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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스 게이트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중구 소공동 소공로 106

코멘트
By
검토 №1

크랩케이크와 스테이크가 참 맛있었습니다. 가성비가 좋다고 알려진 위켄드딜라이트 코스를 먹었는데 딱 가격에 적당한 코스였습니다. 스태이크는 정말 괜찮았습니다. 분위기가 다소 올드한것이 아쉽습니다.

티티
검토 №2

해산물 못먹어서 코스요리 먹기에 난감할 때가 있는데 여기는 내가 직접 코스를 선택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맛있었어요! 그리고 창가자리가 아니어도 홀에서 먹으면 밖이 잘 보입니다

NE
검토 №3

주말 브런치 메인 1종+ 추가요리 3종 선택해서 75천원.커피나 티는 12천원 추가.음식 맛은 괜찮았으나 코스 진행이 너무 느렸다.

강호
검토 №4

차분한 서비스맛깔난 음식최고의 분위기딱 한가지 옥의티 커피가...ㅠ

Ti
검토 №5

근본있단 이런곳에 써야한다.가격과 맛 모두 완벽

김성
검토 №6

주말 런치 가성비가 좋습니다. 메인메뉴 중에서는 양갈비가 좋더군요. 음식 훌륭하고 직원분들 친절하십니다. 주차장이 좀 붐비는 것은 좀 아쉽습니다. 주차장의 직원분이 차 놓고가라고 해서 밥먹으러 올라왔는데, 다른 차량 차주분한테 차빼달라고 전화와서, 밥먹다가 주차장 다녀왔어요 ㅠㅠ

왕짱
검토 №7

음식도 맛있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룸에서 편하게 식사했어요스테이크 너무 맛있어요

Ky
검토 №8

위켄드 딜라이트면 가성비도 훌륭하다. 식전빵부터 스프, 파스타, 양갈비스테이크, 디저트까지 부족한 부분이 없다.

김소
검토 №9

가성비좋아요.직원분들 친절하시고 음식도 전부 맛있었어요~

Ji
검토 №10

연말 모임으로 방문. 9th gate course 먹었는데, 모든 매뉴가 디 맛있고 정갈했습니다. 서버분들도 너무 친절하셨어요. 뷔페 고민도 했었는데, 훨씬 분위기 있어서 후회없는 선택이었습니다.

이영
검토 №11

넓지는 않지만 그래서인지 조용하게 식사할수 있었어요. 그냥 깔끔한, 약간 올드한느낌! 음식은 중간..엄청 맛있다는 아니었어요. 런치코스75000 원인데 음~ 5만원정도 내면 적절했을거같아요.양고기는 약간 특유의 향이 났고 탄산수는 별도로 주문했는데 1만원이었어요.다시 가서 먹고 싶은 음식 맛은 아니었습니다.

KY
검토 №12

어버이날 기념으로다녀왔는데 무난했습니다

조현
검토 №13

최고의 호텔, 최고 레스토랑!모든게 만족스러웠어요

ja
검토 №14

음식은 중상이상 예전의 감동보단 평준화된듯

안옥
검토 №15

조선호텔에서 처음 식사한 듯..인테리어는 별로이나 음식 맛있고 와인 맛있고~~

Ea
검토 №16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심

Wo
검토 №17

Dish 3개 + main1개로 구성된 Weekend delights lunch 메뉴가 1인당 65,000원으로 가격대비 높은 만족도를 준다.(커피추가시 12,000원 추가)직원들의 정중한 서빙과 맛난 음식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yo
검토 №18

