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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남산왕돈까스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중구 예장동 소파로 107

코멘트
잡다
검토 №1

스프는 다 식은거나오며 왕돈가스는 눅눅하며 생선가스는 느끼한데다 소스는 도대체 뭔 소스인지 모르겠네요. 양배추 샐러드 소스도 최악. 먹다 그냥나왔네요. 아...돈 날리고 기분잡치고 리뷰 정직하게 씁시다!!!

Cl
검토 №2

맛 보통. 메뉴 단순. 맛과 품질대비 비싼편. 일부러 찾아가서 먹을만한 돈까스는 전혀 아님. 홈쇼핑에서 산 돈가스랑 맛 비슷. 왜 유명한 집인지 모르겠음. 1977년부터 여태까지 어찌 살아남은건지 모르겠음.

김효
검토 №3

주문한지 5분도 안되 돈가스가 나왔다는건 만들어 놨다는거고아무 분식집에서나 맛 볼 수 있는 맛인데10,500이나 하는 가격에 놀라고별 하나도 아까움접근성도 좋지 않은데다 써비스도 없고도무지 왜 유명한지 1도 찾을 수 없음.정말 배가 고파서가 아니면절대 가지 말길 바람뭐 가격이 울 동네 분식집 7,500이면 모를까

Yu
검토 №4

#원조남산왕돈까스.-. 남산도까스 거리라고 하긴 작지만, 돈까스가게가 몇 개 있음.-. 돈까스와 우동을 시켰는데, 사람 수대로 스프를 2개 줌.-. 돈까스는 양이 많고, 어릴때 먹던 그맛.-. 점심시간 조금 지나서 갔는데도 사람이 너무 많았음.-. 계단밑에까지 줄서서 기다리고 있음.-. 가게내부는 넓지 않지만, 음식은 주문하고 1분만에 나옴.

He
검토 №5

1976년 부터 장사한 원조라고 해서, 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데이빗 로우가족들이 먹은 곳이라 일부러 찾아갔는데 1976년에 오픈 한 것도 아니고 원조도 아니고 특히 돈가스 10500원의 가치를 전혀 못하는곳... 일단 조선족들이 일하고 있고 밖에 주차요원도 조선족인듯.. 손님이랑 실랑이 중이던데 손님왈 말을 왜 싸가지 없게 하냐 라는거 보니 중국 특유의 불친절 시전한 듯... 돈가스는 지금껏 경험한 돈가스보다 특별하거나 세팅이 이쁘거나 이런거 없음. 오히려 다운그레이드 된 느낌... 돈가스 옷에는 빵가루도 안뿌렸는지 밋밋한 느낌이고 냉동 즉석 돈가스 맛이남. 누린내나서 후추 뿌려 먹음. 뭐 사람들이 80년대 맛 난나던데 난 7,80년대에도 이런 돈가스는 먹어본적 없음. 그리고 영하에 남산 올라갔다 온 상황이라 허기도 졌는데 그래도 맛없었음. 굳이 찾아가서 먹을 집은 아님.

Ma
검토 №6

저렴하고 넉넉하게 옛날식 돈가스 먹는 곳입니다. 주문을 하면 번개같이 돈가스가 나옵니다. 깍두기와 오이고추가 나옵니다. 주차를 하라고 호객하는 직원들도 많구요. 가격이 많이 올랐고 평범한 맛이지만 한끼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식당입니다. 위생은 시장에 있는 식당수준입니다.

ja
검토 №7

추억의 왕돈까스 남산이라 장사가 참 잘되네요 많은 사람들이 먹으러와요. 전 일식 돈까스를 좋아하는 편이라 호기심에 먹어봤어여

세사
검토 №8

남산 왕 돈까스 입니다 연예인 싸인이 엄청나게 있네요 맛은 모두 비슷 비슷 합니다 메스콤에 많이 나오기도 하지요 손님은 많치 않네요 생각보다

Ji
검토 №9

바쁜 시간대 피했다고 생각했는데도 어마어마하네요맛은 뭐..추억의 맛 찾는다고 생각하면 될듯...음식 서빙되는 시간이 매우 빠르고 회전율도 빠릅니다왠만하면 맨처음 자리 배정받은 다음에 자리바꾸지 마세요안그래도 혼잡한데 더 혼잡해지더라구요...본인만 생각하지 말길

