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심 맛있어요 명동돈까스하고는 좀다르지만 좀더 기름지고 튀김이 느껴짐 맛은 좋음 특히 깻잎마요네즈소스가 맛있어요 우메보시향이 나면서 맛있어요 샐러드는 추가로 먹을수있어요 11시에 문여는데 인원이 다와야만 출입가능. 직원들이 다소 친절하진않음

깨끗하구 정갈하구 약간 싸지 않는 점심시간은 직장인들로 붐비는 일식 국수 세트 식당입니다. 15000~19000원이면 한 상에 스시 서너쪽, 튀김 세개 메인이 우동, 마소면등등 디저트 까지 정갈하게 차려 나옵니다

을지로에서 유명한 돈까스전문점.(롯데백화점 지하에 있는거. 페럼타워 지하에도 있다.)근데 솔직히 잘 모르겠다.가격은 비싸고, 사람은 붐비며, 양은 적고, 맛은 평범했다.다른 돈까스 전문점 대비 특별한 점도 모르겠다.정돈 프리미엄같이 비싸더라도 특색있고 차별화된 점도 없는, 그저 그랬던 곳.

음식맛있어요.소스나 드레싱 한국식화된 맛은 아니구요드레싱도 쯔유맛이나고 돈까스도 정말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모짜렐라치즈돈까스도 한입물면 행복한맛이구요. 반찬도 일식오이절임나오구 무말랭이다시마절임?이 밥과먹기 맛있었습니다.일식돈까스를 원하신다면 추천해주고 싶어요.가격대는 좀 있는편이고 분위기도 괜찮음을지로입구역 페럼타워에 있어요지하주차 두시간가능

돈까스 튀김옷이 되게 기름지다.그래도 맛있긴한데, 가격이 별로다옛날에야 이렇게 돈까스 잘 하는 집이 없었으니 비싸도 돈 주고 사 먹었을만한데, 요즘은 안 비싸도 잘하는 집이 많아서 굳이 이 가격 주고 자주 먹을 맛은 아니다.일본 안즈에서도 먹어본 적 있는데 맛은 비슷하다.근데 돈까스 양끝은 비계가 진짜 많고 힘줄이 제거가 안 된건지, 비계가 많아서 그런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로 끊을 수 없을만큼 질기다.

한국에서는 안즈만한곳 없는거 같아요~ 등심강추합니다

여기 쌀밥이 엄청 맛있다는 얘기가 있는데, 살짝 식어서 그런지 밥은 그냥 그랬다. 두툼한 로스카츠정식을 시켰는데 지방이 느끼하지 않게 녹고, 고기랑 소스랑 잘 어울렸다. 다시 와 볼 의향 있음.

가성비 따지러 가는곳은 아니지만 일단 돈까스는 가격대비 별로다.시그니쳐급 메뉴인 긴죠 봉 히레카츠는 가운데부분을 제외하면 오버쿡이라 질기다.그리고 3만원 가까이하는 돈까스에 튀김집 밑부분이 눅눅해져서 뚝뚝벗겨질 정도라니...만원 후반대의 일반 돈까스 메뉴들은 그냥 평범한 돈까스 수준.하지만 가격과 돈까스 이외의것들이 아주 만족스럽다.두종류의 샐러드소스중 폰즈소스에서는 유자향이 향긋하고 깻잎마요라고 알려주는소스는 사실 시소(일본깻잎)마요인듯 한데 이소스도 향이 독특하고 좋다.미소시루는 미역과 바지락을 선택할수 있는데 바지락미소에 띄운 참나물덕에 향이 좋았다.그리고 제대로된 정식처럼 느껴졌던게 절임류 (쯔케모노)가 나온다는 점 때문이었던것 같다.돈까스와 샐러드 밥을먹고 미소시루 한모금후에 쯔께모노를 한입 베어물면 입을 깔끔하게 해준다.밥은 백미 흑미 선택할수있고 소금도 테이블마다 구비되어있다.식기나 인테리어도 고급스럽고 분위기있다.정말 맛있는 돈까스가 먹고싶은 거라면 정돈이나 크레이지카츠 등이 나을것같고, 제대로된 돈까스정식을 찾는다면 안즈를 추천.

