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대비 양이 적음 그치만 맛은 있음그러나 음식하는 사장님 사람 들어오고 나가는데 인사한번없음 아무리 맛집이래도 불친절하면 안가기 때문에 재방문 고민됨

친구소개로 처음 가봤는데.. 일제시대부터 있던 오래된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멋진 인터리어. 게다가 메뉴도 일본식 이자카야 및 한국식을 곁들인데다가 맛도 일품. 동인천 데이트 코스로 강추. 친절한 서비스까지..

조용히 술한잔 하기에 딱 좋습니다~~

옛날에 왔던 감성 으로 지인들과 재방문 했는데 너무 실망 입니다 생각했던 감바스가 아니고 바게트에 찍어먹는 올리브유 기름맛 번데기탕은 후추와 소금으로만 저려진 탕명란은 쏘쏘 재방문 의사 없음지인들에게 너무 미안했습니다.

분위기 좋음..근데 오래된건물이나보니 춥고 하수구냄새가좀 많이남..

오래된 건물을 개조한 곳인데 분위기 좋고 음식도 괜찮았음. 지인끼리 간단히 한잔하기 좋은곳

마이너스가 있었다면 줬을 정도로 최악많고 많은 식당과 술집을 가 보았지만 이곳만큼 후추를 들이 붓는 곳도 없을 거란 생각이 들정도로모든 메뉴에 후춧가루 범벅인곳입니다후추가루 성애자도 아니고 한 음식당 후추가루가 1큰술은 들어가는 거 같았습니다가격도 저렴하지 않았는데 음식이 값어치를 못하니기분 좋게 마시러 들어갔다가앞으로 두번다신 가지말아야 겠다 생각한곳은이곳이 처음일 겁니다

분위기 깡패~~

인테리어, 소품,음식~ 다 좋고 맛나고

감성술집화장실이 1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