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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트 호텔
대한민국 인천광역시 중구 용유동 영종해안남로 19-5

코멘트
Ul
검토 №1

조용하게 호캉스를 즐기기에 더없이 좋은 장소임. 8층 이상의 고층과 저층의 뷰가 약간 상이한 면이 있으니 가급적 고층에 투숙하는 것을 추천함. F&B가 조금 약한 것이 단점이 될 수 있으나 저녁은 근처 파라다이스나 송도에 나가서 해결하는 것이 대안이 될 수 있음. 아무것도 안할 자유를 실컷 누리고 싶다면 서울 근교지만 2박하는 것이 더 좋음

Me
검토 №2

정말 좋아하는 호텔. 인천공항에서 셔틀을 타면 쉽게 갈수있다! 일단 분위기가 너무 좋고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멋지다. 이름처럼 둥지같은 느낌! 쿤스트라운지의 베이커리,디저트도 정말 맛있었어서 숙박 외에도 다시 방문하고싶은 장소! (앙버터는 무조건 드세요..) 무엇보다 욕조가 정말 좋았다 ️오션뷰는 아니었지만, 여름이라면 오션뷰 아니라도 초록초록 나름 매력있다. 굳이 단점을 꼽자면 주변에 식당이나 카페가 많지 않다는것. 그리고 외진곳에 있어서 어두워지면 좀 무섭긴하다. 호텔 룸서비스를 이용하거나 배달시켜서 먹는걸 추천! 주변엔 거의 해물칼국수 식당임~

견습
검토 №3

5성급치고 아쉬운 점은,, 제대로 청소되지 않은 룸 컨디션(화장실에 머리카락, 세면대 찌든 때 장난아님), 어메니티, 가나 초콜릿ㅋㅋ ㅜㅜ 그래도 그 아 쉬운 점이 보완될만큼 좋았던 점은 온수풀과 산책로, 햇볕이 들어오는 단차가 있는 조식레스토랑, 수영 후 먹는 룸서비스 김치볶음밥ㅋㅋㅋㅋ갠적으로 작년에 갔던 파라다이스시티보다는 조금 아쉬웠는데 가성비를 생각하면 꽤나 장점이 많은 곳이였다 생각합니다 . 근데 정말 근처에 먹을게 없더라구요.. f&b 구성이 좋으면 더 많이 찾아올듯

Za
검토 №4

디자인 겉멋만 든 쓰레기호텔임. 근처 숙박업소들이 너무 다 싸구려모텔이라 부각될 뿐이고 서울이나 수도권 중심부에 디자인모텔들 수준의 호텔인데 수영장+뷔페의 위치적 특장점을 명분으로 비싼가격 받아먹는 최악의 호텔위치는 위치대로 엄청 멀고, 주말에 가보면 영종도 여행온사람들이랑 맞물려서 주차난으로 스트레스 받음룸 상태는 위에 말한것처럼 좀 좋다~ 싶은 디자인 모텔과 다를게없는 싸구려 상태로, 호텔 특성상 평일엔 손님이 거의 없고 주말에 항상 만실이다보니 객실운이 없으면 객실 침구류에서 1주일 묵은 꿉꿉한 냄새가 남. 당연히 만실이다보니 객실변경도 안됨.매트리스 들어보면 머리카락부터 정채를 알 수 없는 털이 잔뜩있고, 확장실도 호텔따라하려했지만 싼 느낌 물씬남이러한 상태에 대해 로비에 말했더니 죄송하다고 말씀은 주시지만,특별히 도움줄수있는 내용은 없다고딱 자름프론트 직원들이 친절하려 노력하는건 보이지만, 방문객들이 단체 or 가족단위 사람들이 수백개 객실 만실될만큼 주말에 몰리는데, 친절할래야 한계가 있음결론적으로 다시는 가고싶지않은 최악의 호텔임

YO
검토 №5

서울에서 가깝고 조용하게 쉬고 오기 좋습니다. 나름 바다이고 뷰도 좋습니다. 서울에서 넉넉잡아 1시간이면 온다는게 제일 매력적이네요. 룸 컨디션도 좋습니다. 개별 냉난방 시설입니다. 인근에 마땅히 먹을만한 식당이 없습니다. 쉬기 위해 호텔 방문하면 룸서비스를 이용하곤 하는데 메뉴는 한정적 입니다. 맛은 평타... 가성비는 룸서비스 메뉴치곤 조금 높습니다. F&B로 명성 좀 있으면 모를까... 이탈리안과 중화에 치중한 메뉴들이 제일 아쉬웠습니다. 부담없이 들러 욕조에 몸담그고 뷰 보며 멍때리고 밥먹고 영화보고 또 몸담그고... 미니바에 과자와 맥주한캔으로 마무리. 편히 잘쉬었습니다. 미니바를 위한 별도의 컨디바 섹션이 공간구성이 잘되어 있습니다. 티백종류는 적었고 좋은 티백도 아니였던건 아쉽습니다. 호텔 전반적으로 내외관 설계가 간결한 선이 주를 이루었지만 빛을 많이 고려한 느낌입니다. 객실 역시 엑.베 또는 추가인원을 고려한 인테리어, 뷰와 빛을 고려한 설계가 인상적이였네요.