서명
검토 №10

남산왕돈까스가 이런거구나 한번정도는.적당한 크기, 적당한 맛.수프와 사이드 채소 고추까지가 특색.남산중턱 한 돈까스집을 시작으로 주변 너도나도 원조 간판을 달고 하나의 거리로 형성하였습니다. 모든 식당이 언론과 매스컴을 탔기때문에 주차공간이 넓고 최근 예능프로그램에 나온 곳을 선택했습니다.좌석수도 넉넉했고 친절한 스텝들 그리고 에피타이저인 수프도 괜찮았습니다. 종류별 모든 메뉴를 주문했는데 왕돈까스는 여타 다른 왕돈까스들과 비슷하고 소스 또한 맛은 있으나 특색이라하기엔 기억에 남을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매운맛은 생각보다 매운, 생선까스 소스는 나름 괜찮았으며, 우동은 그럭저럭..맛 있습니다. 없지 않아요. 다만, 해외관광객까지 멀리서 자주 찾아와 즐기기엔 큰 한방과 긴 여운을 남길 정도는 아니라는 사견일 뿐 입니다(우리 주변엔 맛있는 식당들이 충분히 많습니다). 창밖 남산중턱에서 바라보는 풍경 등 한번쯤은 직접 경험해볼만 하네요.

se
검토 №11

맛집은 아닙니다 그냥 동네 분식집 수준인데 가격은 많이 비싸네요 우동은 절대 시키지 마세요

JU
검토 №12

주말 저녁 식사시간이라 빠진 테이블 없이 사람이 많았습니다. 테이블 마다 칸막이는 있지만 거리두기는 지켜지기 어렵더군요. 제 입맛엔 그저 평범한 돈까스라 생각됩니다. 같이 우동을 시켰는데 가격, 맛, 양에 만족을 못하겠더군요. 추엇에 장소라 나이 좀 있으신 어른도 보이고 어힌 애들을 데리고 온 부부도 있네요. 음식은 맛 외에 다른 뭔가가 맀는 것 같습니다.

지리
검토 №13

치즈돈까스는 그럭저럭인데요 일반왕돈까쓰는 완전별로였어요.. 고기는 거의없고 인위적인맛만 ㅜ 대규모 식당 돈까스보다 못한..

Yo
검토 №14

남산 돈까스 거리( ? ) 밀집 지역 돈까스 집으로 옛날 돈까스를 파는 곳. 특별한 맛이나 돈까스의 퀄리티가 높아서 사람들이 찾는 곳 이라기 보다는 오래된 남산 돈까스 거리의 첫번째 돈까스 판매점 이라는 장점이 있는 곳이다. 제일 먼저 보이는 곳이어서 주차 요원들의 호객 행위에 따라 들어가는 경우도 많을 것 같다. 그리고 중요한 장점은 주차장이 그나마 많다

Wo
검토 №15

왐마! 여기 돈까스 제대로 하네요?추석 명절 지친 와프와 아들놈 데리고 남산으로 출 to the 격! 아들놈 배고프다고 하여 왕돈 치즈돈 우동 이렇게 주문. 시킨자 마자 바로 나오는 속도 지렸구여. 튀김옷 바삭빠삭에 고기는 연하구 전부 순삭 시키고 나왔네요. 우동도 나쁘지 않구요. 재방의사 있음요.ㅎㅎ

JK
검토 №16

줄은 긴데 회전율이 아주 빠르네요. 맛있고 깍두기도 시원해요. 고추는 질겨서 아삭하는 것으로 바꾸면 좋겠네요.

Sc
검토 №17

맛있어요.가격이 좀 있는데 원조 맛 그대로

노근
검토 №18

개인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는 두번 다시는 안갈듯 합니다. 맛도 너무 싸구려 맛이고 기름 냄새도 엄청 많이 나네요. 옛날 피카츄 돈까스가 더 맛있는것 같아요. 그냥 방송 몇번 탄 걸로 유명세 밀고 나가는 것 같아요. 만원 넘는 돈 주고 먹을만한데가 절대 아닙니다.

