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유의 분위기를 좋아해요 ㅎㅎ 서서먹어야되서 후딱 마시고 오지만.. 친구들 데리고 가면 분위기 때문에 완전 칭찬받는곳이에요. 물론 음식도 맛있습니다.

의자가 없어도 전혀 문제가 없음.음악 소리만 살짝 작으면 분위기는 흠잡을 데 없는 듯.삼란소면은 익숙한 듯 익숙하지 않은 맛있는 맛.청어구이는 가시가 많긴 하지만, 아주 맛있고 내장 대신 자리 잡은 명란은 무쳤음.저염명란 좋아하는 사람은 무조건 무친 청어구이 주문해야 함.

일식은 물론 이탈리안도 잘 만드는 식당. 매번 바뀌는 메뉴들이 하나같이 인상적이고 생선도 선도가 좋다. 좁은 주방에서 움직이는 모습들을 보고 있으면 빠릿빠릿해서 감탄스러울 정도. 아쉬운 점이라면 역시 서서 마셔야 한다는 것과 언제나 사람이 많아서 타이밍을 잘 잡아야 한다는 점? 오픈 시간에 맞춰서 가는 것을 추천한다.

힙한 을지로의 힙한 스탠딩바. 평일 7시에 실내가 가득가득. 시그니쳐 하이볼을 비롯해 다양한 주류를 구비. 사케류는 종류가 많이 없고 위스키나 소츄 종류가 메인인듯. 음식은 가격도 저렴하고 꽤 정성스럽게 나온다. 세가지 알을 곁들인 삼란소면도 매력적. 생각보다 사람들이 스탠딩 상황에서 술을 잘 마신다. 난 다리 아픈데..

오래기다리지 않기위해서는 적절한 타이밍 필요, 스탠딩바이니 만큼 1차 이후 오면 좋을것 같은 느낌이다. 퀄리티 있는 다양한 메뉴를 즐기기 좋음

스탠딩 바!서서먹는 바 답게 좁은 공간속 시끌시끌함과매력적인 이곳만의 분위기가 인상적!이곳 대표메인 음식인코보레스시를 시켜봤는데타네가 많이 숙성된듯 식감이 흐드러져녹아버린다만 썩 특별한 맛은 없었다하이볼,와인,위스키 등등 주류가 다양하고가격도 저렴한 편이라 빠르게 한잔 하고가기에 좋다당일날 가기전 미리 전화하시면 자리 잡아주시니꼭 미리 전화할것!!

전기가 오래도록 을지로를 지켰으면 좋겠습니다.

음식 하나하나 너무 맛있습니다. 술의 종류부터, 이탈리아 음식과 일본 음식의 변주까지, 입 안에서 여러 황홀경을 느낄 수 있습니다. 주변에 계시다면 꼭 한번 들리시길 추천드립니다.

느낌있고 인스타하시는분들 방문 추천. 맛도 좋고 분위기 깡패에 다좋음. 단점은 가격대가 좀 있고, 스탠딩 특성상 오래 머물기는 힘듬. 사장님 입장에서는 회전율 빨라서 개이득인 부분. 한번쯤은 방문해보면 좋은 업장!

술맛이.저절로 나는 곳서서먹어 더 즐거운곳

힙하다 힙지로가 뭔지 알 수 있다평일 늦은 저녁이라 웨이팅 없었다안주도 적당히 맛있고 다양하다시메가 없어서 좀 아쉬웠지만 전반적으로 만족스탠딩 형식이 이집의 매력인듯내가 술을 서서까지 먹어야되나 싶다면 안가는게 맞음

을지로3가역 중부경찰서 사거리 평래옥 뒷길 골목 이층에 있는 식당 입니다.특이하게 스탠딩식 입니다. 정말 의자는 없습니다. 짧게 맛나는 것들 먹고 즐기다 갈수 있는 가게 컨셉인데 분위기 참 좋습니다.특히 주류도 다양하고 안주류도 잘 나옵니다. 맛있게잘 나오고 친절하고 기분좋게 잘 먹을수 있는 곳인데 스탠딩이 버겁다 하시거나 예약이 왜 안되나 하시면 어쩔수가 없는 곳 이니 참고바랍니다.

직원들은 친절한데 사장은 손님들한테 인사도 안 하고 가격에 비해 양은 적어요.

옹기종기 모여서 좁은 공간을 공유하는 스탠딩바임에도 불구하고 가까운 지인과 술 한 잔 하기에는 불편함을 느끼지 않았습니다. 화장실 갈 때나 드나들 때 통로가 비좁은 것이 아주 작은 단점이지만 그 점을 잊게하는 분위기가 있습니다. 저렴한 가격은 아니지만 요리 하나하나가 다른 메뉴를 궁금하게 하는 매력이 있습니다.

