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리셉션 옆에 자리잡은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 스프링 에디션 애프터눈티 리뷰입니다. 5가지의 베이커리에 가까운 스위츠류와 3가지의 요리에 가까운 세이보리류가 더블구성입니다.큼직큼직한 형태라 식사대용으로도 손색이 없는 비쥬얼입니다. 생딸기도 5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생일기념방문으로 레터링 서비스와 함께 조각케익도 추가로 두조각 플레이트 해받았습니다.닭고기 스트루들이 베스트였습니다. 맛도 좋고 식감도 뛰어났습니다. 새우크로켓은 튀김옷이 두꺼워서 느끼하고 먹기도 힘들었습니다. 버섯타르틴도 프로슈토와 버섯은 좋은데, 바게트가 너무 굳은 상태였습니다.베이커리류는 오렌지파운드를 제외하고는 크림들이 맛있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파운드사이에 초코크림이 들어가 어울리지 않았습니다. 오렌지 껍질이 사이사이 스며있는 두터운 식감이었다면 더 좋았을 것입니다.비록 하늘은 미세먼지일지라도 유리창 사이로 햇살이 비추는 채광은 자리를 더욱더 빛내주어 분위기가 좋습니다.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하시고 태국산 테이블웨어들도 영롱함을 뽐내어 예쁩니다.달고나가 한가득있어 입안에 달콤함을 선물합니다. 카페라떼도 베이커리들과 잘 어울렸고 홍차는 로네펠트로 티캐디로 제공되어 깊은 맛을 즐기기에 충분했습니다.그리고 남은 제품들은 상자포장 서비스를 해주십니다. 포장시간까지 기록해주시고 주의사항 스티커까지 부착해줍니다. 레터링부터 투고까지 세심함에 깊은 감동을 듬뿍 받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릴렉세이션 풀 있어좋음....룸서비스도 다양함 발렛있어 편함

서울에서 가장 럭셔리하면서 가격이 비싼 숙소 중 한 곳!객실 내에 릴렉세이션 풀(온수풀)이 있어 유명한 곳이에요객실 수 자체가 워낙 적다보니 성수기 및 주말에는 예약 압박이 심한 곳입니다.야외 수영장 시설이 유명해서 이왕이면 여름시즌에 숙박하는 것이 좋은데 서둘러서 예약하지 않으면 예약 하기 어려운 곳입니다룸컨디션이 낡았다는 평이 많은데 제 기준에서는 나쁘지 않습니다. 객실은 매우 넓고 서울에서 가장 좋은 전망을 자랑하는 화장실이 있어요. ㅎㅎ헬스장과 실내수영장 시설 역시 훌륭 합니다.몽상클레르 빵집이 있고 페스타바이민구 등과 같은 F&B 시설이 있어요신라호텔까지 걸어서 갈 수 있는 한양도성길이 있어 산책하기도 좋아요

풀 스위트룸에 머물렀습니다. 체크인은 3시이나 저희가 조금 일찍 도착해서 2시에 체크인 해주셨습니다.안에 스팀 사우나 룸이 있습니다. 객실 내에 제네바 클래식 블루투스 스피커가 있습니다.수영장과 피트니스클럽 무료로 이용 가능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수영모 및 수경은 대여가 불가하며 없다면 입구 데스크에서 구매하여야합니다.저녁에는 로맨틱셋업을 신청하였습니다. 신청 시 셋업을 위해 1시간 정도 객실을 비워줘야 합니다. 로맨틱 셋업 비용은 대략 13만원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룸서비스로 치킨을 시켜먹었고 가격은 37000원이었습니다.조식은 1층에서 먹었고 10시반까지 운영합니다. 미역국 북엇국 전복죽 중에 선택 가능하며 나머지는 뷔페입니다. 체크아웃은 12시입니다.