Ji
검토 №6

21/02/20 방문객실 컨디션 좋음. 단 최고급 5성급은 (콘래드/파크하얏트/시그니엘/씨마크/JW메리어트/신라호텔) 아님룸서비스 맛은 괜찮으나 가격이 꽤 셈.수영장 아주 추천. 겨울철 가본 온수풀중 가장 따뜻주변에 갈만한 곳이 마땅치 않음. 체크아웃후 식사는 파라다이스시티에서 해결

심주
검토 №7

코로나19여파인지몰라도 서비스가 별로라고 느껴집니다 별다섯개라 자랑스럽게 갔는데 ㅠ 그리고 레스토랑은 예약까지하고 갔고 아기도 같이델고 갔는데 중간중간 계단으로 되어있어 유모차를 들고 내려가야하는 상황! 그나마내려갈때는 직원도움으로 내려갔는데 ..식사중에 보니 직원은 피곤에 쪄들어 얼굴에 나타났고, 식사다하고 유모차들고 올라올때 직원들은 아무도 도와주려고 오는분이 없었어요..물론 도움요청하거나 유모차를 가져가지 않으면 되었겠지만요..

냥냥
검토 №8

지은지 얼마안됐을때 6년전 처음가고 두번째 방문했는데 너무 실망했어요 . 일단 6년지난 컨디션치고는 청소 깨끗이 안하는 티가 나고, 낙후되었더라구요. 인기가 많아 그렇다 치더라도 화장실 변기커버 올렸는데 ..더이상 말 안하겠슴니다. 변기청소 기본 아닌가요..화장실 바닥 물때 누런때.. ...이건 호텔이오래된게 아니라 청소를 진짜 깨끗이 안한티가 나요. 6년전 오션뷰 욕조방에 블루투스 음악에 시크하고 세련된 외관에, 영종도에 이런호텔이 생겼다며 너무좋은기억 이었는데.오랜만에 간 네스트는 실내가 거의 좀 좋은 모텔과 다른걸 모르겠습니다..조금만더 깨끗이 청소하면. 아무리 오래된 호텔도 이런 기분 안듭니다 실내 물품들 (커버 누렇게변한 의자 등 )은 좀 갈아주시고 신경써주시면 하는 바램이에요

ia
검토 №9

당신의 은신처라는 컨셉과는 달리 사람이 너무 많음. 체크인과 체크아웃에 대기 발생. 수영장은 기본적으로 투숙객도 유료. 그러나 근처 산책 등 호캉스 용도로는 나쁘지 않은 여건이고 해가 뜨는 걸 보며 즐기는 아침 부페 역시 마음에 들었음. 호텔 내 물가는 저렴한 편.

쏘나
검토 №10

아름다운 곳입니다.특히 바다뷰의 객실이 너무 황홀해요!브런치 먹는 식당의 뷰도 좋아요!호캉스로는 정말 제격입니다.

이정
검토 №11

뷰맛집입니다 5성급호텔이지만 특급은 아니고요 내부는 깔끔하고 침대컨디션 좋습니다 주변에 시설이 많이 없어서 내부시설을 이용해야하지만 멋진 일출만으로도 그 가치가 있습니다.온수풀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안전해보이지는 않아 이용을 포기했으니 참고하세요

초미
검토 №12

객실 깔끔하고 오션뷰라기엔 좀 그렇지만 바다전망 괜찮습니다.객실에서 일출 보기에도 좋습니다.바다전망방이면 조식당보다 객실이 일출이더 멋질지도 모르겠습니다.온수풀은 한겨울에 정말 호화로운 느낌이 들 정도로 뜨끈하며... 더 뜨거운 자쿠지도 크게 마련되어 있습니다.딱! 한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풀장 사이사이에위에서 내리쬐어주는 히터가 있었으면 합니다. 입장할때 기다리는 시간이나 풀에서 나왔을때 정말 추웠습니다.

Co
검토 №13

넘 잘쉬고 왔습니다.조식도 맛있었으며 뷰가 일품입니다.코로나로 피트니스, 수영장 등을 이용 못하여 아쉬웠으나 야외에 포토존이 잘 구성되어있어 위로?받았습니다 ㅎㅎ..

DJ
검토 №14

서해안에 위치하고 있어 오션뷰이긴 하나, 서해 특성상 간조시에는 그다지 좋은 뷰는 아님.조식 뷔페(PLATZ)의 경우 종류가 많진 않으며 레스토랑 구조가 계단식으로 되어있어 오르내리기 다소 불편함.수영장은 숙박과는 별도로 사용료를 지불해야하며, 규모는 작은편임.다만,온수풀이라 따뜻하게 즐길 수 있음.대체적으로 무난한 수준임.

