆에 이마트24편의점 있음
잠깐 자고 가긴 좋네요 방이 좁긴합니다 화장실이 넘 협소해요
뷰 그닥이고 위치도 많이 애매함
주변을 볼수 있는 전망야외카페도 있고 좋음ᆢ
가격 대비 괜찮습니다.
21층 루프탑 저녁식사 맛도 경치도 가성비 훌륭합니다. 20층 사우나도 강추
좀 좁지만 컴팩트함있을거다있고 직원 친절 주변에 어디 가기 좋음
시내에서 최고의 경관을 가진 루프트탑이 있는 곳. 호텔방도 가성비 최고이고, 직원들도 매우 친절합니다.
교통의 편리성이 좋고, 넓은 면적은 아니나. 21층에 샐러드 뷔페나. 경관이 좋음..
19층이라 경치는 좋으나창앞에 극동빌딩이 따악커튼을 걷어놓을 수 없음방이 좀 좁아서 답답하고벽에 높게 걸란 티비는 시청하기 힘들었음
깨끗하고 괜찮았습니다
호텔숙박하면서 주차요금받는 호텔은 첨 봄... 왜 받냐니까 명동호텔은 전부 다 받는다고 마치 촌놈 취급하는 하는 당당한 직원분... 아코르 체인이라 갔다가 여인숙 주인 만난 느낌... 화장실은 막혀서 넘치고... 객실비에 주차비면 옆에 롯데가든가 더 보태서 남산 근처 호텔 가는게 시설, 서비스 퀄리티 측면에서 유리함... 1박 연장했다가 스케줄 변경되서 취소할려니 체크인 이후 2시간지났다고 환불 불가라 하는 마인드까지... 결국 레이트체크아웃비용 내고 나옴... 절대 비추...
더블배드 침대가 너무붙어있음..
깔끔하고 서비스도 좋아요 친절합니다. 역에서 거리 3분
객실에 폼클렌징이랑 스킨로션없어요 ㅠㅠ 건조해죽는줄 꼭챙겨가시구 칫솔치약은 1천원에 따로 데스크판매하니 챙겨가실분은챙겨가세요가성비 하루호캉스하기엔 좋앗어요 명동놀러온거라 ㅎㅎ
오바야 진짜
위치가 좋아서 편리한 호텔입니다. 그렇지만 너무 복잡한 지역이므로 숙박하실때 이를 고려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이곳도 매일매일 스처지나는 곳이라서 뭐라 애기할수가 없네요.죄송 합니다.
위치가 명동이라기 보다는 충무로 쪽입니다.다만 대로변에 위치해 있어 길만 건너면 바로 명동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롯데 백화점 건너편에 있는 ibis 명동보다는 전체적으로 방이나 부대시설이 좁은감이 있습니다.ibis style 브랜드 특징대로 모든 객실은 조식 포함이며 아침 메뉴의 가짓수는 일반 호텔 조식 뷔페보다는 조금 적지만 음식들의 맛은 대체로 괜찮습니다.다만 아침에 김치볶음밥이 나오는 경우가 있어 이를 못먹는 사람들을 위한 밥 메뉴가 좀 아쉽습니다.루프탑 레스토랑에서 제공되는 음식들의 맛은 매우 훌륭합니다. 야외 테라스는 명동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뛰어난 조망을 제공하는데 예약 필수 입니다.세탁서비스도 제공되고 따로 지하에 세탁기가 비치되어 있습니다.객실은 약간 타이트하게 느껴질 정도로 꽉찬 배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오픈한지 얼마 안되어 시설들은 여전히 새것 같습니다.
로비 디자인이 귀여움. 아침밥 맛있음.
음식 종류는 많이 없어도 너무나 친절한 직원분들과 뷰가 좋고 조용해서 좋았어요
아담하면서도 알찬 호텔. 특히 루프탑이 경관이 좋네요^^
직원들이 친절하고 방은 깨끗했다 뭣보다 지하철역에서 도보 3분거리인것이 최고 장점 다만 샤워부스가 오래된 플라스틱 샤워부스라서 불편했다 변기있는 쪽에서 환풍기 소리가 크게났는데 끄면 소리가 멈춰서 거슬리지 않았다
21층 오픈 루프탑 뷰는 볼만하고..실내식당도 아담하고 괜찮습니다. 다만 음식은 개인적으로 만족스럽진 않네요..
특급호텔보다 더 친절하게 해주셨다
위치에 비해 가격, 서비스, 시설 모두 양호 한 편입니다. 주차공간이 협소한 것이 단점이지만 옥상테라스의 bar는 괜찮은 가격으로 멋진 남산야경을 볼 수 있는 스팟으로 추천합니다. 전망을 보러 간다면 낮보다는 해질녘이나 밤에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21층 레스토랑 메인요리 스테이크 를 맛있게 먹었습니다 ! 예전보다 더 맛이 상승 좋아졌 습니다 !가볼만 한곳 이지요 ~~~
음식가짓수가 적고 고퀄리티다진짜 바깥보면서 먹는거 짱좋음 ㅠㅠ여기 직원들도 엄청 이뿌고 친절하다고기는 꼭드셈
좋아요
21층 전망 넘 아름다워요.뷔페식당 음식좋아요.소규모에 뷔페임다
옥상에 레스토랑이 경치도 좋고 맛도 좋고 하지만 디저트는 좀 별로네요
남산이 바로 앞에 보이고, 야경이 멋있어요. 외국인들이 즐겨 찾는 곳인듯...
좋아요.깨끗하고.교통편하고..편리한 호텔입니다.
오늘 같이 날씨 좋은 날 21층 르 스타일에선 탁 트인 시내&남산 뷰가 가능해요
앰배서더 회원 I Am 구성은 매우퍼펙트 179천원에 2박, 3만원 레스토랑 이용권2매, 웰컴드링크, 레이트체캇까지.
작지만..남산뷰가 잘보이고..루프탑바 쪽에서 사진찍으면 배경이랑 예쁘게 잘나옵니다^^
굉장히 파티하기 좋은 아담사이즈 도심 웨딩홀입니다. 강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