유튜브에서 가성비 갑인 호텔 양식당이 있다고 해서 보니 내가 좋아하는 호텔인 조선호텔의 양식당인 나인스 게이트에 대한 영상이었음.난 어렸을때 스시로 유명하다고 해서 아버지를 따라 스시조를 한 번 갔었었고 그 후엔 뷔페 레스토랑을 그다지 좋아하진 않지만 씨티 프리미어마일카드 바우처 사용을 계기로 최애 뷔페 레스토랑이 된 아리아가 있어 자주 다녔고 그 외에도 이탤리언 레스토랑인 루브리카도 방문했었는데 최근에 핸드폰으로 바우처 만료기간이 다가온다고 자꾸 알람이 오길래 나인스 게이트를 방문해 보기로 하고 예약 후 방문해 봄.1924년 우리나라 최초 양식당 팜코트가 전신이라는 아메리칸 스타일의 양식당인 나인스 게이트는 사대문과 사소문 8개문에 이어 서울로 통하는 9번째 문이라는 뜻으로 지어졌다는데 주차를 위해 좁지만 타일로 마감된 지하 주차장으로 들어갈때면 늘 옛날 TV만화인 그레이트 마징가와 도킹하기 위해 주인공인 츠루기 테츠야가 브레인콘돌을 타고 기지에서 출격하는 느낌임.나인스 게이트는 로비층 안쪽에 위치해 있었는데 입구를 통해 들어가니 어두운 리셉센 공간이 나타나고 그 너머로 환구단의 경치가 좋은 나인스 게이트가 나타남.막상 들어온 나인스 게이트는 규모가 비교적 아담해서 내가 조선호텔을 좋아하는 이유인 서울 한 가운데 위치해 있으면서도 뭔가 숨겨진 느낌이어서 다른 유명 호텔보다는 덜 알려진 느낌이면서 옛날 호텔이다보니 비교적 업장들이 아담한 편이어서 사람이 덜 많아 도떼기 시장 같지 않고 또한 너무 모던한 것 보단 클래식한 걸 좋아하는 내 취향에 딱인 느낌임.창가에 가까운 2인 테이블로 안내되어 앉으니 아직 오픈 시간인 11시 반을 갓 지나선지 자리는 많이 비어있고 가성비 갑이라는 주말 메뉴인 위크엔드 딜라이츠라고 써있는 메뉴를 가져다 주셔서 어느 정도는 알고 왔지만 시중 일반 레스토랑이나 패밀리 레스토랑의 알바생들과는 확실하게 차이나는 전문적이고 고급진 응대가 좋은 서버분께 어떤 메뉴가 유명한지 문의를 하니 다 좋은데 예상했던 대로 그뤼에르 치즈가 올려진 전통 양파 수프, 나인스 게이트 수제 푸아그라 드레싱의 시저 샐러드, 탈리아텔레 카르보나라 등과 점심에는 주말에만 제공된다는 꽃등심 프라임 립과 주말에만 제공된다는 신선한 통영 석화 등을 얘기하심.주말 메뉴는 3가지 디쉬와 1가지 메인을 선택할 수 있어 가족인원은 시저 샐러드 말고 다른 샐러드를 맛보자고도 했지만 시저 샐러드를 좋아하기도 하고 유명한 것 같아 시저 샐러드와 기대했던 크랩 케이크는 메뉴에 보이지 않아서 꿩 대신 닭이라고 자몽 소스를 곁들인 하우스 메이드 새우 볼, 가족인원도 좋아하고 나도 좋아하는 바지락과 모시조개로 끓인 조개 차우더, 또 다른 유명 메뉴라는 그뤼에르 치즈가 올라간 전통 양파 수프, 역시나 가족인원이 좋아하는 탈리아텔레 카르보나라, 디저트로 수제 레드 벨벳 케이크와 레몬 쿠키 아이스크림, 메인에선 수제 등심 패티의 나인스 게이트 버거와 생감자 튀김도 생각했었지만 런치로는 주말에만 제공된다고 하는 꽃등심 프라임 립과 가족인원은 후추와 허브로 맛을 낸 연어 구이와 부드러운 아보카도 살사를 주문함.가족인원이 커피도 마시고 싶다고 해서 아메리카노로 리필이 가능하다는 커피도 추가로 부탁드림.따로 와인은 주문하지 않아 물을 따라 주시고 스타우브 무쇠 주물 디쉬에 일일이 담겨져 구워져 나온 것 같은 유명하다는 식전빵을 무염 버터와 같이 가져다 주심.식전빵은 따뜻하고 포실하고 버터를 발라 먹으니 좋았지만 특별한 느낌이라기 보단 방금 구워져 나온 것 같은 따뜻함과 신선함이 좋은 정도였음.