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보통. 메뉴 단순. 맛과 품질대비 비싼편. 일부러 찾아가서 먹을만한 돈까스는 전혀 아님. 홈쇼핑에서 산 돈가스랑 맛 비슷. 왜 유명한 집인지 모르겠음. 1977년부터 여태까지 어찌 살아남은건지 모르겠음.
주문한지 5분도 안되 돈가스가 나왔다는건 만들어 놨다는거고아무 분식집에서나 맛 볼 수 있는 맛인데10,500이나 하는 가격에 놀라고별 하나도 아까움접근성도 좋지 않은데다 써비스도 없고도무지 왜 유명한지 1도 찾을 수 없음.정말 배가 고파서가 아니면절대 가지 말길 바람뭐 가격이 울 동네 분식집 7,500이면 모를까
1976년 부터 장사한 원조라고 해서, 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데이빗 로우가족들이 먹은 곳이라 일부러 찾아갔는데 1976년에 오픈 한 것도 아니고 원조도 아니고 특히 돈가스 10500원의 가치를 전혀 못하는곳... 일단 조선족들이 일하고 있고 밖에 주차요원도 조선족인듯.. 손님이랑 실랑이 중이던데 손님왈 말을 왜 싸가지 없게 하냐 라는거 보니 중국 특유의 불친절 시전한 듯... 돈가스는 지금껏 경험한 돈가스보다 특별하거나 세팅이 이쁘거나 이런거 없음. 오히려 다운그레이드 된 느낌... 돈가스 옷에는 빵가루도 안뿌렸는지 밋밋한 느낌이고 냉동 즉석 돈가스 맛이남. 누린내나서 후추 뿌려 먹음. 뭐 사람들이 80년대 맛 난나던데 난 7,80년대에도 이런 돈가스는 먹어본적 없음. 그리고 영하에 남산 올라갔다 온 상황이라 허기도 졌는데 그래도 맛없었음. 굳이 찾아가서 먹을 집은 아님.
저렴하고 넉넉하게 옛날식 돈가스 먹는 곳입니다. 주문을 하면 번개같이 돈가스가 나옵니다. 깍두기와 오이고추가 나옵니다. 주차를 하라고 호객하는 직원들도 많구요. 가격이 많이 올랐고 평범한 맛이지만 한끼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식당입니다. 위생은 시장에 있는 식당수준입니다.
남산왕돈까스가 이런거구나 한번정도는.적당한 크기, 적당한 맛.수프와 사이드 채소 고추까지가 특색.남산중턱 한 돈까스집을 시작으로 주변 너도나도 원조 간판을 달고 하나의 거리로 형성하였습니다. 모든 식당이 언론과 매스컴을 탔기때문에 주차공간이 넓고 최근 예능프로그램에 나온 곳을 선택했습니다.좌석수도 넉넉했고 친절한 스텝들 그리고 에피타이저인 수프도 괜찮았습니다. 종류별 모든 메뉴를 주문했는데 왕돈까스는 여타 다른 왕돈까스들과 비슷하고 소스 또한 맛은 있으나 특색이라하기엔 기억에 남을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매운맛은 생각보다 매운, 생선까스 소스는 나름 괜찮았으며, 우동은 그럭저럭..맛 있습니다. 없지 않아요. 다만, 해외관광객까지 멀리서 자주 찾아와 즐기기엔 큰 한방과 긴 여운을 남길 정도는 아니라는 사견일 뿐 입니다(우리 주변엔 맛있는 식당들이 충분히 많습니다). 창밖 남산중턱에서 바라보는 풍경 등 한번쯤은 직접 경험해볼만 하네요.
주말 저녁 식사시간이라 빠진 테이블 없이 사람이 많았습니다. 테이블 마다 칸막이는 있지만 거리두기는 지켜지기 어렵더군요. 제 입맛엔 그저 평범한 돈까스라 생각됩니다. 같이 우동을 시켰는데 가격, 맛, 양에 만족을 못하겠더군요. 추엇에 장소라 나이 좀 있으신 어른도 보이고 어힌 애들을 데리고 온 부부도 있네요. 음식은 맛 외에 다른 뭔가가 맀는 것 같습니다.
