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
아리아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중구 소공동 소공로 106

코멘트
투투
검토 №1

가격이 많이 비싸다고 생각하는데음식 가 짓 수가 좀 적고주변에 롯데호텔 라세느와더 플라자 세븐스퀘어 도방문해 봤는데이곳만큼 음식 가 짓 수가 적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별 특별한 건 없는데가격만 많이 비쌉니다사실 이 정도면(124000원)이라는가격은 받으면 안 될 것 같아요주변에 호텔 뷔페에 비해가장 비쌉니다디저트도 부족하고과일도 부족합니다저에게는 모든 게 부족했던 시간이었습니다

황성
검토 №2

모든음식이 최상급임. 롯데 라센느, 하얏트, 인터컨티넨탈,시그니엘등 고급뷔페 다 가보았지만 여기가 제일 독보적으로 감탄이 나오는곳.다른것도 다 맛있지만 특히 베이커리류 디저트류는 더 환상적임. 멀리서도 시간내서 와봐야할곳임.초초초극강추.

김M
검토 №3

대게를 정말 좋아해서 호텔 숙박하면서 가끔씩 멋는 아리아!! 화려하진 않지만 모든 음식이 맛있고 대게도 좋지만 바리스타가 내려주는 커피도 일품!!

My
검토 №4

대게가 진짜 맛있어요...!! 디저트가 많지는 않아요.

박경
검토 №5

디저트가 좋아요! 단새우 등 인기 메뉴가 빠져서 별4개입니다

장국
검토 №6

제 인생에서 너무나도 환상적인 조식이였습니다.호텔 뷔페 상위 TOP5에 들어가는것에 걸맞게 퀄리티 있는 식사였습니다.

눈눈
검토 №7

음식 맛 종류야 설명이 필요없고, 식비가 선택기준일 듯. 자주 안와본 사람들은 입장하고 모두 대게코너로 집게발집으러 좀비런 하는데...그냥 한턴 기다리면 사람도 다 먹느라 한산하고 집게발도 다 채워주니 다른 한산한데 가던지 일행과 얘기좀 하면서 여유를 가져도 됨.

Pa
검토 №8

Extraordinary hotel buffet located in the Westin Josun Hotel. Especially boiled red snow crab as well as all the other foods are beyond expectation!웨스틴 조선 호텔 내 위치한 최고의 호텔 뷔페! 모든 음식들이 맛있지만 특히 대게(홍게)찜은 정말 기대 이상입니다!

eu
검토 №9

아리아는 언제나 베스트입니다. 직원들의 친절한 서비스와 맛있고 깔끔한 음식이 늘 만족스럽게 합니다.

Ja
검토 №10

대게가 따뜻하게 나옴. 스테이크랑 양고기 맛있음. 즉석조리(스파게티류, 쌀국수 류)도 맛있음. 과일과 디저트 종류가 살짝 적은 느낌. 디카페인 아메리카노 있음.

An
검토 №11

국내 호텔뷔페중에서는 제법 탑클래스가 아닌가싶습니다

박성
검토 №12

아리아 뷔페. 양고기, LA갈비가 제일 맛있었던거 같아요. 나머지는 음.. 내 취향 아닌걸로..?그래도 디저트는 이쁘고 와인 무제한은 좋았어요.

이성
검토 №13

3대 중에 맛은 가장 좋았습니다.분위기도 너무 넘사벽 분위기가 아니라서가족끼리 특별한 날에 방문하면 좋을것 같아요.음식은 전체적으로 다 맛이 있었습니다.개인적으로는 양갈비가 가장 좋았어요.

숲속
검토 №14

가짓수는 적으나 여러번 손이 갈 정도로 음식들이 다 맛남. 게는 좀 짜다. 베이커리는 좀 아쉽. 딱히 이거다 할 디저트는 없었음. 갠적으론 양갈비, 관자 새우 들어간 샐러드가 젤 맛났음.

이인
검토 №15

가격만 빼면..ㅋㅋ 모든게 만족스러운 곳입니다. 음식ㆍ숙박ㆍ직원들의 친절 모두 좋았어요

신도
검토 №16

서울의 역사가 오래된 유명호텔뷔페입니다.흔히 서울 3대 호텔뷔페 중 하나로 불리는 곳이고 그만큼 서울 중심부에 위치한 유명한 곳입니다. 명성만큼 호텔 내부가 크지는 않지만 정갈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 입니다.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주력메뉴는 대게가 가장 맛있었던거 같고 양갈비랑 디저트류 라고 생각이 드네요.와인종류도 다양하게 있으니 한번 골라보면 좋겠네요.

아들
검토 №17

직원분들 서비스가 확실히 뛰어납니다. 조선호텔 이름에 걸맞습니다. 서비스 업의 프로 인정!