맛있는 돈까스 집이에요. 다른 돈까스 집에 비해서 기름기가 더 많은 것 같아요.

모츠나베가 너무 먹고 싶어서 가봤어요!!! 느므 맛있었어요!!! 점심 16000원에 가라아게더 ㅇㅆ구 명란젓도 있고 크흐 전 가격대비 나쁘지 않다구 봐요

제일 좋아하는 돈가스 집돈가스와 밥 모두 최고

간이 잘 되어있는 부드러운 돈가스. 살짝 식으면 더 맛이 좋습니다. 밥은 백미와 흑미중 선택할 수 있는데 살짝 푸석해서 아쉬움이 있습니다. 분위기도 아늑하고 직원분들의 응대가 성의있고 친절합니다. 갈때마다 맛의 편차가 좀 있는게 문제.

돈까스에 대한 특별한 경험을 하고 싶으면 추천한다. 식기구부터 그릇부터 신경 쓴 느낌이 들고 메뉴에 어떠한 식재료도 디테일함이 느껴진다. 밥 샐러드 돈까스 하나하나가 전부 맛있다. 직원들의 서비스는 매번 다르겠지만 내가 방문했을때는 뭐지 싶은 느낌? 돈까스의 양도 그렇게 넉넉하지 않은편 , 맛만을 생각한다면 서울에서 견줄대가 없다 하지만 그외의 요소가 아쉬운편. 왜 다른곳에 비해 맛있는데도 손님이 없는지 알 것같다.

막 친절 이런건 모르겠으나 맛 자체는 서울 내 유명한 여러군데중 거의 제일 좋아해요, 시즌메뉴 시도도 좋게 봅니다. 야채카레도 추천

가격대비 그닥. 왜 줄을 서서먹는지 모르겠다. 한 11000원정도하면 모를까 인당 2만원이 작은돈은아니다

브레이크타임 지나서 운 좋게 턱걸이로 입장.친절한 직원들의 안내에 주문.추가주문은 받지 않는다. 기름을 덜 털어내어 튀김옷이 눅눅했지만 맛은 훌륭함. 가성비는 좋지 않을정도로 비쌈 한번쯤은 다녀와도 좋은곳

개인적으로는 별로. 튀김옷은 기름을 가득 먹어 고기랑 따로 노는데다 고기엔 육즙이 하나도 없다. 눅눅하고 두꺼운 튀김옷은 고기랑 같이 집히지도 않는다.밥도 미리 퍼두었는지 표면이 다 말랐고 된장국은 밍밍했음. 오히려 식전에 나오는 샐러드에 시소 마요네즈가 가장 나았지 싶음..

예약 안되고 비싼거 말고는 깔게 없는 곳...

가격은 좀 비싼 편이지만 충분히 값어치를 하는 듯... 이렇게 두툼한 돈까스는 처음이에요

맛: 돼지고기를 일부러 약간 덜익혀서 부드럽고 좋다. 본인의 입맛에는 맞으나 양 끝단에 비계가 보이는데 비계 싫어하는 사람은 정말 싫어할 수 있는 점은 아쉬움. 다행히 본인은 비계를 좋아함.분위기: 보통이다.가성비: 매우 좋지 아니하다. 일단 많이 비싸다. 고기가 좀 더 두툼하고 연한 거 말고는 다른 점이 없음에도 가격은 두배이다. 일본 kyk가 더 싸고 맛있다.총평: 누가 사준다고 하면 미안해 하면서 먹도록 하자. 내 돈으로는 글쎄...그래도 맛은 있다.

고기가 맛있는 편입니다. 부드럽고 식감이 좋아요. 근데 가격이 너무 비쌉니다. 맛잇긴하지만 이돈을 내고 또 먹을 생각이 들 정도의 맛은 아닙니다.Their katsu is pretty good. but its way too expensive. I dont think its worth the price as there are lots of other good katsu places.

