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분에게 문의하면 친절히 책을 추천해 주셔서 너무 편했습니다.
해운 관련 서적이 많아서, 가끔 와봐야겠습니다
부산에서 오래된 전통있는 책방으로 출판사를 겸하고 있는 듯함
지하철과 버스가 가까이 있고.거의 원하는 책은 구비된 대형서점 .뒷골목은 남포동의 핵심이며.길만 건너면 신동아 시장과 자갈치시장
한국에서 가장 해운 및 해양계열 서적에 특화되어있습니다.
유익한시간 이었습니다 ᆢ 무궁한발전을 기원합니다
예전에 비해서 규모는 많이줄어 아쉅지만 여전히 특화된서점입니다 사장님도 너무친절하시고요 책을구매하진 않더라도 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억의 서점이라고 듣고 찾아간 문우당,기대했던거 보다 아쉬움은 있네요.오래 오래 번창하세요~~조용히 찾아가는 사람도 있답니다.
남포동에서 해상근무자를 위한 문우당! 그곳에서의 추억이 새록새록합니다. 이제는 이전을 하여 찾아가기서 그렇게 쉽지않아 아쉽습니다.
해운 종사자의 마지막 오프라인 서점
정류장 근처라 가까워서 좋네요
별로임 불친절하고 가고싶지않음
어릴 때 엄마랑 책 사러 갔던 곳예전엔 큰 길을 마주 보고 큰 건물 두 채가 마주 보고 있었는데지금은 존재만으로도 너무 고맙다나중에 딸 낳으면 손 잡고 책 사러 가야지
굿굿
추억돋는 분식의거리
주택가 서점
성지
영업 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