Bo
검토 №15

깔끔하고 가성비 좋습니다.가족,커플 평일인데도 사람이 있는편 이네요. 수영장은 별도 요금있습니다. 홈페이지 회원가입시 10% 할인 됩니다. 온수풀인데 규모가 그리 크진 않습니다.객실은 넓은편이고 베쓰로브,슬리퍼 다 있구요. 욕실에 안경,스마트폰 클리너까지 있네요. 치약,칫솔도 있습니다. 객실에 알콜세정제도 있습니다. 주차는 무료였습니다. 인근엔 아무것도 없고 큰길가로 조금 걸어나가면 식당등 있습니다.호텔 로비층에 벤딩머신있습니다. 간단히 구입가능합니다. 식당이 바닷가 방향이라 뷰가 좋아 보입니다.그라운드층 나가면 사진찍을만한곳이 많이 있습니다. 바다배경이나 호텔배경으로 사진찍을수 있구요. 소품들도 있습니다. 작은 정원과 아이들 놀이터도 조그맣게 있습니다.일반룸인데 객실에서 자기부상열차 보이고 공항철도 차고지가 보입니다. 황해칼국수까지 걸어서 10분정도 거리입니다.

플라
검토 №16

두번째 방문인데요.집에서 30분거리고 바다가 보이는 탁트인 수영장에서 힐링이 절로 되었네요시설및 침구도 깨끗합니다.호텔데일리 앱으로 조식,수영 포함팩키지로 예약 했었구요~~호텔에 직접 예약하는것 보다 저렴하게 갔다왔네요~더블1개+싱글1개 룸은 네스트 통해서 가능하다고 해요~~

백성
검토 №17

특별한 날 꼭 한번 와보세요^^ 진짜 좋아요 모든게 만족

Th
검토 №18

쉬기에 좋은 호텔. 옆에 마시안 해변에서 조개구이도 먹을 수 있어요. 부폐는 계단식이라 왔다갔다 힘들어요

KM
검토 №19

야외 수영장과 해피 아워로 행복한 호캉스. 주차는 좀 어떻게 해야할 듯

검토 №20

식사가 괜찮고 가격도 시설대비 저렴해요. 다만 수영장을 이용했으면 좋았을 텐데 공사시기라 이용을 못했어요. 지인의 말에 따르면 수영장도 좋다고 합니다

Gu
검토 №21

직원들이 친절합니다.방도 깨끗합니다.화장실은 프라이버시가 존중되는 편은 아닙니다.잠자리는 괜찮습니다.

뎔찡
검토 №22

5성급치곤 너무 비싸지 않아서 좋아요.서울에서 가기에 거리도 적당하고, 오션뷰 만실이라 마운틴뷰로 숙박했는데 음..그냥 주차장뷰..인피니트풀은 이용할만 한거 같고 산책로가 제일 마음에들었어요

JS
검토 №23

디럭스씨뷰에서 묵었는데 호텔 주변의 산책로와 해질녁의 석양, 그리고 아침의 일출 뷰는 꽤 좋았으나 많은 사람들이 지적하듯이 호텔 주변에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아무런 편의시설이 없다는것과 지하주차장의 부재, 체크인시 상당히 길어지는 웨이팅 등 부족한 점들도 눈에 많이 보이네요.주말의 이곳은 한여름 성수기때의 북적이는 바다옆 콘도 느낌입니다. 5성급 호텔인데 느낌은 딱 3.5성급 관광지 콘도 느낌이라면 대략 설명이 되는거 같습니다.코로나로 인해 뷔페가 운영되지 않아 도시락으로 받았는데 그건 네스트만의 일은 아닌 것이고, 맛이나 퀄리티는 그러저럭 괜찮았습니다.

안준
검토 №24

서울 근교 호캉스하기 딱 좋은 호텔입니다.여름이여서 그런지 체크인/체크아웃할때 줄 엄청납니다.오션뷰로 하시길 꼭 추천드리고수영장은 유료로 이용 가능하니 참고하세요!주변에 치킨, 삼겹살 맛집있고파라다이스도 가깝고 편의점이나 마트 있어서방에서 먹기에도 좋습니다.조식부페 이용하신다면 꼭 일찍가세요 안그러면 줄 엄청나고 사람 완전 많습니다.용유역에서 도보로 2분거리에 호텔 있습니다.

Le
검토 №25

깔끔하고 인테리어 좋아요다만 복도 조명이 지나치게 어둡고 중간중간어수선한곳이 많고음식값이 너무비싸요적당히 비싸야 많이 사먹고 좋을거 같아요

et
검토 №26

서해 바다를 볼 수 있는 뷰에 해넘이,해돋이와 달맞이는 덤으로! 누구라도 좋아할 장소라고 생각함. 주변에 방태(산) 막국수 맛집도 강추합니다.