맛있는 일식 돈카츠를 먹을 수 있다. 긴죠 특 로스 카츠 정식을 추천한다. 고기의 질이 좋고 부드럽다.

돈까스가 이렇게나 맛있을 수가 있나?라는 놀라움을 느낄 수 있는 곳. 로스카츠 제일 두툼한 아이를 주문하면 끝에 달린 기름진 부분을 먹을때 입에서 정말 사르르 녹는다. 보기와 달리 다 먹기도 전에 포만감을 느낄만큼 양도 많다.만약 로스카츠 대가 아닌 중을 주문하면 느끼지 못할수도 있다. 조금 무리해서라도 대를 주문해자.가격이 비싼 것과 음식이 나오는데 조금 시간이 걸리며 밖에서 대기할 때 꼭 일행이 와야 들여보내주는 건 단점

돈까스 단일 메뉴로는 가장 비싸게 주고 먹은 곳 같네요. 로스카츠 제일 두툼한 것을 주문하려다 지방이 꽤 있다는 설명을 듣고 중으로 주문했습니다. 가격은 17500원.아주 맛있게 먹고왔습니다. 먹어 본 돈까스 중에는 최고네요.직원분들이 설명을 잘 해주시고 매장 분위기도 깔끔해서 좋네요. 종로라서 주차가 어려울까 걱정했는데 다행히도 큰 건물에 입주해있어서 주변을 헤메는 일 없이 편하게 다녀왔습니다.

질 좋은 고기를 쓰긴 하지만 맛을 살리는데는 실패한 듯 합니다. 영주가 왜 떠났는지 알 것만 같네요... 히레보단 로스가 더 맛있는 것 같습니다. 고급진 건물에 있어 분위기는 살지만 비싼 가격에 비해 별로인 느낌을 줍니다. 회사원들이 많습니다.

분위기는 괜찮았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다... 맛도 특별한지는 잘 모르겠다.

비싼 메뉴 여서 그런가? 먹어본 돈까스 중 손에 꼽을 정도임.