따로 부탁한 커피를 먼저 가져다 주시고 어느 정도 기다리니 주문한 메뉴들이 하나씩 나오기 시작하는데 맨 처음 나온 조개 차우더와 양파 수프의 맛을 보니 조개 차우더는 간이 적당히 짭짤하고 향긋한 조개 향이 좋으면서 농도도 너무 걸쭉하거나 하지 않고 특히나 내가 제일 좋아하는 모시조개가 껍질째 들어있어 맘에 들고 양파 수프는 맑으면서 역시나 간이 적당하고 특히나 스푼으로 떳을때 뭔가 부드러운 덩어리가 들어있어 맛을 보니 양파 수프에 푹 적셔진 빵이었는데 부들한 느낌이 마치 샥스핀의 느낌과 비슷해 좋았는데 나중에 물어보니 브리오슈 식빵이 들어간다고 하심.이어서 카르보나라와 새우 볼이 나왔는데 카르보나라는 너무 꾸덕하지 않고 베이컨의 짭짤한 맛이 좋고 탈리아텔레 면이 뭔가 생면의 느낌이어서 문의를 하니 다른 파스타엔 생면을 쓰는데 탈리아텔레는 아쉽게도 생면은 아니라고 하시는데 생면의 질감 같이 느껴짐. 제일 덜 좋았던 건 새우 볼이었는데 새우 향은 나지만 사이즈가 작은 편이어선지 기대만큼 풍부한 맛은 아니멌음.다음으로 나온 시저 샐러드는 비쥬얼도 좋고 워낙이 짭짤쿰쿰한 맛을 좋아하는 나는 좋아하는데 같이 들어있는 신선한 사과 슬라이스의 상큼달달함과도 잘 어울리고 짭짤한 베이컨도 역시나 좋음.메인으로 나온 프라임 립은 미디엄 레어로 부탁드렸는데 곁들여 먹을 홀 그레인 머스터드, 홀스 레디쉬, 와사비를 선택하라고 하셔서 제일 익숙한 홀 그레인 머스터드를 부탁드리니 프라임 립 옆에 적당히 덜어주심.살짝 얇은 느낌의 프라임 립은 비쥬얼도 좋고 퍽퍽함은 1도 없이 쥬시하고, 홀 그레인 머스터드는 톡 쏘는 맛이 두드러지지만 두께가 비교적 얇아선지 식감이 특별히 좋거나 맛과 향이 풍부한 느낌까진 아니었지만 따로 나온 가니쉬인 크림 같이 곱게 으깨진 매쉬드 포테이토나 질긴 부분 없이 적당히 아삭했던 그린 아스파라거스, 은은하게 단 맛도 느껴지던 화이트 아스파라거스, 양파와 볶아진 베이컨 등은 식감도 좋고 맛도 좋음.가족인원이 주문한 연어 구이는 구운 레몬을 짜서 먹으니 촉촉한 연어의 향과 식감이 시큼한 레몬의 어우러짐이 좋고 아보카도 살사도 좋음.마지막으로 가족인원이 예전 LA 여행때 그 당시에 한참 유명세를 타고 있던 스프링클스 컵 케이크에서 맛 보곤 좋았어서 그 후로도 몇 번 더 방문해서 맛 봤었던 레드 벨벳 케이크에 대해 로망이 있는지 레드 벨벳이란 이름만 보고 주문한 레드 벨벳 케이크와 레몬 쿠키 아이스크림은 정작 레드 벨벳 케이크는 크림 치즈가 들어가서 레드 벨벳 케이크 보단 치즈 케이크 느낌이어서 기대완 달랐고 자세히 보고 주문한 게 아니어서 무슨 맛인지도 몰라서 평범한 바닐라 맛으로 생각했던 아이스크림은 맛을 보니 상큼시큼달달하고 뭔가가 씹히는 느낌이어서 메뉴를 다시 보니 레몬 쿠키 아이스크림이어서 흔한 맛이 아니어서 오히려 좋았음.전체적으로 유튜브에서 가성비가 갑이라고 하고 특히나 내가 좋아하는 조선호텔이어서 반가운 마음에 들러봤는데 특별히 우와하는 그런 건 아니었지만 전체적으로 달달함이 있는 우리나라 느낌이 아닌 내가 좋아하는 짭짤함이 어느 정도 가미된 미국 느낌의 음식들이어서 좋았고 각 디쉬들은 비교적 아담한 사이즈였지만 다 먹고 나니 적당히 배가 불러 좋았고 특히나 특급호텔 수준에 맞는 서버분들의 응대가 좋고 뷰도 좋고, 분위기도 아담하면서 비교적 조용한 편이어서 좋고 주차도 4시간 무료이니 식사 후에 명동에 잠깐 방문하기에도 좋은데다 무엇보다 가성비 가심비가 진짜 갑이어서 앞으로도 종종 이용할 듯..

