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 한잔이나 사케 한잔 정도 하기 무난합니다. 음식은 그저그렇고 조명은 살짝 어두운 술집이에요.
꼬지사께는 남외점이죠. 주인이 너무 친절하고 서비스도 많이 줍니다
동네이다보니 손님들의 자유로운분위기
자그마하지만 소소한 즐거움을 느낄수 있는 가게
최고 맛집
비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