Se
검토 №27

기대많이하고 예약했는데, 서비스는 5성급에 못미치는것같아요...가성비5성급이라고 하는데 주말 조식포함 28만원 값은 못했습니다.3시 10분쯤 체크인하고 4층 배정받았는데 위층이 전쟁나듯 너무 뛰어서 프론트전화연결시도했는데 20분째 통화중..겨우 대표번호 통해 연결되서 위층이 너무 뛴다(낮시간임을 감안해도 심하게)이야기하니 확인해보겠다 한마디후 30분째 피드백전화도 아무런 조치도 안되고...체크인하고 한시간지나도록 계속 쿵쿵쿵쿵 뛰는소리...내가 쉬러 호캉스를 온게 맞는지...또 프론트는 통화중... 결국 카카오톡 상담하기 통해 다시 확인요청하니 (4시20분쯤)프론트가 체크인때문에 바빠서 바로 조치가 안되었다 미안하다.전달했다...2번째 컴플레인에도 20분넘게 뛰는소리는 여전...담당자 확인전화도 없고....5성급이면...대부분 컴플레인후 조치사항은 콜백으로 알려주는게 아닌가요?결국 4시 40분 프론트로 직접내려가니...체크인 대기 0명...직원분들 그냥서 계시던데....다시 컴플레인 내용 말씀드리니...담당자가 안그래도 확인해봤는데 위층이 아이들이 있어서 뛰었던것같다.조심해달라고 말은 전했다네요...아니 그럼 다시콜백을 해서조치사항 알려주시던가요..결국 체크인후 1시간30분간 소음에 시달리다 답이 안와서 프론트까지 내려와야했던건지...계속쿵쿵 거리다 4시30분쯤되서야 수영장간건지 조용해졌다..저녁에도 걱정된다 방을 바꿔줄수있냐고 물으니..그때서야 조치해주겠다고 합니다....아니 동네모텔도 아니고 주말 30만원가까운 돈내고 1박하는데...너무짜증났어요... 체크인시간이 바빠도 프론트에 응대할 직원전화는 하나열어두는게 맞지않나요??여태까지 호캉스하면서 이렇게 요청사항 조치늦는경우는 처음이에요..가성비5성급이라 그런건지....체크인하고 5시되도 복도에는 건너편방 청소하는 카시트들도 복도에 널부러져있고...처음들어간 스탠다드룸은 천장에는 그으름자국에 커튼도...얼룩있던데, ,그냥돈 더주고 제대로되 다른 호텔가는게 나을것같아요.

송우
검토 №28

쾌적한 실내와 룸서비스.조용한 주변산책환경이 좋았읍니다.

쪙T
검토 №29

룸도 좋은줄알았는데 룸은 평이해서 별하나 뺐어용주변은 한적하니 넘 좋네요여름에는 엄청 사람많겠죠?수영장도 4계절온수풀인게 좋네요~

권희
검토 №30

눈떠 발코니 열어보면 호수가 펼쳐져서 좋네요.

ju
검토 №31

인피니티풀 너무 좋아요. 날이 추운데 물이 따뜻해서 노천탕 온거 같네요. 만약 연인이 아니시라면 저녁에 가는건 비추천 합니다. 현타 옵니다. 방은 정말 일반 모텔보다 좋네요. 뷰는 바다뷰가 아니어도 좋은거 같아요.

sa
검토 №32

시설 깨끗하고 위치도 나쁘지 않습니다. 수영장, 조식, 방 컨디션 모두 괜찮습니다. 다만 가격에 비해 조식 퀄리티가 그닥 좋지 않다거나 호텔자체가 좁아서 조금 사람이 많은 점으로 별 하나 뺐습니다. 단, 오션뷰로 방을 골랐는데 뷰 만큼은 정말 최고입니다. 왠만한 호텔 뺨칩니다. 일출, 일몰, 유수지에 비치는 밤달 풍경까지 아주 멋집니다.

지연
검토 №33

객실에서 바라본 뷰도좋고 호텔 직원도 친절하고 방역도 잘되어있구 깔끔하고 좋아요

김지
검토 №34

산책로가 너무 이쁘고 현재 코로나때문에 헬스장과 사우나를 이용하기 힘들지만 힐링하고 쉬러 갔다오기엔 취향저격 행복했던 모든시간이 꿈같은 이색적인 분위기예요. 요기 레스토랑 음식도 짱!! 코스C 입니당

성션
검토 №35

모래놀이를 못하는건 아쉽지만..수영장이 최고!다녀올때마다 석식 조식은 한결같이 미묘..하지만 전체적으로 만족도는 아주높습니다.

정지
검토 №36

인천공항에서 셔틀버스타고 호텔왔어요오션뷰라서 침대에 누워서 바다를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그리고 걸어서 해변도 갈 수 있어서 힐링하고 왔네요하루 푹 쉬고 가기에 너무 좋은 호텔이예요

모모
검토 №37

시설은 괜찮은편 직원들은 과연 5성급 직원이 맞는건지 영. ~

맛과
검토 №38

시설은 만족스러운데... 조식이 진짜 호텔조식중 제일 맛이 없었음...가깝고 조용히 힐링하기좋음

Ry
검토 №39

깨끗하고, 청결함이 좋고 시트의 재질도 텐셀시트 처롬 너무 좋다. 매트리스도 좋고~미리 회원가입하고 혜택 꼭 미리 확인하고 오세요.수영장은 52000원 입니다.

장꾸
검토 №40

5성호텔답고. 위치가좋아 뷰가 좋습니다. 주변산책하기도 좋고. 조개구이 식당과 근접하여 외식에도 좋아요

Ki
검토 №41

평생 한곳의 호텔만 가야한다면 이곳을 가겠습니다디럭스 이상 강추

오정
검토 №42

가족관계증명서 떼서 제대로 호캉스 즐겁게 이용했어요 쾌적해요!

de
검토 №43

강남에서 한시간 반남짓 공항고속도로를 이용한 드라이브와 그럭저럭 괜찮은 바다풍경..네스트 호텔의 가장 좋은곳은 부페식당인데요음식 가격 다 좋고 아늑하고 전망이 좋은 특이한 건물~

MI
검토 №44

편하고 수영장 온수풀 넘 좋습니다. 조식도 맛나요

Gr
검토 №45

1층 카페 갔다가 문적박대! 당함!아무리 코로나땜시 5인 이상 입장이 안되는점 충분히 이해되나,같은 말이라도, 상대방이 기분좋게 말해야 하는데.1층 카페 남직원은 군대식으로 절대! 안된다!이분은 호텔보다는 다시 군대 교관으로 근무하시는게 적성이 맞을듯합니다.