디자
검토 №19

조찬모임을 하기에 참좋은 장소였습니다. 이번 겨울 눈을 잘 보기어려웠는데 이틀째 내려주던 하얀 눈을 보며 7시 30분에 귀한 분들을 만났습니다. 커피도 따스하고 향기로웠고 만남의 자리를 빛내줍니다.

유성
검토 №20

훌륭한 요리와 서비스!스시조와 홍연이 많이 알려져 있지만 뒤지지 않게 훌륭합니다

-흑
검토 №21

정적이지만, 행복감을 주는 맛.즐거운 시간만 기억되어서인지..다음을 기약하게 되네요.

YU
검토 №22

분위기는 좋은데 좀 실망스럽네요주말 런치 였는데 메인 1가지와 soup, salad, dessert중 3기지 선택인데 65,000원 coffee, tea는12,000원 추가인데 roast beef는 너무 앏게 육포 썰듯이 포 떠서 주고 lamb 은 그릴에 구운걸 생각했는데 이것도 벌겋게 해가지고 나왔어요 그럴꺼면 굽기를 물어보지 마시던가~~서빙할때 햄버거 시킨사람한테 로스트 비프를 주고 lamb시킨 사람도 로스트 비프 주고 서로 굽기가 다른데 누가 누구인지 ㅠㅠ 미안하단 소리도 없네요디저트로 cream brulee 시켰는데 위에 있는 캬라멜 토핑이 바삭해야하는데 너무 얇아 또 실망담엔 안갈것같아요

최진
검토 №23

가격대비 너무 부실함 아무리 호텔이라고 해도 가성비 너무 떨어짐그 외는 호텔 이름에 걸맞는 서비스 임

JA
검토 №24

분위기 좋고, 식전빵부터 양프스프, 어린 닭구이 모두 맛있게 먹었습니다.

Ji
검토 №25

점심 4디쉬 딜의 가격대비 만족도가 매우 높음.

내마
검토 №26

비싸지만 그만큼 맛있고 직원들도 친절하다.좋은 분위기에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다.