Sa
검토 №18

모든 음식 퀄리티가 매우 좋음. 대게도 먹기좋게 손질되어 있음. 탄산수 무한리필. 커피도 바리스타가 제조해줌. 재방문의사 많음.

mo
검토 №19

아리아 뷔페...그때그때 소량씩 채워주는 음식들이 신선하고 너무 맛있음...전체적인 간이 쎄지 않고 적당하며, 디저트와 곁들인 커피도 만족.. 또 갑니다~~

Bi
검토 №20

처음 보는 순간부터 맛있어보였는데 끝날때까지 맛있었어요...몇 접시 더 먹고 싶었는데 못 먹은것이 아쉬워요... 서비스도 친절하시구요!!

서경
검토 №21

S호텔의 뷔폐보다 퀄리티 좋았다... 개인적인 의견가격꺼지 고려하면 압도적으로 좋았다특히 대게

Hu
검토 №22

음식맛은 괜찮은데 가짓수가 너무적어서 흥이 안났어요.ㅎ 재방문의사 는 없습니다.음식이 너무 올드패션드 에요.맛으로만 평가하면BBQ5, 샐러드/한식1, 일식?(회안먹음)대게4, 과일/디저트4, 음료3,중식/이탈리안3.5

이주
검토 №23

생각보단 그냥 그랬습니다. 종류가 별로 없어요. 직원분들은 매우 친절했어요. 그래서 편했습니다. 음식맛은 보통정도. 아 주문한 샴페인은 맛있었어요. 그런데 재방문은 안할 것 같아요.그 돈으로 다른걸 먹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메리트가 없어요.음식 종류가 추가 된다면 재방문 할것 같아요. 음식종류가 적은 것을 제외하고는 만족합니다.

in
검토 №24

음식이 다양하지 않지만 먹을만한것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LJ
검토 №25

그 명성에 비해선 고만고만하지만 서울에 있는 부폐중엔 탑3 가 맞는듯. 배불리 맛있게 먹고 나옴.

갱브
검토 №26

제가 굳이 말하지 않아도 국내탑급 뷔페인거 아시죠?먹느라고 사진은 많이 안찍었고 처음에만 일행을 기다리며 찰칵 찍었습니다..! 스테이크들은 당연히 너무나 흘륭하고 해산물이나 스시등도 너무 좋아요..! 무엇보다 사진찍는걸 깜빡했지만 대게는 언제나 맛있고 좋아요..!여기서 먹다보니 대게는 훌륭한 품질이고 굳이 몸통이나 짧은다리는 먹지않고 통통한 다리만 쏙쏙 빼먹는 맛이 일품이네요..!원래는 밖에서 와인을 사가지고 와서 먹을생각이였는데 콜키지 비용이 사람수대로 들어가고 병수로 또 들어가서 두병만 가져와도 십만원이 훌쩍 넘는다고 해서 와인은 그냥 여기서 시켜먹었어요..!그런데 음식 먹느라고 와인도 먹는둥마는둥 하고 배가 부르니 와인도 별로 안들어가네요...!아무튼 너무나 맛있게 먹고왔습니다..!!!

na
검토 №27

칠리새우 탕수육 양고기 훌륭 스테이크 살살 녹음 무화과햄 맛있음 대게 훌륭 또 가고싶네요. 생일 시 케잌받침대 제공해줍니다. 디저트도 다즐링과 먹으면 환상적임. 호텔뷔페계의 1류임.

Ha
검토 №28

직원분들은 여전히 매우 친절하시지만...음식은 갈수록 예전만 못하네요 아쉽습니다 ㅠㅠ

si
검토 №29

좋았어요...가격과 맛은시내 중심가에 있는 특급호텔이라는 ..것이...차별성...

쩡쌤
검토 №30

맛있고 다양한 음식들을 먹을 수 있어요~

Ba
검토 №31

최고의 뷔페.비싸고 음식 퀄리티가 높다.

Ha
검토 №32

전부 다 맛있어요. 아이스크림까지 최고!

MI
검토 №33

위를 비우고가서 위를 가득 채우고 늘어난 위가 모든 장기를 짓누를 때까지 먹어도 후회없을 만큼 많은 음식들이 있고 퀄리티가 매우 훌륭하며 놓치고 싶은 음식들이 없다. 그 중에서도 대게 양갈비 소등심 안심은 3접시는 먹어야 아 내가 아리아를 다녀왔구나 라고 할 수 있으며 디저트를 먹을 때즈음 조금 많이 힘들긴하지만 서버가 10분 뒤마감을 알리며 재촉을 해 오기때문에 다시 마음을 다잡을 수 있다. 정신을 차리도 뛰어난 퀄리티의 베이커리와 과일을 즐기자. 메론과 마카롱은 놓칠수 없다. 아쉬운 점을 굳이 꼽으라면 비주얼 담당이던 저 화분모양의 디저트는 크레파스맛이 났다

