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성서로 옮겨간 직후 코로나 전담병원으로 대구를 지켜준 병원으로 고맙게 생각합니다. 곧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접어드는데 의사들과 간호사들이 좀 더 친절해졌으면 좋겠습니다.

계명대학 기독교정신으로 세워진 대학교였군요말씀대로 환자를 잘보살피시면 복받으실겁니다병원의 번영을 기원드립니다이번 코로나사태때 병원의 운영을 보았을때 솔선하는병원이었네요지금까지 대구시민곁에 있어줘서 고맙습니다

시내에 있는만큼 접근하기 좋은 곳이다. 그런만큼 번잡하고 사람이 붐비는 곳이나 성서에 동산병원이 오픈하면서 수요가 나뉘었을 걸로 생각된다. 대구 최초의 병원이라 건물은 오래되었으나 내부는 한번 리모델링을 하였고 길가와 접한 부분도 깨끗하게 정리하여 보기좋게 되어 뒷쪽에 자리잡은 선교사의 집과 함께 가히 근대문화유산이라 할 만하다. 치료를 위해 병원에 온게 아니라면 마주한 서문시장도 함께 구경하면 좋다. 꽂피는 봄이 되면 라일락이 만개하여 아름다운 곳이다.

성서로 이전 후현 대구 동산병원은 2차병원으로 신속하게 의뢰서 없이 진료 받으실 수 있고 환경도 많이 좋아지고 역사와전통 숲이 우거진 마당이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해 줘서 마음과 몸이 힐링 할 수 있는 좋은 장점을 가졌습니다주차도 편리하고 조용해서 아주 편리해 졌어요 앞 서문시장도 좋은 장점인 듯 합니다3층에는 동산문고가 있는데 잠시 쉴 수도 있고 입원 했을때 무료로 책을 볼 수 있어 좋았어요

시설이 너무 낙후되어 있어서 개선이 필요해보입니다.전반적으로 고쳐나가는 모습이 보이긴합니다만 수익성이 좋은 곳부터 고치는 느낌이네요.주차하기는 정말 힘듭니다.그나마 이런 열악한 환경에서도 의사랑 간호사는 친절해서 다행입니다.

그냥 전체적으로불친절하신듯.. 짜증을왜이렇게들내시는지 아물론 좋으신교수님도있고, 학생들은 친절하시네요.진료도빠르게볼수있단점은 좋네요!

4회 진료중 예약하면 기본 10분이상 더 걸리고간호사들은 하나도 안친절한대?? Naver~5층 11번방 아줌마 교수님도 느릿느릿점심먹고 시간 안지키시고 ㅡ.,ㅡ 매번게시글들은 알바인가요?소아청소년과 진심 불편 하네요.

건조한 친절함, 한결같이 사무적인 태도와 분위기, 환자와 의료진 사이에 소통과 교감이 그저 프로세스로만 여겨지는 느낌, 헬조센을 병원으로 표현한다면 여기 같네요

이곳병원는대구에있는대학병원이고내가다닌든대구계명대학교동산병원이람니다조금는유명한대학병원입니다

서문시장 앞이라 낮에는 많이 붐비고가끔 응급실 이용하는데 응급대응 잘하는거 같아요

백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구 최고의 명문 병원 중 하나입니다.

한달에 한번 진료다닙니다. 간호사님들 너무 친절 합니다.

서문시장이나 동산병원 쪽으로 스트리트뷰를 볼 수 있도록 수정하면 보다 좋을 것 같습니다. 외국인들이 많이 오고 가는 곳이다 보니 이제는 스트리트뷰로 설명할 기회가 늘었습니다.

다른 병원에서 1-2번에 볼 진료를 5-6번 걸림. 대기시간은 보통 2시간. 길면 5시간.

다녀본 모든 병원중에 가장 불친절합니다.주차도 어렵고 엘리베이터도 좁아서 못타고..진짜 최악이네요.

21병동에,입원해는데,간호사분들이,너무친절히잘해주어서,참조아습니다

할머니 입원했었는데 간호사가 사람들앞에서 어른댈꼬오라고 사람들앞에서 소리지른적있음 지금만 생각해도 욕나옴

친절하지도 않고 다신안가고싶은곳묻는말에나 대답하라던 의사가 생각나네그렇게 환자가 귀찮으면 때려치지 왜 돈은받아먹으면서 거기있는지 너자신을 돌아봐라

병실 간호사 불친절함 및 수술만 잘하는 병원

동산병원은 모든 직원들이 아파서 힘들어하는 환자들에게 밝은표정과 친절한 진료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셔야 합니다

직원들의 불친절과 노후된 시설로 인한 감점

신관이전함

병원대기 시산 엄청길고 예약도 무의미함고객에 대한 서비스 마인드가 없고이익만 추구하는 기업 인상만 받음

주차가 불편

의료원 짱 대학교 짱

좋고학교안가서

병실이 오래된편

어머니 허리아파갔는데 간호사들 불친절은 말할필요도 없고 호구로 보이는가 엠알아이 찍자그러고 나이든 할머니라고 사기칠라 그러셨더군 내가 그자리 있었으면 다 박살냈을꺼인데 경고하는데 다시 이런일있으면가만안있꺼요

기다림에 지친다지쳐....

몸에 달았는거 헐렁해서 떨어지지않을까 걱정했는데 역시나 떨어져서 다시 갔습니다 근데 다시 접수하고 접수비내고ㅡㅡ 6층에 접수하시는분들 사람한테 대할때 짜증나게하시네요

복잡한 주차시설에 예약하고 갔는데두 접수 수납한다고 시간 다 잡아먹고...신경질만 늘다 왔네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