박어
검토 №19

친절과 청결은 별로지만 맛은 있습니다~~매운소스를 따로 받아서 치즈돈가스에 찍어먹는게 진짜 맛있네요~깍두기도 맛있습니다!!근데 양배추에 체리소스?는 왜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ㅠ 진짜..그거때매 별 한개 더 뺐어요!!깜짝 놀랐네요....ㅎㅎㅎㅎ그래도 돈가스는 맛잇어요~~~~

Ja
검토 №20

유명세로 어쩌다 한번은 가볼만하나 그저 그렇다맛도 위생도 주차도 모두 평균이하이나가격만 평균이상이다딱 동네분식점 7천원짜리 수준

Wo
검토 №21

맛있고 아이들도 좋아하합니다. 남산갔다가 가족들과 자주 들르게되네요. 주차도 발렛 해주셔서 편리하구요.왕돈, 치돈. 생선까스 맛있는데.. 매운 돈까스는 좀 맵습니다.

소아
검토 №22

맛있고 친절해요. 돈가스 튀김옷이 얇아서 좋아요 안느끼해요. 다만 우동은 그냥 그랬어요

신정
검토 №23

돈까스 맛 있었는데, 서빙하는 직원은 친절하지 않네요.

정영
검토 №24

늘 사람이 많은 집...오늘은 운 좋게 사람 몰리기 전에 도착~~~돈가스에 우동까지 맛나게 먹었어요^^

sa
검토 №25

돈까스만이 목적이라면 백화점 지하 푸드코트에서 쾌적하게 먹는것이 좋을듯... 너무 번잡함맛은 우리가 아는 추억의 맛!

정정
검토 №26

사진은 많아서 안올립니다.우선 대기줄이 있습니다. 사람이 많네요. 거리두기는 불가능합니다.치즈왕돈까스랑 왕돈까스 먹었습니다.전 치즈 돈까스 느끼해서 안먹는데 여기는 느끼하지않고, 돈까스는 잘못하면 돼지 누린내가 나서 그것도 불안했는데 누린내도 않나서 잘 먹었습니다. 사람이 많아 느긋하게 먹지 못하고 빨리먹고 나왔네요.

구은
검토 №27

방송보구 왔다가 정신없이 먹고갑니다.스프도 떨어져서 못먹구~너무 바쁘니 서빙이 정신없어서 멀리서 왔는데...아쉽네요

Hw
검토 №28

양도 많고 먹을 만 해요 일반돈가스가 더 맛있어요

이럴
검토 №29

여러 돈까스집중 원조돈까스로다녀왔습니다. 가격 대비 그냥 보통입니다.. 과연 이게 만원이나 할까.. 라는 생각이 좀 드네요.. 역시 유명한 맛집가서 맛난적 별로없었는데 이번도... 쫌 그랬네요..

김태
검토 №30

맛은 그런대로 괘안은데 사람이 너무 많고 좌석이 좁고 불편함....또 서비스가 불친절

Ji
검토 №31

보기엔 나쁘지 않았는데 옛맛이 안나네요 ㅜ 갓튀겨낸 거 같지도 않고

이재
검토 №32

동네에서 먹던 맛보다 못해요왜 이리 유명 한지 이해 안되네요서빙하신 분들이 친절해서 별점 2점이네요

정정
검토 №33

왕돈까스 10,500원, 치즈돈까스 13,500원맛이나 양에 비해 가격은 비싼 편. 로컬 돈까스 맛집들이 가성비도 더 좋을 거 같아요 남산에 오게 되면 한 번 정도 들려보는 거지 일부러 찾아갈 맛집 정도는 아닌 듯해요

Se
검토 №34

남산자락에 위치한 돈까스 가게다. 원조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으나, 여튼 손님으로 문전성시다. 일단 돈까스는 큰 편이다. 맛은 나쁘지 않다-80년대 맛이다-. 가격이 약간 있지만, 크기와 퀄리티, 위치 등을 고려할 때 비싼 편은 아니다. 직원들은 친절하지만, 조용한 분위기를 기대하면 안된다.접근성은 나쁘지 않다. 자가차량을 이용할 경우 주차안내인이 있어 편리하다.남산 가는 길에 출출하면 한 번 들러볼 만하다.

이현
검토 №35

얇아서 기름냄새안나서 맛나게 먹는곳입니다일주일에 한번은 꼭 다니는듯 해요

이승
검토 №36

솔직히 그 근처 다 똑같아요.