pu
검토 №34

게와 회가 싱싱하고 모든 음식이 깔끔하고 맛있어요

DE
검토 №35

설명필요없음 음식 서비스 위치 모두 만족

in
검토 №36

아리아..아리아..하는 이유가 있네요..규모는 작지만 있어야 할건 충실하게 다 있는..큰 부페에 가보면 이것저것 섹션은 많지만 사람들이 몰리는데만 몰려서 원하는걸 먹으려면 오래 기다려야 하는데 아리아는 군살 쫙~빼고 갖출것만 갖춘 느낌..에피타이저 없이 대게부터 시작해서 회, 스시를 거쳐 양갈비에 과일과 커피, 달다구리로 마무리하면 이것저것 많이 먹지는 못했지만 단가가 쎈?? 놈으로 실컷 먹은 느낌..칠리새우와 쌀국수에게 내어줄 배가 없었다는게 좀 아쉽기는 하네..^^;;점성어 자리에 광어가 있었으면 5점인데..그게 아쉬워서 4.5..점..^^;;

ᄋᄉ
검토 №37

사실상 대게다리 무한리필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대게가 압도적. 시쳇말로 대게다리 개당 한 3천원 잡고 1인당 30개 정도 뜯으면 본전치기. 양고기 맛있다 그러는데 양고기는 원래 맛있는거고 기타등등 구색맞추기용 메뉴들은 10만원짜리 뷔페값 하긴 하는데 걍 맛있는 대게다리 먹지 모하러..? 그리고 그놈의 뷔페회는 전국 뷔페 공통 싸구려 아까미, 점성어, 연어 뭐 이렇게 나왔던거 같던데 그거 빼고 가격 낮춰줘요 대게다리 먹으러가게

키요
검토 №38

가격대비 음식의 질이 좋진 않습니다 같은 지역이라면 라세느가 더 좋았습니다

Yo
검토 №39

시청에 있는 조선호텔의 뷔페.서울 3대 뷔페라 불리는 곳 중 하나이며 5성급 호텔에 내에 있는 뷔페.서울 중심부인 명동, 종로, 광화문 부근에 있어 위치적으로도 좋아 연말모임 장소에도 많이 가는 듯 합니다. 연말은 가격이 더 올라가는 듯 하며 인당 13만원 정도 하는 것 같습니다.여타 다른 호텔 뷔페와 달리 음식이 다양성은 부족하나 퀄리티가 훌륭합니다. 맛없는게 하나도 없을만큼.베스트는 회와 초밥이었는데 방어, 참치, 연어회를 썰어 놓지않고 부족할때마다 썰어준다는 점입니다.그 어떤 뷔페보다 회가 싱싱하고 맛있어요.연말는 수요가많아 1부, 2부로 나뉘며 예약하지않으면 이용할 수 없습니다.1부는 17:30~19:30 , 2부는 20:00~22:00 입니다.평일에도 저녁에는 사람이 꽉 찰 만큼 연말에 수요가 많은듯 해요.아쉬운 점은 아이스커피 주문이 안된다는 점. 아이스커피 주문 시 추가요금 받습니다.

김대
검토 №40

가격이 있지만 정말 맛있어요

미소
검토 №41

깔끔하고 편안한 분위기로 대게찜추천합니다

문보
검토 №42

연말에 먹으러 갔다가, 만족하고 돌아온 곳 입니다. 다른 호텔 뷔페는 자주 가봤었는데, 유독 아리아만 못 가보다가 이번에 가봤네요. 연말이라 특선 요리가 몇몇 있었고..다 맛났어요. 재료도 다 싱싱하고 좋습니다.

유재
검토 №43

음식 퀄리티가 상당히 좋다..직원분들 또한 엄청 친절하시다..재방문의사 무조건 있음

이성
검토 №44

게가 맛있어요전반적으로 훌륭해직원들 서비스로 좋아요

Ha
검토 №45

나름 괜찮음. 예전엔 사람이 없더니 최근에는 붐빔. 예전의 비싼몸값을 자랑하던 원년 멤버들이 현재의 구성에서 빠졌다는 것이 다소 아쉬움. 여 타의 뷔페에 비해 규모도 아담 한것이 사실이지만, 음식의 간 또한 타 뷔페에 비해 세지않아 음식을 잔득 먹을 수 있는 곳.

라카
검토 №46

서울 3대뷔페라는 명성답게 훌륭합니다.

bo
검토 №47

언제나 신선하고 맛있는 음식! 최고의 부페식당입니다!

최정
검토 №48

맛있어요. 가격대비 해도 맛있는데 예전에 비해 파스타가 조금 맛이 떨어졌네요.

In
검토 №49

분위좋고 맛도 으뜸 여느 호텔뷔폐랑은 맛이 확연히 다름 .

