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은..괜찮았어요..수제버거치고 가격도 착한편이었구요~근데 사장님 혼자 운영하셔서 그러는건지..패스트푸드점처럼 포장으로 나오더라구요~ 나이프,포크도 일회용 플라스틱!버거 잘라먹는 내도록 포장용 종이가 버거에 들러붙어 버거를 먹는건지 종이를 먹는건지..계속 확인해가면서 먹었네요..진짜 너무 많이 불편했어요! 음식 먹으러 가서 대접 못받았단 기분까지 들었네요..제가 예민한건지~ ㅡ.ㅡ;; 접시에만 나왔어도 괜찮았을텐데..
배부르게 잘먹고 왔습니다!
찾기힘든 위치에 있어서 그런지 손님은 많이 없음. 그냥 일반적인 수제햄버거 수준
오래된 수제버거 맛집
햄벼거는 먹고 싶은데 건강은 걱정스러울때 이용하면 입가에 미소가 나오는 건강한 맛을 느낄수 있어요
가성비가 좀 떨어짐 시간이 오래 걸림
구석에 숨어 있어서 찾기 힘들었는데 맛있음
광복동에서 먹어볼만한 버거임
수제버거로 광복동에서장소만 옮기면서오래동안 하고 있는 장소한번씩 근무마칠 때생각나는 장소
포장지 벗겨서 냠냠 버거가 높아서 번거롭게 먹는 재미
10여년 업을 유지하길래... 좋을줄 알았음.
정말맛집이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