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맥주 맛은 좋음.시설 보통.안주는 인스탄트.가격 비샴
대흥동에서 넓고 조용한 곳 찾기 힘든데 조용하고 좋네요. 안주는 sold out이 많습니다.
오랫동안 중구청 먹자골목을 지켜온 호프집으로 맥주 한잔하기 좋은 곳입니다.홀이 넓어서 단체손님 방문도 가능합니다.
너무 오래되어서 그저 그래요
시끄러워 말이 잘 않통해도 나이대 낮고 마음이 통하면 된다는 분은 권해드림. 가격은 비교적 높지만 분위기는 그적저럭. 성의있는 서비스는 기대말고
술을 먹는데이다 보니 사람들이 많지만 저렴한 가격으로 안주들을 만나볼수있는곳이라 추천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많이 오는 곳이라 환경은 쾌적하지 못할수있습이드.
별로. 옛명성이 퇴색
보통
그냥 호프집. 홀이 넓음
맛나요
그냥
화장실 최악
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