수요미식회에 방영된 후 한번쯤 꼭 오고 싶었던 곳인데 올때마다 웨이팅이 너무 길거나 영업시간이 한참 남았는데도 재료가 떨어졌다고 되돌아 가기를 세번.. ㅠ.ㅠ 다행히 어제 저녁에는 웨이팅은 짧지 않았으나(일행이 대신 기다려줌^^)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처음 이곳을 찾았을때나 어제나 늘 느끼는 거지만 이집은 간판따윈 없습니다. 단골이 아닌 이상 문에 붙여준 포스터나 한켠에 세워둔 아사히 생맥주 할인 입간판에 적힌 안즈라는 일본어(심지어 어디에도 한글로는 안 적혀있음)를 봐야 비로소 여기구나 합니다.손님이 많아서 나오기 직전에 겨우 사진을 찍을만한 자리가 생겨 매장 내부를 찍었습니다. 매우 정돈되고 고급스러운 느낌입니다.메뉴판은 우리나라와 반대인 흔히 일본에서 볼 수 있는 형태의 우로 넘김 방식에 세로로 빼곡히 적혀 있습니다. 아무래도 처음 온 곳이니만큼 이집의 대표 메뉴 두가지를 시켰습니다. 긴죠 특 로스(등심) 카츠 정식이랑 긴죠 봉 히레(안심) 카츠 정식을 각각 시켰습니다.주문 후에 자리를 보니 기본으로 샐러드 드레싱 두가지와 돈카츠 소스 그리고 무말랭이가 셋팅되어 있습니다.평범한 느낌의 앞접시와 가지런히 묶여진 젓가락이 먼저 나옵니다. 이어서 양이 푸짐한 샐러드가 나왔습니다. 처음에는 왠 샐러드를 이렇게 많이주나 했는데, 먹다보니 어느새 텅텅 비더군요. 제공되는 두가지 소스중 저는 유자소스가 입맛에 맞았습니다. 함께 제공되는 절구공이-?-로 갈아서 돈카츠 소스와 함께 먹을 통깨가 자그마한 절구에 담겨 나오고, 좀 특이한 모양의 절구공이-?-를 가져다 줍니다. 열심히 깨를 갈아 돈카츠 소스를 살짝 넣어서 저만의 소스를 제조하는 동안 긴죠 특 로스(등심) 카츠와 긴죠 봉 히레(안심) 카츠가 나왔습니다. 정식이니만큼 밥과 미역국이 나옵니다.로스 카츠는 거의 스테이크 두께인데다가 지방 부분까지 잘 살려서 미디움레어 느낌으로 속살이 붉게 튀겨져 나옵니다. 한입 베어 물면 입안에서 육즙이 가득 터져 나옵니다.히레 카츠는 안심이다보니 살코기만 있는데 이 역시 육즙을 잘 살려서 전혀 퍽퍽하지 않고 부드럽고 맛있습니다.사진으로도 보이다시피 고기가 워낙 두툼하다보니 튀김옷이 살짝 분리되는 느낌(일행은 이부분에서 조금 감점을 줬습니다.)에도 불구하고 선홍빛이 남아 있도록 적당히 튀겨져 씹을 때마다 풍부하게 나오는 육즙과 부드러운 식감은 아주 좋았습니다.로스 카츠와 히레 카츠 중 하나를 골라야 한다면 지방(비계)의 식감까지 잘 살린 로스 카츠를 고를 것 같습니다.후식으로 시킨 안닌 도후는 보자마자 허겁지겁 먹다보니 먹기전 사진은 없습니다. 대신 초고속 촬영으로 도후의 탱글함을 대신합니다.안즈 돈카츠는 일단 가격은 정말이지 사악-?-합니다. 스테이크만큼 두툼하고 풍부한 육즙의 부드러운 돈카츠를 먹고 싶을땐 분명 이만한 집이 없는건 사실인만큼 선택은 각자의 몫 일 것 같습니다. 저는 로스 카츠와 안닌 도후 때문에 가끔 오게 될 것 같습니다.

가격에 비해 그저 그래요. 양은 성인 남자가 먹어도 충분히 배부를 정도로 많은 편입니다.

요즘 맛있는 집이 많아서 그런지 전만 못하더이다...

맛은 있으나 이 가격이 이정도면 별 세개가 적당

비싸긴 한데 맛있어요

하트시그널2에 나온 곳이라 알게 됐는데요 친구랑 저녁 오픈과 동시에 갔었는데 돈까스 두께가 남다르고 정말 맛있더라고요!! 강추합니다!!

페럼타워 지하1층에 위치하고 있으며식사 후 주차권을 보여주면 주차 1시간 넣어줌돈까스 메뉴 선택시 밥과 국(미소)의 종류를 택할 수 있다- 밥 : 백미 / 흑미- 국 : 미역미소국 / 바지락미소국일본식 돈까스로 숟가락이 없으니 당황하지 말것!친구 말로는 대표적인 로스까스도 맛있다고하며, 새우히레까스 주문함주문 후 깊은 볼에 수북한 야채샐러드를 새콤하고 고소한 두가지 드레싱으로 먹을 수 있다큼직한 새우튀김과 히레까스가 큰 접시에 먹음직스럽게 나오며 새우는 한입 베어물면 뽀드득 소시지처럼 탱글탱글하다더구나 돼지고기라 믿기지 않을 정도로 겉바삭 속쵹쵹 히레까스는 정말 놀랍다굽다보면 바싹 구워지는 일반 삼겹살을 먹다, 육전식당/하남돼지집 먹는 느낌이랄까?나름 일본식 스타일을 고수하며 맛도 있어 만족!아쉬운것은 시원한 얼음물을 요청하면 물병을 주는것이 아니라 주전자로 따라줌서비스에 감사하지만 컵이 너무 작아 실내가 더워 물을 많이 마시려면 불편하다간만에 맛있는 돈까스집이였음!!