최태
검토 №50

다양한 음식과 재료신선함이 최고예요. 랍스터와 스테이크, 양고기, 쌀국수,디저트(마카롱,케잌), 김치종류 등등 정말 맛이 좋아요. 또 먹고 싶은 곳입니다. 소라가 좀 아쉽지만 그래도 맛있어요. 최고예요.

쭈나
검토 №51

분위기 좋고 친절하고 맛 나쁘지않았습니다 ㅎㅎ 역시 밥먹는곳은 좀 밝은 분위기가 좋은것같아요 ㅎㅎ

사과
검토 №52

1월 말 평일 런치 방문. 가격문제만 제외하면 모임장소로 좋음. 음식 대체적으로 깔끔하고 맛있음. 간이 세지 않은편임. 특변히 가리는 재료가 없으면 모든메뉴 다 먹을수 있음. 누가 부페 식사권을 선물하겠다고 하면 뻔뻔스럽겠지만 여기것을 달라고 하는것을 추천.

정대
검토 №53

친절하고 맛있었어요.다음에 또 가고픈곳~^^

진원
검토 №54

내가 좋아하는 음식들이 많아 맛있게 잘 먹었음

on
검토 №55

음식 하나하나의 정성이 가득 담겨있어서 너무 맛있는거같아요 ㅋㅋ

윤병
검토 №56

그녀와의 기념일을행복한 추억으로 기념할 수있는 집입니다너무행복해 하네요

Mi
검토 №57

모든 음식이 좋네요특히 양갈비, 디저트 강추!~과식하게 되는게 단점~;;

yo
검토 №58

음식의 퀄리티는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았지만 좀 짜고 싱거운 부분이 있었고 천장이 낮아 좀 갑갑한 느낌 직원들은 친절했고 분위기는 좋았다.

염현
검토 №59

가격은 쬐끔 비싸지만 항상 만족함.오늘은 양갈비가 웰던이라 아쉬웠다.

정은
검토 №60

아리아는 늘 최고에요♡

오유
검토 №61

평일런치로 방문했습니다. 성인 1인당 98,000원입니다. 서울 3대 뷔페 중 마지막으로 방문한 곳입니다. 3군데 중에서 장소가 좌석 수가 적고 음식의 종류도 적은 듯 합니다. 그러나 일식, 중식, 인도식, 육류, 파스타, 한식 등 갖출 것은 다 갖추었습니다.전체적으로 맛있습니다. 부모님 모시고 오시는 분들 많은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조용한 편인 듯 합니다. 겨울이라 입구에 외투 보관 해주는 것 같았습니다.단점은 바깥뷰가 별로입니다. 바로 앞 도로가 보여서 그냥 뷰는 신경쓰지말고 드시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호텔이 오래된 곳이라 지하주차장 내려가는 길이 가파른 편이고 주차장 내부도 연식이 있어 보입니다.일식은 초밥과 3개지 정도 횟감, 말이류가 있습니다. 초밥은 한 접시에 4개를 한번에 작은 접시에 별도로 줍니다. 파스타와 우동류는 코너별 조리대에 가서 요청하면 줍니다. 음식은 좀 식거나 몇 점 남지 않으면 바로 새로 조리한 음식으로 교체해주는 듯합니다. 중식은 칠리 새우, 난자완스, 누룽지탕, 탕수육 등이 있습니다. 육류는 소고기 등심구이, LA갈비, 소세지, 양고기가 있습니다. 피자류도 3종류인데 고르곤졸라 맛있습니다. 인도식은 커리 3~4종류와 난, 밥 등이 있습니다. 딤섬 4종류와 튀김 3~4종류 있는데 새우튀김 알차고 따뜻할 때 먹으면 진짜 맛있습니다. 스프류는 2가지이고 전복죽이랑 흰밥도 있습니다. 따뜻한 대게가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한식에는 육회와 꼬막무침, 배추김치, 총각김치, 차돌박이샐러드, 해산물 샐러드 등이 있습니다. 한식류도 좋았습니다. 디저트는 화분모양의 디저트가 있는데 달지 않고 신기했습니다. 아기자기한 디저트류가 꽤 있고 요거트 아이스크림에 토핑 가능합니다. 과일은 수박, 메론, 딸기, 자몽 등이 있었네요. 차류는 메뉴판 찍었습니다.

