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건물에 대충 리모델링 해놓은거라 그저그런 모텔. 프론트부터 퀴퀴한 분위기. 노래방 있는 객실도 있는데 전체적으로 방음이 잘 안되기 때문에 불편함을 겪었다. 옆방 동물의왕국 소리도 흘러나옴. 재방문의사 없음.
시설 친절 까지 완벽
깔끔합니다
룸컨디션은 좋아보이나 난방이 좀 안좋았습니다
깔끔합니다 주차장 개똥밭..위치적인 것 빼고
노래방 있는거 했는데 1시부터 꺼지더라고요
아주 좋은 호텔
택시에서 내린 후 한참 지나면 택시비 지원 없어요. 파티룸 이용시 그릇 숟가락 젓가락 칼 아무것도 없으니 바로 배달 시키는 편이 속 편함. 컴퓨터 사양 안 좋습니다.
싸고 깔끔함. 역에서도 가깝고.
별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