가끔 돈카츠 먹고 싶으면 가는곳. 가격이 싸지는 않음

평일 저녁 5시 30분쯤 가면 웨이팅 없이 드실수 있습니다.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맛있습니다

맛이 좋은 돈까스집입니다

비싸지만, 겉은 바싹하고 속은 부드러운 기본에 충실한 카츠집

가격대비 맛은 쏘쏘

굉장히 부드럽고 좋은 고기인걸 알 수 있음.재료가 좋으니 맛도 훌륭~밥이 살짝 아쉽.(윤기와 찰기가 부족)오픈 15분전에 가니 벌써 줄이 있음.그래도 오픈때 한번에 들어감.

비싸지만 맛나요. 제일 비싼메뉴는 한번 먹어봤는데 안 먹을거에요. 또 간다면 새우커틀렛 포함된 메뉴로 먹을거에요~

페럼타워 지하1층에 위치. 종로-을지로 직장인들 사이에서 핫함. 메인 메뉴는 돈가스. 허나 왜 인기 많은지 모르겠음. 튀김옷 두꺼운 데다 가성비도 떨어짐. 성인 남성 1인 기준으론 양도 적음. 명동돈가스나 충무로 서울카츠, 을지로 진작을 가는 게 남는 장사. 일식이 땡기면 같은 건물 진가와로 가면 된다.

타 돈까스가게에 비하면 가격대가 약간 있으나,훌륭한 육질과 바삭한 튀김옷이 그 가치를 말해주는 곳.마치 일본 현지 돈까스집에 온 듯한 착각을 일으킵니다

토마호크 돈까스 꼭 드셔보시길 강추함. 부드럽고 녹진한게 스테이크 먹는줄

맛있는 서울 명문 돈까스비싸고 맛있다재방문 의사 높음

비싸고 맛있음. 두툼한 등심은 많이 느끼하니 조심

맛은 괜찮음. 그러나 대기해야할 경우가 많고 잘되는 집이라 그런지 친절함은 찾아보기 힘듬

블로그의 수많은 호평에 맘 먹고 토요 점심 방문한 돈까스 명문가...안즈...한시간이상을 대기하여 입성...인테리어 서비스 대만족...내가 주문한 새우 히레 정식...21500원맛은...초딩입맛아 나에게는 맛이없다기보단 감흥이 없었다...넘 기대를 했나~

확실히 맛은 있다. 두툼한 고기와 튀김옷. 하지만 가격이 좀 비싸며 나중에 느끼함이 밀려온다

여러번 와봤는데, 돼지고기류 외에 카츠는 보통 수준입니다. 평일 낮에도 웨이팅이 꽤 깁니다. 안심 등심 카츠는 진짜 맛있어요.

제대로된 일본식 돈카츠를 맛볼수 있는 곳

가격은 비싼데 양은 적은곳.을지로입구다보니 그러려니했지만맛은 제값을 못함.튀김옷은 그다지 바삭하지 못하고고기도 조금 질김.비계있는 부위를 쓰는지라 호불호가갈릴거같고 고소하긴 하나다먹을때즈음 느끼하다는 생각이 듬.이 돈 주고 먹을 곳은 아님.

두툼한 로스카즈 정식을 먹었습니다. 기름진 쪽은(비계 살짝 있는) 소금과 겨자랑 함께 먹는 것이 좋았고, 덜 기름진 쪽은 돈까스 소스와 함께 번갈아 먹는 것이 좋았습니다. 생맥과 함께라면 쭉쭉 들어가요

일본식 카츠와 엔젤링이 살아있는 부드런 삐루

두툼 로스카츠 먹었는데 육즙도 풍부하고 맛있었어요.먹다보면 약간 느끼하긴 함 ㅋㅋ

히레, 새우, 치즈 모두 다 아주 맛있음.새우가 정말 크고 실하고,치즈도 듬뿍 잘 녹아있음.

