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노숙을 하기 싫거나, 인천 시내로 나가기 싫은 사람만 사용 을 권장합니다. 더블베드룸이라고 했지만, 말그대로 침대만 더블이고 객실 크기는 캡슐호텔이라서 토요코인 싱글룸 보다 작을 듯 합니다. 이 호텔의 싱글룸은 샤워시설도 없다고 하니, 공용 샤워실을 사용해야 합니다. 참고로 모든 객실에 화장실이 없습니다. 가장 황당한 것은 공항 내에 위치하므로 뜨거운 식수를 서비스 하지 않습니다. 하여, 침실에 전기포트가 없으므로 컵라면은 못 먹습니다. 옆에 위치한 편의점 또한 온수기가 없으므로 저처럼 낭패보는 일이 없으면 좋겠습니다.흡연실은 호텔 내에 따로 없으며, 터미널 외부의 버스 타는 곳에 마련되어 있습니다. 가격도 싼가격은 아니므로 주의해서 예약하시기 바랍니다.
출국전 휴식에 최고.특히 이른시간 출국시 휴식이 답입니다.
방이 넘작아요.근데 새벽출국시 공항에서 자니 편리합니다
늦은 도착이나 이른 출발할 때 이용합니다.하룻밤 숙박 하기엔 부족함이 없습니다.샤워룸 포함된 방과 아닌 방의 가격차이에 비해 샤워룸 있는 방이 넓으므로 되도록 샤워룸이 있는 방을 예약하는게 좋습니다.웹사이트에서 예약가능한데 웹사이트에서 사용가능한 방이 안보여도 전화로 한번 더 확인해보면 예약 가능할 때도 있습니다.
아침비행기여서 밤에 도착해서 하룻밤 묵었습니다. 깨끗하고 조용하고 프린터기 사용도 가능한 곳 !늦게 예약하면 2인실 없어용.비행일정 잡히면 미리 예약은 필수
사실 제1여객터미널 다락휴를 사용하고싶었는데 자리가 없어서 제2여객터미널에서 1박했습니다. 아침일찍 출국하시는 분들은 사용하시면 좋을것같습니다. 1터미널로 출국하시는분들만 제외하고요. 그분들은 그냥 1터미널에서 밤새시는게 더 나으실것같아요. 굳이 샤워를 해야겠다하시면 숙박하시고 미친 이런시간에 누가가겠어?하는 시간에 출발하시면 됩니다. 무료 셔틀버스 있고요 새벽에도 1터미널까지 적어도 20분이상 걸려요. 그시간동안 어떻게 왔는지 정말 많은 사람들이 체크인을 하고 수화물을 맡기는 줄을 스고 면세점에 들어가는 줄들을 스시겠죠. 조금이라도 여유를 부리시면 곧바로 타임런을 뛰시게 될것입니다....바로 제 이야기거든요ㅎ.....
밤새 문 여닫는 소리에 벽이 울리는 미리 받은 귀마개는 벽이울려 몸으로 느끼는 진동에 아무 소용없음 가격은 비싸고 ᆢ 공항 주변 호텔 추천!
저렴은한데 싱글룸은 고시원수준이고 조금 습하다 화장실 샤워실 공동시설로되어있고 그냥 대기탈때 잠자기엔 충분
공항 안에 있어서 시간을 많이 아낄 수 있음. 1박 7만원 내외
괘적함
오랜비행으로 피곤했는데 굿입니댜! 다음에 또 이용할꺼예욧
편안하고 좋아요! 가성비굳
여행가기전 머무르기 좋은 캡슐호텔입니다.
편리하고 깨끗합니다.
12시간 예약했는데 10시간을 자고 가네요.
대한항공 이용고객은 2여객터미널을 이용하세요
편해요 쉬기에
철거하고 갑니다
시간애매할때는여기
굿뜨
When I reserved the room, there was a shower inside and I was surprised that there is no toilet. So I had to pee in the shower sink in that virus situation. And there was all, 3 towels, shower gel, shampoo but toothbrush wasn’t there.
It was exactly what i needed for my short over night stay and the ₩18,000 ticket into Martina was spot on great buffett and place to rela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