을지로에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는 힙한 곳중에 꼭 한번들려보셨으면 하는 곳입니다. 가게 이름 그대로 앉아서드시는 좌석은 없고 서서 한잔 하고 요리 먹는 선술집이컨셉인데 가게의 음식 내공이 보통이 아닙니다.자장미엔에서 가라아게 그리고 멘보샤에서 파스타까지무국적을 지향하지만 모두 바로바로 빠르게 내주시며맛 또한 훌륭합니다. 메뉴판에 없는 히든메뉴가 숨겨져있으니 사장님께 슬쩍 여쭤보셔요

메뉴가 특색있고 괜찮은 편서서 먹는 것도 대충 신남힙지로란 무엇인가 엿볼 수 있음

공간은 좁지만 나름 분위기 있는 스탠딩 바입니다 주문한 음식도 맜있었어요

스탠딩 바라고 하여 호기심에 갔는데, 정말 의자가 하나도 없이 서서 술을 마시는 곳이었습니다. 인테리어와 음악이 아늑하고 격조(?) 있어서 좋았고 통로가 좁은 덕에 생각보다는 편안하게 서서 얘기하고 술마시기 좋았습니다.안주가 1인에 하나가 기본이고, 술이 싼 편이 아니라 아쉽지만 식사하고 간단히 한 잔 하면서 담소하기 좋아서 한 번 가 볼 만한 곳이라 생각 합니다

장소는 협소하나 스탠딩 바에 매력이 있는 느낌있는 핫플!! 음식도 맛있고 직원들도 바빠 보이는데 친절해서 기분 좋은 곳으로 기억함. 확실히 다시 가고 싶은 곳이다. 외국친구들에게 소개 시켜주고 싶은 그런 곳!

다양한음식맛을경험해볼수있고맛도좋은곳

선술집이라 서서 마시는건 불편합니다 근데 원래 그런 장소기 때문에 안주도 맛있어서 4점 줍니다. 술은 안 먹는 편이라 몰라서 1점은 안 줍니다.

너무 가보고 싶었던 곳인데 드디어 방문아지도 맛있고 감자샐러드도 입에서 녹는당분위기가 좋아서 서서먹는데도 술이 술술들어감위치 접근성은 별로지만 찾아서 가고싶은곳,,,

특색있는 분위기에 음식식맛도 괜찮은 스탠딩바. 그런데 너무 밀집된 공간이라 편하게 마시기엔 불안

감자사라다에 루꼴라가 너무도 어울렸던 점이 계속 생각이 난다.계속 가는 젓가락질이 너무도 즐거웠던~업장의 이런저런 센스가 돋보인다.​이래서 힙지로 힙지로 하는군 ㅎㅎ​하이볼도 잔도 이쁘지만 맛은 더 좋았고가심비 좋다는게 오래간만에 느껴진 업장이다.​이동네 간다면 저절로 또 생각이 날 장소!그래서 강력히 추천~!!

음식도 맛이 있고, 음악은 흥겹다. 오랜시간 서 있긴 부담스럽지만 방문해 볼만한 곳. 피크타임때는 꽤 많은 사람들이 발길을 돌렸으니 조금은 서두르자.

그냥 그래요 서서 먹어야하고 힘듦

음식깔끔하고 회전률 좋고 맛있었어요. 가격도 적당했습니다ㅎㅎ

나이든(?) 사람에겐 색다른 분위기

입식선술집이 드믄 한국에서 편안하게 즐길수있는 을지로 힙한 바입니다.친구 동료들이랑 가보세요ㅋ

서서 먹는 방식이 불편하다면 어쩔 수 없지만,을지로 최고의 맛집이라 생각한다.

컨셉 애매해요. 스탠딩바이고 자리도 좁아서 10명 들어가면 차버리는데 1인1메뉴 (음료도 1인1음료)가 원칙이래요. 아니면 이용 못함. 다 식사 메뉴라 헤비하거나 회종류라 비싸고 결국 식당처럼 식사하러 오라는건데 어디가 bar라는 거죠? 것도 스탠딩바인데 서서 솔직히 이런 헤비한 식사가 가능한가요? 케쥬얼하게 2차 하러 갔다가 당황해서 나왔어요. 이럴거면 아예 의자를 놓고 제대로 선술집을 하든가...

을지로 최애집유럽과 일본식 선술집을 믹스했으나또 다른 색깔이 느껴지는곳!스텐딩이라서 더 새롭고 한국에 단한곳만 있을 공간나만 알고싶지만 이미 많은사람이 알고있는듯

서울 상경할때 마다 갑니다

좁지만 아늑하고 세련됐어요

매우 좋네요. 메뉴가 다 맛있습니다. 다만 다리가 좀 아프지만, 재방문 의사 있어요

서서먹는 술집이라 오래있긴 어려운데 적당히 힙한 분위기에 기분좋게 술한잔 하기 좋은 곳! 물론 또 갈거에요!

안주는 맛있음요리에 불을 사용하진 않는듯주류가 아쉬움색다르고 재밌는곳

싱싱하고 먹는 방법 알려주셔서 좋았습니다.1인1메뉴 1인 주류 골라야 하더라구요

서서 술마시기 좋음. 다리도 아프고.

컨셉 싄박해서 좋고 맛잇는데,가격이 좀 비쌈

아무리 힙지로래도 이정도 음식가지고 장사하는 건 실례가 아닌가 싶네요

다른 모든 단점을 안주가 커버함

젊은곳 새로운곳 서서먹는 이자까야

타코와사비굳

혼자가도 둘이가도 좋을... 공간

구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