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표현은 짬뽕밥임.순두부와 짬뽕이라 생각보다 궁합이 좋음.개인적으로 전분이 들어간 국물이좋은데 이곳이 그렇음.무의도까지 들어가서 먹을만큼 의미가 있는 곳.주차장,가게안은 넓고 직원들 친절함.

일딴 주차장 넓고요. 입구직원들 친절하고요. 음식빠르게 나오네요. 백짬뽕을 추천해드려요.빨간건 매운맛이 고소하고 담백한 순두부맛을 숨기네요. 탕수육은 좀 바삭했음 좋았을텐데... 이런모양으로 바삭하게 만드는곳이있는데.. 좀 비교되네요. 리뷰이벤트로 홍보광고 하시는것같음. 맛있음하시고 아니면 하지마요. 서비스로주는 건빵 별로에요. ㅋㅋㅋ

전체적으로 깔끔한 맛입니다.조미료가 과하지 않은 그런 맛입니다.개인적으로 조금 뒷맛의 감칠 맛이 부족하다고 받았는데 조미료에 길들여진 저의 입맛 때문인듯합니다.탕수육근 찹쌀 혹은 전분베이스로 고기 길이도 적당하여 아주 잘 튀긴 탕수육입니다.

소나기 피하려 들른곳인데 맛좋네요~ 탕슉도 맛나요. 가게가 넓고 좋아요. 적짬뽕순두부 얼큰 불맛.

주차장은 매우 넓은 편이고 주말에 가게되면 웨이팅이 있는 날도 있습니다.너무 줄이 길면 다른곳으로 갈까도 하는데 영종도에서 무의도까지 들어온 노력이 있어 기다렸다 먹기도 합니다. 식당이 넓어서 금방 빠지기는 해요. 메뉴는 적짬뽕순두부, 백짬뽕순두부, 탕수육, 수제모두부 있구요. 개인 기호지만 저는 백짬뽕순두부를 맛있게 먹었습니다.처음에는 면이 있는 짬뽕에 순두부가 들어간줄알았는데면이 없는 대신 공깃밥이 제공 됩니다. 양도 많고 탕수육도 맛있어요.항상 탕수육도 시키는데 맛이 없어서가 아니라 배가 불러 다 못먹고 남은건 포장해서 와요. ㅎㅎ 처음 막튀겨서 나온 탕수육은 당연히 맛있고 다음날 렌지에 돌려먹어도 괜찮습니다.짬뽕과 순두부의 조화가 꽤 괜찮구요. 순두부는 생각보다 식감이 있어요. 흐물흐물 하지 않은 느낌? 안쪽에 보면 두부만드는 곳도 있는데 매일매일 직접 만든다고 해요. 확실히 고소한 맛이있습니다.무의도 가시면 겸사겸사 들려보세요. 주변 사람들하테도 추천 할 수 있는 맛집입니다. 짬뽕순두부 11,000이고 탕수육은 18,000입니다.

소문난잔치에 먹을거 없다는 말이 들어맞는곳이 여기가 아닐까싶다.해물도 별로 들어있지않고 순두부만으로 채워진 짬뽕순두부!..맛이 아예 없는건 아니지만 11,000원을 주고 먹기엔 너무 돈이 아깝다. 단무지와 중국김치로 보이는 것이 다이고 탕수육도 기본18,000원으로 맛은 보통이며 동네 중국집에서 셋트메뉴에 나오는 양정도로 소자에 해당하는 양으로 볼때 많이 비싸다 생각된다.

맛있는데 매운건 매워요^^;;;갠적으론 백짬뽕이 좋았습니다 매운건 매운데 계속땡기는맛입니다사람들이 많이가는곳이라 일찍가서 식사들하세요 ㅋ

네스트호텔 묵으며 밥 먹으러 나와 들른 곳인스타에 후기가 매우 많아서크게 기대했는데 맛보고 실망..가격에 비해 밑반찬이 중국산김치에 단무지뿐..짬뽕이 나왔을 때 신라면 냄새가 납니다 ◡̈sns 후기쓰면 튀긴건빵(호프에서 주는 기본찬같은)을 조금 준다하여많이들 후기를 쓴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가격도 맛도 조정이 되면 더 좋을 것 같아요

그냥 관광지 식당이요.맛은 많이 봐줘서 보통이라치고겉으로는 친절하게 보이지만앞에 다른 손님이 짜다고 얘기하니 물부으시라고, 입맛 다 못맞춘다고 함.그러면서 나갈때마다 맛있게 먹었는지는 왜 물어봄?