박준
검토 №62

서울 3대 뷔페식당. 음식이 다 맛있고 구성이 알참

YJ
검토 №63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지하에 있는 뷔페식 레스토랑. 음식종류는 다른 뷔페식당들에 비해서 그리 다양한편은 아니지만, 맛은 정말 훌륭하다. 쥬스도 계란요리도 하나하나가 신선하고 맛에 깊이가 있음을 느끼게해 준다. 많은 노력과 정성이 들어갔다는 생각이 절로 들게하는 맛이다. 서비스도 친절하고 시설도 깨끗하고, 가격이 좀 비싼것 외에는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장소이다.A buffet restaurant in the basement of the Westin Chosun Hotel in Seoul. The type of food is not so varied compared to other buffet restaurants, but the taste is really good. The juice and egg dishes are fresh and tasteful. It is a taste that makes you think that much effort and sincerity has entered. The service is friendly, the facilities are clean, and so my overall evaluation is satisfactory, except for its bit expensive price.

D.
검토 №64

생일 기념으로 다녀온 조선호텔의 부페 아리아서울3대 뷔페라고 하지만 탑이 아닐까 싶은정도의 음식 퀄리티와 컨디션정말 최고다다양한 메뉴를 접할수 있고 특히 대게를 마음껏 먹을수 잇어서먹다보니 아..속초를 안가도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정도였고디저트들도 수준급이여서식사마치고 커피한잔 하기에도 좋았음식사시간이 2시간이었는데술과 함께 하다보니 어느새 2시간은 훅 지나가 버렸고 아쉽지만 다음에또 올것이라 다짐하고 나옴

장혜
검토 №65

맛있는 음식들로 가득~양갈비 넘 맛있구요 모든 음식이 식재료가 좋아서인지 다 맛있어요뷔페는 자고로 음식맛이 최고여야죠서비스도 좋았구요

je
검토 №66

스테이크류 괜찮습니다.양식 중식 인도식 일식이 주류 이루고 있고, 퀄리티도 괜찮습니다.과일이 아주 생생하고 달달했습니다.아주 친절합니다. 재방문 의사 충분히 있습니다.

HO
검토 №67

두번째 방문 볶음밥과 새우튀김 원픽 겨울시즌 방어회도 원픽 요거트 아이스크림이 굿

이호
검토 №68

부드러운 양갈비와 대게가 유명한 호텔뷔페전반적로 음식의 퀄리티가 좋기때문에 뭘 먹어도 만족할 수 있다.메뉴 하나하나가 그 메뉴를 취급하는 어지간한 식당과 비등하거나 더 낫다.

하정
검토 №69

거리두기로 적당한 조용함이 있어서 좋았네요

ho
검토 №70

입장때랑 계산때만 줄이 조금 긴데 음식줄은 분배가 잘 되는 편! 음식 대체로 맛있고 6인 이상이면 룸 예약하는 것을 추천. 가장 가성비가 좋은 메뉴는 대게와 양갈비인듯! 대게 찐 것이 수시로 리필되고 양갈비도 비린내없이 맛이 좋은 편

SO
검토 №71

분위가 맘에 들고 조용해서 편하게 식사했다...다시 가볼생각이다!!!가지수는 많지 않지만...조용하고 편안하게 느긋한 식사시간이...조타^^시간에 쪼끼고 돗데기시장같은부페에서 먹으면...허둥지둥나와서먹은듯마는듯...했는데!!!좀 아쉬운건...딸기가 없다는거...ㅋ상큼한 후식이...아쉽다!

Jo
검토 №72

뷔페를 많이 다녔다.메인 메뉴가 몇가지 있긴 했지만 그 중 메로구이 가 가장 맜있었다.양고기는 질겼다.회의 퀄리티는 좋아보였으나 서빙온도가 그렇게 좋진 못했다.대게가 주요포인트 였던 것 같다.사실상 먹은 것 중 기억에 남는게 별로 없을 정도로 가격대비 특별한게 적어서 너무 아쉽다.다른 뷔페가 더 나을 것 같다.스파클링 워터는 차지프리였고 레드와인 한잔또한 서비스 받았다.

최블
검토 №73

음식 퀄리티는 좋으나 특별한것은 없음

cl
검토 №74

서울호텔 뷔페중최고의 서비스와 음식이 제공되는 곳

ji
검토 №75

모임중 단연 제일 기다려지는 모임장소!!맛난음식과 함께 좋은사람들과 즐거운시간을 보낼수 있어 행복한곳!!! 메뉴 모두 맛나욤~^^

서형
검토 №76

양갈비 맛집. 메뉴 구성 좋고, 거의 모든 음식 맛이 훌륭하지만 양갈비는 다른 양갈비 전문점에서 먹은 것들보다도 훨씬 뛰어났다고 생각한다. 스테이크류도 최고 수준. 가격대가 높은 것이 단점이라면 단점이지만, 자주 가는 것 아니라면 값어치하는 곳이라 생각합니다.

