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명칼에 다녀오다가 들렀음 명동과 마찬가지로 코로나 영향을 직방 받고 있는 곳 물론 대형 쇼핑몰들의 득세로 회현 지하상가는 이전에도 퇴색의 기미가 역력했지만 그래도 안쓰럽기는 마찬가지혹시 중고 바이닐(LP)에 관심 있다면 가볼만한 곳 중고 가게들이 나름 몰려있어 시간 넉넉히 잡고 돌아보면 재밌는 시간 보낼 수 있음 또 흔치 않지만 의외의 득템을 경험할 수도 있음(오늘 Keith Jarrett의 ECM 이전 음반 두 장과 Claudi Arrou의 Beethoven Piano Sonata 전집 원본을 구한 건 기대못한 일이었음 지출은 있었지만^^)상가 안엔 예쁜 카페, 음식점 없는 거 같지만 지상에 나가면 그럴싸한 곳들이 많으니 바이닐 뒤지다 지치면 나가서 커피 한 잔 하면 좋을 듯 dh
정갈하고 쇼핑하기좋아요.코로나땜에한가해요.옛날돈취급하는 화폐상들이많아요.회현역7번출구나와서도보1분정도.ㅎ
여전합니다 30년전이나 지금이나 초원식당 짱 맛있고요 사람들이 없어서 조용하네요
실력이 있으신지 다 고치시네요.
레코드판을 살 수 있고, 에서는 저렴한 가격으로 카페도 운영하면서 코바늘 수제품, 실등을 판매한다. 오래된 화폐도 사고판다. 예전처럼 활기가 넘치지는 않고 문 닫은 점포도 많이 보인다. 비단 이 곳만의 분위기는 아니지만... 그래도 잠시 쉬었다 가기에는 옛분위기가 있어서 정겹고 편하다.
깨끗하고 교통이편리하고 화장실이 청결하다
이곳은 가격대비 물건들이 괞찮아요. 코로나땜에 손님이 업어요,
옛 물건이 많은곳옛날화폐 우표 Lp판지금은 한가한거리~마스크 벚는날 빨리와야 할텐데아쉬운 시간은 자꾸 그냥갑니다.
오랜만에 갔는데 문닫은가게가 많아서 아쉬웠다
통로로만 이용해봐서 잘 모르겠음.
여기 우표상들 대부분 바가지 입니다. 잘 모르시는 분은 그곳 사장들과 친한 지인을 동행하거나 아님 인터넷으로 사길...
코로나여파로 많은 가게가 휴업중
엘피사러 다녀왔어요
조용해요 예쁜것들많은데 ...
쾌적한 상가 인데 살건 그다지 없네요
여기에.있는 가게들은 하루에 한개라도 팔릴까
겨울은 따뜻하고 휴식공간도 있습니다
깔끔하게 관리중인 지하 쇼핑센터입니다.
등산장비 매장
볼게많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