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하고 의도치않게 화장실가는길에 주방이 다 보이는데 깨끗해서 좋더군요ㅎㅎ방바닥뜨끈하니 뷰도 좋고 배부르게 잘먹었습니다~살뜰히 상 살펴주심♡♡매운탕도 칼칼하니 굿굿

도미를 14만원에 주문했는데, 회속에 생선 비늘이 2개나오고 회를 가져왔는데 내용물이 너무 적어서 이것이 우리가 시킨 회가 맞나? 싶을 정도로 시켜놓고 후회했습니다. 주인의 무성의함도 별로 좋은 기분아니었답니다.담 부터는 두번다시 그집은 가지 않을 것입니다

아우 아는집 이라고해서 갔는데 별로 라서 마음이 흡족하지 않았습니다 다음은 가고싶은 생각 별로없음

월미도 최고의 맛집~~~맛있어요^^강추