개인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는 두번 다시는 안갈듯 합니다. 맛도 너무 싸구려 맛이고 기름 냄새도 엄청 많이 나네요. 옛날 피카츄 돈까스가 더 맛있는것 같아요. 그냥 방송 몇번 탄 걸로 유명세 밀고 나가는 것 같아요. 만원 넘는 돈 주고 먹을만한데가 절대 아닙니다.
유명세로 어쩌다 한번은 가볼만하나 그저 그렇다맛도 위생도 주차도 모두 평균이하이나가격만 평균이상이다딱 동네분식점 7천원짜리 수준
맛있고 친절해요. 돈가스 튀김옷이 얇아서 좋아요 안느끼해요. 다만 우동은 그냥 그랬어요
돈까스 맛 있었는데, 서빙하는 직원은 친절하지 않네요.
늘 사람이 많은 집...오늘은 운 좋게 사람 몰리기 전에 도착~~~돈가스에 우동까지 맛나게 먹었어요^^
돈까스만이 목적이라면 백화점 지하 푸드코트에서 쾌적하게 먹는것이 좋을듯... 너무 번잡함맛은 우리가 아는 추억의 맛!
사진은 많아서 안올립니다.우선 대기줄이 있습니다. 사람이 많네요. 거리두기는 불가능합니다.치즈왕돈까스랑 왕돈까스 먹었습니다.전 치즈 돈까스 느끼해서 안먹는데 여기는 느끼하지않고, 돈까스는 잘못하면 돼지 누린내가 나서 그것도 불안했는데 누린내도 않나서 잘 먹었습니다. 사람이 많아 느긋하게 먹지 못하고 빨리먹고 나왔네요.
양도 많고 먹을 만 해요 일반돈가스가 더 맛있어요
동네에서 먹던 맛보다 못해요왜 이리 유명 한지 이해 안되네요서빙하신 분들이 친절해서 별점 2점이네요
왕돈까스 10,500원, 치즈돈까스 13,500원맛이나 양에 비해 가격은 비싼 편. 로컬 돈까스 맛집들이 가성비도 더 좋을 거 같아요 남산에 오게 되면 한 번 정도 들려보는 거지 일부러 찾아갈 맛집 정도는 아닌 듯해요
솔직히 그 근처 다 똑같아요.
돈까스 맛이 최고에요. 상과 상 사이가 좁아서 조심히 이동해야 해요.
생선가스 4덩어리 나옵니다. 맛있고 배불러요
요새 동네에서 코딱지만한 돈까스도 9천원돈 우습게 받는데 남산왕돈까스 10500원, 돈까스를 엄청 얇게 넓게 폈지만 패스트푸드마냥 빠르게 금방 튀겨서 나오고 옛날에 먹던 그 맛나네요. 가을에 갔는데도 가게에 모기가 너무 많고 수저통이 다 오픈된체로 테이블에 놓여있고 좌석도 붙어 앉는게 지금 시국에 여러모로 위생은 별로입니다
쫍고 더럽다 맛도 그냥 그럭저럭써빙하는사람도 잘못함기본반찬 깍두기도 맛없음 우동도 그냥 그러한맛그냥 김밥천국돈까스 드세요
변함없는 맛. 그런데 돈까스가 작아진것 같은데. 저만 그런 생각이 드는 건가요?
세가지 맛을 다 먹었는데 맛집 수준은 아닌듯매우 좁아서 편하게 먹기 힘듬주말에 가면 서빙해주시는 분들 듣는척도 안함
돈까스 먹는중에 바닥에 바퀴벌레 기어다니는걸 목격했어요
돈까스에서 인스턴트 돈까스(용가리) 맛이 남. 얇은 돈까스. 비싼 가격에 저렴한 품질이었음.
