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지나치기 쉬운 버려진 공간을 활용하여 예술로 승화시킨 모습은 보기 좋았으나.. 그런 공간이 너무 작고 생각보다 전시된 예술 작품 종류도 적었다. 충무로역 쪽에서 구경하고 한옥마을로 넘어가는 부분에는 너무 서로 단절 되어 있어서.. 동선이 많이 아쉬웠다. 한옥마을 내 전시물 같은 경우는 따로 안내도 없었다는..
골목길에 숨어있는 아기자기한 곳
너무나 멋진거리..
친절한 안내. 다양한 볼거리.
재밌다.
얼큰탕
신기한 골목..
ㅇ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