Ch
검토 №77

진짜 갔던 부페중에 제일 맛있었어요. 양갈비 진짜 맛있고 대게가 진짜 맛있어요!!!!!! 그리고 의외로 총각김치가 너무 맛있어요. 조선호텔 총각김치 사서 먹으려고 쇼핑몰 검색까지 하는 중입니다.초밥은 저 4가지를 접시에 준비된 상태로 나눠주는데, 먹고 나서 나중에 더 먹고 싶은 거 있으면 주방장님에게 말하면 추가로 바로 쥐어주십니다. 바로 쥔 참치초밥 너무 맛있었어요. 전복도 맛있고.. 커리와 난도 맛있었어요. 디저트도 다 훌륭합니다. 종류별로 하나씩 먹었는데도 배불러서 피자랑 파스타는 못 먹었네요. 동행한 사람 말로는 피자도 맛있었다고 합니다. 기념일에 갈만한 곳입니다. 아주 만족스럽게 먹었습니다. 맛있고 즐거운 식사였습니다. 또 가고 싶네요.

파란
검토 №78

다양하고 맛나요. 친절하고 좋아요

na
검토 №79

왠만한 서울시 고급호텔 중에 최고. 가짓수가 많진 않지만 요리 하나하나 다 맛있음

Ru
검토 №80

음식이 하나하나 다 괜찮습니다. 구성이 알차고요. 무엇보다 사람이 많은 곳임에도 차분하게 식사를 할 수 있어서 좋네요.

현이
검토 №81

특별프로모션할때 갔는데 완전 맛있고(비싸고..) 직원들 완전 친절하심. 좋은점은 나갔다 들어와도 된다는점!! 그래서 먹다가 속을 비우고 다시 먹어도 됨. 화장실이 매우매우 깨끗함. 모든 음식의 맛은 입이 호강하는 맛이었음. 갑자기 주머니에 10만원이 생겼다면 여기를 가는것 추천

sy
검토 №82

비싼 부페 많이 가보진 않았지만 아리아는 넘사벽이에요 하나하나 다 맛있어요 부모님이 특히 엄청 좋아하셨고, 아버지 환갑잔치는 여기서 하려구요. 부페는 대부분 시장통에서 밥먹으라 체하는 기분인데 여기는 조용하니 만족스러운 가족모임이었어요

김양
검토 №83

값어치를 합니다. 깔끔한 맛. 일년에 하루, 기분내기엔 최고입니다.

이주
검토 №84

배를 더늘리지못한게아쉬움양갈비 딸기케익 강추

김채
검토 №85

투숙목적에 따라 호분호가 셀듯요바로옆 롯데백화점 명품쇼핑할때는 더없이 좋쿠요직원분들 많이많이 친절하세요아리아뷔페~~쵝오~~패키지턱 제대로봐서 좋은가격으로 잘지내고왔습니다별하나 뺀거는요~~ 뷰는 없어요~~ㅎ

42
검토 №86

서울 3대 뷔페 중 하나라고 불리는 만큼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정말 맛있었습니다.특히 직원분들 서비스가 정말로 좋았습니다.접시도 자주자주 가져가 주시고 물 리필도 정말잘 해주셔서 매우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음식은 전체적으로 다 맛있었지만 확실히 육류 쪽이 품질도 좋고 다른 뷔페랑 비교해서도 더 맛있었습니다

양현
검토 №87

깔끔하고 격조있는 분위기에 조명도 적당했다. 음식은 스시류를 제외하고는 모두 평균 이상. 대게가 데워져 있는 게 특징이라고 들었는데, 사실 차갑지 않은 수준이었고 생각보다 호텔부페였던 걸 감안하면 술이 상대적으로 비싸지 않았음. 발렛파킹은 현대카드 블랙만 무료라고 함.

Se
검토 №88

음식 가지수도 괜찮은데 시간을 잘 맞춰가야지 안그럼 음식이 동날 때가 있다. 그리고 이 가격에 이 정도 수준은 좀...

이현
검토 №89

비싼 값을 제대로 하는 뷔페무한 대게맛있는 각종 요리훌륭한 디저트, 커피, 음료신선한 과일

Yo
검토 №90

짜지만 하나하나 다 맛있었어요~~~♡♡

최준
검토 №91

언제나 친절한 직원분들때문에 편하게 식사가능해서 좋습니다당연히 음식맛도 훌륭하구요^^

귄경
검토 №92

음식 맛있고 써어비스 좋아요

ja
검토 №93

양갈비ㆍ 스테이크 맛있어요~대게만 먹어도 본전 뽑는곳~아주 신선하고 맛있어요~^^

권석
검토 №94

정말 맛있으나 가성비를 따지지말고 와야한다 하지만 정말 맛있다

Da
검토 №95

최고의 분위기와 맛이 주는 즐거움..연말 중요 고객 접대에 최고..