쏘쏘 생각하는그대로ㅋ진짜 빨리나옴
맛은 옛날보다 못함.주차하기는 좋은데나갈 때 매우 힘듬.
가격대비 좋은 점이 없음. 동네 분식집 왕돈까스 먹으세요.
유명하고 연예인도 많이 다녀간것 같지만가격도 양도 맛도 평범한 돈까스 입니다.
옛날맛 그대로인것 같아요. 우동은 퀄리티가 많이 떨어져서 가성비 극악인듯. 하지만 돈까스는 훌륭합니다. 여기는 그리고 깍두기 맛집입니다... 깍두기만 두그릇을 먹었네요
돈까스보다 차라리 우동이 더 나았던 곳.말라 비틀어진 듯 했던 돈까스 ㅜ
옛날 느낌으로 갔는데 금액도 많이 오르고 금액대비 돈까스나 나오는것들 모두 형편없고 서빙하시는분들 나이많아서 우왕좌왕 뭐시키면 잊어버려 계속 말해야하고 손님많은게 정말 이해 안가는곳.다신 안갑니다.
맛있지만 비싸다. 누구나 아는 경양식 돈까스
다시 안갈거같아요.청결상타, 맛 직원분 서비스ㅜㅜ
소스도 식고 손님이 많아서서빙이소홀함
구성은 오박사 정식보다 약하지만 소화가 잘되는 돈까스
왕돈카스 먹었는데 기대한 맛이 없었어요우동은 느끼하고요별로 였음
친절 하 청곌 중 가격 하 우동값 대박
빠른 음식 나옴적당한 가격넓은 좌석
남산은 돈까스지 라고 코딩된 오조봇처럼 갔다가 매번 돈까스 보다는 추억맛만 보고 결심하게 되는 프로그래머의 클리셰
뭔가 세련된 요즘 돈까스와는 거리가 있지만 고전적인 스타일을 고수하고있는 맛집이라는 느낌입니다.전반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웠고 치즈돈까스가 맛있었습니다.
돈까스 평범한 맛이예요티브이에 홍보가 되어 사람들이 몰려드는것 같은데 느낌은 배고픈 대학생상대로 큰사이즈에 돈까스로 유명해진듯~
갠적으로 치즈보단 걍 왕돈까스 추천~^^주변 돈까스집에 비해 가격이 높아서 별 하나 빼요~^^ㅋ
이동네 오면 호객 심함. 유명세에 비해 맛은 평범.
남산 온김에 먹어봤는데 제 입맛엔 안맞았어요 양이 많은지 점점 느끼해짐 ㅠ 깍두기가 맛이 없어서 못먹겠더라고요 직원분들 서비스는 좋았어요
맛도 그냥 그렇고 느끼해요. 호객행위도 심하고 저희 테이블 스프는 다 식어 나왔어요.
단무지에 머리카락 나오고 매운돈까스는 화학캡사이신불친절
맛은 별하나도 아까움친절하긴해요
제가 늘 가던곳에 사람이 너무많아서할수없이 가게 된곳카운터에 앉아계신분이 말하기귀찮은듯 앉은채로 손가락으로 가리키듯 위층으로 올라가라며 너무성의없이인사해서 기분안좋았고음식이 한참만에나왔는데식어서 나왔고음식도 너무성의없어 보였고깔끔한느낌도 안들었고괜히왔고 가격도 비싼편추천해주고싶지않다남산에있는 돈까스집이 다맛있고 다친절한건아니다맛있고 친절하고 열심히 최선을다하는집이돈많이벌어야한다고 생각하는1인
도대체 이걸 만원 주고 먹는 이유가 뭔가요? 학원근처 애들 먹는 돈까스보다 못한데요 블라인드 테스트로 드셔보세요
주차편리..직원친절하고... 맛도 괜찮아요
설전날 늦은 점심시간에도 사람이 가득가득. 애들도 잘 먹었습니다