홍선
검토 №46

숙박시설의 비용은 5성대비 뛰어났으나 수영장 시설 이용은 별도의 이용료를 지급해야 합니다.구지 수영장의 이용이 없는 숙박객은 매우 좋겠죠.

jo
검토 №47

임산부를 위한 태교여행으로 12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을 머물렀습니다. 연인들이 오기에는 좋은 곳으로 보이며 건물의 외관과 아담한 시설은 마음에 듭니다.다만 조금만 직원 분들에 대한 다양한 케이스의 대응 방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교육이 이루어지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안녕
검토 №48

오래 전부터 한번 묵어보고 싶었던 곳인데기대 이상으로 좋았습니다.3살 딸아이가 정말 좋아했고,또 아이들이 놀만한 곳을 마련해두어서있는 동안 아기랑 잘 놀았어요.산책하기 좋고모래놀이 장난감 빌릴 수 있어서모래놀이 실컷하고놀이터 작게 있어 시간 보내고 :)룸컨디션 좋았고 ㅎㅎ사치부린다고 짜파구리 등등룸서비스해서 저녁 먹었네요..날씨가 좋았더라면 더 좋았겠지만뷰도 휼륭하고 시설도 깨끗했어용또 가고싶네요 ㅎㅎㅎㅎ

레가
검토 №49

석양이지는 네스트호텔은 참으로 멋스러웠다이제 가을의 맛이 느껴지도록 선선한 산책을 선물해주었다그러나 호텔 스테이크는 그 값에 비해 비추비추알바생들이 영혼없이 만든듯..냉장고에 일주일은 방치된 맛1. 식전빵 무난 . 올리브식초는 왜 뒷맛이 구릴까?산패했나?2. 스테이크는 이쁘게 이쁘게 잘 생겼다바닥에 깔린 노란색소스는 뒷맛이 살짝.. ㅜㅜ3. 식후 커피도 .. 드셔보시라1시간동안 혀에 카페인 가득한 맛이.. ㅜㅜ

lo
검토 №50

가격에 비해서 룸 컨디션은 나쁘지 않았지만, 전체적으로 5성급이라고 부르기에는 무리가 있지 않나 싶다. 불편한 주차, 어둡고 음울한 홀웨이, 호텔 주변이 거의 황무지에 가깝다는 점. 다소 애매한 포지션이 호텔의 성격을 모호하게 만든다. 다만, 인근 무의도나 영종도 관광을 즐기기 위한 하루 숙박지로는 나쁘지 않다. 넉넉한 로비나 간단하게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산책로 등은 나쁘지 않았다.

Yo
검토 №51

하루뿐인 내 작고 귀여운 주말을 파라다이스 호텔과 네스트 호텔중 어디서 보낼까 고민하다가 네스트 호텔을 왔는데 너어어어어어어어무 잘했고 칭찬해요 위치, 조경, 서비스, 방 내부 컨디션 다 좋았어요.디럭스룸 바다전망룸에 묵었는데 방 구조도 특이하고 좋았어요 침대 뒤에 쇼파가 있어서 룸서비스시켜서 술마실때도 좋았구 화장실도 넘 좋았어요 근데 요즘은 호텔이고 모탤이고 죄다 반투명유리나 무튼 룸이랑 화장실이랑 분리를 애매하게 해놓을까요 막 보일렁 말랑해서 그 누구랑 오더라도 신경쓰이고 불편할수있음 그거 빼곤 다 좋았어요 화장실에 배스가 바다가 보여서 반신욕 하고 싶었는데 못해서 아쉬웠어요 수영장도 아주 좋아요 온수풀 체고에요 룸서비스 시켜먹었는데 음식도 맛있었고 그 무엇보다 침대가 끝내줬어요 최근 일년간 갔던 호텔 침대중에 제일 좋아서 진짜 꿀잠잤어요 담에 또 갈거에요

김해
검토 №52

인천공항근처에 위치한 5성호텔입니다.공항이용시 새벽비행기라면 호텔에서 묵고 공항으로 출발해주는 패키지가있어서 당거리 비행을 준비하거나 신혼부부분들이 이용하시면 딱 좋을것같아요호텔 자체적으로 유튜브라 인스타쪽으로 홍보를 많이 하고있어서 그런지 젊은층들이 많이 보입니다인테리어는 고급스럽다기 보다는 심플하고 모던한 느낌이 강하고 객실 청결도나 인테리어수준 모두 5성급 호텔답게 마음에 듭니다.대신 수영장은 사진으로 볼때와 조금 달랐는데 인피니티풀이긴한데 생각보다는 작았어요여유있게 평일이 방문한다면 휴식을 하기엔 좋겠지만 럭셔리함을 즐기는 호탕스라면 조금은 생각을 해보시길 바래요

