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장소예요. 온라인이 가장 저렴하다는걸 알게된지 오래지만 한번씩 근처에 올일이 있으면 둘러보게됩니다. 코로나로 빠진 매장이 많아서 안타깝네요...

코로나로 안해 점포가 많이 비었지만 옷은 싸고 좋아요.

매장 많이 비어 있어요. 주말 사람들도 없고. 상인분들 친절하게 대해주시네요. 코로나 19 직격탄 몸소 체험했어요.

저렴하고 이쁜옷이 많네요

여긴 시간이 멈춰있어요. 옷이 그대로네요 ㅋㅋㅋㅋ 몇몇 가게만 트렌드 맞춰가고 다른 가게는 10년전과 똑같습니다. 주차 가능하구요! 최초 30분 천오백원. 그 이후 추가 10분마다 천원입니다. 매장에서 일정금액 사시면 주차쿠폰도 줍니당. 예전과 달리 가게도 지금은 많이 비어있고 사람도 적어서 한가하게 둘러 보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인터넷으로 주문한 옷들이 종종 이상한게 올때가 있어서 정말 오랜만에 오프라인으로 옷을 사러가봤는데 보고 만져보고 사니까 정말 만족스러운 옷들을 구매할 수 있었다.가격도 착함^^

예전만큼활기가없고 인터넷쇼핑을많이하다보니즐겨잦는사람도없닐거같아요

이곳이 바로 국내 최대 패션산업단지! 패션의 메카 동대문패션타운 입니다.두타 와 밀리오레 가 이끄는 소매상권이 일반인이 즐겨 찾는 패션 상권으로 성장하면서 일반인이 즐겨 찾는 패션 상권으로 성장하면서 주변에 새로운 상가의 개발로 이어졌습니다.1990년대 후반에 발생한 IMF 금융위기는 동대문 패션 클러스터의 체질을 바꿔 놓았는데요. 경기불황으로 대기업에서 퇴사한 디자이너들이 동대문 패션클러스터에 진출하기 시작하여 수준 높은 디자이너들의 유입은 동대문 패션 산업 생택례를 한단계 업 그레이드 시키게 되었습니다.

쇼핑하기 좋은건물입니다한가할때 찾아가보세요식당.의류.잡화없는거 빼고 다있어요

코르나 검사를 하고 안전하게 들어가서 쇼핑을 하면서 저희딸의 바람막이 잠바를 보려고 했는데 청소년 바람막이의 옷은 별로 없는것 같아 아이쇼핑만 안전하게 하고 나올수 밖에 없었어요~♡

평일이라 사람이 별로없어서 편하게 봤어요

코로나 때문에 문 닫은곳이 너무 많아요그리고 원래 동대문은 그렇다지만현금유도가 너무 심해요심해도 너무 심해요 ㅜㅜ찾는게 많이 없어서 괜히 갔어요

코로나여파로 모든상인들이 힘든건 이해합니다 버티는 자체가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운영이 아무리힘들어도 가격은 어느정도 시세를 맞추어 판매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한때 바가지 심하다고 소문난적이있는 동대문 의류값이 상인들이 힘들어지니 또 비싸지고 바가지씌우고 그런분들이 계시네요 .. 보기 안좋습니다^^

필요한 물건들이 다 구비 되어 있는곳으로 자주 찾는곳이다

다양한. 상품들이. 정말. 많아요

코로나로문닫은곳이많아요

옛날맛큼은 아니지만 간만에 밀리오레 구경잘하고갑니다

너무 아닌것 같네요남성용 옷판매하는곳 절때 가지마세요

항상 택시로 북적이는곳..기계세차가 이상한지 잘 안딲이는 느낌이...