기념일에 한번쯤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 하십니다

딸기뷔페 젤 좋아요너무 오픈되지 않은 곳에넉넉한 가짓수그리고 식사류까지

거실에 큰 욕조가 있어서 요즘 수영장도 못가는 시기에는 아이와 놀다오기 좋아요. 레스토랑 페스타 바이 민구는 음식들이 과하지않게 적당히 구성되어 나오고 맛있답니다.

국내외 많은 호텔을 다녀봤지만 반얀트리는 원탑

야경이 너무 멋지고, 야외에서 조용히 식사할수 있어 좋은데, 가격이 다소 비싼점이 있지만 아내나 가족과 함께 하면 좋은 추억이 될듯 하네요.강추입니다! ㅎㅎ

호텔 수영장이라 정말 수질 쨩~~집에돌아와서두 피부 가려움이나 꺼끌 거림이 1두 없었구요.. 평일에 갔다와서인지 사람두 없어 너무 놀기 좋았던...게다가 야외에서 먹는 바비큐는 정말 꿀맛!!아이들 어른 먹을 음식까지 두루두루 다양해서음식두 만족스러웠어요~~^^

아고다 환불불가로 80몇만원에 조식포함 남산풀프리미어스위트킹 방에 묵었다. 11층 한층에는 방이 2개밖에 없었다. 그만큼 방이 넓다. 방값에 비하자면 식당저녁값이 비싸지는 않다. 제네바 스피커가 방안에 있어서 음악틀면 풀파티 분위기 낼 수 있다. 방안의 습식 사우나 온도는 많이 올라가지 않아서 답답하다. 따로 있는 사우나에 가려면 27000원인가 또 내야 하지만 실내수영장이랑 연결되어 있어서 여자라면 길 잘못들면 건식습식 다해보고 올 수 있다. 남자는 모르겠다. 유리창 때문에 11월에도 한낮에는 방안이 매우 더워져서 빨리 체크아웃해야한다. 11월에는 야외수영장은 개장 안한다. 스위트룸이라면 조식 룸서비스 해먹을수있다. 그러나 룸서비스가 나오는데 오래걸리기 때문에 배고프면 뷔페에 가는것이 빠르다. 22만원짜리 그라넘 저녁스테이크는 매우 푸짐하고 맛있었다. 돈백만원이 있고 좋은차 구경하고 싶으면 한 번은 가볼 수 있겠다. 그러나 다음 호캉스는 롯데호텔 서울 이그제큐티브타워 르살롱 포함으로 갈 것이다.

멤버 커피 라운지에요. 조용하고 커피향도 좋고, 뷰도 좋네요.

정말 최상급 호텔이 이런 거구나 경험할 수 있어요. 뭐 하나 나무랄 게 없는 서비스에 감탄합니다. 비싸서 특별한 날에만 와야할 거 같아요.

남산 뷰 맛집 인정. 레스토랑만 좋았으면 더 더 만족스러웠을 듯...

남산풀프리미어스윗룸 투숙했습니다.룸컨디션 : 2번째였는데 전반적으로는 역시 만족했구요. 아기를 데리고는 처음이었는데 객실내 릴랙세이션풀이 아기데리고 놀기에 딱 좋았어요. 사전에 아기 범퍼침대도 요청하긴했는데 풀프리미어스윗 베드룸에는 범퍼가 안들어간다고 하셔서 침대가드로만 사용했는데 큰 무리는 없었습니다. 다만 3월말 투숙이었는데 밤에 방이 너무 추웠어요~ 온도를 올리려고 계속 시도했는데 실제로 찬바람만 나오고 객실 온도는 전혀 안올라가더라구요, 한밤중에 아기도 자고 있고 해서 따로 컴플레인은 안했지만 호텔측에서 객실관리에 신경쓰셔야 할 것 같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으로 만족한지라 다음에 기회되면 또 투숙하고 싶습니다(난방이 잘 되는 방으로요;;)조식 : 먹을게 별로 없다는 평을 많이 봤지만 개인적으론 깔끔하고 만족스러웠어요, 미역국 맛있었구요~ 몽상클레르에서 가져오는 듯한 빵들도 좋았어요~

