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 응대 뭐같음...익숙해서 몇번 갔지만 점점 서비스 개판별점 테러 한듯 하여 객관적으로 바꿀께요..직원들 응대 외로는 만족했습니다.응대 방식도 고쳐진다면 괜찮은 곳이라 생각 됩니다.
처음 와보는 와인바가격은 합리적이엇고 분위기는 풍부했던 곳
분위기는 나쁘지 않다. 전반적으로 안주나 주류등이 와인을 먹기에 적합한듯 보이지만 와인은 마셔보지 못했다. 하이볼 두잔을 시켰는데 말도 안되게 양이 적었다. 이렇게 작은 하이볼은 처음 보는 듯. 게다가 맛도 없다. 맛이 없기가 힘들지 않나.. 더 충격적인건 감자칩 메뉴를 시켰는데 정말 일반 포테이토칩같은 봉지과자를 한접시 작게 가져다 주었다. 누가 이런 술집에서 저 메뉴를 보고 서비스로도 나와도 애매할 이 봉지과자가 나올거라고 생각할까... 직원인지 사장인지는 심지어 그 메뉴가 있다는 것 조차 몰랐다. 이건 장사로 양아치짓 하는 거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최악의 경험이었고 두번 다시 가고싶지 않다.
와인 가격도 착하고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일단 분위기가 너무 취저다.. 음악과 분위기에 녹느라 외부의소음엔 신경 쓰이지가 않았다. 안주는 하나밖에 안시켰는데 블루베리크래커인가? 입맛에 꼭 맞았다. 다음엔 다른것도 시켜봐야지! 서빙해주신 직원분 너무 젠틀하고 유쾌하셨다. 을지로 방문시 재방문의사 매우 농후.
분위기는 좋은데 음료가 맛없고 더운날 갔는데 에어컨 미리 안틀어져있어서 쪄죽을뻔했어요..
을지로가 지금처럼 붐비기 전부터 자주가던 와인바!지금은 금,토요일 저녁에는 운이 좋아야 앉을 수 있는 바가 되버렸지만 ㅠ음악선곡들이 너무 좋아 분위기에 취한다.짐빔하이볼 조지아와인도 좋았다!블루베리크럼블은 직접 만드신다던데 너무 맛있어서 깜짝 놀랐음.남자화장실이 좀 불편하긴 했지만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했음!
춥고... 살짝 불친절하고... 잘모르겠어요
요새 을지로하면 떠오르는 딱 그런 분위기이다. 칵테일은 맛도 그닥이고 양도 적으니, 차라리 와인을 한 병 시켜서 마시는 것이 더 합리적일 것 같다. 배가 불러서 간단한 안주를 시켰는데, 싸구려 커피땅콩과 눅눅한 아몬드가 나왔다. 다른 곳이었다면 기본 안주로 주는 수준이다.분위기는 좋지만, 그 외의 것은 잘 모르겠다. 비싸지 않은 돈으로 와인이나 칵테일 마시면서 분위기 내고 싶을 때 젊은 친구들이 올만한 곳 정도이다.
예쁘고 분위기도 좋음엄청 많은 종류의 술이 있는건 아니지만 특색 있는 메뉴들이 있어서 색다른 곳
분위기가 아주 좋다. 가격도 나름 괜찮은 편
아주 핫해요
분위기도 좋고 와인도 좋은 곳. 다소 가격대가 비쌈
평범... 을지로스타일. 자리가 워낙 없어 금새 웨이팅 해야하고 뭔가 음악도 분위기도 그냥 되게 평범. 다닥다닥 앉아서 편하지도 않음
분위기 좋은 하이볼, 와인바. 이성과 가기 좋은 장소. 앤틱과 빈티지 느낌. 다소 어두워 아늑한 느낌. 안주와 술도 맛있다.
간단히 한잔하기 딱 좋은 곳. 특히나 조명덕에 이성과 함께가면 더욱 좋을 듯.
좁습니다. 한정된 공간에 쾌적한 인원 수보다도 더 많은 인원수를 수용하고자 해서 불편합니다
간단하게 마시러 갈만합니다 다만 좁습니다
여성 손님들이 좋아할만한 가게
조용하고 가격대 나쁘지 않음
안주랑 와인 다 맛있어요 분위기도 좋고요
분위기도 좋고 색달랐어요
이뻐요
남자 알바 말투 대박입니다 ㅋㅋ...
칵테일이 괜찮아요 친절해요
멋진 공간
분위기는 최고
간적없음
1층 2인석 다수 3층 5인석 4인석 2인석
분위기, 선곡, 음식 모두 너무 좋았어요 루프탑 와인바 가고싶었는데 추천 글에서 봤던 곳들은 다 차서 못가고, 급하게 찾아서 간건데 우연찮게 더 좋은 곳으로 온 것 같아서 기분 좋았어요 감바스, 크림치즈 크래커 플래터? 둘 다 맛있었고 가격도 적당해서 마음에 들었어요(크래커가 좀 눅눅해서 별 하나 뺐어요)큰 창 앞에서 와인이랑 안주 시켜서 나란히 앉아서 먹는데 루프탑보다 더 갬성(?) 느낌 나서 좋았어요다만 와인을 잘 골라야할 것 같은게 포트 와인은 맛있었지만 다른 레드 와인은 좀 심심해서ㅜㅜ 아쉬웠어요재방문 의사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