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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오뎅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3가 348-5
외관
을지오뎅

코멘트
햇살
검토 №1

지나가면서 항상 분위기가 좋아보여 가보고싶었던 집.안쪽 좌석은 너무 다닥다닥 붙어있고 날씨도 괜찮은거 같아서 밖에 앉았더니 해지면서 슬슬 추웠다. 아직 야장은 낮에만 하는걸로,,,그리고 따뜻한 오뎅과 국물을 바로바로 꺼내먹는 재미가 없어짐엄청 맛있다거나 가성비가 좋다거나 하진 않지만 이런 분위기에 술을 즐길 수 있어서 좋다. 2,3차로 좋은집?

TV
검토 №2

지나가다 꼭 가보고싶었는데 6시에 1차로 갔더니 자리가 있었어요. 압도적인 분위기가 좋고, 충분히 취할수있는 분위기였습니다. 도루묵구이도 재밌는식감으로 잘 먹고 시샤모주문하고 마요네즈 달라고했더니 같이 주셨어요. 오뎅은 3가지 종류가 있었습니다. (곤약. 사각. 1자)2차로가면 딱 좋은집.

Ja
검토 №3

시국이 시국인데도 간단히 먹고 가려는 사람들로 매장은 바글바글.간만에 와 봤네요.예전과는 많이 달라졌다....예전에 알던 사람만 알음알음 찾아왔을때가 그립다.도루묵 구이와 조림, 그리고 어묵과 시사모 구이를 판매하는 곳 입니다.도루묵 알 식감이 호불호가 갈려서 싫어하는 사람도 있지만 이집은 싱싱한 도루묵을 일년내내 먹을수있어 좋아요.어묵은 테이블 가운데 있어서 알아서 국물과 함께 먹을 수 있는 구조로 되어있어요.다만, 사람들과 너무 가까와서 비말의 염려가....계속 육수를 리필해줘야 하는데 시간을 놓쳐서 국물이 무척 짜네요.부산지역에서 먹는 물떡도 넣어보심이 어떨지.좁아도 너무 좁아서 코로나가 걸려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그런느낌

강상
검토 №4

항상 대기가 많아서 쉽게 가기 어려운 곳입니다.도루묵 구이가 맛있어요~

Fa
검토 №5

역시나 맛있어요. 6시 이후엔 웨이팅 예상하시구요. 알탱탱 도루묵구이 맛있습니다

Yo
검토 №6

2,3차로 방문하기 좋아요. 도루묵 알도 차있고 단백하고 맛있습니다. 국물 맛도 좋아요. 주말에는 줄이좀 있으니 참고하시길!

W
검토 №7

코로나 시대에 어울리지 않을 법한 찐득한 분위기, 곳곳에 낡은 감성, 마치 2000년대 초반 대학교 앞에 있을 법한 주막집 같은 느낌의 술집. 술먹기 좋은 분위기이나 오뎅바라고 하기에는 특색없는 오뎅맛이 아쉬웠던 곳. 그래도 옛감성에 다시 찾을 곳.

Su
검토 №8

예전에는 추억의 가게로 자주 들렸는데 방송 탄 이후 젊은이들의 가게로 되어 일찍 자리도 차고 분위기도 많이 달라져서 실망임

Lo
검토 №9

맛있는 소주 안주. 분위기 갑!

We
검토 №10

통오징어찜이랑 오뎅 몇 개 먹었는데 가성비가 상당히 좋은 편이네요.그냥 분식집 오뎅이랑 통곤약 꼬치 먹었는데 국물 간이나 간배기도 적당했구요. 전체적으로 자극적이지 않은 입맛인 분들이 가면 좋아하실 것 같네요.단지 오픈시간에 가서 그런지 오뎅 종류가 많지 않았다는 점이랑 좌석이 조금 불편한 정도? 단점 빼면 술도 잘 들어갔구 전체적인 구조도 편하게 되어있어서 좋았습니다.다음에도 지나가다 한번 들리려구요.

Re
검토 №11

국물 맛 좋고 오징어구이도 맛있어요자리는 좁지만 그것도 그것 나름대로 매력있던 곳이요

아영
검토 №12

아니 예전부터 한두번 간것도 아니고 오랜만에 갔더니 무조건 안주 두개 시켜야된다더라구요; 처음엔 전부 다 안주 두개시키는걸로 바뀐줄 알고 시켰는데 야장만 그래야된다는거 알고 어이없었네요;;;; 그러려니 잘 먹고있었는데 갑자기 일하시는 남자분이 오시더니 이용시간 십분 남았으니 나가라고 하시더라구요;;; 미리 공지도 없으시곸ㅋㅋㅋㅋㅋㅋㅋ간만에 갔다가 기분만 잡치고 왔네요 일년만에 손님 많아졌다고 이렇게까지 바꼈나싶기도 하고,, 돈맛많이 보셨나봐요 ㅜ ㅜ

부지
검토 №13

오뎅도 맛있고 도루묵도 맛있고 방역도 철저히 하고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다만... 가게가 너무좁고 테이블과 닷찌사이가 너무 좁습니다

Ju
검토 №14

옛날 그 감성. 을지로 느낌 빼곤 남는게 없음.

