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른한 분위기에 앉아서 먹을수 있어요. 미디움 웰던 정도로 맛있게 익힌 스테이크가 나와요. 가격대비 훌륭한 한끼라고 생각해요. 마치 태국 시장에서 먹는 분위기라고나 할까요.
그 자리에서 일인분 씩 먹기에는 딱 좋습니다.단지 먹기만 하기에는 좋습니다.겨울에는 추울 듯포장해서 데워먹기도했는데 시장볼겸 저녁 때우기 적당합니다.
맛이없고청수원가든직원분들친절하시고 사장님은 불칠전해여
봉스테이크 좋은 생고기를 저렴하게 최공의 스테이크입니다 찾아주세요
아주 맛있고 좋은곳이 지금은 없어요ㆍ 아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