파주 콩으로 직접 만든 순두부가 들어간 독특한 짬뽕.불맛이 나는 맵콤한 적짬뽕 뿐만 아니라...꿔바로우와 식감이 다른 찹쌀탕수육 강추!홀은 넓지만 친절한 직원분들이 효율적 서빙을 하시니 기다림도 짧다는 점도 맘에 듬.

무의도 짬뽕순두부집~비싼편~매운편~주인장 불친절.후식 커피도 없음~길 대부분 막힘~근처에 가면 들르지 모르겠지만,일부러 찾아갈 정도는 아님~국물은 짬뽕 베이스에 육개장맛 살짝추가.

고소한 순두부와 적짬뽕은 적당히 얼큰하고 백짬뽕은 시원한 맛입니다

무의도 트래킹 갔다가 검색해서 찾은 곳배가 많이 고픈상태로 갔기 때문에 음식은 모두 만족실내가 넓기 때문에 거리두기에도 좋음.짬뽕은 좋아하는데 탄수화물은 최대한으로 먹지 않고 있기때문에순두부가 들어간것에 대해 대단히 만족함매운거 좋아하는데 내 입 맛에는 하나도 안매움 매운맛을 조절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함. 그래도 불맛나는 국물이 맘에 들었음.순두부가 들어가서 크게 색다르다기보다는 같이 나오는 밥과 함께 먹으면짬뽕밥 느낌으로 괜찮음. 양도 많기도 하고 다이어트 중이라 다 먹지는 못하지만 맛이 있음. 물론 탕수육도 같이 시켜서 배가 부르긴 했지만....같이 시킨 탕수육은 꿔바로우 느낌임.전체적으로 평균 이상임. 동네에 있으면 자주갈듯한?직원들도 매우 친절하시고 안에들어간 순두부도 국산콩으로 직접만듬.나름 건강한 한끼인것 같아서 별 5개재방문의사는.... 무의도 가게 되면 한끼 정도로는 괜찮을 듯.

친절합니다.맛있습니다.주차장도 넓습니다.들어가는길이 다소 고난이지만 충분히 먹어볼만한 맛입니다!

기본은 한다순두부는 보들보들 괜찮음탕수육 찍먹 스타일로 나옴주차장 따로있음2번간다는 보장은 없다(차 너무막힘)

주차공간 넓고 순수한 맛을 즐기려면 백짬뽕으로 얼큰함을 원하시면 적짬뽕으로 드세요.개인적으로 백짬뽕이 더 맛났어요.Sns올리고 받은 건빵도 맛있어요

적짬봉 가격대비 맛은 글쎄요이맛도 저맛도 아니에요 사진으로 보면 맛있어보이는데 두번 가서 먹지는 않을거예요찹쌀탕수육돼지냄새가 나고 찹쌀인데 바싹하지 않아요 탕수육에 부어먹는 장 도 그냥 그래요

깔끔하고 맛있네요.국내산 콩으로 만들었다는데 ^^가격 대비 만족? 시기가 시기이니 만큼중국산 김치는 안 내주셨으면 합니다.

짬뽕 좋아하는 사람들&술 좋아하는사람들&순두부좋아하는 사람들 무조건 좋아할 맛집♡♡ 주말에 절대 가지마세요 무의도 벗어나는길 3시간걸림..

한달에 한번정도 방문하는 방문객입니다인천에서 톨비,시간까지 감수해서 갈만한 훌륭한 제 나름 단골집입니다.요번에 한달만에 방문했는데 양파와 당근양이 좀 줄었고(적다는 얘기가 아니라 기존 1년정도 방문하면서 변화입니다) 매운맛이 기존보다 70%정도 줄었습니다주방장님 컨디션인지 맛의 변화인지는 좀 더 다녀봐야 알듯 싶구요(그래서 별하나 뺐습니다)주차도 편하고 가게도 넓고 드라이브 겸 방문하기 좋습니다