Ko
검토 №53

아이들이 놀기 좋네요~영종도의 메리어트 계열 호텔

박크
검토 №54

조용하고 룸써비스 메뉴많아서 갠춘.방 컨디션도 굿~다만 주변 인프라가 없어서 별4개줌

Sm
검토 №55

프로모션을 종종 이용해서 오는 편. 서울과 그리 멀지 않으면서 자연과 풍광, 바다까지 느낄 수 있고 세련되고 편안한 호텔이라 좋아합니다.조식도 괜찮고, 호텔에서 그냥 아무 생각없이 쉬는 것도 추천!호텔 안에 노트북이나 책을 읽게 좋게 조명이나 공간이 잘 마련되어 있습니다 사우나도 꼭 이용해보세요!룸서비스는 김치볶음밥 치킨 피자 다 괜찮게 나와용~ 호캉스하기 좋은 곳이예여!

이진
검토 №56

좋아요 서해인데 일출을 보다니

최보
검토 №57

35000원짜리 룸서비스 떡볶이가 카레맛이 넘 강하고 짭니다.모든 관리는 잘 되어있으나 공간이 협소하고주차장 아쉽네요

Ca
검토 №58

뭐좋아요. 편의점없는게 좀 아쉽네요.방구조도 특이하고 마음에 듭니다.수영장이 생각보다 바다뷰보다는 옆 산책로가 많이보입니다이가격이면 아트파라디소갑니다아트파라디소가 휴장한것이 참 안타깝네요ㅜㅜ

do
검토 №59

날이 추워 온수풀 이용 안하려고 수영복을 안가져 온걸 엄청 후회했습니다. 주변에 놀거리가 별로 없으니 꼭 이용하세요. 룸에 따라 욕조 없는 룸도 있으니 확인하시구요. 걸어서 10분 정도 거리에 회타운이 있습니다.매도랑이라는 횟집 추천입니다. 프론트 데스크 뒤편에 유아키즈존에 밴딩머신이 있어 간단한 생수 정도 구입할 수 있고, 보조침대추가 서비스는 없습니다.비수기라 호텔 주변이 아주 조용합니다.용유역에서 무료로.탑승하는 자기부상열차를 타고 인천공항까지 갈 수 있습니다. 공항냄새 맡고 싶으신 분들만 다녀오시면 좋을듯합니다.룸이 좁지만, 공간활용을 잘한 호텔입니다. 연인들에게는 최적의 호텔입니다... 욕실 내부와 볼일보는 장면이 훤히 잘 보이는 유리문 ㅜㅜ 참고하세요~

권광
검토 №60

가족들과 호캉스 멀리는 못가고 가까운 곳에서 즐겁게 지내고왔습니다. 룸서비스로 치킨과피자도 넘 맛있게 먹었습니다

공인
검토 №61

아이와함께가기좋음.수영장은..작긴한데.물이따뜻하고 뷰가좋음.룸서비스는,.별로ㅠ

백승
검토 №62

춥지만 수영장도 좋았구요~ 우선 직원분들 서비스가 굉장히 좋았습니다~ 평일이라 예악한것도 고객입장에서 조금더 유리한 부분도 챙겨주셨구요~~♡ 감사히 잘 있다 왔습니다!!

石原
검토 №63

독특한 디자인이 인상적인 호텔입니다. 가성비가 꽤 좋은 편입니다.

Ju
검토 №64

저녁 바베큐 플래터는... 가격 대비 종류나 양, 바베큐 품질이 크게 좋다고는 느껴지지 않았네요. 조경이 참 좋은 호텔입니다.

Su
검토 №65

유명한 호텔 프렌차이즈는 아니지만, 객실의 오밀조밀하고 실용적인 구성이 너무나 마음에 드는 호텔입니다. 뷔페도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정말 알찬 구성으로 추천할 만하네요. 룸서비스도 맛있습니다.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이 이용하기에 여러모로 만족스러웠던 곳입니다.

동훈
검토 №66

5성급 호텔 날씨가 따뜻할때 오면 좋습니다 산책로가 좋습니다. 내부시설이 특급으로 보기에는 좀 어렵습니다. 교외로 나와서 쉬는 컨셉으로 즐기면 좋을듯합니다.

비비
검토 №67

가성비뛰어난호텔️ 수영장 온수풀에 하늘과 바다가 맞닿는곳 날씨가 아쉬웠으나 좋았음호텔 직원들 서비스품격이 아쉬우나 시설. 베딩. 청결도. 정원. 조경. 산책길 다맘에듬조식뷔페 종류는 많지않으나 먹을거꽤있어 좋았

아맛
검토 №68

공항 픽업이 용이하고 깨끗하다.일반 방의 경우 욕조가 없으니 디럭스급으로 올려서 숙박하는것을 추천함.

김의
검토 №69

한갓진 여유를 잠시 즐기고 왔네요.With cake & Ice coffee..

임종
검토 №70

너무 멋진 공간. 혼자든 둘이든 가족이든 최고의 경험이 가능합니다.TV와 욕실 어매너티는 살짝 아쉬웠음. 스마트폰 페어링이 되었다면 좋았을듯.