강택
검토 №37

돈까스 맛이 최고에요. 상과 상 사이가 좁아서 조심히 이동해야 해요.

pa
검토 №38

생선가스 4덩어리 나옵니다. 맛있고 배불러요

Ky
검토 №39

요새 동네에서 코딱지만한 돈까스도 9천원돈 우습게 받는데 남산왕돈까스 10500원, 돈까스를 엄청 얇게 넓게 폈지만 패스트푸드마냥 빠르게 금방 튀겨서 나오고 옛날에 먹던 그 맛나네요. 가을에 갔는데도 가게에 모기가 너무 많고 수저통이 다 오픈된체로 테이블에 놓여있고 좌석도 붙어 앉는게 지금 시국에 여러모로 위생은 별로입니다

Je
검토 №40

쫍고 더럽다 맛도 그냥 그럭저럭써빙하는사람도 잘못함기본반찬 깍두기도 맛없음 우동도 그냥 그러한맛그냥 김밥천국돈까스 드세요

이진
검토 №41

기대하고 온 내가 잘못인가요?그닥 특별하지 못했던거 같아요먹고나서 미소야가 생각났네요

오두
검토 №42

변함없는 맛. 그런데 돈까스가 작아진것 같은데. 저만 그런 생각이 드는 건가요?

김재
검토 №43

세가지 맛을 다 먹었는데 맛집 수준은 아닌듯매우 좁아서 편하게 먹기 힘듬주말에 가면 서빙해주시는 분들 듣는척도 안함

규닝
검토 №44

돈까스 먹는중에 바닥에 바퀴벌레 기어다니는걸 목격했어요

조용
검토 №45

돈까스에서 인스턴트 돈까스(용가리) 맛이 남. 얇은 돈까스. 비싼 가격에 저렴한 품질이었음.

정바
검토 №46

안녕하십니까. 원조 남산 왕돈까스 식당을 근 7년정도 먹어보는 식탐이 좋은 건장한 청년입니다. 제가 이곳 식당을 마지막으로 먹고 다시 찾아간 시간이 약 1년정도 지나간 뒤 였습니다. 그런데 맛과 양이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우선 크기가 너무 작아졌다는 것이 먼저 보였고 돈까스 소스 또한 줄어들고 식탐이 좋은 저에게는 양 또한 너무나도 적었습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가격이 많이 올라서 왕돈까스 하나에 10,500원 이었습니다. 흐음 너무 많이 바뀌어서 다시는 안 갈듯합니다. 감사합니다.

Se
검토 №47

돈까스에 집중된 느낌이 없고 너무 관련없는 메뉴들이 이것저것 있어서 정신없는 느낌... 짬뽕이랑 다른 메뉴랑 같은 면이 사용되서 다른걸 먹는 느낌도 안들었고요... 돈까스 자체는 괜찮았습니다

나래
검토 №48

쏘쏘 생각하는그대로ㅋ진짜 빨리나옴

사또
검토 №49

움.. 글쎄요.. 이건 이가격 먹기는 좀..

ki
검토 №50

맛은 옛날보다 못함.주차하기는 좋은데나갈 때 매우 힘듬.

뽀숙
검토 №51

스프까지......옛날에 먹던 스프맛이에요....맛있어요

Er
검토 №52

가격대비 좋은 점이 없음. 동네 분식집 왕돈까스 먹으세요.

김종
검토 №53

유명하고 연예인도 많이 다녀간것 같지만가격도 양도 맛도 평범한 돈까스 입니다.

양유
검토 №54

불금.. 맛있는 돈까스가 먹고 싶어서오랜만에 남산돈까스 검색해서 다녀왔는데역시 구글맵 리뷰들은 믿고 가셔야합니다...갓 튀겨져서 나와서 뜨끈뜨끈하긴 했는데고기가 너무 얇아서 튀김옷 먹는 느낌이였고밥은 좀 쉰내가 심했어요, 당일한 밥맛은 절대 아니였어요.주인할머니 말투나 행동들이 너무 불편한 분위기 조성하고, 계산할 때만 급 표정 친절하게 바뀌시는 것도 무서웠네요;;저 고추는 확실히 안 씻고 그냥 내놓은 거예요... 윽..그냥 동네 있는 돈까스 체인 가세요...