백짬뽕과 적짬뽕 탕수까지 시켰는데백짬뽕은 두부의 진한맛을 적짬뽕은 얼큰한 불맛을 느낄수 있답니다 둘다 추천합니다탕수는 그저 그닥입니다

재료도 아낌없이 듬뿍 넣어주시고 맛깔나고 좋았어요 하얀 백짬뽕순두부 넘넘 맛있구요 다음에 무의도에 또 오게되면 다시 방문할 의향도 있네용

왕복 2차선 도로인 무이도 안에 있어서 차가 많은 주말엔 도착하는데 더딜수있을꺼같다주차장 넓고 식당자리 또한 넓었다가게이전후 가격이 올랐다는데나도 메뉴판을 보고 예상보다 비싸단 생각이 들었다. 맛은 좋았다빨간 짬뽕순두는 (11.000원)적당히 맵고 텁텁함은 전혀없었고 뒷맛은 깔끔했다.찹쌀탕수육(18.000)은 소스가 찍먹으로 나오는데 듬뿍 찍어 먹기엔 소스양이 모자랐다.고기 두툼하고 튀김옷은 깨끗해 보이는 비쥬얼 이였다주문한 두 메뉴는 만족스러운 편이였고기본찬은 김치와 단무지무침 이였는데 둘다 별로였다.

부모님이 가보고 싶다고 하셔서 휴가때 모시고 갔습니다.우선 평일 점심시간이 살짝 지나고 방문해서 그런지 따로 웨이팅은 없었구,주차공간도 아주 널널했습니다.백짬뽕2, 적짬뽕2, 탕수육, 모두부 시켜서 나눠 먹었습니다.음식 모두 다 맛있게 먹었습니다.두부를 워낙 좋아하는데 수제두부 고소하고 맛있습니다.

원래 마시란로에 있을때 한 번 갔었던 집~무의도 드라이브 갔다가 무의도에 거해짬뽕순두부가 있어서 점심은 짬뽕순두부로 결정전에도 그렇고 실내는 깔끔하고 넓음. 우선 청결해서 마음에 듬.백짬뽕, 적짬뽕, 탕수육 하나씩 시켜서 먹었음.엄마가 매운거 못드셔서 백짬뽕을 시키셨는데 아주 만족하심, 불맛 느껴지고 우선 수제 두부라서 그런지 두부가 매우 고소함.적짬뽕은 먹었을때 바로 매운거는 못느끼겠으나 먹다보면 칼칼하니 좀 매운듯, 해물은 쭈꾸미 새우 오징어가 들어감 우리는 두부가 메인이라고 생각 했기때문에 해산물양은 적다고 생각하지는 않았는데 해물짬뽕 생각하시는 분들은 해물양이 좀 부족하다고 생각할 듯.탕수육은 찹쌀 탕수육인데 고기도 두껍고 겉은 바삭한데 쫄깃쫄깃 한 느낌 단점은 식으면 좀 바삭느낌은 사라지고 쫄깃한 느낌만 남음두부랑 짬뽕은 생각보다 조화로움 특색인는 음식 찾으면 무의도 들렸을때겸사 겸사 들릴 맛집.

백짬뽕 적짬뽕순두부 맛은그냥 기본 이상하는 짬뽕에 순두부 풀어놓은 것 같은 맛입니다만,탕수육이 평점을 별 네개로 끌어 올렸습니다.얼마나 맛있냐면..방배동 주 탕수육같은 계열인데 그것보다 더 맛있습니다.특히 소스에 생강향이 살아있네요.이 집의 주인공은 탕수육인 것 같네요.

면대신 순두부 들어가있어요.해산물도 신선하고 굿~

나들이가는 기분으로 찾아가서 불향이배인 짬뽕순두부를먹으니 속도 풀리고 너무 좋았어요

적짬뽕은 불맛 가득하고 탱탱한 새우랑 홍합까지얼큰하니 있던 감기가 떨어질 것 같은 맛입니다.백짬뽕도 구수하고 안 매운 나가사키 짬뽕 맛이라고 해야하나해물이랑 잘 어울려져서 깊은 맛이 납니다.찹쌀 탕수육은 깨끗한 기름으로 바로 튀기시는지튀김색도 깨끗하고 찹쌀이 들어가서 쫀쫀하니 짬뽕이랑같이 먹기 딱좋습니다.모두부는 말할 것도 없이 직접 만드신다고 하니 믿음이 가고고소하니 적짬뽕이랑 같이 먹기 좋고짬뽕에 면 말고 밥 말아 먹으니 든든하고 먹은 뒤에도속도 편하고 뭐하나 빠지지 않는 곳입니다.영종도에 가게 되면 꼭 가야 할 맛집으로 추천 드립니다!