많이 비싸지만...마사지. 스파. 수영장. 제대로된 호캉스를 즐길수 있는 곳. 스파있는 룸은 큰걸로 잡으세요. 작은방은 스파 때문에 많이 습함

가족과 함께 호캉스로 갔었어요모든 룸내에 풀이 있어요 스위트룸의 경우, 3인 숙박시 엑스트라 베드 설치해도 넓은 공간감과 고급감을 줍니다최성수기 만실이어도 야외수영장은 붐비지않고 여유롱웠고 풀사이드 뷔페 디너 또한 가족들 모두 만족했고 즐거워했어요다른 내부 레스토랑도 좋고 조식 뷔페도 좋습니다다만, 호텔동에 숙박할 경우, 조식이나 스파이용시 클럽동으로 걸어가야하는데, 가까운 거리지만 간난아기나 걷기 힘드신 어르신인 경우, 불편할수도 있겠어요스파도 유료이용가능남산 산책로 이용가능

최고의 퀄리티 친절한 직원들 수영장 만족스러움클럽동이 스파와수영장이 있음

풀이 있는 방은 편하게 쉬면서 수영을 즐길수 있어 가족 여행에 매우 좋습니다.주차장도 넓고 필요시 발렛파킹이 가능합니다.조식에 뷔페 메뉴에 식사가 추가로 제공되었습니다.

야외 바베큐 넘 좋았어요대게 살 바르는법 알려주신 직원분.. 감사합니다 ㅎ

서울이 한눈에보이고. 남산과 한강이보여 아주 아름답습니다

호캉스하기에 굿굿!아침일출도 방에서 잘봤네요~^^

남산 풀 스위트룸에 이틀 쉬다왔었네요~저희는 7살, 3살 아이와함께 4인가족인데침대도 넓어 넷이서 자도 좁지 않았어요~룸안에 풀이 있으니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고놀다가 티비보다가 출출하면 나와서 먹고 또 놀고~여기저기 통창이라 움직이는 곳마다 경치가 다 보입니다~사우나도 있어 뜨끈하게 지질수도 있었어요~ㅋㅋ조식도 신선한 음식들이고 특히!!! 휴롬에 과일을 바로 갈아먹을수있어 맛좋은 쥬스였네요~^^

음식 맛잇고 괜춘.

페스타 바이 민구 런치 코스좀 캐주얼하면서 많이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으로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남산 타워를 바라보며 야외 결혼과 야외 피로연....음식과 분위기 모두 만족합니다

테이블 간격 넓고요, 직원들 친절합니다. 음식이 특별히 맛있다고 느껴지지는 않지만, 외부 손님 모시고 조용히 자리를 잡을 때는 괜찮은 장소 같아요. 가격은 외부 식당 대비 50% 정도 더 부담하셔야 합니다.

20200926.시설 깔끔하고 식당 분위기 나쁘지 않음

가족끼리오면 넘흐좋은곳♡

주변산책하기 좋고. 객실에서 보이는 뷰도 좋음

5살 아들이 수영장을 가고싶어해서 오아시스 가는김에 클럽동 반얀 스위트룸에서 1박을 했는데 생각보다 편하고 자연친화적인 분위기가 좋았습니다.비트윈 멤버쉽 급 가입해서 이것저것 할인혜택 받고,바베큐 뷔페도 반값에 가성비 좋은 호텔이라 생각이 듭니다.^^

넘나 좋았어요~~ 탕이 생각보다 커서 좋았어요. 온도는 디폴트로 설정해둔 온도 이상으로 올리려면 전화해서 말씀 하시면 됩니다. 저는 36~37도 정도로 유지해서 이용했어요. 계속 스파하고 스팀사우나하고 먹고 진짜 푹 쉬다 왔네요. 따신물에 몸담그고 남산타워를 바라보며 시원한 화이트 와인 한잔은 사랑이죠~~ 사우나, 목욕 좋아하시는 분들께 강추합니다! 가격은 몹시 사악해요 ㅋㅋ

가격이 비싸서 그렇지 서비스는 서울에서 최고에 속합니다..