요즘 코로나 때문에세일해서 가격이 반값이에요.5000원

코로나 때문에 사람 없을줄 알았는데 사람이 생각보다 많았다~

저가의 의류 쇼핑 몰 입니다 잘 모르는 분들은도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대소매점 입니다

와 이곳은 정말 세계최강자만 모인 곳인듯동던은 용던보다 심하다 가슴이 웅장해진다

14년전 중딩때 바지 5만원에 샀던거 생각나서옷팔이새끼들 말걸때마다 죽탱이 돌려놓고 싶음그지 발싸게같은옷팜 옷은 무신사에서 사시길

밀리오레가 내일부터 휴가라서 일찍 닫는 점포들이 꽤 있어서 짧게 쇼핑하고 왔네요.코로나로 인해 상인들 많이 힘드실텐데 우리 모두 조금만 참고 견뎌요~좋은 날 오겠죠

상권이 많이죽어서별로

옷이 비싸다는것 말고는 괜찮다.

장사가안되서 문닫은 점포들이 많았음.

나의오랜 놀이터 ㅎㅎ 밀레오레는 물건도 싸고 약간의 흥정을 할수있는재미도있어요

지하에 아이들옷 너무 비싸게 파네요 1층 여성복은 괜찮아요

이쁜옷들 많음

최악입니다 코로나 19때문에 가득이나 불안한데 의류 코너 상인들이 모두 마스크 안 끼고 말걸어대고 강매하려는 눈치를 막 주고있음. 위생관리 좀 잘 해줬으면 좋겠습니다.솔직히 별 1개도 너무 아까움.다른곳은 괜찮았지만 의류매장쪽은 호객행위하는 삐끼들 마스크 안 끼고 있고 옷도 구리니까 그쪽은 가지마세요.

젊고 발랄한 곳 옷(정장 케쥬얼. )잡화 모든게 다 있는 곳약간의 가격 흥정도 가능하고 우린 츄리닝 상하한벌씩 5명이서 구매하고맨투맨과 반팔티 신발 양말 정장 바지를 구매위해 갔었고 착한 가격에 구매하고 바로 입고 돌아 다녔어요옆 두타가 가격이 더 높지만 개성적인 옷들이 많았고 약간의 불친절함에밀리오래로 이동 구매 만족했었다구매했던 기모 상하의단체샷

이젠 라방으로 옷사야할듯요~~빈매장이 넘넘 많아요~~^^문 닫은곳이 넘 많아요~~

문닫은곳이많아아쉽

시설 깨끗하고 좋아요

쇼핑하기좋은 밀리오레

막상 사려고 하니까 살만한게 없다

가지각색 다양한 물건들이 많고 가격도 저렴하게 잘 할인받을수있읍니다.

길막고 대놓고 호객은 기본이고 탈세하려는건 현금아니면 돈 더 받으려하고 ㅋㅋ 어휴

두타는 가격 흥정이 거의 없는편 인데 평화 시장과 이곳은 거격 협상이 가능한 곳 입니다 옷은 각자 취향이 틀려서 머라 답변 하기가 어려워서 그건 패스 하고 좋은 점은 구경 하고 그러다 마음에 드는 것이 있으면 사고 편하게 쇼핑을 할수 있는곳 입니다 요즘은 외국인들이 많이 와서 정신이 없었습니다 두타는 직원들이 외국인 경우가 많이 있더군요 그냐 남자 분들은 여자 친구와 데이트 한다 생각 하면서 다니면 편할겁니다 ^^ 즐거운 쇼핑 하시고 좋은 추억 만드세요 추천합니다

옷이뻐요! ㅎㅎ

여성옷과 남성성옷들의 전체적인 질이이나 웃한 질이나 디자인의 질이 4~5년전 보다 많이 후퇴된것을 지적합니다. 전체적인 질이 많이 후퇴된 이유가 있겠죠.우선 코로나19의 영양으로 인경기 침체가 있겠지만 제품등의 디자인과 품질 후퇴된것등은업계의 큰변동이 있다고 역여진다는 느낌을 받아 부끄럽고 안탁갑게 생각 됩니다...