교동짬뽕과 비슷한 궁물 맛인데 순두부가 매우 맛이 있고 조화로움. 찹쌀탕수육도 같이 먹는 거 추천#거해짬뽕순두부 #영종도맛집 #무의도맛집 #인천공항맛집

일단 무의도 섬에 있는 식당이라 풍부한 해산물이 들어간 짬뽕을 생각하고 방문한 것부터가 잘못된 것이었음.가격이 세서 더 그렇게 생각한 듯.방문 첫소감 짧게 요약하면, ‘굳이? 이 가격에 이걸 먹으러 무의도까지 올 필요가 있을까?!’해물 거의 없어서 놀람주꾸미 작은 거 한두개, 채썬 돼지고기 조금씩 보임.거의 양파..두부는 맛있음(다른 두부전문점과 특별히 다르지 않음)불맛만 살린 해물 거의 없는 짬뽕국물에 순두부넣어 끓인 거 드시고 싶으면 강추!무의도 관광하러 왔다 겸사겸사 들르는 것이 현명함.굳이 이거 먹으러 다리건너지 마시길.(머리카락도 나왔는데 식당에서 일하시는 분 두건 꼭 착용시키시길..)

무의도에서 소무도의 방향에 있는데 맛집으로 소문났어요~~메뉴는 담백한 순두부가 들어있는 백짬뽕, 얼큰한 적짬뽕, 찹쌀탕수육이 있는데 3가지 모두 맜있습니다~~

예전에 강릉에서 먹어본적있었는데 옛날 기억도 나고 여기서 더 맛있게 먹었네요^^

무의도 맛집으로 유명하길래 남사친이랑 왔다가 들렀어요 짬뽕인데 면이 없는데 허전함도 없고 각종 해물이랑 순두부가 알차게 들어있어서 좋았어요 밥을 말아서 호로록 먹으니까 진짜 맛있더라구요 생각외로 굿이였습니당!ㅎㅎㅎ

메뉴가 단조로워서 일단 좋았고 적짬뽕, 백짬뽕 하나씩 시켜서 둘이서 맛있게 먹고 왔네요 ^^

종업원 불친절사장 더 불친절.김치는 절대 손대지 마세요. 중국김치. ㅜㅜ내돈 내고안먹은 공가밥을 못가지고 가게 하는 것은 누굴위한 것인가?장사 잘 된다고 손님 알기를 우습게 안다.망해야 정신 차린다.

인천 영종도에 갔다가 이른 저녁쯤 가서 먹었어요들어가자마자 바다가 보이는 창가에 앉았는데식사 끝날 때쯤 해가 지는데 너무 좋더라구요게다가 주문한 짬뽕도 해물도 많고 불맛도 나고 진한국물에추운 겨울에 온몸이 사르륵 녹는 맛이네요저는 면을 안 좋아해서 면대신 밥이나와 엄지척~!같이 주문한 탕수육도 투명한 찹쌀로 튀겨 쫀득하니 너무 맛있어요분위기도 좋고 식사도 맛있게 하고 나와다른 분들게 꼭 드셔보시라고 추천하고 싶어서 리뷰 남깁니다^^

해장하기에 좋고 직원들도 친절해서 좋았어용!

가격대비(11,000원) 맛은 보통이네요.~ (TV광고 현혹함)SNS홍보 미끼로 건빵과자를 준다고 유혹하고나서,가계홍보에 주문사항 많음. 점심때는 바쁘다는 핑계로 불친절.~ 바쁜시간대 피해서 가도 불친절함.(참고로 건빵과자는 아이가 먹고싶다고해서 현금으로 구매함. 카드는 안받음~ 3,000원에 빈정상함)

영종도에는 두번, 무의도는 처음 왔는데 맛집 찾아보다가 사람들 평가가 좋아서 기대하고 갔어요 식당이 넓고 깔끔했고 위생상태가 좋더라고요 음식도 금방 나오는 편이고 서빙해주시는 직원분들도 나긋나긋 하셨어요 기대 했던거 보다 더 맛있어서 먹는 내내 즐거웠네요 다음에 또 오게되면 들릴게요

그동안 먹었던 맛이이니라 짬뽕 맛이 이색적이면서 넘 맛있었어요모든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실내가 넓고 깨끗해 마음에 들지만 개인적으로 입맛에 맞지 않아요