A.
검토 №55

익히 들은대로 맛있지만 생선까스가 의외로 존맛탱이었으니 기회가 되면 한 번 먹어보길 추천합니다. 단지 손님수에 비해 공간이 협소하고 손님이 많아서 그런지 직원 아주머니들이 좀 쌀쌀하네요 ㅠ

박효
검토 №56

옛날맛 그대로인것 같아요. 우동은 퀄리티가 많이 떨어져서 가성비 극악인듯. 하지만 돈까스는 훌륭합니다. 여기는 그리고 깍두기 맛집입니다... 깍두기만 두그릇을 먹었네요

최재
검토 №57

손님 사기성 기만! 왕돈까스 아닌 걍 김밥천국 돈까스! 아니 동네 김밥천국 돈까스가 훨 나음! 기소야 일본식 돈까스가 3배~4배 나음! 두 번 다시 않감! 거짓말 않보태고 돈까스 딱 김밥천국 사이즈에 밥 딱 두~세 숫갈 얻어 놓음! 사진이 증명! 글구 11000~13000원 받음! 속지 말도록 전국민에게 알려야함! 차라리 버거킹 갓음...

Jo
검토 №58

1980년대 초반의 기억속 추억의 음식. 외식문화의 최고의 음식이였지만 현재는 음식이 다양해져서 그닥 맛있다는 느낌이 없다. 고속터미널 호남선에도 점포가있다.

나야
검토 №59

돈까스보다 차라리 우동이 더 나았던 곳.말라 비틀어진 듯 했던 돈까스 ㅜ

쏘니
검토 №60

남산왕돈까스 말고 다른 메뉴도 있었지만 대표음식인 왕돈까스를 먹었다. 내부시설도 깔끔하고 원조답게 사람들도 굉장히 많아서 기대가 되었다. 가격은 8000원~9000원 정도로 일반적이었다. 맛도 괜찮아서 남산을 올라가기전이나 올라갔다온 후에 식사로 즐기면 좋을 것같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좋았다.추가) n서울타워 위에도 남산왕돈까스를 파는데 거기는 가격이 엄청 비싸다...이왕이면 돈까스는 밑에서 해결하는 걸 추천한다.

#
검토 №61

다들그만가셔야될것같아요너무팔아주니 ᆢㅜㅜ 중국분들 써빙위생상태엉망ㆍ맛도 이하한쪽에서튀기고 설겆이하고 엉망이네요위생감사대상

김지
검토 №62

옛날 느낌으로 갔는데 금액도 많이 오르고 금액대비 돈까스나 나오는것들 모두 형편없고 서빙하시는분들 나이많아서 우왕좌왕 뭐시키면 잊어버려 계속 말해야하고 손님많은게 정말 이해 안가는곳.다신 안갑니다.

김태
검토 №63

맛있지만 비싸다. 누구나 아는 경양식 돈까스

이지
검토 №64

다시 안갈거같아요.청결상타, 맛 직원분 서비스ㅜㅜ

양승
검토 №65

소스도 식고 손님이 많아서서빙이소홀함

서T
검토 №66

구성은 오박사 정식보다 약하지만 소화가 잘되는 돈까스

NE
검토 №67

매운소스가 생각보다 맵습니다. 소스추가해서 드시길 추천드려요. 밥양이 적은데 돈까스가 상당히 커요. 분당에 있는 돈까스가 더 나은듯요... 제 개인적인 입맛에

김양
검토 №68

왕돈카스 먹었는데 기대한 맛이 없었어요우동은 느끼하고요별로 였음

Ch
검토 №69

친절 하 청곌 중 가격 하 우동값 대박

xj
검토 №70

옛날보다 맛이 없어졌다.서비스도 떨어지고가지말자.화를 내는말투?주방에서 중국말이 시끄럽다

김여
검토 №71

옛날 경양식 돈까스 맛이 좋습니다.깍두기와 스프와 그리고 고추가 느끼한 돈까스맛을 잡아 줍니다돈까스 두께가 많이 얇아 진거 같아요생선까스는 양도 적당하고 맛도 그대로 네요~물가상승률에 따라 가격도 올랐네요

이문
검토 №72

빠른 음식 나옴적당한 가격넓은 좌석

p처
검토 №73

맛있었어요. 직원들어 많이 맵다고 힘들었다해서 따로 가서 먹어봤는데 매운거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추천합니다

우리
검토 №74

음..남산에 있는 돈까스는..재미로만...

김진
검토 №75

남산은 돈까스지 라고 코딩된 오조봇처럼 갔다가 매번 돈까스 보다는 추억맛만 보고 결심하게 되는 프로그래머의 클리셰

Ry
검토 №76

뭔가 세련된 요즘 돈까스와는 거리가 있지만 고전적인 스타일을 고수하고있는 맛집이라는 느낌입니다.전반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웠고 치즈돈까스가 맛있었습니다.

