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같은 느낌보다 관광지에 온 느낌
도심근처에있어 종교행사하기 좋은곳
대각사를 알기 오래전에 교토의 히가시혼간지를 구경한 적이 있었다. 오사카에서 첫지하철을 타고, JR로 교토역에서 내려서 아침 이른시간에 입장 가능한 곳이 혼간지였기때문에... 세월이 지나 부산의 광복동인근 (부산근대역사관 인근)의 대각사(大覺寺)를 갔었는데, 1800년 후반에 히가시혼간지의 부산별원으로 창건되었다는 것을 알게되어 상당히 놀랐다. 그냥 그렇다고~ ^-^*처음 이곳을 알게된건 아내와 광복동 구경을 나왔다가 늦은밤에 아내가 급똥을 만나 대각사에 들러 양해를 구하고 해결하게되면서, 이후로 지나갈때마다 고마움을 느끼는 곳이다. ^-^♡이후 시간이 생겨서 지나가다 대각사에 들어가 경내를 천천히 둘러보던중 히가시혼간지와의 관계를 알게되었다.
힐링할수있는곳
걍지나만 가봤음 딱히좋아보이진 않았음
운치있는 절입니다불교신자라면 한번쯤 오셔서 절한번 하고 가세요
돈 냄새가 많이나요.
도심지 한가운데 있는 쉽게 찾아지는 사찰
천녀사찰
광복로패션거리 에서 근대화역사관 가는도심 거리에 큰사찰이있어 들려 기도함
좋았습니다
일본풍의 사찰
지립니다
조용한 분위기
좋은절입니다
나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