yo
검토 №96

오랜만에 들러 본 조선호텔 아리아.난 원래 뷔페 레스토랑을 별로 안 좋아하지만 그 중에선 그나마 제일 좋아하는 곳이 여기 아리아임.그 외엔 신라호텔 더파크뷰나 집 근처여서 자주 다녔던 지금은 르메르디앙 셰프팔레트로 바뀐 예전 리츠칼튼 옥산정도가 있고,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의 그랜드 키친이나 그랜드 하얏트 테라스 외 여러 곳을 가 봤지만 다 그저 그랬음.뷔페 레스토랑 중에 아리아를 좋아하는 이유는 조선호텔 자체가 시내 한 가운데 위치해 있음에도 뭔가 약간 숨겨진 느낌이어선지 몇몇 유명한 다른 특급호텔의 뷔페 레스토랑에서 보는 도떼기시장 같지 않은 분위기와 음식의 종류는 많지 않아도 하나하나 다 퀄리티가 높기 때문임. 거기다 레스토랑도 너무 크지않고 적당한 사이즈인 것도 맘에 듦.오픈 시간에 맞춰 도착했는데 이렇게 오픈 시간에 레스토랑 문이 열리는 걸 본 건 아리아에선 처음인 듯..제일 먼저 입장하니 예약자 이름을 확인 후 자리로 안내해 주심. 자리에 앉자 탄산수가 제공되는데 탄산수가 괜찮은지 여쭤보시고 괜찮다고 하니 프랑스 바두아 탄산수를 가져다 주심.오랜만에 온 거라 전체적으로 음식들을 슥 둘러보니 특별히 바뀐 건 없어서 늘 그 자리에 그대로 있는 모습은 나름 좋음.난 여러번의 아리아 방문에서 기억이 남아있는 게 있는데 언젠가 들렀었을때 중년의 여자 손님 한명이 혼자 와서 새우덴푸라를 엄청 좋아하시는지 20여 마리를 쌓아놓고 계속 먹던 장면이 머릿 속에 각인되어 있음.그 당시에 새우덴푸라를 아무리 좋아하고 뷔페 레스토랑이라지만 남들 먹을 것도 생각해서 적당히 자주 가져다 먹으면 좋을텐데 어디선가 봤던 중국사람들이 싹쓸이하는 식으로 튀겨놓은 새우덴푸라를 한꺼번에 다 가져와서 쌓아놓고 먹는건 눈살을 찌푸리게 했었음. 당시에 일식코너의 셰프분은 새우덴푸라를 계속 튀기시느라 고생하셨을 듯..먼저 샐러드류로 시작했는데 역시나 신선해서 좋고 재료의 질이 좋은게 느껴짐. 신라호텔의 더파크뷰는 재료를 큼직큼직한 소위 최상품을 가져다 놓는 느낌은 들지만 때때로 사이즈에 비해 별로인 경우도 있는데 여긴 그렇게나 커다란 재료를 준비해서 비쥬얼적으로 자랑하는 느낌은 아니더라도 맛을 보면 다 괜찮은 느낌임.이런 뷔페 레스토랑에 올때면 평소에 각각의 전문 레스토랑에서 맛 보려면 비싼 메뉴들 위주로 맛을 보는데 원래도 새우덴푸라를 좋아하기도 하지만 아까 얘기했던 새우덴푸라만 먹던 손님이 생각나서 몇개 가져다 맛을 보니 제법 큼직해서 괜찮은데 덴푸라의 튀김옷은 포실하기 보단 미리 튀겨놔선지 살짝 질깃함도 느껴지던.. 그래도 셰프분이 친절하셔서 텐쯔유나 딤섬을 찍어 먹는 간장을 어떤 비율로 만들라던지를 알려주심.그릴 코너에선 전복구이와 그릴 코너의 시그니처 메뉴격인 LA갈비를 가져다 맛봤는데 전복구이는 약간의 비릿함도 느껴졌어서 한번만 먹고 LA갈비는 르메르디앙의 셰프팔레트에서처럼 양념이 너무 과하지 않아 좋음.중식코너에선 모두 맛을 봤는데 기억에 남는건 맛이 특별히 좋았어서라기보단 전형적인 특급호텔 중식당의 맛이었던 칠리새우나 달달한 파인애플맛이 은은하게 나는 소스의 탕수육등이었음.유명 일식당인 스시조를 갖고 있는 조선호텔이다 보니 기대를 하게 되는 일식코너에선 스시를 바로 쥐어주지 않는 건 좀 아쉽긴 하지만 뷔페 레스토랑의 특성상 스시를 만들어 두면 금방 샤리가 말라 맛이 있을 수가 없는 걸 고려해선지 과감하게 사시미만 내놓는 건 이해할 수 있고 차라리 좋은데 평소에 좋아하는 아마에비를 여러개를 가져다 한번에 세네마리씩 입에 넣는 사치도 부려봄. 이렇게 두세번정도 더 가져다 먹음.일식코너 옆에 간장이나 가리등이 준비되어 있는데 우메보시가 맛있어 보여 가져다 맛을 보니 은은한 향이 좋으면서 너무 짜지도 않아 몇번 더 가져다 맛봄.호텔 뷔페 레스토랑에 준비된 크랩류는 아무래도 냉동크랩을 쓰는지라 어느 특급 호텔이더라도 웬만해서 막상 맛을 보면 촉촉함이나 향긋함, 달달함은 1도 없이 드라이함과 짠맛만 남아있어서 거의 먹질 않는데 가족인원이 한번 가져와 보라고 해서 스노우크랩 집게발 위주로 가져온 김에 껍질을 먹기 좋게 분리해주면서 맛을 보니 냉동크랩이어서 촉촉향긋달달함은 안 느껴지지만 그래도 살이 제법 찬 편이어서 먹을 수도 있겠다란 생각이 듦. 하지만, 역시나 촉촉달달향긋하지 않은 크랩을 먹을 바엔 더 나은 다른 음식을 먹겠다고 생각함.매번 뷔페레스토랑은 뷔페레스토랑 음식 특유의 맛과 향이 있어서 다음엔 오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오랜만에 들러본지라 비싸거나 입에 맞는 메뉴 위주로 먹다보니 이미 배가 불러오는데도 아까워 조금만 더 먹자하다 자꾸 힘들어짐. 미련스럽게 먹지 말자면서 결국엔 매번 미련스러워지는 느낌임.마지막으로 바리스타분이 내려주는 에스프레소와 가족인원의 카푸치노와 다 좋았던 과일과 디저트류로 마무리하고 숨 쉬는 것 조차 힘든 정도까진 아니고 만삭 임산부정도의 느낌으로 나옴.조선호텔 지하주차장의 타일로 마감된 좁은 통로를 통해 운전해 나올때면 뭔가 옛날 일본 애니메이션에서 로봇을 조종하는 주인공이 로봇과 도킹하기 위해 주인공이 조종하는 비행기 같은 걸 타러 자동 의자에 앉아 통로를 빠르게 미끄러져 가는 느낌임.전체적으로 뷔페 레스토랑을 그다지 좋아하진 않지만 조선호텔의 뭔가 서울 한가운데 숨겨진 듯 한 위치나 아리아의 아담한 사이즈, 그리고 상대적으로 덜 유명해선지 손님이 너무 많지 않고 화려하게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진 않지만 소수정예 느낌으로 메뉴를 내어 놓아서 한번도 실망한 적은 없는 뷔페 레스토랑이어서 역시나 좋았던 방문이었음.