부모님 모시고 가서 다들 점심 식사 맛있게 하고 왔습니다~! 다음에 기회되면 재방문 하고 싶은 곳이였어요

맛있음.메뉴는 간단하다. 백짬뽕 적짬뽕 탕슉 등.알고 가야할게 순두부짬뽕이라는거 면이 없다는 것이다.본인도 면 나오는 짬뽕이라 생각하고 두 번인가 안들어가다가 오늘은 어쩔수 없이 들어갔는데 ..먹어보니 맛있다.백짬뽕은 두부가 고소하고 국물도 고소하다.적짬뽕은 좀 매콤하지만 국물이 시원하다 여기에 해산물도 들어있고...무의도 왔다면 한번쯤 들려볼만하다.4 식구 간다면 백짬 1 적짬 1 아이들 탕슉 1시키면 될듯. 공기밥 기본으로 하나씩 나옴.기타사항으로 주차장은 넓고 차대기 편하며 식당도 넓으며 사장님과 직원분들이 일사분란하게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다.화장실 비교적 청결하며 비누 있고 뜨거운 물이 잘 나옴.

친절하고 맛있음짬뽕 순두부가 의외로 맛있음불맛도 살아있음탕수육에서 누린내 이런 거 안 나서 좋았음튀긴 건빵도 맛있당

백짬뽕 너무 구수하고 맛있었어요! 매운걸 잘 못먹는 편이라서 하얀짬뽕 먹었는데 배부른줄도 모르고 계속 먹었어요 해물도 많이 들어있고 밥이랑 말아서 먹으니깐 포만감 200프로였네요!ㅋ 탕슉도 바삭바삭 하고 고기도 부드러워서 식감도 살아있어요!

짬뽕이랑 순두부의 만남이 이렇게 맛있을 줄은 상상도 못했어요 매콤함을 순두부가 잡아주는 조화가 너무 좋았어요

맛도 좋고, 응대해주시는 분들도 친절합니다.탕구육은 통살이라서 마음에 들어요.

짬뽕에 면이 없는데도 전혀 아쉽지 않고 밥을 말아서 짬뽕밥, 순두부식으로 먹으니 맛있네요

맛은 정말 보장합니다 진짜 맛있고 가격대비 양도 많았어요

옆에 마시랑 카페 갔다가 가족들과 함께 갔습니다~점심시간이라 그런지 조금 기다렸네요길게 기다리지 않아 기다릴만 했어요가격대는 좀 있는데 영종도 다른 맛집도 찾아보니고만고만한 가격 이더라구요적짬뽕만 시키려다 아이가 있어 백짬뽕도 같이 주문해보았어요백짬뽕 안 시켰으면 후회할뻔 했어요아이준다고 시키곤 제가 다먹었네요^^두부를 잘 안먹는데 몽글몽글한 식감이 괜찮은지 아이도 잘먹더라구요자극적이지도 않은데 국물이 진해서 저는 맛있게 먹었네요탕수육은 찹쌀로 만든 찹쌀 탕수육이라맛없을 수가 없겠지요? 탕수육도 꼭 같이 주문하는걸 추천해요~

점심에 가서 맛있게 먹고왔어요ㅎㅎ 두부가 정말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마시안 해변에 바람 쐬러 갔다가 마침 점심 때라 들어가 봤어요. 새로 오픈한 집인지 마시안 해변의 다른 식당들과는 달리 깔끔하고 세련된 곳이고요.사장님과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셔서 리뷰를 쓰고 싶어졌어요.짬뽕순두부는 처음 먹어봤는데 얼큰하면서도 진한 육수의 짬뽕국물이 예술이고 직접 만드신 순두부의 고소함이 짬뽕국물의 매운맛을 중화시켜준달까, 제가 매운걸 잘 못먹는 편인데 아주 맛있게 잘 먹었어요.그리고 탕수육도 바삭한 튀김옷에 부드러운 육질, 적당히 단 맛의 소스가 잘 어울어지는, 그래서 매운 맛의 짬뽕순두부와 같이 먹기 딱 좋은 맛이었어요.참, 식사하면서 마시안해변의 경치를 같이 할 수 있어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점심에 갔는데 매장이 엄청 넓어서 사람들이 참 많이 오더라고요점심때 사람이 많으니깐 여유있게 오시면 좋을것 같아요오픈시간은 10시 30분이고 화요일은 휴무라저희는 빨간짬뽕 하얀짬뽕 탕수육, 모두부까지친구랑 푸짐하게 먹고 왔는데바다도 보이고 식사공간도 널찍하니 부담없이 먹고 왔는데요음식 맛도 너무 좋고 자리도 편하니깐 자주 이용할것 같아요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매장도 깔끔해서 오래동안 기억에 남는곳 같아요

바다 앞에 위치해있으며, 썰물일때 갔더니 식당 밖에서 기분나쁜 갯벌냄새가 많이 남.주문하고 짬뽕순두부는 바로 나왔으며, 뜨끈뜨근하지가 않았음. 국물맛은 좋은편이나 특별한 것은 없음.찹쌀탕수육도 맛있으나 특별한 것은 없음.처음 방문할만 하지만 굳이 두번은 방문하지않을 것 같은 전형적인 관광지의 맛집이다.