매일 지나감 ㅎㅎ남산에 운동하러가요 최고의호텔~~굿 별다섯개 후해안합니다 공기도 서울에서짱~~

서울 호텔 최고의 스파입니다응대부터 스파 모든게 좋았고 동남아에 온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대학 중간고사 끝나고 수고했다며 아버지께서 친구와 보내주신 곳. 정말 넓고 쾌적하고 침대도 넓고 조명도 좋고 무엇보다 모든 객실에 풀이 있다는게 장점!!!풀온도는 따뜻한편이고 전화로 온도조절 가능입니다ㅎㅎㅎ 하지만 풀이 있고 창문도 안열려서 다소 방이 습하다는 단점도 있습니다ㅠㅠ재방문의사는 100%

한양도성순성길 남산코스에 있는 최고급 호텔이자 스파로 낮시간에만 순성길을 개방하고 있는 곳입니다

첫 반야트리 방문.일단 뷰가 너무 만족스럽더라구요.그리고,보너스로 객실내스파역시 강추.아침에 눈떴을때 정면에 남산뷰는 정말 한폭에 그림이였다는!

분위기 좋고 맛도 좋고 다 좋아요

비싸지만 UX 한번은 할 가치는 충분한 멋진

녹지가 많아 공기좋고 ,중심에 있어 교통이 편합니다.

실내스파 좋고룸서비스맛집~♡

타워호텔의 느낌도 남아있어요 수영장 페스타 문바 훌륭해요

더 말할 필요 없는 서울 시내 특급 호텔입니다.

아기가 튜브타고 놀 수 있는 큰 욕조가 있는 객실. 아주 만족합니다. 대체적으로 깨끗하고 좋아요. 호텔 로비구조가 이상한거 빼면 괜찮아요~ 그럼요 가격이 신라, 하얏트보다 더 비싼데 좋아야지요~

코로나로 호텔 수영장도 다 폐쇄된 시점에 방안에 풀이 있는게 평소보다 더 메리트. 비싸긴 하지만 풀빌라라고 생각하면 납득할만함. 같은 등급이라도 몇층을 받느냐에 따라 방크기에 차이가 꽤 있습니다. 별 하나가 적은 이유는 룸서비스가 좀.. 식사 종류가 많지 않기도 하지만 케이터링 카트에서 그대로 먹는 식인데 높이가 너무 높아요. 객실 의자는 낮은데.. 그래서 식탁이 거의 턱밑에 있는 느낌으로 먹어야 합니다. 그렇다고 일어서서 먹기에는 낮고.. 대단히 어정쩡하게 아니 불편하게 먹어야 합니다. 카트 높이 조절 등으로 쉽게 개선가능할텐데 아쉽습니다.

아이들이 많아서 가족끼리 가기 좋아요

아주 커다란 원룸 느낌?침구가 깔끔해서너무 편하고 안락하게 잘지내다 왔어요실내 풀에서 족욕도하구요아침조식도 깔끔하고 퀄러티가 좋았어요

아기데리고 오기 좋음. 호텔 가격이 비싸긴하지만 수영장가기엔 어린 아기랑 방에서 물놀이도 할 수 있고 남산도 이태원도 가깝고. 애기 좀 더 커서 재방문 할 의사 있음

자동차 런칭행사로 방문 했는데 발렛서비스 가능 하고 행사장이 깔끔하게 잘 준비 되어 있었습니다.

스파시설이 깨끗하고 비취된 로션제품이 참 좋네요. 목욕하고나면 얼굴에서 윤기가 난다는 말을 많이 들어요.

