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불에 털,먼지,쓰래기 그대로 남아있고 방향제인가 섬유제 냄새 너무 심하게남손님 가면 이불만 정리하는듯다른 곳에 비해 조금 저렴하지만다시 가라면 돈 조금 더주고 다른데갈듯

청결 상태 침구,화장실 등 모두 다 깨끗했다.하지만 자체분위기에 있어 여자분들에게 비추천한다. 여자 전용 룸 3층에 묵었으며 엘레베이터를 내리자마자 다른 문 없이 바로 캡슐 침대가 나온다. 저녁 10시경엔 예약착오로 남성이 나와같은 층의 침대를 사용하고 있었고 문제는 해결됐지만 여러 불안감때문에 결국 짐을 싸고 다른 호텔로 옮겼다. 코로나때문에 운영자께서 오후 6시 이후로 현장에 있지 않는다. 또 샤워실은 지하 1층에 남녀공동으로 있는 점을 유의해야한다.

가성비로 따지면 좋습니다!금액 저렴하고 위치는 역에서 멀지 않아요골목에 위치해 있고여성 전용은 3층 !샤워룸이 지하에 있는데 남녀공용인것 체크!청결은 쏘쏘 !

잘 쉬다가 갑니다 아주 만족해요~

이불과 베개가 안락했고 내부에 조립테이블과 환풍시설이 되어 있어서 편리했다.저녁 이후엔 난방이 되는지 캡슐 내부가 너무 더워서 문을 열고 닫고를 반복하며 잠을 설쳤다.침대시트가 지저분해서 찝찝하고 불편했다.지하1층 샤워시설은 남녀구분이 되어있지 않은듯 했고 부엌이라든지 라운지가 따로 없는 점이 매우 아쉽고이 호텔은 잠만 자는 곳으로 이용하는게 좋을것 같다.

좋아오. 깔끔하고 엘레베이터도 있고. 다만 캡슐 들어가는 문이 좁고 계단도 좁습니다. 좀 덩치있거나 BMI과이면 약간 힘듦.

잠만 자고 나오기엔 괜찮네요

시설도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화장실은 방안에 복도끝 문 열고 나가면 있고 샤워장은 지하 1층에 있으며 , 수건도 여분으로 밑에 준비되어 있지만 늦게 가면 없을듯 합니다. 기본으로 2장 지급이 되구요 ! 삼푸 바디워시 드라이기 구비되어 있고 뜨거운 물 잘나옵니다 ! 뜨거워 죽는줄 알았습니당 캡슐 안도 따뜻해서 약간 땀 날 뻔 했구 밝고 , 청결 상태도 좋았습니다 신발장과 물건 보관함 도 있어 상태도 좋았구요! 늦게 갔는데도 친절하게 안내 해주시고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혼자 숙소에 묵으시려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깔끔하고 공용샤워실도 칸으로 막혀져 있어서 부담없이 사용하기에 좋았습니다. 다만, 잠버릇이 심한 분들은 좀 부딪칠 수 있어서 좋을 거 같진 않아요. 또 침실 내부가 좀 더워서 한여름보다는 봄, 가을이나 겨울에 묵기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캡슐호텔 본고장 일본과 비슷, 자기는 좋음허나 캡슐호텔특성상 뒤척거리는소리도 크게들림외국인들 이용도가 많은듯함침구류는 깨끗함!!단점1. 화장실이 계단에 붙어있어서 갈때마다 추웟음2. 샤워실은 지하 1층인데 남녀공용임..체크인할때 따로 설명을 안해줘서 모르고 갔다가깜짝 놀랐음..ㅠ 이런점은 먼저 설명을해주거나 안내문종이에 적혀있어야 된다고 봄3. 전화통화라도 할수있는 장소가 있었으면 좋겠음일본에있던 캡슐호텔에는 텔레비전이랑 냉장고가 있는 휴식공간이 따로 있었음주말기준 24000원으로도쿄에서의 캡슐호텔과 비교가 됨ㅠㅠ(1박 한화 23000)

최고의 1인 숙박 경험, 추천합니다!