Q.순두부에서 특별함이 느껴지는가?->■보통입니다. 나쁜건아닌데 한그릇에 만원임을 감안하면 아쉽네요. 두부매니아들이라면 실망할수도있는 맛과 가격Q.국물에서 깊은맛이 느껴지는가?->■매운맛은 꽤 괜찮은데 백짬뽕은 너무 묽어요많은 국물양에 비해 아쉽습니다. 더 진했으면 좋겠는데 진한맛이 왜 안나는지는 모르겠네요Q.재료의 신선도,상태는?->■재료는 전체적으로 무난합니다Q.이 음식을 위해 영종도를 방문하겠는가?->■아뇨 딱히 이 음식때문에 방문하진 않을듯특히 비싼 톨비내고 영종도오시는분들이라면 더 실망할수도Q.영종도에 온김에 들를 생각이 있는가?->■순두부도 먹고싶고 짬뽕국물도 생각난다면 한번쯤은 들를 의향 있음Q.자신있게 추천하며 지인들을 데리고 갈수잇는가?->■자신도없고 가더라도 엔빵하자곤 말 못할것같아요총평: 나쁘진 않습니다 짬뽕순두부를 좋아하시는분들이라면 강릉은 멀고 영종도 오신김에 들를만하지만 한그릇에 만원은..비싼 느낌이 좀 드네요. 본 리뷰는 군대식 건빵 받지않고 쓴 리뷰이고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임

무의도가는길에 최근에 생긴듯! 시원하니 에어컨과 넓은 자리! 짬뽕과 탕슉 강추!

적짬뽕은 보통 짬뽕보다 조금 더 매운정도, 백짬뽕은 하나도 안 매움. 가격이 조금 비싸네요.

적잠뽕 추천

기대한 만큼 맛도 좋았어요 내용물도 많이 들어있었고 당일에 만든 두부맛도 끝내줬습니당! 탕수육도 바삭하고 고기는 부드럽고 완전 겉바속촉이였네요 ㅎㅎㅎ

메뉴는 짬뽕순두부랑 탕수육 이렇게 단순한데. 가격은 음식에 비해 좀 나가는 것 같아요.순두부1.1. 탕수육1.8이런데. 와 탕수육은 솔직히 양이 가격에 비해 너무 적어서 돈이 아깝네요.맛은 백짬봉순두부가 더 불맛이 많이 나서 제 입엔 이게 더 맛은 있었어요. 아무래도 적짬뽕은 매운맛에 불향이 가려진 느낌이 나서 좀 아쉬웠어요.강릉에 유명한 그 집에 비해서는 좀 아쉽긴 해요.

신랑이랑 둘이 와서 짬뽕순두부에 탕수육까지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특히 짬뽕 국물이 정말 예술이에요~! 물론 당일에 제조한 두부맛도 너무나 고소하고 맛있었습니다! 분명 재방문 하는 날이 또 올거 같은 생각이 드네요~^^

가는길은 좁고 험난하지만 주차장은 넓은 편입니다.인원수와 방문자 서명후 착석할 수 있었습니다.매우 얼큰하고 맛있는 짬뽕입니다.단무지와 김치가 나오지만 짬뽕이 너무 맛있어서 손이 안갑니다.면대신 밥이 나옵니다.

얼큰하니 불맛나고 맛있네요. 해장하기에도 좋고 식당내부도 깔끔해서 좋음. 가족단위로가도 좋을거 같음. 순두부 확실히 맛남.

