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안동 주택 골목에 있어 큰 대형 카페보다사람들이 붐비지 않아 한적하게 조용히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습니다인테리어도 층고가 높아 시원한느낌을 받았고부분별로 포인트 있게 잘 꾸며 놓으셨습니다다만 손님이가고나면 소파청결에 조금은 신경쓰셔야 겠습니다음료는 무난했으나 기본인 아이스아메리카노가원두향이 많이 약한느낌을 받아 조금 아쉽습니다.

베이비 파스텔 스튜디오로 사용됩니다^^

만삭 무료라 갔으나 성장앨범 너무 강매 느낌..고민 끝에 단품으로 백일촬영만 했는데 작가님이 너무 잘찍어 주셔서 다시 와야하나 진지하게 고민함. 직원분들 친절하고 다른건 다 좋음^^

아기 스튜디오는 처음이라 제가 다른곳이랑 비교평가 남길 건은 아니네요.뭐 비슷하지않을까합니다?다들 촬영은 무료지 결국엔 추가요금있는거니깐 ?

상호가 바꼈습니다 베이비파스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베이비스튜디오 건물도 굉장함

사진을 잘 찍어주면 서비스 좋음 카드보단 현금 우대인걸 느낌

애기 사진 찍었는데 매번 갈때마다친절하고 사진 잘찍어주심

만삭, 50일 촬영을 조리원 연계해서 공짜로 찍을 수 있으나, 페이지 수가 다양해지고, 한국 전통컨셉의 촬영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우리 애기들 인생샷을 찍어준 고마운 곳!!!!

본촬영으로 방문엘리베이터가 없고 계단이 가파르다아가안고 4층 본촬영 스튜디오올라가는데 후덜덜내려올때는 발밑이 안보여을매나 조마조마하던지신생아 안고 계단오르내리는거신경바짝써야된다다른곳에 비해 촬영컨셉의 선택폭이 적다게다가 아기다루는 솜씨도 그닥아직 스킬부족인지촬영용 의상이라해야되나머풀러처럼된거 싸는데 엉성엉성다풀리고 아가를 재우지 못해 눈뜬 사진만 찍음

내새끼 사진 찍음 무난

아기들 촬영을 위한 스튜디오치고는 꽤나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