최엔
검토 №71

5성급호텔이지만 지하주차장이 없다. 심지어 주차장 관리(입출차)도 안하고 있어 아무나 주차해도 상관이 없다.로비서부터 객실까지 5성급이라기엔 좀 부족한 느낌이고 4.5 정도 되지않나 싶다.수영장쪽은 공사중이라는데 수영장을 리모델링 하는걸 봐선 객실쪽도 곧 리모델링 해야 되지않나 생각이 들 연식.객실이 생각보다 약간 좁고 그래서 그런지 티테이블도 너무 작아서 와인한병 놓고 먹기에도 힘들었다.오션뷰에 조식포함 가격이 30만원 중반 가격이면 추천할 만하다 보기는 힘들듯.주변에 도보 약 5분거리에 횟집들이 있어 저녁에 해산물(회,조개구이 등)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조탁
검토 №72

가성비 훌륭합니다.특히 부페는 가지수가 많지않지만, 버릴것없이 다 맛있네요.저녁부페강추.다만, 애데리고 가심 수영장 놀거린 없어요.체크인3신데 어린이는 수영장이용시간은6시까지에요.어린이공간을 분리시켜도 될만한데...그게쪼금아쉬워요..아...헬스장..헬입니다.동네아파트헬스장도 그것보단 좋아요.직원들도 대체로 친절한데...음...첫대면이 친절치 않은분들도 있어요.케바케지만....대체로 만족합니다..전체적으로 큰것들은 잘되어있는데 세심한부분들은 살짝 부족한 호텔입니다.

초코
검토 №73

직원들 친절하고 룸서비스 좋아요온수풀도 좋아요 시설도 서비스도 좋은편임

김정
검토 №74

깨끗하고회색빛 시멘트적 인테리어가 멋지고 인상즥이였어요~~미흡하다면 식사공간.다양하지않은것에많이 아쉬웠네요~^^

JM
검토 №75

인천공항 옆에 새로 생긴 별 5개짜리 호텔입니다. 전체적으로 괜찮은 것 같은데, 주차장이 옥외에만 있고, 그나마 주차댓수가 많지 않은 것이 큰 감점요인입니다. 자기부상열차 용유역이 가까이 있고, 음식점을 찾아간 파라다이스시티까지 차로 20분 정도 걸리네요. 조식이 좋다는 소문은 있는데, 인당 3만 4천원이면 글쎄요. 21년 1월 현재 사우나와 피트니스는 휴업 중이고, 인피니티 야외풀은 영업을 합니다. 방 구조는 꽤 알차게 설계했지만, 유명한 벙커룸은 생각보다 작고 싱글베드 하나 있네요. 베개와 침구에서 나는 섬유유연제인지 건조기 냄새인지 그닥 좋지 않은 꿈꿈한 냄새가 나서 좀 실망이고, 객실복도에 사용한 방향제도 교체하는 것이 어떨까 생각됩니다. 예약 정보나 주차장을 보면 만실인 것 닽은데 상대적으로 조용한 것은 좋았습니다. 그 외에는 뭐... 평범하고 큰 호텔입니다.

이금
검토 №76

깔끔하게 정돈된 외관이며맛있는 뷔페 ~~~멋진 추억만들주셔서 감사합니다

so
검토 №77

가성비 갑. 온수풀 규모가 생각보다 커서 좋음. 룸서비스 짬뽕이 맛있다

이한
검토 №78

쾌적하고 좋아요주차불편합니다뷔페 주말에만 합니다

Hy
검토 №79

영종도에서 해변과 가까운 호텔을 찾는다면 가보기 좋은 곳 같아요. 주변에 식당도 차로 가기 쉽고, 조식 식당도 정말 멋져요.수영장 유료에 시간 제한이 있고, 성수기에 체크인 할 때 거의 야시장 수준으로 사람이 붐비고 오래 대기를 해야하는 점은 참 아쉬워요.

So
검토 №80

수영장 이용 희망 고객들을 타겟으로 홍보하는 것에 비하면 수영장의 규모가 작고 규모에 비해 가격이 너무 비쌉니다. 2인 주말 이용 가격이 9만원이었는데 선베드도 2만원을 내고 이용하라고 하더라고요. 방 시설도 좋고 바다 풍경도 예쁘긴 하지만 이용하는 내내 정말 돈을 벌려고 혈안이 되어 있는 호텔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보통 비용이 많이 나가도 기분 좋기 지출할 수 있는 곳이 있는데요.. 여기저기 쓰여 있는 문구는 감성적이고, 고객들을 위한다는 느낌이 들지만.. 실제로 이용하면 할 수록 정말 한 번 이용으로 끝나는, 그다지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받은 느낌이 아닌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비용으로 다른 호텔을 이용하는 게 더 좋을 것 같아요.

be
검토 №81

아... 너무 좋아요ㅠㅠㅜ무조건 디럭스 오션뷰 하세요!!!진짜 호캉스 지대로 하고 왔어요조식은 가짓수가 적고, 그냥 쏘쏘 했어요

mr
검토 №82

시설도 잘되어 있고 숙소내부도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간이헬스장도 있고 무료로 사우나도 즐길수 있어 좋았습니다. 공항옆이라 소음이 다소 있는것 같긴 했지만 앞에 호수가 있어 주변 경관도좋고 조식 먹었는데 음식맛도 좋았고 레스토랑이 분위기 있고 깨끗하고 좋았어요..

ta
검토 №83

내부 시설은 경험하지 못했습니다.외부 환경은 매우 좋습니다. 산책하는 것과 인공 호수지만. 바로 앞이라 좋습니다.

mi
검토 №84

5세이하 아이와다녀오기좋은곳~~룸컨디션좋음 깨끗함!조식,디너는 금액에비해 음식종류가부실함수영장물이따뜻해서좋지만 비쌈

딸기
검토 №85

풍경은 완전 좋아요.조식서비스 중 도시락은 양도 많고 맛도 있는데다만 고기가 너무 푸석푸석해서 애들이 먹질 않네요..