두번째방문입니다. 맛있어서 재방문했지만 아이 동반하는 가족중에 탕수육 드실거 아니면 가지마세요. 첫번째 방문시 주말에 적짬뽕순두부2개 아이둘이 백짬뽕순두부1개 주문해서 잘먹고 오늘 일부러 먹으러 한시간걸려갔는데 똑같이 주문하니 1인1주문이라고 말씀하시네요. 지난번에도이렇게 주문했다고하니 누가그렇게주문받았냐고 찾으라고 하길래 남편이 너무많아서 남겨서그런다고하니 그건 우리사정이고 자기네방침이라고합니다. 1주문안할거면 탕수육주문하라고하네요. 저희는 튀긴음식을 좋아하지않아 결국 적2 백2개 주문했고 아이둘이 반이상 남겼습니다 1인 1주문일수있습니다. 그럼 어린이메뉴를 추가해주시던가 남는음식 포장을해주시던가.. 포장도 탕수육만 가능하다고하시고. 다시는 안갈것같습니다. 강압적으로주문받으신분은 사장님이라고하네요

친절한 직원들로부터 기분좋게 입장한데다두부가 들어간 짬뽕맛도 일품이었습니다주차장도 넓고 무의도의 주도로에 있어서 찾기도 너무 쉬었습니다대중적이고 익숙하지만 색다른 요리를 찾는 분들과 짬뽕 마니아 분들께 강추합니다

무의도까지 왔다면 한번 가볼만 합니다가격은 좀 사악한데 맛은 평타이상 합니다.식기나 식당은 엄청 청결하고 직원들도 굉장히 친절합니다.손님이 만진 물통 겉면까지 닦아내는걸 보면 방역에도 철저히 신경 쓰는듯 보여 안심이 됩니다

맛 끝내주네요. 순두부짬뽕, 손두부, 탕수육 훌륭한 맛입니다.

직접 만든 순두부라 맛있어요~백짬뽕 순두부는 맵지 않아요

가격이 살짝 높지만 순두부 좋아 한다면 가볼만 해요.

맛있네요 이미 너무 유명한곳이여서 궁금해서 찾아가봤는데 줄을 서서까지 먹을만 하네요 국물도 너무 시원했고 정말 만족스럽게 먹었던곳이에요

메뉴:짬뽕순두부(홍&백), 탕수육맛:별4.5개주차공간:넉넉함가격:적당함뷰:창측 바닷가 뷰가 좋음

일반 짬뽕보다 해산물이 적음. 찹쌀 탕수육은 쫜득함

적짬뽕순두부좋아요얼큰화끈합니다.순두부맛좋아요.

힘들게 가서 그런지 맛나게 먹었어요. 비도 오고 운치도 있고요

얼큰 담백 맛있어요

색다른 순두부근처 가면 들려볼만한 곳

일단 짬뽕이 뜨겁게 나오지 않는거에 별이 2개. 주문하자 금방 나온다에 별이 2개. 고로 손님이 많으니 미리 만들어 놨다는 것임. 무의도에 맛집이 별 없어 주말이면 손님이 아주 많음. 주차도 무난함. 출입시 발열체크함.총평 별이 2개!

가격대비 비싸요

순두부 집짬뽕에 순두부들어간 ..평점이 4.5정도 형성되어 있어 방문타 평점에 비해 조금은 과한 점수가격은 11천원고기육수베이스에 해산물에 들어가 있지만 양이 생각보다 적다맛은 평이함

두부를 정말 좋아하지만 이렇게 맛있는 두부는 처음이였네요 정말 맛있었어요

영종도에 드라이브겸 가족들이랑 다같이 들렀어요~아침 10시 30분 오픈에 저녁 8시 30분 마감이니 갈때 참조하세요화요일은 휴무라네요일단 백짬뽕이 맵지 않고 해물이랑 고기가 가득들어 있어아이들이 잘 먹어 기분이 좋았어요특히 안에 들어있는 순두부를 잘먹더라구요~적짬뽕은 불맛도 적당히 나고 해물이랑 고기도 들어있어 국물이 진해요같이 나온 밥에 말아서 맛있게 잘 먹었네요^^탕수육도 시켜봤는데 찹쌀 탕수육이라 더욱 맛있었어요강릉에 유명한 짬뽕순두부 집이 있다고 하는데 강릉까지 안가도 될것 같아요~

두부가 고소하고 맛있었어요 백짬뽕이 더 맛있는거 같아요:)

점심을 가볍게 먹으려고 했는데 맛있어서 끝까지 싹 먹었어요 짬뽕순두부가 제 취저였네요 ㅋㅋ

짬뽕순두부 맛있어요~^^

티비에서 보고 꼭 가보고 싶어서 찾아간곳생방송투데이에서 쯔양이 먹은 그 짬뽕순두부 먹으러 ㅋㅋㅋ매운거 잘 못먹는데 적짬뽕 순두부가 많이 맵지 않아서 맛있게 잘먹었어요모두부를 직접 만드신다고 해요 간장에 찍어먹으면 진짜 고소하고 맛있어요불맛도 적당히 나고 새우도 탱글탱글하니 해물, 채소가 많이 들어먹어도 먹어도 끝이 없음ㅎㅎ밥까지 말아먹으니 진짜 배불러서 웬만해서 어디가서 음식 잘 안남기는데양이 진짜 많은 것 같아요 ㅜ그래도 탕수육은 꼭 드세요 탕수육이 진짜 또 맛있어서 꼭 먹어야되요~!