파티 참석 차 21층 Bar에 방문. 깔끔한 내부와 친절한 직원들이 인상 깊었음. 고층에서의 야경 감상도 매우 만족스러움.오아시스 야외 풀 방문. 조용한 분위기에 햇살은 내리쬐고 뒤로는 바베큐 향기가 풍겨서 너무 좋았다. 깔끔한 느낌이다.

도심 한복판에서 풀을 즐길수 있어 좋습니다!개인적으로 남산뷰 보다는 시티뷰가 좀더 이쁠거 같습니다~그리고 객실내에 풀뿐만아니라 스팀 사우나 애용했습니다!!

스파랑 침실이 분리된 스위트에서 묵었는데도 계속 과한 습기로 인해 불편하더군요... 환기를 가끔해서 나아지긴 했지만 겨울에도 이럴진대 여름이나 침실과 스파가 같이있는 방은 많이 불편할듯 합니다..시설의 불편함을 직원들이 채우고 있는 느낌이랄까저녁만 해도 반얀트리는 재방문의사가 없었는데20층.21층 문바의 여직원2분의친절한 대응이 반얀트리의 느낌을 좋게 하더군요..기대하지 않았던 클럽멤버스레스토랑에서의 식사는아주 맛있는 식사로(IPA맥주 특히 좋습니다.)마무리되어 기분이 좋았습니다.

1층의 수영장과 2층의 독립적인 카바나로 이루어져있구요2층은 20개의 카바나와 테이블,작은수영장이 한유닛으로 구성되어있어 아주 프라이빗하게 즐기며 음식을 주문해 파티도 할수있습니다 식탁은 8인석이구요 음식의 퀄리티와 가격은 나쁘지않아요 떡볶이부터 중식,샴페인까지 다양하게 갖추고 있습니다 프라이빗 풀사이즈는 크지않지만 계단만 내려가면 퍼블릭 풀이있어 번갈아 이용할수 있어요 아이들 생일파티나 가족모임으로 좋아요

깔끔하고 서비스가 매우 친절함. 다만 온수풀 온도를 맞추려면 따뜻한 물을 받아서 수동으로 맞춰야함.

호텔이 너무좋아요~뷰도좋고 근처에 산책로도있어서 서울구경하기 좋네요~

인원이 많지 않아서 조용히 시간 보내기 좋았고 썰매가 은근히 재미있었다 실내 수영장의 유아풀도 좋았다

지하주차장에 엘리베이터가 없으니 유의하셔야 합니다.하지만 뷰가 너무 좋아서 야경과 산을 바라보고 있으면 다른 단점들은 모두 잊게 됩니다.자쿠지도 괜찮지만 물 안에 의외로 찌꺼기가 많은건 단점입니다.아기랑 오기에는 괜찮은것 같아요.스위트는 거실분리형이라 괜찮았어요.여유있게 쉬다가기 좋습니다.주변에 간단한걸 구매할만한 곳이 가까이 있지 않으니 주류나 과일류 같은 간식등은 미리 준비해서 오시면 훨씬 나을것 같아요.날씨 좋을때는 주변을 산책하는것 만으로도 많은 힐링이 되네요.가격은 비싸지만 추천합니다.

호텔은 럭셔리하고 실내에 온수풀이 있어 새롭기는 했으나 습도가 높아서 환기가 필요했어요. 내부가 넓고 화장실과 샤워실이 완죤 분리되어 있고 사우나시설이 함께 있었습니다. 가장 기대했던 아이스링크는 거대 츄리의 불빛이 보일뿐 작고 그냥저냥 ㅠ게다가 놀 거리도 없고 구경할 곳이 별로 없었습니다. 회원제로 운영되서인지 소소한 재미는 없었지만 직원의 친절도는 최상입니다.