Su
검토 №97

음식 깔끔하고 맛나네요

Do
검토 №98

웨스틴조선호텔 지하1층에 위치한 아리아 뷔페는 서울 3대 뷔페라 불리는데, 한번 가 보시면 그만한 명성이 걸맞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맛에 집중한 음식 구성, 특히 육류와 한식 그리고 디저트가 정말 맛있습니다. 스시 회 종류는 무난하고 중식 또한 맛있습니다. 대게는 따뜻하게 먹을 수 있도록 손질 후 계속 채워져서 좋았습니다. 한식의 경우 흰쌀밥과 김치들, 낙지젓갈, 제철 나물이 있는데 육류로 든든하게 배를 채운 후 밥을 먹으면 정말 잘 먹은 기분이 듭니다. 디저트류는 케익 종류가 정말 맛있습니다. 좋은 날 한번 방문해보세요. 가격은 조금 비쌉니다. 주말 기준 1인 114,000원입니다.

델마
검토 №99

씨티카드 바우처로 맛있게 잘먹고 왔습니다

TO
검토 №100

양갈비때문에 꼭 외서 먹어야할 곳. 포시즌호텔과 비슷하게 메뉴수도 적당하게 가지수를 늘리는대신 메뉴하나하나에 퀄리티가 높아요. 호텔부페까지 가서 팥죽 드세요라는 거 웃기지만 꼭 드셔보세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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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평가
  • 주소: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중구 소공동 소공로 106
  • 대지:https://twc.echosunhotel.com/dining/aria.do%3FrstrntCode%3DARIA%26wbOutlet%3D003&sa=U&ved=0ahUKEwil_42Dx-fwAhWQYsAKHVRKDhUQ61gI_T8oCzCaAg&usg=AOvVaw2hC53VyjdIYpnBGKdklipR
  • 전화:+82 2-317-0357
카테고리
  • 뷔페 식당
  • 음식점
서비스 옵션
  • 매장 내 식사:
  • 배달 서비스:아니
  • 테이크아웃:아니
접근성
  • 휠체어 이용가능 입구:
상품/서비스
  • 무한 리필:
편의 시설
  • 어린이 환영:
분위기
  • 아늑함:
주요 방문자
  • 단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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