이정
검토 №15

여기 그 생선 뭐였지 이제 이름도 기억안나네알들어있는거 ㄹㅇ 존 노맛 그냥 생선이 맛없음아 도루묵. 리얼 이거 고무 씹는맛. 핵노맛그리고 자리도 좁음. 그게 감성일수있는데우리 앉은 건너편 아저씨들 입에서 침튀는거오뎅국물 안으로 다들어가고 그냥 대환장파티였음.난 다시는 안감

김미
검토 №16

요즘같을때 가긴 매우찝찝하지만 도루묵구이 맛있어요

Sa
검토 №17

노포를 경험하고 소주의 오뎅 먹기 좋아요

YR
검토 №18

어디서도 어려운 4계절 도루묵 구이를 맛볼수 있는곳

이정
검토 №19

홀이 너무 작네여..그래도 도루묵은 맛남요

Be
검토 №20

톡톡 터지는 도루묵 최고 맛있어요가게는 좁고, 대기는 있을 수 있지만 후회없는 맛입니다.소주먹다가 히레술?인가하는 주전자에 생선꼬리넣고 불질러주는 술도 시켰었는데, 그건 좀 비려서 개취인 술이었습니다!

Lu
검토 №21

오뎅 바의 기본을 모르는 곳. 도루묵은 같이 먹은 사람 말에 따르면 알이 넘 이상했다고 함.

so
검토 №22

적당히 말린 도루묵 구이가 너무 맛있어요 감칠맛이 끝내줘요

이지
검토 №23

분위기 오지고 지리고 렛잇고~ 한국간지, 저 도루묵 처음먹어봐요 알이 톡톡.. ※뭐가 대단히 맛있지는 않습니다※ 분위기가 술이 술술들어가네요

Lu
검토 №24

알로 꽉찬 있던 도루묵 넘 신기했고 알맞게 구워져 나와 맛잇게 먹었습니다! 긴 테이블에 같이 앉아 먹는 분위기도 좋았네요.

hy
검토 №25

을지로 골뱅이골목의 대표 장소 , 을지오뎅 !톡톡 터지는 도루묵과 오뎅이 일품이예요 ! 2차 장소로 완전 제격인 곳. 대기가 있을 수 있어요

강유
검토 №26

재방문 한 을지오뎅 언제부터 기본안주 2개였나요 ? 두개시키니까 공지도 안해주시고 10분전에 2시간 이용제한시간이 있답니다 ~ 나가달랍니다 술짱 먹짱이신분들 두시간안에 후딱 드실수 있는분들만 가시고 아니면 가지마세요 ㅎㅎ

김현
검토 №27

도루묵이 맛있어요

떡볶
검토 №28

힙지로 느낌있는 노포여름이라 사람이 예전보단 적지만 아직도 인기

Ph
검토 №29

옛 정취가 풍기는 가게저렴한 가겨과 비좁은 공간..오랜 서울의 모습이 남아있습니다늦은시간에도 기다리는 사람들이 꽤 있습니다도루묵, 시사모, 삶은 오징어 등이 있고, 오뎅바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유진
검토 №30

저녁시간에 대기손님도 있고 홀은 넓지 않아 오래있긴 편하지는 않아요동해에서 먹었던 도루묵찜보단 전체가 바삭하게 구이되어 맛있게 먹었습니다. 북어구이는 단맛이 좀 강한 구이 .오뎅은 맛있고 국물떠먹을수 있어 좋았습니다. 도루묵구이 추천해요. 재방문하고 싶은곳.을지로3가역에서 가까워요

흠흠
검토 №31

자,타칭 오뎅 전문가(?)임. 오뎅 정말 젛아하는편.여기는 오뎅이 메인인 가게인데 오뎅은 동네에 500원짜리 오뎅이랑 퀄이 같음. 그래서 그런가 가격은 천원이여도 다른 오뎅바에 비해 가성비 별로라는 느낌이 듬.도루묵은 오독오독 재밌는 느낌이였다.자리 좁고 사람많아 웨이팅 있어서 시끄럽고 불편함.