싸지않음ㅜㅜ

옷이 디자인이 별로다 예전보다 못함

예전과 바뀐 모습 없이 상점들이 많아 추억이 돋았어요.사람들이 너무 없어 슬펐어요.

예전같지 않고 많이 죽었네요

한가해요 쇼핑들하세요

양아치들 소굴

용팔이보다 심합니다 ㅋㅋ 용팔이가 선해보이는 곳은 첨이네

예전과 많이 다른 느낌이에요. 옷 매장이나 그런것도 많이 줄어든 느낌이고. 특별한 일이 없으면 다시 가진 않을 것 같아요.

예전 밀리오레가 그립네요.사람도 없고 빈가게도 점점많아지네요

4층에 남성캐쥬얼 매장 슈퍼맨이 있는데 정말 착하시고 옷도 맞춰서 봐주십니다 정말 좋습니다.

주차가 편리한 쇼핑몰

안경점은 항상 친절하시고 대박인데...밀레는 진짜 남성의류 판매층 남자들진짜 어디 생양아치들 삐끼 ㅡㅡ짜증나서안감 ㅋㅋ

저렴하게 명품사기 딱 좋음

이쁜옷이 많이 읍서요

여러가지 의류를 구매할수 있는곳외국관광객이 국내이용객보다 많은듯예전먄큼 착한가격이 아닌듯하다

장사하시는 분들 정직하게 하셨으면 좋겠어요.가게들마다 몇천원 차이는 이해하지만 니트 하나에 몇만원 차이는 너무 심한거 같아요.외국인들이 많이 온다해도 한국 욕 먹이지 마세요.

새벽에 놀기좋은곳이였어요! 외국인친구 데려가서놀기좋아요! 신발부터 옷이랑 장신구 쇼핑좋아하면 꼭 소개해주어요! 한국인은 꼭 현금 챙겨가세요. 전 카드들고가서 많이 못깎았어요!

코로나 때문인지 인파가 거의 없다시피 했음.한 건물 안에서 필요한걸 다 살 수 있음.

매장이 빽빽하게 많네요.두타보다는 저렴한 편인데 물건의 질은 좀 떨어지는 것 같아요.그래도 잘만 고르면 저렴하게 괜찮은 물건을 살 수 있어요.

신상 옷들도 골고루 많이 있고 제품도 좋아요 가격도 좋고요 맘편히 구경도 하고 구매하면 오래입고 유행도 좋고 좋아요

문 닫은 가계들을 보면서 슬펐습니다.

백화점 할인 매대와 가격 차이가 없고 품질은 더 나쁨

중국관광객들이 많습니다. 인터넷과비슷한가격으로 옷들을 직접 보고 살수있어좋습니다. 발품팔러오는곳이기도합니다. 동대문은 구경하느라 시간이 다가는동네입니다 밀리오레상인분들 친철하신편이고 다양한종류의 옷들이 즐비해있습니다.

삐끼좀 안쳤으면 좋겟음.. 수십년전엔 핫 했는데 이젠 한물 간 느낌..

코로나로 많이 한산한 모습입니다

모델들과 옷쇼핑

옷도 다양하고 저렴하게 팔아서 좋다

지급 되는 케이스가 준비 안돼 있어서 한 시간 넘게 기다렸어요, 도착하면 연락 달라고 부탁하니 전화 할 줄 모른다며(?) 전화번호를 주던;;; 설명 하던 중 엄마 한테 전화가 와서 받던(?) 그래서 통화 끝날때까지 기다려야 했던 ;;;;

차는 놔두시고 지하철로 이용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쓰레기 같은 곳.일본인 여자친구가 가고싶대서 같이 가봤는데, 좀 골라보다가 안사겠다고 하니까 눈빛 싸악 바뀌면서 죽일듯이 쳐다봄ㅋㅋ좀 더 둘러보고온다고 하니까 말대꾸도 없고, 수고하세요 해도 무시로 일관.이딴 접객태도로 장사하는게 신기할 정도.하루 빨리 망해버리길.