깔끔하다맛있다대기줄 있다(점심)가격이 세다

맛있다. 그리고 고기의 질이 진짜 좋다 근데 양심은 가져다버린 가격과 고기의 질을 튀김이 따라오지를 못 한다. 맛만보면 국내 돈까스 중에는 손꼽을 만하지만 가성비 순위는 뒤에서 손꼽힌다

서울 TOP3 안에드는 돈까스 식당.튀김은 바삭, 고기는 퍽퍽함 없이 눈처럼 녹음.비싸도 충분히 값어치 함.

두툼등심돈까스 아주 두툼하고 기름도 적정량 섞여있어서, 스테이크를 먹는 느낌이다.한번 먹어볼만하나 재방문의사는 없다.겨울 셋트메뉴 굴+ 안심 셋트 맛있었다!그치만 별이 3개인 이유는 가격이다.엄마와 내가 갔을때 배터지게 먹은 것은 사실이지만, 굴+ 안심 셋트가 양이 너무 적었다.두툼한 등심돈까스를 시키지 않았다면 배터질 정도는 아니었을 것 같다.가격이 너무 비싸다.우리나라 스타일의 돈까스소스가 더 매력적이라고 어무니께선 말씀하셨다.

여기 돈가스가 정말 인생 돈가스 급이었습니다. 오차츠케를 시도해봤는데, 맛이 과하지 않았습니다. 어떤분은 심심하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제 입맛엔 부담없고 좋았습니다.

요즘 코로나로 민감한 시기인데 마스크 안쓰신 직원분이 주문받고 써빙해주셔서 음식은 괜찮았던것같은데 무조건 빨리 먹고 나가야겠다 이생각밖에 안들어서 맛이 기억에 안남네요... 음식을 제대로 맛보려면 코로나 끝나고 다시 가봐야될것같아요

비싼데 맛은 있구먼요. 모짜치즈카스

돈까스를 좋아해서 주변에서 추천을 많이 해주는데 여기도 추천받은 집 탐방 목적으로 방문한 곳이었습니다.우선 등심 특정식, 안심정식 (둘다 3만원 주변)을 시켜서 먹었습니다.처음 입장했을 때는 웨이팅도 10~20분정도 있었고 웨이터가 소스를 설명해준다는 얘기도 해주길래 엄청난 곳인가? 라는 생각을 했엇습니다.그런데 정작 한 입 먹어보니... 저는 그다지 감동은 못느꼈습니다.. 우선 가격에 비해 나오는 음식들의 퀄리티가 따라오지 못하더라구요. 시중에서 먹는 일반적인 돈까스보단 상위버전이긴한데 특별함을 느끼긴 어려웠어요. 오히려 튀김이 고루 안튀겨진 점, 등심의 특성을 감안하더라도 과하게 질긴점은 좀 당황 스러울 정도였습니다.특히 장국은 왜 해물 재료(바지락, 미역)를 선택하셨는지가 의문이네요. 보통 깔끔하게 입가심하는 마음으로 먹는 장국인데 비린맛이 많이 나더라구요. 밥도 흑미와 백미 중에 선택하라고 하셨지만 두 밥의 컨셉이 아예 다르면 모를까 그냥 말그대로 흑미백미.. 소스도 직접만드셨는지는 확인하지 않았으나 기성품의 느낌이었습니다.아무래도 직장근처에 있는 식당이고 땅값이 비싸다보니 음식값도 높게 형성됐다지만 그에 맞는 퀄리티라고는 전혀 생각되지 않아서 개선되었으면 합니다.총평을 하자면고급음식점을 흉내내지만 그냥 평범한 식당이라고 표현하고 싶네요.