Se
검토 №86

산책하기 좋은곳

Ho
검토 №87

아침에 해가 뜨는 모습이 아주 인상적입니다.무조건 동쪽 방을 잡으세요

Au
검토 №88

조식 뷔페는 괜찮음. 뭐 정확히 음식 보다는 오션뷰 때문에 그런 느낌. 직원들 나름 친철함. 다만 주차장이 개판 오분전.방도 가격이 있는데는 뭐 나름 괜찮으나 디럭스급 갈 바에야 그냥 모텔 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정윤
검토 №89

가족들과 호캉스 다녀왔어요~! 주말이라 사람이 많아서 체크인도 번호표뽑고 대기해서 들어갔네요. 호텔앞 산책로가 아담하게 마련되어 사진놀이하기 좋은데 바람불고 날씨가 추워서 오래는 못 있겠더라구요ㅜㅜ 객실은 저렴이로 했는데 깔끔하고 만족했어요. 다만 저는 베개가 더 푹신하길 바랐는데 조금 딱딱한 느낌? 요부분은 케바케일듯 합니다. 온수풀은 종일권 끊으려다 어영부영하다보니 늦어져서 야간권으로 끊었는데 분위기좋구 8시부턴 풀파티처럼 음악도 빵빵하게 틀어줘서 즐거웠네요. 그래서인지 커플들이 많더라구요..ㅋㅋ커플끼리 오기 좋은것 같아요. 아침 조식은 9시쯤 갔더니 사람이 많아 30분정도 대기했어요ㅜㅠ 조식드시는 분들은 조금 일찍 드시기를 추천드려요. 음식들은 대체적으로 신선하고 간도 자극적이지않아 부담없이 드실수 있구요. 특히 베이커리가 너무 맛있어요. 그중 갓 구운 크루아상! 바삭하고 부드러운게 강추입니다! 쉐프가 직접 만들어주는 오믈렛도 맛나요~^^ 가족, 커플, 친구들끼리 하루정도 힐링하기 좋은 곳이네요~!

김은
검토 №90

가격도 저렴하고 방 컨디션도 깔끔하고 좋아요. 더블배드 하나 짜리 말고 트윈배드 (싱글배드 두개) 있는 방이 뷰가 좋다고 하네요

고연
검토 №91

직원식당 밥이 너무 부실해서 배가 너무 고프고 계속 서서 일하는 수영장 락카에 의자가 비취되었스면 합니다^.^

고명
검토 №92

깔끔ᆢ편안ᆢ산책코스 짱아침식사는 쫌!~~

보통
검토 №93

겉과 속이 다른 호텔...시멘트로 투박하게 지어진 외형과 달리 내부는 현대적인 모던함으로 꾸며짐.객실은 비즈니스형으로 실속있게 구성됨괜찮은 현대호텔

임규
검토 №94

몇해전 방문 후 두번째 방문했을때에는 호텔이 초기 보다 노후된 흔적이 보였습니다. 하지만 이 가격에 이 정도 편안한 느낌을 주는 곳은 많지 않습니다. 호텔 주변 산책로도 좋고 호텔이 큰 편이 아니라 아쉽지만 호텔 곳곳이 잘꾸며져있습니다. 룸서비스도 다른 호텔에 비해 저렴한(?) 편입니다.

Th
검토 №95

가성비좋은 영종도 바닷가의 호텔주변에 딱히 볼거리는 없으나 객실에서의 석양과 저럼한 비용으로 호캉스로는 매우 좋은곳

yo
검토 №96

바닷물이 유입된 호수가 앞에 있어 경관이 탁트여서뷔가좋고 소나무숲이 있어 산책하기 좋습니다.

Ji
검토 №97

너무좋아요 쉬는곳도좋구요

노경
검토 №98

쾌적한 환경. 주차자리는 많이 부족함

Ch
검토 №99

호캉스차 다녀온 네스트! 오션뷰로 갔는데 뷰가 멋졌어요! 조식은 그럭저럭인데 아몬드 크로아상& 빵오슈(?) 정말 맛있어요!

Do
검토 №100

5성급 호텔치고는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해 이시국에도 사람들이 바글바글 많더군요. 특히 젊은 사람들이 먹거리 등을 박스채로 싸가지고 와서 호캉스(?)를 많이 즐기는 것 같습니다. 객실 컨디션은 좋은 편이고 객실도 알차게 잘 뀨며 놓은 것 같아요. 문제 주변에 편의점 등 아무것도 없고 내부 푸드 서비스 등은 가성비가 한참 안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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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소:대한민국 인천광역시 중구 용유동 영종해안남로 19-5
  • 대지:http://www.nesthotel.co.kr
  • 전화:+82 32-743-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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