Ji
검토 №32

가격 맛 만족하지만 자리가 좁아서 불편한점을 감안하고 가야함

박청
검토 №33

오뎅은.. 인생 최악의 맛... 싼값에 소주한잔 마시기정도.. 왜 줄서는지 이해불가.... 코로나 걸리가 매우 좋은곳.. 좁고 비좁아서 고개도 못돌린다... ㅠㅠ

ja
검토 №34

좁고, 오뎅 그닥...분위기로 먹습니다. 도루묵은 이 집 시그니쳐인데, 오독오독 알 씹는 맛으로...

YS
검토 №35

분위기에취하고 맛에 취하고

쟈니
검토 №36

1차로 갔더니 자리는 있는데 술안주로는 부족해보였다. 2차에 적당한 장소.

테리
검토 №37

알이 꽉찬 도루묵 맛집!! 우선 가서 드셔보세요~

이규
검토 №38

가격 맛 분위기 정말 을지로 유몽한 노포집다운 곳이다.

PI
검토 №39

아는 사람만 아는 곳.오뎅바의 슬로건을 달고 있지만 도루묵 때문에 찾는 사람이 많다. 맛? 없다. 맛이나 이성으로 찾는 곳은 결코 아니라 할 수 있다.자극적인 맛에 질리고 옛날 갬성을 찾는 아재들에게 적극 추천. 들어와보면 커플들이 더 많다는건 안 비밀.불금에 여길 오려면 1차에 와라. 2,3차에 오면 기본 30분은 기다린다.

Ta
검토 №40

줄서서 기다릴 정도는 아니지만 싸고 좋은 해장플레이스로는 추천

Ch
검토 №41

알이 꽉찬 도루묵. 그래도 모자라면 언제든 채워지는 오뎅.

김태
검토 №42

공간은 좁지만 따뜻한 오뎅과 정종의 맛을 제대로 느낄수 있음

안한
검토 №43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의 노포!

Ja
검토 №44

술맛 나는 아늑한 분위기와 당연히 맛있는 안주

Mr
검토 №45

두시간 시간제한 있음 도루묵 구이 추천

q
검토 №46

오뎅보다는 도루묵을 먹으러 가는곳 . 도루묵을 기다리면서 오덴 한두개에 쟁정존 마시는 것도 별미

김영
검토 №47

안주를 기본 2개 이상 주문해야한다네요.

카니
검토 №48

감성은 좋다

이주
검토 №49

을지로3가역 바로 옆에 위치한 로컬 냄새 물씬나는 오뎅포차 맛집.주 메뉴는 오뎅이며 테이블당 안주 1개는 필수로 시켜야 한다. 생선(도루묵 시샤모 등)구이와 삶은 오징어 등이 메인 메뉴로 있고, 술은 소주 맥주 정종 등을 판매한다. 바 형태의 테이블로 모르는 사람들과 마주보고 먹게되는 신선한 경험도 가능하다.재방문 의사 매우 있음.

Qu
검토 №50

도루묵 구이와 곤약이 맛있는곳

jj
검토 №51

정신없지만 맛있고 분위기좋아요

u1
검토 №52

자리 이용시간 2시간 제한오뎅 외 안주 주문 필수을지로 갬성

크리
검토 №53

을지로 맛집중 하나 오뎅도 오뎅이지만 꼭 도루묵을 드시길

Sa
검토 №54

노포 분위기 나는 을지로 골뱅이골목의 명물 오뎅바. 인기메뉴는 겨울에 먹는 도루묵찜과 구이.약 15-17년 전 중년 아저씨 두분이 시작하신 집 같은데, 삼십년 넘은 전통적인 분위기와 매력이 있음. 유일한 단점은 좁음 집인데 손님이 많아서 자리잡기 힘들다는 것. 손님들끼리 끼어앉는다는 점. 첫 개점때부터 살짝 불친절 컨셉이었지만, 실제로는 별로 불친절하지 않음.

유지
검토 №55

좋으나 좁은 집. 부대낌도 좋다면 추천.

Re
검토 №56

매장이 협소한 관계로 웨이팅을 감수해야하지만 도루묵 너무 맛있음!!! 매장 작고 시끌벅적한게 매력이기도 하다

오현
검토 №57

퇴근후 한잔 너무 좋아요

조금
검토 №58

맛없음..생선 싫어하는 사람은 가지마세요..그리고 대체 안주가 무슨 특색이 있는 건지 모르겠고.. 그나마 밖에서 먹는 분위기가 색다른 정도

양구
검토 №59

값이 조금 비쌈

EU
검토 №60

가게가 좁고 추워요 ㅠㅜ

Mi
검토 №61

도루묵 조림 먹었는데 맛있었지맘 너무 추운 날 밖에서, 뒤에 차가 지나가는 도로라 집중이 너무 안됐어요.사람도 진짜 많구,,조림이 국물이 좀 많은 편, 남친이 별로 안좋아해서 친구들이랑 다시 도전예정

J
검토 №62

분위기 굿 근데 시끄러움

JH
검토 №63

항상 도루묵이 최고.. 다닥다닥 앉는건 조금 불편

쎄라
검토 №64

너무 비좁고 도루묵은 정말 맛없다.