비싼만큼 맛있어요. 금액때문에 자주는 안갈것같지만 가끔 가기에는 좋아요. 음식도 빨리 나오는 편

워낙 유명한 곳이라 몇 번을 벼르다가 갔는데 왜 이리 웨이팅이 많고 아래에 극찬 리뷰가 많은지 솔직히 이해가 안가네요 ㅡㅡ;;;돈까스 초 매니아인데, 두툼한 등심 2.1만원짜리 먹었습니다. 이건 뭐 그냥 고기가 좀 두툼하고 비계 부분이 붙어있다는 것 외에 왜 이 가격에 이 웨이팅을 감수해야하는 것인지 이해가 안갑니다.등심 돈까스는 당연 안심 대비 질기지만, 돈까스 맛집이라면 속은 그 육즙을 잘 잡아 촉촉하면서도 겉은 바싹해야하는데, 두툼한 고기을 익히는데만 집중을 해서 고기가 너무 딱딱하다 할 정도로 퍽퍽하고 육즙은 하나도 없고 겉 튀김옷은 그냥 기름 가득한 느끼함 뿐이고......심지어 2종의 드레싱 소스는 너무 짜기만하고 그나마 돈까스 소스만 좀 괜찮은 편입니다.서빙한 남자 직원은 무뚝뚝하고 마치 AI로봇처럼 고객응대를 하고, 심지어 메뉴판은 가독성이 너무 떨어져서 이해하기도 힘들고......20년간 나름 전국 맛집만 찾아다녔는데, 여기가 왜 수요미식회에 나왔는지 참 이해가 안됩니다. 심지어 저는 사람이 많은 시간에 가지도 않았습니다......;;;;;

맛있음 가성비는 정돈에 비해 못하지만 한번쯤 먹어볼망함

매우 훌륭한 등심돈가스.. 어릴적 추억의 돈가스는 잠시 묻어둡니다.. 다만 편차가 심한 돈가스 가격책정은 소비자를 혼돈에 빠지게 합니다..

돈까스의 최고봉

돈까스는 정말 맛있었어요. 바삭바삭하고 전형적인 일본의 돈까스맛! 다만 샐러드 소스가 조금 취향이 아니었어요.

흑돼지 로스랑 히레까츠 시켰는데 흑돼지 로스가 기름이 너무 많아서 느끼했어요.. 지방이 심하게 많아요

프리미엄 돈까스라해서 가격이 좀 있는 편인데 나와 일행 포함해서 2테이블 뿐이였지만 직원분들이 좀 많이 시끄러워서 기분이 별로였음ㅠ 그리고 제 것만 그랬었을수도 있는데 바삭한 돈까스를 기대했는데 좀 눅눅하달까, 젖은 돈까스였어요 맛이 엄..! 청! 나게 훌륭한 편은 아니나 다양한 (굴, 명란 등등) 카츠들을 맛보기 좋은 곳.

너무 기름진 돈카츠, 좁디 좁은 식사공간.

비싼데 확실히 맛은 있어요.

가격은 확실히 좀 있는편이지만 고기는 맛있어요. 두툼허니 소금만 찍어먹어도 맛있네요. 자주는 아니라도 한번씩 생각나면 들릴만한 좋은집인듯 합니다.

뭐.. 맛은 그러저럭 있지만 방문할 때 마다 아.. 이 가격에 구지? 라는 생각을 버리기 힘듬

맛은 괜찮으나 가격대비 상당히 부실. 요즘 맛있는 돈카츠 집이 많아서 굳이 비싼 돈 주고 여길 방문할 필요는 없는 거 같다.

괜찮음. 부산의 하나돈까스가 얼마나 대단한 곳인지 다시 깨닫게 해준 것만으로도 별점은 가성비

맛있다 돈 많으면안즈만갈듯

항상 맛있어요~~

맛은 있음 단 이 가격이 합당한가는 좀...샐러드 소스는 깻잎 마요네즈와 유자 폰즈인데 둘다 별로였음...고급 돈가스를 모토로 삼으면서 주방은 왜 이렇게 시끄럽고 마감이라고 소스 먼저 치우고..

튀김옷을 좀 더 맛있게 할수 있었을거같은데...?