부족함 없는 호캉스. 룸컨디션 뷰 서비스 서비스 다 너무 좋았음. 릴렉세이션 풀도 아침저녁으로 즐길수 있어 좋았음. 조식도 알차고 한식에 고등어구이가 너무 맛있었음. 언제라도 또 가고싶은 곳.

*Good: 종류는 적당하고 대체로 맛있음, 주메뉴와 별개로 치킨과 피자 떡볶이에 손이 많이감*Bad: 탄산음료 없음, 화장실 2, 3층에 위치*Etc: 기본으로 포함된 음료 요청하면 고맙게도 리필해줌

최고의 자부심~~

서비스가 약해졌음. 돈벌기 위해 회원, 투숙객 이외에 식사손님도 수영장 이용가능하게 하고 밤엔 파티까지...선베드 타월도 셀프, 튜브 공기 주입도 셀프.

위치 및 전망 너무 좋아요^^ 자쿠지없는 방에 묵었는데, 샤워실도 넓고 욕조도 크구요 욕실에 스팀샤워로사우나 효과도 가능한것 같더라구용.. 다만 층고가 너무 낮고 방관리가 잘 안되어있었어요 세면대쪽 콘센트가 떨어져서 드라이기 사용시 좀 불안했습니다... 변기는 물이 자동으로 내려가는데 요란한소리가 나며 오랫동안 내려갔습니다. 좀 많이 신경쓰였어요 우리방만그런건지 ㅠㅠ 룸컨디션이 좋지않다는게 이런거였네용 .. 잘때도 좀 층고가 낮아서 답답하고 환기도 안되고 쾌적하지 않은느낌이었어요.. 가을인데도 너무 답답하고 더워서 창문활짝 열구잤습니다 아침에 조식 및 산책으로 힐링했네요. 조식은 맛있습니다.

서비스 좋고, 시설 좋고, 다좋은데 좀 많이 비쌈~^^

5성급 호텔이라 고급스러운 느낌이 강합니다. 침대도 포근하고 룸안에 릴렉세이션풀이 있어서 아이와 호캉스 하실분들은 더욱 좋을듯 합니다.

종종 이용하지만 늘 변함없이 친절하고 편안한곳

좋아요!@ 고급진호텔

가격 대비 나사 한두개가...

호텔 방에서만 즐기기에는 딱 좋아요

가성비로 평가할수는 없지만 특별한 곳

최고급 호텔입니다... 시설 좋고 룸컨디션 음식 최고이나.. 가격이 허덜덜

프라이빗하고 좋습니다만, 음식은 딱 그정도입니다

조식이 좋았던 반얀트리~~담에 또 가고싶은 호텔~~베이커리도 맛있어요

풋살장 다녀왔는데 서울시내 최고였음. 보충재도 좋은 거 쓰는 인조잔디에 시원한 휴게실도 있고 샤워시설도 훌륭했다. 사이즈는 그냥 보통수준인듯

넓은객실.방안에 풀.여름을 느끼기에 부족함없는 곳.다만 실내 수영장 풀이 클럽동에 있어서 호텔동에서 건너갈때는 수영복입고 가운입고 길한복판을 가로질러가야한다는 차들을 피해서가야하는 위험함과 다소 불편함이 느껴지네요.설계시 지하로 연결을 안만들어놓은거보니 몬가다른 시도의 풀장으로사용되어지는듯 합니다풀장도 좀 작고요 ㅎ그것빼곤 늘 올때마다 남산 을 느끼기에 만족

페스타 바이 민구 음식 깔끔하고 분위기도 괜찮았어요. 서비스도 최상급!

룸 스파가 최고입니다!!!

도심 속에서 즐기는 휴식이란 용어가 아깝지 않은 곳. 회원권 구입해서 저렴하게 부대시설 이용하고, 차별된 스파까지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어 돈이 아깝지 않은 호캉스를 누림. 모든 직원들이 친절하고 상냥해서 더욱 기분 좋게 시간을 보내고 옴.