놀면
검토 №65

2차로 술한잔 하기 좋은곳오뎅이 맛있고 국물도 맛있어요도로묵이 맛이 좋고 오징어찜도 맛있습니다.가격도 나쁘지 않아요

HY
검토 №66

막대 어묵보다 판 어묵 꼬지가 더 맛있는듯. 옛날 선술집의 느낌 작고 아담. 좋은 경험

김주
검토 №67

기대가 너무 컷나봐용

Et
검토 №68

도루묵이 참 맛나는집오뎅바는 덤아주 긴줄이 서는집 이라 일찍가는건 필수

이승
검토 №69

다닥다닥 붙어서 노는 재미

Da
검토 №70

줄스는게 너무 싫어 ㅠㅠ 항상 만석임..겨울에 도루묵 찌개 꼭 드세유

김태
검토 №71

맛있어요~ 조그마한집에서 오뎅국물에 먹는 술이 참좋아요

최학
검토 №72

도루묵,시사모,오뎅 모두 만족합니다.

DE
검토 №73

1시간 대기하다 들어와서 먹는데 뭔가 재밌기는 한데 너무 정신없음.도로묵은 구이보다 조림을 먹는걸로~

Ch
검토 №74

오뎅 굳 도루묵 조림 구이 굳 좁은거 빼고 다 좋음

정일
검토 №75

가볍게 한잔 하기에 좋은 장소. 어묵도 맛있고 황태구이 추천...도루묵집인데 제철에 가야 맛있다.

정해
검토 №76

오뎅에 오징어숙회가 좋음

양혜
검토 №77

도루묵도 맛있고ㅎ 가볍게 한잔하기 좋아요~

박의
검토 №78

오뎅집이긴 하나 먹은건 도루묵 구이. 도루묵을 겉과 속 모두 알맞게 굽는 실력이 돋보였던집. 또한 추천 사케와 궁합이 절묘함!

안병
검토 №79

덜익은 생선 시끄러운 실내 ㅠㅠ

RY
검토 №80

음식 다 맛있음. 다만 번호표따위 없고 사람은 항상 많음

손명
검토 №81

좁지만 도루묵구이 맛있네요.

ti
검토 №82

달골집인데 유명해져서 갈때마다 웨이팅이라 화가남ㅠ 도루묵은 강원도보다 이곳에서 먹는것이 훨씬 맛있어요

서인
검토 №83

가성비가 괜찮음. 안주는특별할건없음

Y.
검토 №84

옛날 느낌나는 오뎅바. 알이 꽉 찬 도루묵 구이가 시그니쳐 메뉴이다.

Mi
검토 №85

도루묵,시샤모 그리고 어묵꼬치에 따뜻한 정종 한잔하기 좋은 곳.하지만 한잔하고 2차로 들르면 자리가 잘 없어요.좁고 불편하고 맛도 보통에다가 가격도 저렴하진 않지만 분위기에 한잔 하는곳

ho
검토 №86

도루묵 보다는 시사모 ^^

이명
검토 №87

분위기는 좋은데, 비쌈

Jo
검토 №88

감성이 넘치는 노포?

편현
검토 №89

항상 사람들이 많다 한잔하며 회포 풀기 딱 좋은 장소

풍악
검토 №90

친절하지 못한 점이 아쉬운곳이죠!

하라
검토 №91

너무 좁아서 미칠지경 ㅎㅎ그러나 분위기가 너무 좋음

10
검토 №92

좋은 맥주 맛있어요-

JK
검토 №93

직장인들을 달래주는 곳

전상
검토 №94

줄을 서야 하지만 기다린 후 즐거운 안주의 향연

K&
검토 №95

도루묵때문에 간건대 많이 실망 오뎅은 오뎅맛 꼭 실내에서 드시길..

Su
검토 №96

알 꽉찬 도루묵구이 추천힙니다 어묵이나 일반정종은 다 아시는 맛 뜨끈하고 고소한 히레사케

워터
검토 №97

마음에 고향이에요

Jo
검토 №98

힙지로 힙한곳

HJ
검토 №99

옛날감성. 가성비 좋음. 그런데 정작 오뎅이 그저그런..

이성
검토 №100

간단한 2차 장소 맛도 괜찮음 부담없는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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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화:+82 2-2274-5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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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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