최선
검토 №27

전에비해 젊는층 고객이 많이 늘었고 음식은 내입맞에는 잘 맞는편입니다

Ta
검토 №28

소문날만하네요 음식 분위기 서비스 만족합니다 너무 인상적이였어요

홍재
검토 №29

최고의 그릴 입니다

서경
검토 №30

좋아요조선호텔의 가심비 구성

손혜
검토 №31

음식 서비스 분위기모두모두 좋은곳

Ja
검토 №32

무겁지 않은 분위기에 넓은 창 밖에는 환구단이 꼭 모형같은 신비감도 들게하는 장소

장장
검토 №33

정 말 명성대로 스테이크 맛이 끝내 줍니다 서비스도 최고이구요 잘몰라서 코스로 시켰는데요 그날 밤을 잊을수없게 합니다 불빛도 멋진데 카드 할인도 기운 나게 합니다 ㅎㅎ

Ma
검토 №34

역사만큼 믿을 수 있음

박보
검토 №35

평범한 호텔코스 요리

손병
검토 №36

Exclusive 한 느낌너무나 친절함

달달
검토 №37

분위기 맛 다좋아부려ㅠㅜ

석주
검토 №38

분위기가 조용하고, 음식맛도 좋아요

Bl
검토 №39

와인과 음식 모두 맛있었고, 정말정말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Ch
검토 №40

깔끔한 음식과 조용한 분위기. 맛있어요!

나성
검토 №41

단연 최고입니다.

유무
검토 №42

음식, 분위기 다 훌륭

정윤
검토 №43

가본 호텔 양식중에 수준급. 분위기도 좋음

Sh
검토 №44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멋진곳

최유
검토 №45

저녁 9시 이후로 주류 할인 이벤트를 해주는데 호텔 바 가격치고 매우 합리적이며 분위기가 좋다.

Yo
검토 №46

점심 Dish 3+ Main Dish 1 인데.. 가격대비 효용비가 괜찮네요..

Hy
검토 №47

손님 접대하기 좋은 럭셔리 레스토랑.

Po
검토 №48

코스 요리를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굽기도 잘 맞추고,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비오는날 창 넘어의 풍경도 참 좋았네요. 어설픈 뷔페보단 이곳이 낫습니다

노동
검토 №49

조아용

최병
검토 №50

그냥경험하세요^^

Bo
검토 №51

가격이 무척이나 좋으나 사실 맛은 특별하지 않은 맛

김형
검토 №52

대박사건. 꼭 가시길

이관
검토 №53

분위기ㆍ서비스ㆍ음식ㆍ 다 나무랄데 없지요

한동
검토 №54

전통 있는 레스토랑

신용
검토 №55

기본이 충실한 곳. 맘 편히 양식을 즐길 수 있다.

이경
검토 №56

맛,서비스,분위기 최고임.가격은 비싸지만 기념일 챙기기 좋음.

Sa
검토 №57

뷰는좋음. 웨스틴갔다면 로비라운지보다는 무조건여기

Je
검토 №58

모든 것이 다 훌륭

김춘
검토 №59

에피타이저하고 후식이좋았읍니다

Ah
검토 №60

편안하고 맛있음

손상
검토 №61

다 좋은데 음악만 좀 바꾸세요. 멜론 팝 100 틀어놓은 줄

By
검토 №62

음식도 맛있고 분위기도 좋아요

배승
검토 №63

인생맛집! 양갈비 최고!!!

조정
검토 №64

와인바 최고!

백환
검토 №65

음식이 아주 맛있어요

Da
검토 №66

분위기 좋고 사비스 좋고 맛도 훌륭

Yo
검토 №67

샴페인 바캉스 좋아요~

검토 №68

일하시는분들 센스가 만점으로모자라요 억점입니다.

박은
검토 №69

친절한 스텝들..느끼함 1도 없는 요리들..엔쵸비베이스의 드레싱으로 샐러드..내게 딱 맞게 구워진 미디움 안심스테이크..디저트 녹차크렘블렐레..와우!미쉘린올라갈 자격 충분했다

Wi
검토 №70

좀 올드하네원구단 야경은 놀랍다!!

Ch
검토 №71

분위기 좋고 전망 좋지만! 다시 비쌈

권현
검토 №72

강남보다 가격도 훌륭하고 괜찮은 레스토랑.

유대
검토 №73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음식도 맛있습니다.