예전같지 않다. 가성비가 극악으로 떨어졌다.

이 가격에 평범한 돈까스를 먹을 이유는 없는듯

일단 굉장히 실망스러웠습니다. 가격을 떠나서 기름이 덜 빠졌는지 돈까스 밑 부분이 기름에 절어있더군요. 위 부분도 꽤 눅눅했고, 그래서 전체적으로 돈까스가 잘 튀겨졌다기 보다는 기름에 절어 느끼했습니다. 상황에 따라 상태가 다를 수 있다는 것을 감안하더라도, 이 날은 그 정도를 한참 지났습니다. 게다가 가격도 2만원 가깝다는 것을 감안하면, 상태가 다를 수 있다는 것도 변명의 여지가 될 수 없습니다.

돈까스 자체가 육즙이 좔좔 흐르고 고급짐. 돈까스 중 탑이라고 생각하지만 가격도 탑ㅋ

크레이지카츠가 백배맛있음 서울3대 카츠중에 안즈는 빼야될듯 김천 돈가스보다 조금 나은정도

나쁘지 않은 선택 그러나 큰기대는 마세요

여기를 꽤 많이 가봤는데 최근에 맛이 변한건지... 여튼 돼지 비계가 많이 들어간건 주문하지 않는게 좋은듯. 그래도 우수한 돈가스집 중에 하나인건 맞음

소스들이 괜찮았고 맛도 나쁘지 않았다. 그러나 튀김요리에서 눅눅함과 튀김옷의 부서짐은 저온 조리같은 핑계로 정당화될 수 없다.

글쎄...나는 비추, 최악의 소비자경험2020.01.21와사비는 언제 퍼둔건지 말아 비틀어져있음.2020.04.13명단에 없는 사람이 이름 적어둔 나보다 앞서 들어감종업원: 기억하건데 여기가 먼저오셨다종업원이 매우 오만한 생각을 했다고 생각함내가 먼저 오지 않았다고 어떻게 확신하지?이럴꺼면 왜 이름 쓰게 만드나?시스템도 서비스도 구림전엔 맛있다고 생각했으나 와사비 상태보고 우엑

맛은 확실히 있지만 가격이 너무 쎄네요. 지갑 단단히 준비하고 오세요.

다양한돈카츠를맛볼수있는곳!자리도다양해서여러명이와도좋다로스카츠나베명란카츠가특색있고맛있었음참야채버무리는소스도독특하다!로스카츠는내최애!콘반과필적하는데..가성비는콘반이압도적메뉴다양성은안즈가압승..머그렇다고ㅋ

치즈까스는 삼겹살로 하나 봅니다. 특이하시네.두터운 비게의 씹히는 맛자는 아닌 듯

1인 2만원 정도로 가격대가 있으나 맛은 배신하지 않습니다. 히레를 추천합니다.

부드럽고 맛있네요 근데 가격이 비싸서 가성비가 좋진 않네요~

안즈정식 시켰는데 그 질과 양으로 18000원은 너무 비쌉니다.부족해서 로스카츠 (소) 시켰는데 기름이 반이상이고 그 기름때문에 튀김옷도 축축해서 실망이었습니다.퀄리티가 낮아요.맛있게 먹었다는 느낌이 하나도 안나내요...

가격이 비싸도 맛 하나는 본토와 다름없어 좋아한 집이었다. 그러나 오늘은 고기 힘줄 손질 낙제, 양배추샐러드 얇기 낙제, 기름의 신선도 보통, 빨리 점심장사 끝내고 싶어하는듯한 종업원이 표정. 훌륭한 식당은 방문 빈도가 드물어도 언제라도 믿고 갈 수 있는 가게인데 몇 년만에 재방문하지만 실망스러운 수준. 다시 갈 일은 없을 것 같다.

가격만 빼고 음식만 놓고보면 별5개

가격은 저렴하지 않으나 고기 품질이 좋음. 안심 등심이 확실히 차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