내 돈 내고 내가 먹고 맛 : ✰✰✰양 : ✰✰✰가격 : ✰안녕하세요. 내 돈 내고 내가 먹는 뽀스베이비입니다.저는 돈까스를 참 좋아합니다. 삼시세끼 돈까스로 한 달을 먹은 적이 있을 정도로 돈까스를 사랑합니다.그래서 전국의 돈까스 맛집이란 맛집은 모두 가지요.하지만 남산왕돈까스는 예전의 왕돈까스가 아닙니다.그때는 비슷한 가격에 커다란 돈까스를 먹을 수 있었기에 유명했고 번창했었죠.하지만 이곳의 지금 사정은 아니다라는 걸 알 수 있었는데요..일반 왕 돈까스 : 10,500원치즈 왕 돈까스 : 13,500원남산우동(?) : 7,500원이 가격에 사진을 보십시오. 아날로그틱한 샐러드는 의도한 건가요? 일반 음식점 한 끼 가격의 우동이 빈약한 건 왜일까요.. 우동가락 개수를 세워볼까 하다가 말았습니다. 양이 너무 창렬이셨어요.치즈 돈까스 사먹을 돈이면 80겹 밀푀유 돈까스를 사먹는 시대입니다. 종목은 다르지만 생삼겹 고기부페에서 배불리 먹는 가격이고요. 물가가 오른다는 변명으로 메뉴판의 숫자를 마음껏 부풀리지 않았으면 합니다.아니면 그에 따른 크기와 맛을 제공해주면 땡큐베리감사겠네요.
양과 맛은 만족스럽다. 하지만 조금 정신사납고 좁은 테이블 간격은 아쉬움. 양은 성인 1인이 배부르게 다먹거나 약간 남겨도 좋을 정도로 충분하게 제공됨.
돈까스 접시아래 설것이가 채 안된, 다소 비위생적이고, 직원들은 불친절함코로나19 방역 관련 보이는 1층만 일부 시늉만 하고, 2층은 모든 좌석을 다 채움.방송 PPL로 홍보마케팅에만 열심인 듯ㅠㅠ이 식당 옆에 있는 돈까스식당들을 추천함.
돈까스도 너무얇고 짬뽕도 양이 너무적고..예전에 맛있게먹어다시갔는데 이번엔 좀 실망스럽네요..
남산돈까스 중 원조라고 제일 유명한 곳.비오는날 급작스럽게 다녀와서 실내사진이나 가게사진을 못찍은게 아쉽. 주변에 있는 다른 돈까스집과 마찬가지로 주차정리하시는 분이 호객을 하는 편.3층짜리 건물인데, 1층은 주차장. 2층/3층은 식당인데 주차공간이 많이 부족해서 거의 길가에 주차해야함. 주차관리하시는 분께 자동차 키를 맡기고 가야돼서 좀 신경쓰였음.입구에는 연예인들 싸인지도 많이 붙어있는데, 계단이 협소해서 조금 불편함.주문하기 전에 기본으로 스프 한접시(진짜 조금... 더달라고 하면 압력솥에서 딱 그만큼만 더 퍼줌)와 오이고추? 를 주는데, 돈까스집에서 고추를 왜 주는지 모르겠음 ㅎ일반돈까스와 치즈돈까스를 먹었는데, 개인적으론 일반돈까스가 가성비 나은듯. 옛날식 돈까스라 바삭한 맛도 있고, 양도 꽤 많아서 남기고 가는 사람도 있음.보통 할머니 할아버지들을 모시고 오거나, 어린 아이들과 함께 오는 일행 많음.개인적으로 다시 가고픈 곳이긴 하지만, 위생은 많은 점수를 주고싶지 않다. 음식 하시는 분들은 마스크도 안하고, 서빙하시는 분들은 바빠서인지 좁은 식탁사이를 서로 소리지르며 뛰어다니시고, 사람이 나간 후 식탁을 닦는 행주는 계속 재사용 하는듯 하고, 가게 안에 새가 들어와서 계속 푸드덕거리는데도 쫓거나 내보낼 생각이 없어보였음.
의외로 느끼하지 않고소스도 맛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