이성
검토 №77

돈까스 평범한 맛이예요티브이에 홍보가 되어 사람들이 몰려드는것 같은데 느낌은 배고픈 대학생상대로 큰사이즈에 돈까스로 유명해진듯~

양희
검토 №78

일요일 오후 4시 방문.손님이 많음.직원 서비스 기대하기 어려움.음식 파는 식당에 주류가 없어 애주가인 나는 상당히 불편함.

김그
검토 №79

갠적으로 치즈보단 걍 왕돈까스 추천~^^주변 돈까스집에 비해 가격이 높아서 별 하나 빼요~^^ㅋ

Ke
검토 №80

이동네 오면 호객 심함. 유명세에 비해 맛은 평범.

Ho
검토 №81

남산 온김에 먹어봤는데 제 입맛엔 안맞았어요 양이 많은지 점점 느끼해짐 ㅠ 깍두기가 맛이 없어서 못먹겠더라고요 직원분들 서비스는 좋았어요

허니
검토 №82

맛도 그냥 그렇고 느끼해요. 호객행위도 심하고 저희 테이블 스프는 다 식어 나왔어요.

36
검토 №83

단무지에 머리카락 나오고 매운돈까스는 화학캡사이신불친절

천민
검토 №84

맛은 별하나도 아까움친절하긴해요

Bo
검토 №85

제가 늘 가던곳에 사람이 너무많아서할수없이 가게 된곳카운터에 앉아계신분이 말하기귀찮은듯 앉은채로 손가락으로 가리키듯 위층으로 올라가라며 너무성의없이인사해서 기분안좋았고음식이 한참만에나왔는데식어서 나왔고음식도 너무성의없어 보였고깔끔한느낌도 안들었고괜히왔고 가격도 비싼편추천해주고싶지않다남산에있는 돈까스집이 다맛있고 다친절한건아니다맛있고 친절하고 열심히 최선을다하는집이돈많이벌어야한다고 생각하는1인

김윤
검토 №86

가격 살짝 비싸지만 돈가쓰와 청양고추 깍두기 조합은 정말 환상적인 맛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남산둘레길 이나 근처오셧으면 한끼 먹기 좋은 곳입니다. 반찬 이나 밥이 부족하면 더 달리고하면 주니 언젠든이 말씀하세요!맛있어요!

KW
검토 №87

도대체 이걸 만원 주고 먹는 이유가 뭔가요? 학원근처 애들 먹는 돈까스보다 못한데요 블라인드 테스트로 드셔보세요

Da
검토 №88

주차편리..직원친절하고... 맛도 괜찮아요

Je
검토 №89

설전날 늦은 점심시간에도 사람이 가득가득. 애들도 잘 먹었습니다

히됴
검토 №90

양이 많고 밑반찬이랑 스프를 먹고싶음만큼 셀프로 먹는부분이 맘에 들었음. 양이 광장히 많고 매운돈까스는 정말 매움. 생선까스는 기름을 많이 먹은 느낌이 있지만 그래도 맛있음. 스프 무한리필에 별하나 추가해드림.

빅베
검토 №91

내 돈 내고 내가 먹고 맛 : ✰✰✰양 : ✰✰✰가격 : ✰안녕하세요. 내 돈 내고 내가 먹는 뽀스베이비입니다.저는 돈까스를 참 좋아합니다. 삼시세끼 돈까스로 한 달을 먹은 적이 있을 정도로 돈까스를 사랑합니다.그래서 전국의 돈까스 맛집이란 맛집은 모두 가지요.하지만 남산왕돈까스는 예전의 왕돈까스가 아닙니다.그때는 비슷한 가격에 커다란 돈까스를 먹을 수 있었기에 유명했고 번창했었죠.하지만 이곳의 지금 사정은 아니다라는 걸 알 수 있었는데요..일반 왕 돈까스 : 10,500원치즈 왕 돈까스 : 13,500원남산우동(?) : 7,500원이 가격에 사진을 보십시오. 아날로그틱한 샐러드는 의도한 건가요? 일반 음식점 한 끼 가격의 우동이 빈약한 건 왜일까요.. 우동가락 개수를 세워볼까 하다가 말았습니다. 양이 너무 창렬이셨어요.치즈 돈까스 사먹을 돈이면 80겹 밀푀유 돈까스를 사먹는 시대입니다. 종목은 다르지만 생삼겹 고기부페에서 배불리 먹는 가격이고요. 물가가 오른다는 변명으로 메뉴판의 숫자를 마음껏 부풀리지 않았으면 합니다.아니면 그에 따른 크기와 맛을 제공해주면 땡큐베리감사겠네요.