혼자 일박하기 딱 좋습니다가격이 일단 압도적으로 저렴하고 위치도 좋아요게하 도미토리는 개인적으로 선호하지 않고, 에어비앤비는 가격대도 애매하고해서 선택했는데 생각했던것보다 정말 좋습니다.1.개인적인 공간에서 편히 쉴수있음2.침구가 가격에 비해 깔끔하고 안락함3.개인라커가 커서 캐리어도 보관할수있을듯4.샤워실이 방처럼 나뉘어있고, 방안에 샤워부스가 있는 형태라서 물기로부터 안전5.타월을 많이줍니다. 바디타월 큰거하나랑 수건 작은거 하나주시는데 냄새도 안나고, 하나 더 부탁하니까 친절하게 하나더주셔서 감동

가성비 최고

적당히 좋았지만 사실 버킷리스트에있어서 처음가본건데 ㅜㅜ 늘 호텔만 이용하다가 캡슐호텔은 너무 답답했어요...아는 언니가 그냥 자기 호텔에서 같이 자자고했는데 제가 그냥 여기서 잘거야 하고 고른거랔ㅋㅋ ㅠㅜ캡슐 안에돌아가는 공기순환기?? 그거끄면 엄청 덥고 답답해지고 꼭 켜야겠는데 거기서 소리나는것도 너무 거슬리고 밖에서 빛이 계속 들어오는것도 거슬렸어요 ㅠ.ㅠ 역시 저같은 사람은 호텔이 답아네요.하지만 정말 첫캡슐이였지만 깔끔하고 스탭분들 친절하셨어요.

단점을 꼽자면 샤워실이 지하라 아침에 씻으려고 구린 몰골로 엘베 타고 내려가다 오만 사람 다 마주칠 수도 있음ㅋㅋ 식당이 없어서 뭘 먹기에 불편했는데 이거 빼면 침구나 샤워시설 짐 넣을 수 있는 캐비넷 다 좋았다. 직원들도 전부 친절하심

친구랑 갔다왔는데 요즘 코로나 때문인지 사람이 별로없었어요자는데 문제도 없었고 굳ㅋ

입구부터 친절한 서비스 밤에 잠기니까 비번 알려주고 타올도 큰거 한장 작은거 한장 오늘 입실했는데 사물함도 크고 비번도 정할 수 있고 깨끗한 실내 진작 여기에 묵을 꺼 어제 묵은데 이 곳보다 비쌌지만 서비스 별로 별 다른 설명도 없었음.

하루 일박하기에 좋습니다.

직원들이 친절하고 저렴한 가격에 깔끔한곳에서 머무를 수 있다. 타월은 대형 소형 각1개씩 제공되며 아쉬운것은 공용 장소(식당 등)가 없다는 것이다.

깔끔하고 좋아요. 좁긴하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만족합니다.

여긴그냥 최악입니다.

혼자자기 좋아요. 환풍기 끄니까 조금 더웠어요.

스태프분들도 친절하고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일단 가격대비 완전 대 만족, 방도 깨끗하고 조용하고 아늑하다화장실이랑 공용샤워실이라 조금 민감할 수 있지만 이 가격이면괜찮다고 생각함.

가성비 굿 샤워시설도 좋음

혼자 묵기엔 딱 좋은 곳

깔끔하나 더워죽음

골목길로 살짝 들어가야하지만 침실 내부, 샤워실이 깔끔합니다복도쪽 캡슐은 바람이 조금 들어와 약간 추우실 수 있고, 화장실 자체는 깨끗하지만 침실 퀄리티에 비해서는 약간 아쉽습니다.

굿

환풍기 키면 시끄러워서 끄고 잠 근데 끄고자면 더움

혼자 묵기 좋아요

최고의 캡슐

좋소

I loved the convenience of this place. Extremely close to major street food markets like Meyongdong and Gwangjang market. In fact, I walked to those places a few times, about 10 -15 min walk.The cleanliness of the bathroom and bedroom is superb! Maybe the toilet can be a little bit better if a better scented air refresher was used.The locker is extremely large, large enough to fit 1 large 1 small suitcase.Staff was friendly :) and English speaking! Very open to suggestions.For a backpacker, id definitely go back again!

I didn’t expect a lots since this is budget hotel but still I was so disappointed because of cleanliness (towel was obviously dirty and has stained, hairs is everywhere in my personal cabin). Even if it’s only for sleeping, I still cannot accept and I checked out right away on same day as checking in

This was on my Bucket List so I had to try it out. Great Experience..

We didn’t like that anyone has access to all levels. Even though we were on an all female level everyone staying at the capsule had access to each floor via the lift and rear stairwe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