딸기 부페 갔었습니다. 직원들이 힘들어 보였어요. 안녕히 가세요 못하더라구요.

맛있고 딱 먹기 좋았어요~

토마호크스테이크 맛있어요

스파가 좋고 쉬기에도 좋습니다. 비싼 것이 흠이지만 즐길 거리가 많고 무엇보다 스파가 휴식을 취하기에 좋은 것 같습니다

가성비를 따지자면 여기 가지 말아야 해요.방 안에 작은 풀이 있고 사우나도 즐길수 있는 것으로만 봐야 합니다

객실 내 풀은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딱 하나 한쪽에 계단이 있으면 좋겠다는게 아쉬웠습니다.스위트 객실 침실 유리창 한켠에 공유기같은게 설치되어있었는데 거기 암막커튼이 잘 안 닫혀서 좀 불편했고, 화장실에서 스마렛인가 자동 물 내림이 된다는게 고장인지 밤새도록 시끄러웠습니다. 침대 머리맡에 책상 위에 놓인 등 어댑터에서 매우 시끄러운 고주파 음이 나서 빼놓긴 했는데 좀 불안했습니다.클럽동, 호텔동 나뉘어 있어서 추운데 다니기가 조금 불편했습니다. 지하 통로도 없더라고요.

깨끗하고 너무좋았어요. 풀있는방은 습해서 일반방으로^^

주변환경이 코지해서 좋음.빵맛도 좋고 음식도 맛있으며 서비스도 만족.특히 여성들의 취향과 어울리는 식당. 강민구 쉐프의 이름값은 하는 곳.

코로나19 로 움추러들었던 몸과마음에 신선한느낌을받아 믾이 힐링되는 설레이는 시간을 오랜만에가질수있었네요.특히 양갈비와 커피맛이 참 좋았어요.

비싸요 그러데 좋아요 밤에 욕조큰거 ㅎㅎ

가격대비 만족스럽지못함. 룸이 커서 비쌀뿐.. 직원들의 서비스또한 타6성급 호텔에 못미침.. 웃는직원을 못봄..룸의 릴렉세이션풀이 넓음.. 마음에 든건 그거 한가지..

음식도 맛있고 너무너무 행복하게 보내다 왔어용

좋다 ㅎㅎㅎ

코로나 때문에 신혼여행을 해외로 가지 못하고 국내에서 호캉스를 보내게 되었는데, 마지막 날 밤 반얀트리에서 좋은 추억 남기고 갑니다.pool이 딸린 객실이라 프라이빗하게 와인 마시며 스파를 즐길 수 있었고, 샤워부스에 스팀 사우나 기능이 있어서 사우나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블루투스 스피커 연결해서 음악 들을 수 있는 점도 좋았습니다.호텔 연식이 있다보니 일부 오래된 흔적이 보이긴 했지만, 전반전인 컨디션 및 서비스가 너무 좋아서 크게 거슬리진 않았습니다.잘 쉬었다가 갑니다. 감사합니다.

룸안에 탕이 있어서 꿉꿉할거 같았는데 전혀 그렇지 않아요~ 넓고 좋아요~~~~

결혼식이 있어서 갔다 왔습니다~고급스럽게 잘 꾸며 놓았습니다.주차가 쉽지 않습니다. 발레파킹을 해주는데 25,000원을 받습니다. 음식은 깔끔하게 비교적 잘 나오는데 스테이크는 별로 더군요.넓지 않은 공간에서 신랑 신부가 주목받을 수 있는 구조입니다.

아름다운 호텔입니다 . 레스토랑 협소해서 맛집찾아 나가서 먹었어요~

발리 야시장 같은 기분이 드네요:)

좋아요. 평범한 것 같으면서 특별한 서비스

페스타 다이닝. 한식의 완전 새로운 경험!!!웰컴 드링크부터 후식까지한식으로 이루어지는 찬란한 맛의 향연^^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