JW
검토 №74

호텔 멤버십 가진 사람이나 단골과 함께 갔을 때, 그리고 그렇지 않고 그냥 갔을 때의 응대 차이가 상상을 초월한다. 코스는 가격이 센 편이지만, 그 나름의 값은 충분히 한다. 여하튼 맨 처음 말한 이유로 4개 하려다 3개로.

Wo
검토 №75

Sole 이 특히 맛있었습니다. 가격도 너무 높은 편은 아니었고. 단지 예약하기가 힘들고 음악이 시끄러웠습니가. 아- 그리고 와인리스트가 좀 더 ...

JJ
검토 №76

와인관련, 전망, 직원, 한우 스테이크 A+

강성
검토 №77

기념일이나 상견례등 격식 있는장소에요! 서비스와 음식도 아주 만족해요!

축구
검토 №78

정말 최고 시티카드 바우처 사용함

검토 №79

짱짱

김소
검토 №80

북적이지않고.음식도그럭저럭화장실이좋다

멋진
검토 №81

여자친구가사줌 쿠쿠루쿸큐

Ju
검토 №82

야경과 분위기가 너무 좋은 곳♡

Wh
검토 №83

최고급 호텔에 어울리는 수준높은 코스메뉴

Yo
검토 №84

좋은 와인과 소믈리에 . 지인들과 즐거운시간

김민
검토 №85

고기가 예!! 겉면이 크리스피하지는않지만 미디움레어에 핏물이 하나도 안나올정도 레스팅이 잘된 스테이크 오래간만이에요~~

김지
검토 №86

맛은있는데 뷰가 공사중이라 아쉬움

정경
검토 №87

음식과 친절한 직원 차분한 분위기 다 만점임.

우유
검토 №88

좋아하는분위기에요

아루
검토 №89

매우 좋습니다. 가격이 조금 부담이 됩니다만 분위기나 맛은 최고입니다

최봉
검토 №90

2019.9.21 현재 환구단 공사중이네요...ㅜㅜ 뷰가...실망..하지만 음식은 정말 좋았어요^^

Mi
검토 №91

조용하고 와인마시기 좋음 환구단보이는 창가 뷰도

Do
검토 №92

와인 가성비 좋네요

포호
검토 №93

좋아요♡ 오래되고 아늑한 느낌~ 음식도 맛있구요

최윤
검토 №94

가격은 좀 있지만 분위기 상 친절도 상, 야외자리는 베리 굿

Ju
검토 №95

저녁 세트메뉴를 먹었는데 가격대비 맛이좋고 음식의 질도 좋았습니다

sa
검토 №96

조용항가자미 맛있어요

원영
검토 №97

느리고느린 서빙ᆢ 커피도 20분은 기다려야ㅡㅡ

Lo
검토 №98

스테이크가 맛있었어요

정욱
검토 №99

세상 이렇게 정신 없는 곳이 또 있을까 싶네요.

Je
검토 №100

세련된 분위기와 프로페셔널한 서비스

정보
100 사진
100 코멘트
4.6 평가
  • 주소: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중구 소공동 소공로 106
  • 대지:https://twc.echosunhotel.com/m/dining/gateGrille.do%3FrstrntCode%3DNINTHGATE%26wbOutlet%3D001&sa=U&ved=0ahUKEwiK4e3Tx-fwAhUThv0HHUoMDDAQ61gI7A0oCzAv&usg=AOvVaw3RYz6S39kSvZzMBw3bHjwP
  • 전화:+82 2-317-0366
카테고리
  • 서양음식전문점
  • 바 & 그릴
  • 음식점
  • 와인 바
서비스 옵션
  • 매장 내 식사:
  • 배달 서비스:아니
접근성
  • 휠체어 이용가능 입구:
상품/서비스
  • 와인:
식사 옵션
  • 아침식사:
  • 점심식사:
  • 저녁식사:
  • 좌석:
편의 시설
  • 화장실:
  • Wi-Fi:
분위기
  • 아늑함:
주요 방문자
  • 단체석:
  • 유아동반/가족모임에 적합:
유사한 조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