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여 년의 역사가 괜히 있는 게 아닌 교회. 일본 식민지 시대에 희망이 되던 교회.
믿음의 고향.
어머님이 봉사하시던 교회의 목사님 자제분 결혼식에 참석,옛날 붉은벽돌의 상동교회가 그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