적짬뽕도 맛있고 백짬뽕도 맛있는곳모두부도 직접 만드신다고 나오는데 두부 나오는시간도 적혀있고어른신들이 좋아할 맛주방도 오픈주방이라 믿음이감직원들도 친절해서 재방문 의사있음무엇보다 적짬뽕이 각종해산물과 고기가 들어있어 맛있음백짬뽕도 안에 들어있는 수제 순두부가 밥 안말아먹어도 남을만큼 가득들어있음탕수육도 쫄깃한 찹쌀반죽으로 튀겨 별미이니 꼭 같이 시키는걸 추천매장 안쪽은 바다가 보이는 자리이니 자리가 있다면 안쪽으로 앉으세요바다바라보면서 짬뽕먹는 맛이 일품 :)

소무의도 들어가면서 간판보고 들어갔어요. (차량들도 많아서)저희 아버님과 아버지칭구분 그리고 칭구 4명이 들어갔어요.들어가면서 다른분들 드시는것보고 어르신들이라 3인분만 시켰네요. (어르신들은 양이 적어서) 얼큰2 단백1시켰는데 역쉬양이 장난이 아니게 많았어요. 나누어서 먹는데도 남았네요. 맛은 두말할것없이 얼큰하고 맛있었네요.해물도 고기도 야채도 듬뿍듬뿍 들어있어요.강추합니다 .

배고팠을 때 먹었으면 아마 더 맛났을듯요. 배부른상태에서도 맛있었어요

적짬뽕 백짬뽕 찹쌀 탕수육 꼭 다먹어봐야해요! 대존맛이에요!

조금비싸지만 충분히 가볼만함

맛은인정 가격이 쌔서 마이너스별하나ㅎ

주차하기가 너무 힘들어요 점심때 웨이팅 시간도 길고요 기다리는 분들을 위해 가벼운 차 등을 준비해 두었으면합니다.맛있고 좋은데 메뉴가 단조롭다는 아쉬움과 손님이 너무 많아서 식사 하는데 집중이 안되고 시장통 같다는 느낌도 들었습니다.조금씩 개선해 나가면 더 많은 분들이 가실거예요.

유명세에 걸맞게 메뉴들이 풍족하게 잘나오고 맛도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 도 재방문할게요

해산물이 거의 없어요. 동네 짬뽕집 보다 없습니다. 과장 없이 새우1개, 2cm 쭈꾸미 1개, 오징어살 2개 그정도 입니다. 사실 해물짬뽕이라는건 어디에도 없는데 왜 실망했을까요? 아무래도 섬이라서 기대한것 같습니다. 맛은 괜찮았는데 가격은 비싼거 같아요.

바다를 배경으로 맛있는 순두부짬뽕을 먹을 수 있는 곳. 순두부가 맛있는 곳으로 백짬뽕을 먹어야 순두부 본연의 맛있는 맛을 더 느낄 수 있는 듯 하다.

백순두부짬뽕이 저애게는 딱이네요.담백하고 맛있습니다.짬뽕이라고 면을 생각하지마세요.짬뽕밥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ㅎㅎ

오늘은 적짬뽕 먹어봤는데 이것도 맛있었어요 잘먹었습니다

대충만든 음식이 아닌 깊이가 느껴지는 음식이였어요 두부도 직접 제조하고 정성이 정말 대단한 음식점이였네요 아깝지 않은 점심값이였네요

짬뽕순두부:사람 많은데도 3분만에 나오더니 불맛없구 고기 잡내 양파도 충분히 볶지도않음탕수육:이게 이가격?애초에 오자마자 남자직원이 주문받으러 왔는데그 조금을 못기다리고 재촉함본인 기다리고있다고 주문 하시라고홀서빙하는사람이 손님 주문도 못기다리는건 좀 아니지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