너무 죽엇다 그러메도 남성코너 호객질은 여전

옷도 별로고 사람도 없고 싸게사도 그것조차 비싼듯한 옷감

저령한 상품이 많음

지방 사람이 가면 종 물건을 반사기당할 수 있는 곳인 거 같아요 가격 정찰제도 아니고 부르는 게 값인데 모두 현금만 요구하는 곳 좀 이상해요 소문으로 듣던 동대문과는 많이 달랐어요 옷을 사려면 좀 더 깍쟁이가 되어서 서울 사람처럼 말하고 행동해야 할까요 웬지 사기 당하고 운 것 같은 기분이라 찜찜하네요 무엇이 싼지 무엇이 비싼지 알 수가 없어요 너무 넓고 많고 호객행위도 정말 심해요

수입품및 각종 의류브랜드 푸드코트도 겸하고있고 DDP앞에 자리잡고있어 동대문쇼핑의메카라고 할수있다

가격은좀비싼것도있지만 찾는물건은살수있으니 가끙가는곳

항상 애용함.저렴하고 좋음.

레진재료사러 미니어몰 갈때 들렸던 곳. 옷가게도 많고 저렴할진 모르겠지만 이쁜 옷들이 많은곳! 레진 재료를 사고싶은 사람들이라면 미니어몰 위치를 알아둬야할 곳!

동대문 강매가 없어졌다고? 그거 다 알바입니다 강해지고 오고싶으면 다녀오십쇼...진짜많이깍아야 재미있습니다

수선아줌마 허당이지만 인간미 있으심ㅋ

예전 같지 않네요.

물건이 저렴하고 좋네요~~~^^

지어진지 20년이 지나서인지 건물에 노후화가 많이 진행됨. 내부 리모델링을 했으면 함.기존에 비해 호객행위는 줄은 듯 함.

접근성 좋고. 깨끗하고. 제품도 많고. 친절하고. 가격은 좀 비싼편?

요즘 손님없어서 그런지 재고 쌓지 않으려고 디씨가 많이 되요이제 봄옷이 나왔더라구요

다양한 연령층의 의류등을 구매 할 수 있는 동대문 대표 의류 매장 중 하나 주변 먹거리들도 많이 있고 외국 관광객들도 많이 오는 명소 중 하나인듯 거의 정찰재이나 약간의 애누리는 흥정의 묘미이기도하다

저렴한 옷 사기좋은 쇼핑몰,,, 하지만 지하2층엔 값비싼 수입의류도 있음

가격 대비 가성비 짱 입니다 ᆢ

20대 추억을 더듬어 오래만에 갔는데~역시 일반인에게는 흥정안하면 더 비싼곳~사고싶었던 신발을 강남터미널상가와 인터넷보다훨씬 비싸게 삼~ ㅍㅎㅎ 그래서 별세개~그래도 옷구경하며 추억을 되새기니 좋았다~동대문이 많이 개발되어 외국인도 많고 좋다~

패션에 첨단 너무도 다양한 디자인 새로운 신상품 참 멋지고 이쁜 옷들이 다양하다 본인 맘에 드는것을 사서 입으면 센스있는 멋쟁이가 될것같다

젊은층이 새벽에 놀기는 좋은곳인데 중년층에겐 살짝좀 아쉽네요

조폭이나 불량배가 장사하는 느낌. 다신 안감.

밀리오레 추천합니다 옷을 잘 골라주는 베테랑 사장이 있어요 해서 저는 항상 밀리오레만 갑니다

합법적 물건은 거의 여기다있다! 가끔 비합법적 물건도 구할수 있다는건 공공연한 사실

청바지는 늘 이곳에서...여전히 복잡한 미로 같은 구조...사람이 너무 없긴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