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동 시장안에 60년된? 칼국수집. 식사시간때는 항상 사람이 많다. 여자손님이냐 남자손님이냐에 따라서 양이 달라지고 많이 달라면 많이 주심. 선불이고 거의 셀프임. 예전엔 3000원이어서 진짜 저렴한 느낌이었는데 오랜만에 갔더니 4000원이 되었음. 4000원이면 신정시장 경주 칼국수집이랑 같은 가격인데 그렇다면....

칼국수 한 그릇에 4천원.고명으로 늙은 호박과 부추가 올라오고 장과 깨 가루를 뿌려서 내어줍니다번호표를 주시는데 일일이 다 끓여서 나오는지 주문하고 나오는데 15분 가량 걸리구요특이한게 남자와 여자의 양을 구분해서 줍니다막 맛있다 하는 맛은 아니었어요

어릴적 어머니와 시장 갈때마다 들렸던 칼국수집원조할머니는 돌아가셔서 2대째 운영중맛은 변함이 없이 좋네요

가성비 ㅎ

양도 푸짐하고 국수의 식감이 쫄깃하여 씹는 맛이 좋아요. 국물도 구수하니 좋구요. 가격은 작년 1월에 3천원에서 4천원으로 올랐지만 부담스럽지 않아 시내를 가면 자주 들리는 집이랍니다^^

착한 가격의 칼국수

맛도 별로,대기시간도 별로

별다른 양념없이도 맛있고 양이 푸짐하고 김치도맛있음

별로.. 맛은 평범.. 현금만 받는듯 하고.. 4천원

최상의 맛은 아니지만 양도 많고 간단히 식사하기에 좋습니다

옛날 할머니 맛이 아니네요. 면도 손칼국수 아니고.좀좀 그런네요.

3대째 운영되고있는 유명한 칼국수집답게 손님이 많아서 항상 대기해야함

국수면발이 쫄깃하고 가격도 저렴뭔가 그리운 맛이 느껴졌습니다

불친절 하고 맛도 별로고 다시는 안갑니다.그냥 옛날 스타일 칼국수 집입니다. 비추...

맛도 칼국수맛도 엣생각 나는 맛입니다가격대비 맛있어요

저렴하고 맛있어요

김치가 중국산이어서 별로에요ㅡ

전통 칼국수 맛집

변함없는 맛배신하지않는맛

62년 된 가성비 좋은 맛집

가격이 저렴하기도 하지만 맛이 너무 없네요....한 동안 칼국수는 안먹을 듯 합니다.

울산 중앙시장에서 2대째 운영중이며 오래된칼국수집 최근에 금액이 1천원올라 칼국수 한그릇 4천원인데 특유의 국물이 작은 걸죽함에 마늘향 가득한 이색적인 맛내부 인테리어 자체가 없어서 젊은 사람들이방문한다면 이부분은 감안하셔야 합니다

국물이 깔끔하고 맛있었어요

쫄깃한면발에정성이한그릇담긴곳입니다

손님이 많아요 양도많고 맛나고 가격도 착해요!!강추

언제나 같은맛. 제국물에 삶아주는 걸죽한 칼국수.

가성비 좋습니다

배불러 죽는줄

진짜 맛집입니다.

저렴하고 맛있고 좋아요

다음에또가게요

가끔씩 생각나는 맛입니다

4천원으로 먹을수 있음

가격에비해맛있습니다~~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