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좋은 분위기. 도깨비 촬영지
역사적인 장소인데 갬성터짐.까페나 바가 아니기 때문에 그냥 눈으로만 감상해야 되는게 아쉽지만 앉아서 뇌가 휴식하기 정말 좋은 장소.화장실도 깔끔하고 모던한 분위기가 포인트
차이나 타운을 거쳐오면 일제강점기 시대의 건축물이 남겨져 있다. 차이나 타운보다 사람이 상대적으로 적고 확연히 다른 모습의 건물들을 느낄 수 있다. 자유공원에서 아래를 보면 일자로 만들어진 길이 일제강점기의 감시와 지배가 있었다는 것을 확 느낄 수 있다. 제물포구락부는 사교의 장이었으며 안의 내부를 보면 근대 시대의 술집의 모습이 잘 보존되어 있어 꼭 근대 시대의 드라마의 한 장면을 상상할 수 있다. 제물포 구락부의 출입구는 드라마 도깨비의 촬영지로도 유명한데 벚꽃이 피면 더욱 아름다울 것 같으나 일본의 국화인 벚꽃이 많은 것이 마음 한 켠에는 아쉬움이 남는다.
역사의 향기가 그윽한곳으로 해박한 지식인들과 함께 교과서에도 안나오는 역사의 한페이지를 공부하기에 황송한 장소이며 이 정기를 후손들에게 아낌없이주고싶은 곳이라 하겠읍니다. ^^
월미도 신포동 구경하는길에 들리기 좋은 곳. 규모는 작지만 옛날의 그 느낌이 좋습니다.
구락부가 클럽인 줄 여기가서 알았음. 한적해서 좋다
개항시대의 클럽양식을 잘 보존하고 있고 대여도 가능하다고 함.
개항기의 인천을 알수 있어요. 시원하고 화장실도 있어요
별로 흥미가 생길많한곳이 아닌것 같다
역사적 내용들을 지마켓에서 파는 종이조립들로 채워늫은 건 정말..ㅠ 그러나 그곳에 대한 역사적 배경을 떠올리며 그 시대 사람의 입장이 되어 의자에 앉아 조계지였던 곳을 바라보는 느낌은 나쁘지 않습니다.
구한말 열강의 브로커들이 정보교환하던 사교장소. 한민족의 수탈
예전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개화기 인천과 조선의 모습
근대건축물로서 보존가치가 있다
자유공원 올라가기전 100년전 클럽 체험
이런 공간을 좋아해서 또 가보고 싶네요
일본 사교클럽? 옛날 골프 cc 같다는
잊었던 역사를 알게되었습니다.
자유공원
볼게그다지없음
역사는 흐른다
조아요
가볼만한 문화재
중구문화원 원장 이취임식 참석
근대사의 현장
오래전 지배층들의 삶을 엿볼수 있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