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데리고 테마파크에서 놀고 하루 쉴려고 숙소로 잡았다. 애들때문에 온돌방을 잡고 하루에 피로를 욕조에서 풀고 잠들었는데 새벽3시에 옆방 영화소리에 잠을 깼다. 참다참다 프런트에 전화를 해서 조용해지기는 했지만 오늘 사람이 없어서 빈방이 많았는데 방배정을 꼭 이렇게 했어야 했나 의문이 든다. 결국 와이프와 새벽 5시에야 다시 잠을 들었다. 다른거는 특별히 나쁜게 없었는데 옆방소음은 아닌거 같다.

그냥 편히 쉬기 좋내요◕‿◕

괜찮았어요 ㅎㅎ 추천합니나

지배인분 쿨하고 아침 국수도 맛있었습니당ㅋㅋ

인천에서 24시간 깨끗한 바다를 볼수있는곳

비품이 부족하기에 요청하여도 비품관리인인지 청소대장인지 그 사람과 대화가 불가능하다. 돌아오는 답변은 없어요 그냥 쓰세요.또한 저가의 보일러 사용 때문인지 샤워중 갑자기 뜨거운물이 쏟아져 모든 가족이 화상을 입을 뻔 함.지금까지 가 본 모든 호텔 중 최악

지어진지 얼마 안돼서그런지 깨끗하고 시설이 좋은편. 사장님이 친절하셔서 뭐 불편한것 있어도 바로 피드백해주심. 수압이 쎈게 젤 맘에들었음그리고 월미도 안에 있는 호텔이라 주변 돌아보기도 편함

4명이서 쓰기에 괜찮은편 화장실은 하나입니다 변기하나 욕조하나 세면대하나 그 점만 고려해주시면 되고 근처에 놀이기구들이나 포장마차 편의점이 있어서 생각보다 편합니다 괜찮습니다

호텔 좋았음. 중국 관광객이 윗층에서 너무 시끄럽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