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다 우연히 방문파스타는 일품이지만 리조또는 그럭저럭가게가 많이 어두워요
진짜 최고에요!!!!!부산사는 사람인데...울산에 바람쐴겸 갔다가 지인의 추천으로 처음방문하고 완전 반해서...두번째 일부러 찾아갔습니다.진짜 너무 괜찮은 집이에요...️쉐프님이 대체 누구신지...대단하고 존경해여가게가 넓지않지만. 분위기 너무 좋아요. 차 없으면 조금 힘들수도있어요.주택가에 위치해있어서 ~조용해요 ㅎㅎ가격은 파스타&리조또&샐러드15,000원~18,000원스테이크는 4만원대였습니다.일단 음식은 정말 훌륭합니다.음식을 주문하면 제일먼저토마토 부르스게타를 2개 주세요이게진짜 대박.... 이걸 그냥 주십니다...(메뉴에 따로 있어서 추가주문도 가능해요,추가주문은 2개에 3,000원)파스타...진짜 하나시켰다가 다먹고 하나더시켜서 먹었어요...ㅋㅋㅋㅋㅋ아쉬워서스테이크도 진짜 맛있어요..너무 다 괜찮아서 계속 맛있다는 말뿐...메뉴판에있는걸 다먹어보진 못했지만다 맛있을거라 생각됩니다.파리나 이탈리아에서 먹은 파스타보다 맛있었어요.....ㅋㅋㅋㅋㅋ후식으로는 따뜻한 차와 더치커피가 있으니 꼭 드세요.찻잔도 로얄알버트에 주신답니다**파스타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남자친구도 맛있다고 극찬한집
225들 중에서는 ..흠
맛있어요~파스타의 종류도 다양하고 특별해요
분위기도 좋고 맛있어요
야간에 와인과 함께 한잔하기 좋습니다음식의 종류는 많지않지만 전부 기본은 하고 언덕위에 있어 식사후 산책하기도 좋습니다
파스타 엄지척.가격이 조금 비쌈
분위기와 맛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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