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반려견과 함께묵어야해서 찾은곳인데요 댕댕이두마리 추가가격없고 여사장님두분다 너무친절하세요 로비에 커피와 토스트간단히 먹을수있고요.. 가격넘 착하고 깨끗하고 방이 넓은편이예요 넘편하고요.. 전 갠적으로 조용하게 잘지내다왔어요 주차장넓고.. 저희가 교육받는 kt인재개발원과 10분15분? 암튼 가까워서좋았고요.. 댕댕이들과있어도 눈치1도안주셔요 좋아요

방음이라곤 1도 없습니다. 너무시끄러웠음.2번째 방문이었고 바닥이 타일재질임에도 나무테이블 의자여서 찍찍 끗는듯? 소리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위층객실손님 운도 잘 맞아야 할꺼 같습니다. 다시는 안가요.

깨끗하고명칭답개모던하네요잘있다갑니다

진짜 깨끗하고 넓고 싸고 너무좋았어요!!주인아저씨랑 아주머니도 완전친절ㅠㅠ덕분에잘쉬고 대전여행 잘하고갑니다!!

시설도 좋고 정말 딱 하룻밤 자기에도 안성 맞춤이었습니다.깨끗하고 가격도 엄청 저렴해서 다음에 또 들리고 싶네요~~ 무엇보다 친절하십니다 ㅎㅎ

트윈 베드룸 사용. 주변 낡은 모텔 많아요.여기는 리모델링 한 것 같네요.그래도 호텔은 아니고 모텔 수준이예요.청소상태 3.5공간넓이 3.5가격 적당 4 점친절도 5점.주변 환경 및 이동 4점

사장님 친절하구 방도깔끔하고 좋았습미다 잘쉬엇다 갑니당

침대 딱딱함 그거 말고는 괴안음

있을거 다있는데 여친이 없네

가성비굿 스텐다드부터욕실이있음

침구가 깨끗하구 공기청정기가 있어서 냄새가 안나고 욕조가 있어 좋음

모던하고 좋소

회사출장으로 혼자이용했는데청소뭐 다른곳이랑 비슷아침에 기겁한사연 커피포트에 커피물좀 데우려했는데진짜 커피인지 정체불명의 내용물이 담겨있음...이것 빼면 만족

애견을 동반할수있는 숙소입니다. 방음이 잘안되서 강아지가 좀 짖는다면 문제가 될수도있겠지만 전반적으로 호텔직원분들이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크기도 크고 꽤 예쁘게 꾸며 놓으셨어요근데 수압이 좀 약해서 씻을때 좀 힘들었어요~

시설..위생..최고가족과도같이갈수 있는 ..분위기

대전은 숙소가 노후된 곳이 많은대 나름 깨끗한 편입니다.

너무 깔끔하고 좋았어요~ 방도 따뜻하고 좋아요~

로비에 토스트랑 토스트기, 전자렌지 위치해 있네요. 좋습니다.

가격도싸고 시설도깨끘해요

인건비 난리나는 업소임주6일 14시간야간일하게 만들고월급190주는게 말이되냐ㅋㅋ최저임금이 8350원인데몇년도에서 일하는수준이냐

2명이서 4만 나왔는데 진짜 좋았어용

가격대비 괜찮았던 숙소인 듯 하다ᆢ

자주감

저녁시간에 숙박을 하려는데 특실뿐이라고하네요 대실만 반기는 곳

그냥 무난한 곳입니다

깔끔함!!!!

가격대비 만족

안마의자 너무 좋았어용

모던호텔 참으로 모던했습니다 굿

수압빼고 다좋아요

A little bit out of the way and the bed was a little too firm for my liking, but huge bathroom, and the massage chair was awesome!

Its a Korean style, maybe 2 or 3 star? hotel. One of the men there during the day knew a little bit of English but be prepared with visuals, google translate, or a phone translator if youre having any problems. That part was fine, I was not expecting them to speak English. I woke up early one morning and accidentally locked myself out of my room, and the man was very angry about having to get up to let me back into my room. The staff isnt great and the location is spectacular, but if youre looking for a clean cheap place to stay, it was adequate. The website says they are dog friendly and while they didnt necessarily seem to pleased with seeing her there, they didnt say anything to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