Ju
검토 №92

양과 맛은 만족스럽다. 하지만 조금 정신사납고 좁은 테이블 간격은 아쉬움. 양은 성인 1인이 배부르게 다먹거나 약간 남겨도 좋을 정도로 충분하게 제공됨.

김태
검토 №93

돈까스 접시아래 설것이가 채 안된, 다소 비위생적이고, 직원들은 불친절함코로나19 방역 관련 보이는 1층만 일부 시늉만 하고, 2층은 모든 좌석을 다 채움.방송 PPL로 홍보마케팅에만 열심인 듯ㅠㅠ이 식당 옆에 있는 돈까스식당들을 추천함.

홍누
검토 №94

돈까스도 너무얇고 짬뽕도 양이 너무적고..예전에 맛있게먹어다시갔는데 이번엔 좀 실망스럽네요..

si
검토 №95

양도많아요~

민진
검토 №96

다들 아시는맛이에요 특별함은없지만 그냥 아는맛 먹으러왔어요 ㄱㅋㅋㅋㅋ짬뽕 매워요 근데 비쥬얼은 죽여주네요

JU
검토 №97

남산돈까스 중 원조라고 제일 유명한 곳.비오는날 급작스럽게 다녀와서 실내사진이나 가게사진을 못찍은게 아쉽. 주변에 있는 다른 돈까스집과 마찬가지로 주차정리하시는 분이 호객을 하는 편.3층짜리 건물인데, 1층은 주차장. 2층/3층은 식당인데 주차공간이 많이 부족해서 거의 길가에 주차해야함. 주차관리하시는 분께 자동차 키를 맡기고 가야돼서 좀 신경쓰였음.입구에는 연예인들 싸인지도 많이 붙어있는데, 계단이 협소해서 조금 불편함.주문하기 전에 기본으로 스프 한접시(진짜 조금... 더달라고 하면 압력솥에서 딱 그만큼만 더 퍼줌)와 오이고추? 를 주는데, 돈까스집에서 고추를 왜 주는지 모르겠음 ㅎ일반돈까스와 치즈돈까스를 먹었는데, 개인적으론 일반돈까스가 가성비 나은듯. 옛날식 돈까스라 바삭한 맛도 있고, 양도 꽤 많아서 남기고 가는 사람도 있음.보통 할머니 할아버지들을 모시고 오거나, 어린 아이들과 함께 오는 일행 많음.개인적으로 다시 가고픈 곳이긴 하지만, 위생은 많은 점수를 주고싶지 않다. 음식 하시는 분들은 마스크도 안하고, 서빙하시는 분들은 바빠서인지 좁은 식탁사이를 서로 소리지르며 뛰어다니시고, 사람이 나간 후 식탁을 닦는 행주는 계속 재사용 하는듯 하고, 가게 안에 새가 들어와서 계속 푸드덕거리는데도 쫓거나 내보낼 생각이 없어보였음.

Ka
검토 №98

특별하진 않은 맛이지만 돈까스 바삭한 퀄리티와 두툼한 치즈가 들어있는 것이 좋았어요! 매운돈까스는 소스가 혀에 닿자마자 강하게 느껴지는 캡사이신 맛이..ㅋㅋㅋ 좀 아쉬웠습니다. 양이 많아요!

김진
검토 №99

매운돈까스 소스 너무 맛있어요!!

ㄱㅇ
검토 №100

의외로 느끼하지 않고소스도 맛났음

정보
100 사진
100 코멘트
3 평가
  • 주소: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중구 예장동 소파로 107
  • 대지:http://imf0010.cafe24.com/m/imf0010
  • 전화:+82 2-755-3370
카테고리
  • 돈까스 전문식당
서비스 옵션
  • 테이크아웃:
  • 매장 내 식사:
  • 배달 서비스:아니
접근성
  • 휠체어 이용가능 입구:아니
분위기
  • 캐주얼:
주요 방문자
  • 단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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